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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살면서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기쁠 때도 있지만 슬프고 화날 때도 종종 겪게 된다. 그런 다양한 감정 상태에 대해 대화를 나눠볼 기회가 얼마나 있었나 싶다. 사실 언어발달이나 신체발달은 적극적으로 신경 써 주는 것 같은데 감정발달의 경우 얼마나 관심을 가져왔는지 돌아보게 됐다.
자신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상황에 대처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삶의 행복도에서 많은 차이가 날 것 같다. 자신이 화가 나고 있는데 그것이 화인지도 모르고 넘어가는 사람보다는 화인지 알고 잘 대처할 방법을 찾는 사람이 훨씬 상황에 잘 적응할 확률도 높다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아이들에게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그 감정이 무엇인지 대화해보고 인지하게 해주는 과정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도 나왔지만 특히 '부정적 감정'과 관련해 이 과정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아이들은 시간이 흐르며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을 모두 경험하게 되는데, 부정적인 감정도 나중에는 결국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사건들이 생기면 그 감정들이 바뀌고 해결되는 것들을 경험한다. 그런 것들을 안다면 부정적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상황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만드는 지혜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온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책 속에 나온 사례들도 이야기해보고 아이가 실제로 겪은 경험들을 가지고도 이야기해보며 다양한 상황에서 감정을 어떻게 인지하고 부정적 감정의 경우 어떻게 반전시킬 수 있을지도 이야기해볼 수 있어 유익했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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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자녀가 감정 조절을 잘 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번에 『너의 감정을 말해 봐, 유아 정서발달을 위한 가이드북』라는 책을 알게 됐다. 첫 번째 대상은 만 0세 ~ 6세 아이들이다. 두 번째 대상은 육아를 하는 양육자, 교사이다. 이 책을 읽어주니 평안이의 경우는 만 6세여서 그런지 책에 나온 감정에 대해 대부분 적절하게 알고 있었다. 반면에 '사랑'에 대해서는 내 기대보다는 간단하게 나와 있었다. 평안이는 책을 읽을 때 빠른 스토리 전개를 원하는 편이어서 검정 글자를 먼저 읽어주고 나중에 초록 글자 속 질문을 해주는 것을 좋아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평안이는 가끔 거울 앞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표정과 행동을 연습하곤 한다.
'시원주니어'와 '네이버 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책을 제공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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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다양한 감정들을 각 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대화를 이끄는 방법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보통의 책이라면 아이와 함께 순서대로 책을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에게 어떤 내용의 책이라고 먼저 간략하게 언급해 주었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면서 그림을 보고 궁금한 내용, 보고 싶은 내용을 먼저 보자고 제안했다. 아이는 이리저리 보더니 ‘흥분’을 먼저 골랐다. 그리고 그 다음은 자동차 그림 때문인 것 같지만 ‘지루함’을 골랐다. 이렇게 아이가 고르는 감정을 책을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데 평소 내가 사용하던 감정의 표현보다 다양해서 아이와 함께 아이의 감정을 이야기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아이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줄곧 가정보육을 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지루하다는 것, 심심하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는 알겠지만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거나 지루하다고 보채는 일은 잘 없다. 물론 노는 옆에 엄마나 아빠가 있는걸 더 선호하지만 혼자서 놀 거리를 찾고 혼자서 시간 보내기를 잘 하는 편이다. 지루함이 무엇인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었지만, 이 책을 통해 지루함을 포함한 다양한 감정들을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너의감정을말해봐 #유아정서발달가이드북 #시원주니어 #이나빅토리아할러 #리아레텐 #유아정서필독서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제공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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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감정을 쉽게 이야기 해줄 수 있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나봅니다 감정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너의 감정을 말해봐" 책을 가이드 삼아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요 낯선 감정에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는 아이에게 책을 읽으며 배워보는 시간 함께해요 혼자서 신발신기, 나비넥타이 매기 혼자서 해보려고 하지만 잘 안되어 좌절감을 느끼게되요 마음이 답답하고 불만스러운 감정! 우리 몸의 좌절이라는 감정은 어떻게 느끼게 될까요? 좌절 감정을 이겨낼 방법을 이야기해봅니다 장거리 여행에 차를 타고 갈 때 오랫동안 차를 타면서 아이들은 지루함을 느껴요 도착시간을 계속적으로 물어보는 아이의 지루함의 감정을 알게되지요 지루함으로 심심할 때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아요 끝말잇기 구구단게임 등 앉아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으로 함께 해보는건 어떨까요 우리 가족 모두를 사랑해요 사랑에 대해 생각하는데로 자유롭게 이야기해보고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해주어요 꼭 안아주고 많이 표현해주면서 사랑의 의미를 알아가요 질투의 감정은 형과 동생, 때로는 친구에게서 느껴봤다고 해요 대화를 이끄는 팁으로 질투라는 감정을 알고 어떻게 그 감정을 해소 할지 이야기 나누어요 이야기를 통해 여러감정을 만나고 다양하게 경험하면서 감정표현에 대해 알게 해주어요 이런 다양한 경험들로 감정을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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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감정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남, 슬픔, 흥분등 다양한 감정의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감정이 어떤것이지 알려줄수 있는 책이 있습니다. 이나 빅토리아 할러의 너의 감정을 말해 봐를 리뷰합니다. 대상 독자들이 만 1~6세 아이들과 부모 및 삼당사로 아이들에게 감정을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는 길잡이 되고자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사회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나 스펙트럼 장애 등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의도를 잘 이해하지 못해 상대방을 대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것 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은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페이지에 걸쳐서 감정을 설명하고 다양한 어린이들이 나와서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글로 설명하고 있는 형식입니다. 아이들과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이 감정을 어떻게 이애할수 있는지 도와주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것이 좋은 방향인지 그리고 내가 어떤상태인지 인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행동과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명명하는것이 매우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그렇기에 두 페이지에 걸쳐 감정을 설명하고 아이들이 이런 감정은 이런 이름을 가지게 되는구나 이해할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같습니다.
13~24개월아이들은 자신의 감정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분리해서 이해할수 있다고 합니다. 즉 나와 다른사람의 감정이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는 시기라고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다른사람의 감정에 반응하고 행동하는것을 알고 아이들 앞에서 감정과 행동에 어른들도 주의해야 하는것을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과 공감하는 능력도 함께 발다하면 아이들의 인지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