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포트 만화답지 않은 잔잔함
"스포트 만화답지 않은 잔잔함" 내용보기
한마디로 말해 나는 스포츠 만화가 싫다. 뭘 좀 보고 스포츠 만화가 싫다고 말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은 그냥 싫다고 말해버리는 나의 못된 버릇 때문에 스포츠 만화가 싫을 뿐이다. 그래서 나는 H2를 외면해왔다. 재밌다는 얘기를 그렇게 자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던 어느 날... 정말 볼 만화가 없어서 H2를 봤다. 이것 저것 다른 것들을 고르다가 고
"스포트 만화답지 않은 잔잔함" 내용보기
한마디로 말해 나는 스포츠 만화가 싫다. 뭘 좀 보고 스포츠 만화가 싫다고 말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은 그냥 싫다고 말해버리는 나의 못된 버릇 때문에 스포츠 만화가 싫을 뿐이다. 그래서 나는 H2를 외면해왔다. 재밌다는 얘기를 그렇게 자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던 어느 날... 정말 볼 만화가 없어서 H2를 봤다. 이것 저것 다른 것들을 고르다가 고른 H2...그런데 이럴 수가... 딱 내 취향이 아닌가.. 잔잔한 만화를 좋아하는 내 취향에도 딱 맞고 내밀한 심리 묘사도 맘에 들었다. 스포츠 만화에 대한 나의 선입견을 한 번에 씻어준... 아주 훌륭한 만화이다. 가끔씩 나오는 여자들의 비키니 장면... 좀 거슬리긴 하지만 그 정도면 양반이라는 것 쯤이야 나도 알고 있는 일이고... 오히려 귀엽단 생각이 든다. 그 작가는 '아... 내가 좀 소홀했네. 미안' 이라는 말을 중얼거리며 비키니 장면을 집어넣고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비키니 장면 아니면 그와 비슷한 류의 장면.. 그러한 서비스 정신이 너무 티나게 이루어지고 있으니 오히려 귀여울 정도다. 재밌는 만화다. 진짜루...
r****i 2000.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고긴 논란..드디어 마무리되다..
"길고긴 논란..드디어 마무리되다.." 내용보기
아다치 미츠루. 너무나 유명한 작가이다. 난 그의 그림체가 참 마음에 든다. 소년만화가이면서도 예쁘장한 그림체.. 또 난 그의 스토리가 참 마음에 든다. 스포츠를 소재로 다루면서도 등장인물들의 미묘한 심리묘사를 기가막히게 해내기 때문이다. H2란 주인공인 히로와 히데오를 가리키는 말이다. 둘은 야구에서, 또한 사랑에서 절대 양보할수 없는 라이벌이다. 이 만화가 완결되기 직
"길고긴 논란..드디어 마무리되다.." 내용보기
아다치 미츠루. 너무나 유명한 작가이다. 난 그의 그림체가 참 마음에 든다. 소년만화가이면서도 예쁘장한 그림체.. 또 난 그의 스토리가 참 마음에 든다. 스포츠를 소재로 다루면서도 등장인물들의 미묘한 심리묘사를 기가막히게 해내기 때문이다. H2란 주인공인 히로와 히데오를 가리키는 말이다. 둘은 야구에서, 또한 사랑에서 절대 양보할수 없는 라이벌이다. 이 만화가 완결되기 직전, 팬들은 엄청난 논란에 휩쓸렸다. 과연 누가 사랑에서 승리할 것인가.. 결국,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또한 나의 소원과는 달리..) 한명은 사랑을 얻고 한명은 승리를 얻었다. 스포츠만화이면서 또한 연애소설같은 매력이 있는 만화. 바로 H2이다.
k*****u 2000.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절제된 연출이 주는 즐거움
"절제된 연출이 주는 즐거움" 내용보기
아다치는 스포츠물에선 불가능할 것 같은 절제된 연출을 놀라울 정도로 잘 구사한다. 덕분에 첨엔 매우 빨리 보게 되지만, 두 번째엔 매우 천천히 보게 된다. 어떤 방법으로 읽건 모두 재미있지만, 천천히 한컷 한컷을 꼼꼼히 보면 컷과 컷 사이에 적당히 살아있는 긴장감을 세밀하게 느낄 수 있어 좋다. 부드러운 연출과 여성적인 감수성, 개그풍의 그림체, 승리에 집착하지 않는 영
"절제된 연출이 주는 즐거움" 내용보기
아다치는 스포츠물에선 불가능할 것 같은 절제된 연출을 놀라울 정도로 잘 구사한다. 덕분에 첨엔 매우 빨리 보게 되지만, 두 번째엔 매우 천천히 보게 된다. 어떤 방법으로 읽건 모두 재미있지만, 천천히 한컷 한컷을 꼼꼼히 보면 컷과 컷 사이에 적당히 살아있는 긴장감을 세밀하게 느낄 수 있어 좋다. 부드러운 연출과 여성적인 감수성, 개그풍의 그림체, 승리에 집착하지 않는 영웅... 등. 부담감 없이 편안하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아다치 미츠루의 매력을 몽땅 볼 수 있는 작품이다. 터치가 제일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난 H2가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똑같은 그림체와 반복되는 연출 패턴이 지겹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난 아다치가 스포츠물을 또 그렸으면 좋겠다. H2 속편도 좋고-.
w*******2 2002.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