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운의 꿈을 안고 삼성노트북에서 갈아탔으나, 왠열~~ 넷플 과 유투브 시청용으로 쪼그라들었던 나의 맥북을 완전 환골탈태 시켜준 그야말로 최고의 메뉴얼북~~!!! 2015년 첫 출간 이후 매년 개정되며 ‘맥북 분야 1위’를 차지한 『된다! 맥북 & 아이맥』이 맥OS 최신 버전인 벤투라에 맞춰 전면 개정되었다. 맥 사용의 비법을 담은 『된다! 맥북 & 아이맥 - 맥OS 벤투라 판』은 1시간만 봐도 최단기간에 세련된 맥 사용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맥북을 다음과 같이 활용할 수 있다. -사파리를 통해 인터넷 기사를 광고 없이 볼 수 있다. -여러 메일 계정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시리로 주식 정보를 보고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다.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자마자 맥북에서 편집, 저장할 수 있다. -맥의 오피스 프로그램인 키노트, 페이지스, 넘버스의 기본 사용법도 알려 준다. -아이무비, 개러지밴드, 심지어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파이널 컷 프로 사용법도 배울 수 있다. -맥북을 중고로 사고팔 때의 꿀팁도 보너스로 담았다. |
|
내가 원하는 내용은 없는 것 같은.. 맥 컴퓨터 처음 사용자인데 정말 필요한건 다 인터넷으로 찾아서 했다. 도움은 되겠지만 잘 모르겠다. 좀 더 기본적으로 왕초보에게 필요한 내용이나 특히 컴퓨터 저장관련 현실적인 꿀팁들이 담겨져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대부분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찾아볼 수 있는 내용들이라서 책을 산 메리트를 잘 모르겠다. |
|
맥 OS는 워낙 직관적이면서 좁게 제한하고 그 안에서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애플사 제품답게 특별히 책까지 사서 익힐건 아니다. 유튜브 검색으로도 충분히 필요한 정보는 얻을 수 있기도 하고. 그럼에도 책을 구입한건 실사용에 크게 유용하지 않더라도 A-Z까지 새로 접하는 OS를 톺아보고 싶은 마음에서 였다. 이런 목적에서 이 책은 그렇게 쏙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렇다고 후회되는 구매는 아니다. 필요한 내용만 잘 담아 보기좋게 편집된 책이다. 추가 되었으면 하는 것은 homebrew, 터미널류의 좀더 고급 기능을 사용하고싶은 사용자에게 유용한 내용이 토막 코너로라도 추가되었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