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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 시몬 베유 라고 되어 있어서 유명한 사람의 이야기인 줄만 알았다. 나도 시몬 베유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며 시몬 베유라는 사람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유대인이라는 걸 알았고, 독일군에 의해 강제로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가 고생한 이야기. 아이들은 왜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끌려가야했는지,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이 책을 통해 궁금한 것이 많이 생겼어요. 이런 내용의 글을 처음 접한 둘째 아이는 너무 슬프다고 하더라고요. 지옥같았던 수용소 생활에서 벗어나 다시 프랑스로 돌아온 시몬이 과거를 받아들이는 부분은 참으로 용기있는 사람이라는 걸 느꼈어요. 괴로운 기억을 외면할 수도 있었는데, 그걸 감내하는 그 심정이 어떨까? 판사, 보건부 장관, 유럽 의회 의장까지 사람들을 위해 노력한 시몬.
시몬 베유가 아주 오랜된 인물이 아니라 1927~2017 살았던 사람으로 지금 살고 있는 나와 아이의 시기와 겹치기 때문에 좀 더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가 아니였나 싶어요. 그리고 이런 시몬 베유같은 분들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히 살고 있는 거라고, 우리도 서로 미워하지 말고 사람들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아이와 다짐하게 되었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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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덜어지는 하나의 물방울이 바위에 구멍을 내듯, 한 사람이 이루는 변화를 보여주는 바위를 뚫는 물방울의 열 여섯번째 이야기 <변화를 꿈꾸는 곳에 시몬이 있어 > 는 유럽 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 '시몬 베유'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유럽 의회 최초의 여성의장이라는 멋진 타이틀안에는 78651 이라는 아픈 이름도 숨어있습니다. 유태인으로 폴란드 아우슈비츠에 있을 때 얻은 것이죠.
그녀 손목에 새겨진 숫자처럼 절대 잊을 수 없는 무서운 일들을 잊고 싶을텐데 잊지 않기로 결정하고 그녀는 소신있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갑니다.
유태인이라고 고통받아야 했던 그녀의 삶을 잊지 않고 그 누구도 이유불문 고통받지 않게 하고 싶었던 마음이 담겨있는 소리였습니다. 다만 낙태관련해서는 뱃속의 아이도 낙태하는 순간 고통이 따른다는걸 우리는 간과하지 않고 함께 논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변화가 필요한 사실은 험난하고 어려운 곳엔 언제나 '시몬'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 모든 시몬을 응원하겠습니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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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의 여성인물 시리즈 바위를 뚫은 물방울이 벌써 열 여섯번째 책이 출간되었어요. 이번에 만나 본 인물은 유럽 의회 최초로 여성 의장이 된 '시몬 베유' 입니다. 시몬은 프랑스 니스에서 유대인 건축가 아버지의 딸로 태어났어요. 책을 가까이 하는 유대인 가족문화 덕분에 어릴적 부터 책을 많이 읽었던 시몬에게 엄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여자도 공부하고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해. 그 능력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거야" 시몬이 십 대가 되었을때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어요. 시몬네 가족도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위험에 처했고, 시몬은 작은언니, 엄마와 어디론가 끌려가게 되는데요. 그곳은 바로 폴란드 아우슈비츠에 있는 유대인 강제 수용소였습니다. 시몬은 여기서 번호 78651로 불렸어요. 전쟁이 끝나고.. 시몬과 언니들만 프랑스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시몬은 아우슈비츠에서 있었던 아픈 기억들을 숨기지 말자고 다짐했어요. 파리로 떠나 가족을 이룬 시몬은 판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결국 판사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우리 함께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도웁시다 " 보건부 장관이 된 시몬은 여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람들을 설득했고, 기나긴 투쟁 끝에 임신 중단 합법화 법안 '베유 법'을 만들었어요. 여기서 멈추지 않았던 시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끝에 마침내 유럽 의회 최초로 여성 의장이 되었답니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끌려간 아우슈비츠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판사로 프랑스 보건장관을 역임하고, 유럽 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이 된 입지전적 스토리의 주인공 시몬 베유!! 저는 사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시몬 베유는 강한 신념을 가진 아주 멋진 인물이었어요. 먼저 책 면지에 보이는 시몬 베유의 팔에 새겨진 숫자가 무척 인상 깊었는데, 이는 그녀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있을때 왼팔에 새긴 문신이라고 해요. 그러나 이 문신은 그녀에게 평생 지우지 못할 아픈 기억으로 남았고 주변의 시선에 고통을 받았지만, 유럽 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유럽통합에 앞장서고 수많은 편견에 맞서 싸우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고 하네요. 시몬 베유가 이루었던 수많은 업적중에서 특히 기억에 남은 건 여성의 임신중단 합법화 였어요. 이 법을 통해 여성들은 자기 몸과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그녀가 대중에게 유명해진 계기가 되었어요. 소외된 이들을 위해 힘쓰는 법조인이자 프랑스가 가장 존경하는 여성 정치인 시몬 베유의 이야기를 담은 [변화를 꿈꾸는 곳에 시몬이 있어 ] 스토리도 감동적이고 수채화로 그려진 서정적인 그림도 마음에 들었던 그림책이었답니다. 앞으로 출간 될 바위를 뚫은 물방울 시리즈는 어떤 여성 인물일까?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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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베유'라는 인물을 아시나요? 부끄럽게도 저도 이번에 그림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그림책을 통해 배우는 점이 많아요.
시몬 베유는 유럽 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으로 유명하지요.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그뿐만 아니라 시몬 베유가 있는 곳은 어디든 바로 '변화는 꿈꾸는 곳'이라고 소개해요.
그래서 시몬이 머물렀던 공간인 니스, 아우슈비츠, 파리 등을 화자로 설정하여 나는 니스야~라고 언급하며 시몬이 경험하고 성취한 일들을 설명해 주지요.
책 겉표지와 안쪽 표지의 그림은 연대하고 있는 다양한 인종, 종교, 직업의 여성들의 모습입니다. 꽤 인상적이지요!!?
꼭 맞잡은 손들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 굳건한 얼굴을 하고 확성기를 들고 외치는 시몬 베유의 목소리를 들어보아요 :)
시몬 베유는 프랑스의 아름다운 도시 니스에서 태어나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유년기를 보냅니다. 특히 어머니는 시몬과 시몬의 언니들에게 "여자도 공부하고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해. 그 능력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거야."라고 가르치셨지요.
하지만 시몬이 10대가 되었을 때,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어요. 그 후로 시몬의 삶은 완전히 바뀌었었지요.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시몬은 가족들과 헤어져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갔고 그곳에서 끔찍한 일들을 목격하고 겪게 됩니다.
전쟁이 끝나고 시몬과 언니들은 프랑스로 돌아왔지만 아빠와 오빠, 엄마는 영영 돌아오지 못했지요. 사람들은 아우슈비츠에서 일어난 잔인한 일들을 알고 싶어 하지 않았지만, 시몬 베유는 무섭고 이해하기 어려운 일일수록 똑바로 바라보고 그 기억을 숨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아이가 있는데도 공부하고 일하려는 시몬을 사람들은 말렸지요. 하지만 어머니의 가르침을 마음 깊이 간직한 시몬은 마침내 판사가 되었어요.
보건부 장관으로 임명된 시몬은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돕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몸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임신 중단 합법화 법안을 만들기 위한 투쟁에 앞장섰어요. 사람들은 이 법안을 '베유 법'이라 불렀지요.
지금, 시몬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가 외면하면 안 될 일들이 벌이지는 곳이라면 어디든 시몬이 있어.
시몬 베유는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유럽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어요. 덕분에 여성들은 자신의 몸과 삶에 선택권을 가지게 되었고, 함께 잘 사는 유럽이 되려고 노력하였으며, 전쟁과 같은 똑같은 잘못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났지요.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변화를 꿈꾼 시몬 베유의 이야기 어떻게 읽으셨나요?
저는 그림책 속 시몬이 이렇게 말하는 것 같이 느껴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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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는 다양한 여성이 서로 얼싸안으며 앞쪽ㆍ뒤쪽을 채우고 있다 그 중 한 여인이 뒤돌아서 우리를 쳐다본다 변화를 꿈꾸는 곳 있는 인물 이야기라니 무슨 삶을 살아냈을 지 궁금해 졌다 건축가인 아버지를 둔 유태인 시몬 여성도 배우고 일해야 한다는 어머니의 가르침 책 읽기가 중심인 화목한 가정이었다 제2차세계대전이 일어나고 가족은 아우슈비츠로 끌려간다 여자 형제를 제외하고는 가족은 돌아오지 못한다 어머니의 가르침을 품고 주변의 만류에도 판사가 되고, 보건부 장관으로 임명된다 불법 낙태 수술로 여성의 생명 이 위태로웠기 때문이다 임신중단합법화법안을 이끌어 낸다 유럽 의회 최초로 여성 의장이 되고 여성과 세계 안전에 대해 계속 외쳤다 공로를 인정받아 판테온에 안치되었다 아우슈비츠 생존자라는 사실은 마음이 막막했다 세계인이 잊지 않도록 계속 이야기한 점도 대단했다 매몰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 것이다 임신중단합법화를 인정받기 위해 열렬히 싸웠구나 위와 같은 변화는 정말 필요한 일이다 시몬 베유의 꿈은 현재 우리에게 이어지고 있다 #변화를꿈꾸는곳에시몬이있어 #씨드북 #유지연 #김유진 #그림책 #시몬베유 #유태인 #제2차세계대전 #아우슈비츠 #판사 #보건부장관 #임신중단합법화법안 #여성안전 #유럽의회최초여성의장 #판테온 #세계안전 #서평이벤트 #서평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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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의 바위를 뚫는 물방울 시리즈를 통해 편견의 벽을 시원하게 뚫어버린 세계의 여성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지난번 <아기 업고 레디, 액션!>을 통해 우리나라의 첫 여성 감독 박남옥을 처음 알게 됐는데 <변화를 꿈꾸는 곳에 시몬이 있어>를 통해 역시 잘 알지 못했던 인물을 만나게 됐다. 바로 유럽 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을 지냈던 ‘시몬 베유’이다.
책 제목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시몬 베유가 지냈던 장소가 화자가 되어 시몬 베유가 어떤 일을 했는지 소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책에는 프랑스의 니스, 파리, 판테온과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그리고 유럽 등이 등장한다.
유대인이었지만 건축가였던 아버지를 따라 프랑스 니스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시몬은 책을 좋아하고 어머니로부터 여성도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교육받았다. 10대에 제2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엄마와 언니와 함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갇힌다. 78651 이라 불리며 수용소 사람들을 서로 돌보며 희망을 갖자고 격려하던 시몬은 엄마, 아빠, 오빠를 잃고 언니들과 함께 돌아오지만 아우슈비츠에서 일어난 일을 잊지 않았다. 마침내 파리에서 열심히 공부한 시몬은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능력을 가진 판사가 되었다. 그리고 보건부 장관을 맡아 원치 않는 임신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돕는 일에 앞장섰다. 긴 투쟁과 토론 끝에 자기결정권을 강조한 임신 중단 합법화한 ‘베유 법’을 만들어 여성의 권리를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유럽의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는 유럽 의회의 최초 여성 의장을 지내며 더불어 잘 살아가는 유럽이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2017년 세상을 떠나 판테온에 영원히 잠들어 있다.
시몬 베유의 여성의 인권을 높이기 위한 노력 덕택으로 여성들은 자신의 몸과 삶의 선택권을 가지게 됐고, 각 나라의 역사와 상황을 존중하며 유럽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반복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던 일들은 현대의 우리 사회에서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일들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능력으로 외면해서는 안될 일들에 적극 동참하고 약자들을 돌보며 살았던 시몬 베유라는 인물을 새롭게 알게 된 시간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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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누군가가 그 일을 해결하겠지 또는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을 수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목소리를 높였던 시몬 베유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목소리를 유럽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목소리를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던 그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차이가 있는데 차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미움과 분노 같은 날카로운 마음이 가득 들어차게 된다는 내용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우리가 외면하는 안 될 일들이 벌어지는 그 곳곳에 언제나 서있었던 시몬 베유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잊지말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아이들의 마음에 전달해주고 있는 시몬 베유의 이야기 편견의 벽을 시원하게 뚫어버린 여성들의 이야기를 펴내는 씨드북의 바위를 뚫는 물방울 시리즈는 원래부터 너무 좋아하는 책이다 엎드려관찰하고자세히그렸어요 곤충을 사랑한 화가, 마리아 메리안을 처음으로 접하고 알게되었던 바위를뚫는물방울 시리즈가 너무 좋아서 거미엄마마망 제인오스틴 펜으로만든괴물 이 밖에 여러 시리즈들을 하나씩 보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도 이 책을 함께 읽었던 초2 딸은 시몬 베유의 생애를 통해 느끼는 바가 많았는지 이야기를 한참 나누었다 훌륭한 일을 이루어낸 위인들을 통해 배우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라 생각하며 좋은 책을 또 한 권 만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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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나누고 싶은 책을 만났다. 이런 책을 만나면 난 행복을 느낀다. 유지연 작가는 시몬의 시간이 머문 곳이 화자가 되어 그곳에서 시몬이 겪은 일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희망과 행복이 머문 곳에서나 슬픔과 고통이 남겨진 곳에서도 화자는 담담하게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하며 그녀의 용기와 의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놀라운 이야기꾼이다. 믿고 보는 그림 작가인 김유진 작가가 시몬의 이야기를 보여주었다. 김유진 작가의 손끝에서 그려진 시몬의 눈에서 희망, 슬픔, 절망, 결연함을 보며 난 시몬의 삶이 더 궁금해졌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삶을 이어갔을 시몬의 발자취를 더 살펴보고 싶어졌다. ‘어떤 이유로도 다른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는 걸 알게 됐지‘ 평소 내가 지키는 신념과 통하는 이 문장은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다. 나와 주변을 지킬 용기와 위로가 전해지는 문장 덕분에 진짜 소중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