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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추리동화로 만나본 찰리 9세는 저는 처음 만나보았는데, 남편은 무척 잘 알더라고요. 재미난 추리동화로 아이도 만나보았는데요. 단번에 빠져 들어서 앉은 자리에서 읽더라고요. 추리동화는 여러가지 상황을 끼워맞추어서 그 다음 이야기를 유추하는 재미가 정말 쏠쏠한 것 같아요.
전세계 7000만부나 판매된 베스트셀러 추리동화를 만나보아서 아이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았는데요, 추리, 모험, 공포, 미스터리에 아이큐가 쑥쑥 올라가는 퀴즈가지 함께 곁들여져 있어서 퀴즈를 풀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니, 점점 재미있어지더라고요.
중간중간의 그림도 보면서 추리동화의 재미를 더했는데요, 스토리와 전개가 재미나서 다른 시리즈도 갑자기 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지금 아이에게는 이런 추리동화가 무척 신선하고 재미나게 다가오는지 요즘 한 번 읽고 나서 계속 여러번 읽더라고요.
그리고 마자막에 퀴즈 나오는 부분을 가장 좋아하더라고요. 밝은미래, 찰리 9세 18권 : 지옥 온천의 저주 무척 재미나게 아이랑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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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레온 이미지 옮김 - 김진아 밝은미래
"젊음의 샘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전래동화이다. 마음이 착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젊어지는 샘물을 마시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지만. 욕심이 많은 할아버지는 젊어지는 샘물을 많이 마시게 되어 아기로 변했다는..... 신기한 이야기로 흥미를 주며, 인과응보의 교훈과 조금은 밝은 느낌이 드는 해피엔딩의 이야기다.
찰리 9세의 18번째 이야기 "지옥 온천의 저주"는 젊음의 샘물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추리, 모험, 공포, 미스터리가 주를 이루는 찰리 9세라면 아름답게 스토리가 펼쳐지진 않을 것이다. 부제를 보면 지옥, 저주라는 말이 왠지 으시시하고 오싹하고 무서운 일이 벌어질 것 같은 공포감이 절로 느껴진다. 도도탐험대 (팅팅, 도도, 찰리9세, 푸유, 후사)와 18번째 미스테리 한 특별한 모험을 함께 떠나보자.
불행의 편지를 받은 도도는 왠지 찜찜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의문의 소포를 받게 되고 "황천촌"으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떠난다. 관광의 목적인 온천과는 달리 음산하고 으시시한 분위기의 황천촌에 도착한 아이들은 또 다른 대결상대인 테오를 만나게 되고 의문의 편지에서 말한 "지자호"에 묵게 된다.
여관 주인의 딸인 무얼의 안내로 팅팅과 남자 아이들은 방이 나뉘게 되고 갑자기 팅팅이 사라지게 된다. 절대로 문 밖으로 나오면 안된다는 규칙을 어기고 팅팅을 찾기 위해 나선 아이들은 머리카락을 풀어 헤친 늙은 여인을 마주하게 된다. 젊어지는 샘물을 통해 젊음을 얻기 위해 찾아 온 손님들은 젊음을 얻기 위해 10월 1일 한의절에 핏빛 온천에 들어가게 되지만 광기를 보이는 행동을 보이게 되는데.....
찰리 9세의 또 다른 재미는 추리 퀴즈를 푸는 것이다. 미스터리 추리 동화인 만큼 상,중,하의 추리 퀴즈 20개가 나온다. 퀴즈를 풀어야 사건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고 미스터리를 푸는데 한발 한발 다가갈 수 있는 열쇠가 되기에 도도 탐험대와 함께 푸는 퀴즈는 정말 재미있다. 독자 역시 똑똑하다는 자신감이 생긴다고나 할까? ^^
나의 답이 맞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탐정 카드!! 탐정 카드 없인 절대 확인하기 힘드니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 답과 친절한 설명까지 있으니 나의 생각과 비교해 보는 재미!!
누구나 늙어가지만 젊음을 유지하길 갈망한다.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이 만들어 낸 것은 행복일까? 불행일까? 만약 전설 속의 젊어지는 샘물이 있어서 나에게 기회가 온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왜 그럴까?라고 끊임없는 질문과 추리, 공포를 이겨내고 시작하는 모험, 현실과는 동떨어진 오싹오싹한 초자연적인 힘에 의한 공포,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불가사의 한 미스터리가 펼쳐지는 찰리 9세 18 - 지옥 온천의 저주를 재미있게 읽었다.
19번째 불행을 부르는 수정 해골이 빨리 출간되길 기다려진다. 다음 이야기는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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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래[찰리9세 - 18: 지옥 온천의 저주]
아이와 제가 무지 좋아하는 <찰리9세 시리즈 18 지옥 온천의 저주>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 마자 바로 선택하여 읽은 책입니다.
<찰리9세>를 처음 넘기면, 도도와 강아지 찰리, 그리고 친구들 후사, 팅팅, 푸유의 모습이 보이는데 왠지 열정적인 듯한 느낌이 보입니다. 그 다음은 차례를 만나게 되는데, 전 매번 <찰리9세>를 만나면, 꼭 차례를 읽고 넘어갑니다. 간 차트의 제목을 보면서 어떤 내용일지 한번씩 생각해 보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아 혼자만의 탐정놀이에 빠지기도 합니다.
도도는 불행을 부르는 편지를 받고, 누구에게도 보내지 못해 자신에게 저주가 내릴 것 같아 너무나 불안합니다. 그런 도도의 모습을 본 찰리는 정신을 차리라 하고, 뜻밖의 상자 메세지를 받은 도도와 친구들은 온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 온천 여관에서 느껴지는 으스스한 기분과 불행을 부르는 편지의 내용과 비슷하게 돌아가는 상황에 도도는 두려움이 커지고... 과연 아이들은 이 수수께끼를 풀고 도도의 저주와 지옥 온천의 저주를 풀수 있을지... 책을 넘길때마다 보이는 추리퀴즈와 수수께끼는 풀고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아이들과 함께 추리를 풀고 있는 듯한 느낌에 빠지기도 합니다.
<찰리9세 - 18 지옥 온전의 저주>를 다 읽고 나면, 다음 19권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활짝 열어주는 <찰리 9세 시리즈> 제 딸 아이는 언제 나오냐고 벌써 앙탈입니다. 책이 끝나고 나면 만날 수 있는 책속의 책 또한 아이가 무지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찰리 9세 - 18 지옥 온천의 저주>를 읽으면서 도도와 친구들과 함께 추리를 풀다보면 따분한 방학이 스릴 넘치는 방학이 될것 같아 이 책을 추천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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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9세 시리즈가 벌써 18권까지 나왔네요. 우리 아이가 추리동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바로 찰리9세 시리즈에요. 또래 아이들이 등장하는 다른 이야기들은 얼마든지 있을 법한 소소한 사건들이 등장하는데요. 찰리9세 시리즈는 미스터리한 소재, 다양한 장소, 추리와 모험이 함께 담겨 있으면서 스토리가 탄탄해서 아이가 좋아하는데요. 특히 이야기 곳곳에 등장인물들이 만나게 되는 수상한 상황을 아이가 함께 풀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등장인물 들이 만나게 되는 상황이 문제로 등장하고 아이는 그것을 해결하고 부록으로 책과 함께 들어 있는 탐정카드를 통해서 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찰리 9세 이야기에는 도도탕험대라는 아이들이 등장해요. 명탐정이 되고 싶은 도도, 학교 반장이면서 공부를 잘하는 팅팅, 만능 공구박스를 가지고 다니는 푸유, 늘 먹는걸 좋아하고 머리 쓰는걸 싫어하지만 팀에 위기다 닥치면 몸으로 먼저 나서는 후사, 그리고 도도탐헌대의 대장인 찰리9세 이렇게 4명의 아이와 개가 도도탐험대랍니다.
이야기 속에는 아이가 직접 추리할 수 있는 문제가 있고요. 문제의 답은 검게 되어 있어서 그냥 봐서는 확인이 안되는데요. 책에 부착되어 있는 탐정카드를 답 위에 대면 비로소 답이 보인답니다.
찰리9세 18권 지옥 온천의 저주는 온천과 관련 있는 이야기에요. 도도탐험대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사건을 의뢰하는 소포를 받아요. 의뢰자는 자신이 겪은 놀라운 온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면서 온천 티켓을 보내주는데요. 도도타험대의 라이벌인 천재 소년탐정 테오도 초대했다고 알려준답니다. 도도탐험대가 가는 곳은 온천향이라는 곳이에요. 일년에 딱 하루만 운영하는 온천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인데요. 막상 가보니 낡은 건물과 파헤쳐진 무덤이 있고, 관관객이 보이지 않는 으스스한 마을이었고요. 온천을 방문한 트럭이 관을 싣고 가는게 보여요.
여관에 도착하고 보니 날이 저물고 있었는데요. 건물 밖과 안 모두 조명이 밝지 못해서 어둡고 청소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어요. 테오를 만난 도도탐험대틑 여관 주인 딸의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가는데요. 팅팅은 여관주인의 딸과 한 방을 사용하고 도도탐험대와 테오는 끝방을 함께 사용하게 됐어요. 그 곳에는 먼저 온 뚱뚱한 아저씨가 있었는데요. 아이들이 여관으로 오면서 본 관을 싣고 온 아저씨였어요. 아저씨는 그 관 안에 자신의 아버지가 있다고 말한답니다 뚱뚱한 아저씨는 아이들을 싫어하고 함께 방을 사용할 수 없다고 화를 내지만 불만이면 나가라는 여관 주인 딸의 말에 얌전히 머물러요. 그러면서 자신의 아버지가 온천 이용 후 젊어 졌으며 젊음의 유효기간은 1년으로 다시 늙어진 아버지를 위해서 온천에 재방문했음을 알려줘요. 그리고 테오는 자신이 알고 있는 온천향과 관련 있는 사실을 알려주는데요. 오래전 이 곳에서는 수상한 괴물이 등장했고 그 시체를 먹은 들개가 사람을 물고,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을 물면서 마을이 쑥대밭이 돼요. 그 와중에 불이 나서 마을이 불에 타고,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땅이 갈라지고 온천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그 온천에 들어 갔다 나온 사람은 젊어진다고 해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인데요. 여관 딸은 아이들을 방에 넣고 밖에서 잠궈요. 그러면서 온천은 밤 12시가 넘어야 이용할 수 있고, 자신이 열어주지 않는한 함부로 밖으로 나와서는 안된다는 수상한 규칙을 말해준답니다. 뚱보 아저씨를 통해서 온천 티켓이 굉장히 비싸다라는걸 알게 됐는데요. 얼마나 비싼지 추리 문제를 통해서 가격을 알아 맞춰 보기도 하고요. 아이들이 온천복도에서 본 요괴를 비추는 거울의 수상한 점도 맞춰봤어요. 남자아이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 옆방에 있는 팅팅의 비명 소리가 들려와요.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고 하지만 친구의 비명에 아이들은 문을 부수고 옆 방으로 가는데요. 분명 복도쪽에서 문이 잠겨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 안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팅팅은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정체 불명의 의뢰인으로부터 맡게된 젊어지는 온천에 대한 사건... 온천마을과 관련 있는 으스스하고 기괴한 이야기.. 관을 들고 찾아오는 손님들.. 사라진 팅팅.. 도도탐험대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면서 이야기를 읽을 수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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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보다 내가 먼저 눈여겨 본 책이다. 찰리 9세. 이름도 엔틱한데 시리즈로 권수가 상당해 아이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가 보다 생각했다. 재미가 없다면 시리즈가 길게 나오기 어려울 테니 말이다. 아이에게 이 책을 내미니 아이 또한 도서관에서 본 적 있다며 반가워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7000만 부 이상 판매됐다고 하니 이 책의 인기와 팬층이 두껍다는 걸 알 수 있다.
앞 권부터 차례대로 읽으면 더 좋겠지만, 중간부터(이 책부터) 시작해도 큰 무리는 없었다. 우선 제목과 표지만 보고 표지에 등장하는 남자아이가 찰리 9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 옆의 강아지가 찰리 9세였다. 표지와 제목에서 한 오해를 반전으로 여기며 책을 펼쳤다. 찰리 9세와 친구들은 의문의 편지를 받게 된다. 테오를 보냈으니 만나 온천의 비밀을 밝혀내고 테오를 이기라는 아리송한 내용의 편지. 찰리 9세와 친구들은 편지의 내용대로 테오를 만나 온천 마을에 가게 된다. 하지만 온천 마을은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 관을 싣고 다니는 차가 있고, 온전 마을에 하나밖에 없는 숙소에 가니 왜 관을 가지고 오지 않았냐고 묻는다. 숙소의 규정이 관을 가지고 오는 것이란! 숙소에 있는 거울에는 아이들의 모습이 비치지 않고, 테오 말로는 귀신만 보이는 거울이라고 한다. 방에서 나오지도 못하게 하는 이상한 숙소. 이처럼 아이들은 기이하고 이상한 상황에 직면해 팅팅이를 찾고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다.
이 책은 탐정 카드가 동봉되어 있다. 탐정 카드가 있어야 중간중간 등장하는 여러 힌트들을 풀어낼 수 있다. 추리 동화인 만큼 아이가 직접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돕는 방식이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는 책 속에 등장하는 그림들을 보고도 무섭다며 잠시 책장을 덮기도 했다. 으스스한 분위기가 독자에게 잘 전달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찰리 9세와 아이들은 온천의 진실을 풀 수 있을까? 온천물은 정말 사람들에게 젊음을 주는 것일까? 표지부터 탐정 카드까지 모두 흥미진진한 책이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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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모험을 즐기면서 추리를 즐기고 싶다면
찰리 9세 18권: 지옥 온천의 저주
찰리 9세는 저희 집에서 10권 정도 소장하고 있는데 저희 아이들이 매우 재미있게 읽은 첫 추리동화였어요. 그런데 이번에 18권 신간이 나오자 아이가 벌써부터 흥분을 하더라구요. 참고로 찰리 9세는 시리즈는 맞지만 앞 권의 이야기를 전혀 몰라도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각 권마다 연결되지 않는 이야기라는 거죠.
찰리 9세에 나오는 등장 인물 소개도 있네요. 모두 아이들이지만 세계모험협회가 인정한 '도도 탐험대원'들로 추리박사지요. 참! 찰리 9세는 사람이 아니라 강아지입니다. 시리지의 제목인만큼 강아지라고 우습게 보면 안될 만한 중요한 등장인물이겠지요? 사람처럼 평소에 신사 양복과 빨간 넥타이를 매고 있고 이 넥타이로 도도 목소리를 흉내내어 말을 하기도 하죠. 도도탐험대의 리더로써 추리 실력도 상당한 강아지예요.
그럼 18권에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 지 [차례]로 한번 살펴볼게요.
소제목들이 좀 많아요^^; 그렇지만 오히려 이런게 아이들에겐 더 좋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읽을 때 호흡이 짧기 때문에 글자 포인트가 좀 작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제법 잘 읽기 때문이죠.
제목처럼 뭔가 온천과 관련된 일이 계속 생기는 것 같아요. '젊음의 샘'이라는 제목도 있는 걸 보니 온천의 저주와 연관이 있을 것도 같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살펴볼게요.
어느 날 황천촌의 온천에 관한 '불행의 편지'를 받은 도도는 불안한 마음을 감추고 도도 탐험대 앞으로 온 온천 여행 티켓과 도전장을 받고 도도 탐험대와 함께 온천향으로 가게 돼요. 유명 관광지란 말이 무색하게 온천향은 잡초가 무성하고 인적이 없으며 파헤쳐진 묘비들이 가득하여 한낮임에도 음산함이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이들이 묵을 숙소인 온천 여관 숙소에서 도도 탐험대 대원 도도, 찰리, 푸유, 후사는 도도 탐험대와 같은 도전장을 받은 라이벌 테오와 관을 실어가던 뚱보와는 한 방을 쓰게 되죠. 성별이 다른 팅팅은 여관 집 딸 무얼과 한방을 쓰게 되지요. 그런데 이 여관은 보통의 일반적인 여관과는 매우 달랐어요. 내,외관 모두 음산하고 지저분하고 어둡고 악취가 났으며 여관 주인도 상당히 불친절했어요. 그리고 이 여관은 1년에 딱 한번 한의절만 문을 열고 이용객은 상당히 비싼 금액을 주고 온천 티켓을 사서 오는 사람들로 들어 올 때는 꼭 자신의 관을 들고 와야 했고 온천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수의를 입어야 한다는 황당한 규칙도 있었어요. 게다가 손님에게 외출 금지령까지 내리는 아주 이상한 곳이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맹신하는 듯한 이용객들에겐 이유가 있었으니 이곳의 온천이 바로 20년은 젊어지게 한다는 '젊음의 샘'이기 때문이예요. 하지만 그에 대한 댓가로 부작용도 만만치 않았는데 이 온천의 부작용으로 인해 도도 탐험대까지 위기에 빠지게 돼요. 과연 그 부작용은 무엇이고 도도 탐험대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그리고 도도 탐험대를 이 온천으로 끌어들인 '의문의 편지'를 쓴 사람은 누구일까요? 또, '의문의 편지'를 보낸 사람은 도도 탐험대를 왜 이곳 온천으로 초대한 것일까요?
찰리 9세는 추리동화인데 다른 책과는 달리 책을 읽는 독자도 함께 추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추리 문제가 상당히 많아요. 추리한 내용은 바로 답을 제시하지 않고 책 제일 뒷편에 있는 찰리 9세만의 탐정카드가 있어야 추리 문제의 정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탐정카드로 답을 확인하는게 성인인 저도 신기하고 재미있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찰리 9세는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스토리 중간 중간 추리 문제와 탐정 카드로 확인하는 재미가 상당해요.
찰리 9세 18권에서는 온천의 저주에 대한 이야기인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으스스하면서 무서운 느낌이 계속 들었어요.
'의문의 편지'에 적혀 있었던, 이곳 온천향에 대해 이런 문구로 표현하고 있었는데 처음엔 좀 의아했지요. 그도 그럴것이 전혀 조화롭지 않은 낱말들로 구성된 문구였으니까요.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이 불협화음같은 문구가 이해가 되더라구요. 가장 무서웠던 건 온천향에 대한 사람들의 광기와 부작용, 아름다웠던 건 '젊음의 샘'의 힘, 기묘했던 건 온천향과 그 주변에서 느껴지는 음산한 분위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핏빛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온천물에 광기를 보이며 달려드는 장면이 저는 제일 무서웠어요. 이 책이 주는 메세지는 결국 사람의 탐욕은 주변을 살피지 못하고 판단을 흐리게 하여 결국 자신을 망치는 길로 가게 한다는 게 아닐까요?
'의문의 편지'를 보낸 사람이 반전의 인물이라서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찰리 9세 18권은 모험이 가득한 추리 동화로 공포와 스릴도 느낄 수 있는 책이예요. 또, 이 책은 여느 추리 동화보다 훨씬 많은 추리 문제가 제시되어 있어요.
이야기가 끝나면 부록으로 [초특급 탐정 교실]이라고 별도의 추리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였으니 추리를 좋아한다면 이 부분도 매우 흥미있으리라 생각해요.
글밥이 좀 있고 무서울 수도 있어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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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9세> 지옥 온천의 저주! 어린이가 읽을만한 미스터리 추리동화! 끝까지 재미있게 읽은 책이랍니다.
18권이 새로 나온! <찰리 9세>! 주제가 바로 '지옥 온천의 저주'네요~! 주제만 들어도 너무 재미있겠다는 아이는 끝까지 즐겁게 읽었다며 엄청 좋아했어요~!!! 찰리 9세 18권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찰리, 도도, 후사, 팅팅이 푸유 친구들이 펼치는 이야기였답니다! 어느날 받은 상자 메시지를 받고 떠난 온천 여관! 왠지 으스스한 기운은 돌지만 찰리와 친구들은 아직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지 전혀~ 알 수 있었어요~!!
그러다가 온천 복도에서 도도가 귀신을 발견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추리를 시작하는데요~!!
중간 중간 추리를 할 수 있는데 꼭 필요한 것은 바로! '탐정 카드'랍니다.
책 첫장을 넘기면 제일 앞에 있더라고요~
신기하게 책에다 대면 글씨가 보여요 ~ 아이가 제일 신기해 하고 좋아하더라고요~!
방 간격이 좁아진 걸 느끼면서 방 뒤에 무언가가 있다고 느끼게 된답니다.
겨우 겨우 팅팅이를 찾았는데 아까 도도가 본 귀신이 또 있지 뭐예요? 알고 보니 무얼의 엄마!
좀비도 귀신도 아닌 엄마라니~ 아무리 봐도 수상한 온천인데요.
가만히 보니 무언가 부자연스러운 소용돌이를 보고 걱정하는 아이들~ 저 정도면 산소 공급이 되지 않아 뇌손상이 올수 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과연 찰리와 친구들은 무사히 온천 여관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이 비밀을 계속 지키고 싶은 탕아저씨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어린이 추리동화~ 찰리9세! 앞으로도 더 기대되어요~!!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린이추리동화 #밝은미래 #찰리9세 #찰리9세신간 #지옥온천의저주 #어린이추천책 #초등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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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찰리 9세 - 18 지옥 온천의 저주
글 그림 레온 이미지
옮김 김진아
밝은 미래
찰리9세는 아이가 도서관에서 스스로 찾아낸 보석같은 책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찰리9세의 사랑은 18권이 된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빌려보더니 언젠가부터는 소장하고 싶다해서 구입해서
보고 또 보는 아이의 최애 책입니다.
전 세계 7000 만 부가 판매되었다니 그 명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미스터리 추리동화의 최고봉이라고 아이가 자신있게 말하는 책입니다.
두뇌회전 퀴즈가 6가지나 담겨져 있고 책 읽고 난 후 아쉬움을 달랠 수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만 여는 신기한 온천의 비밀을 밝혀 달라는
의뢰 편지를 받고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젊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온천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지 밝혀낼 수 있을까요?
특수 제작된 탐정 카드는 이 책의 재미를 더해 주는 역활을 합니다.
도도와 친구들 그리고 강아지 찰리9세와 함께 퀴즈를 풀다보면
어느새 내가 탐정이 되어버린듯한 착각이 드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추리, 모험, 공포, 미스터리가 믹스된 아이이의 흥미를 자극하는 추리동화
18권 보자 마자 19권을 기다리는 아이입니다.
추리소설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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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온천의 저주>라는 부제와 붉은 계열의 책표지 그림이 아이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미스터리 추리동화답게 책 앞부분에 나온 들어가는 글이 아주 재미있으면서 전개될 내용에 궁금증을 더했다.
텔레비전 시상식이 재방송되는 장면에 셸리라는 소녀가 송출된다. 그런데 셸리와 똑같은 얼굴을 한 소녀가 그 프로그램을 보고있다. 더 놀라운 것은 어떤 아이가 그 소녀를 엄마라고 부르며 축하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우리 아이는 이 부분을 읽고 소름이 돋았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도도가 불행의 편지를 받는 장면이 나온다. 아이들의 장난이라며 불행의 편지를 무시하려하지만 자꾸 신경쓰이는 도도의 마음이 이해되었다. 도도탐험대가 받은 소포안에 든 상자와 편지가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는 다리 역할을 한다. 최고의 탐험대인 도도와 그의 친구들이 일 년에 한 번만 여는 신비한 온천의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이 흥미진진하다.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추리 퀴즈가 곳곳에 기다리고 있는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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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찰리9세 18권이 출시되었습니다 2011년 중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추리동화시리즈입니다 처음 1권 출시되었을때 무서워하면서도 재미있게 보더니 이제는 번역되어 한권한권 새롭게 나올때만 기다립니다
[밝은미래] 찰리9세 18권 지옥온천의 저주 살펴보겠습니다
베스트셀러 추리동화 전 세계 7000만부 판매돌파했습니다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도도와 친구들 그리고 강아지 찰리9세이야기가 추리퀴즈와 함께 펼쳐집니다
차례가 나와있습니다 이번에는 지옥온천과 관련된 내용이네요
찰리9세 강아지가 하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추리동화이지만 인생에서 중요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용감하게 모험을 하지 않으면 인생에서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 "맞아! 도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승리의 짜릿함도 느낄 수 없지"
중간중간 추리퀴즈도 있어서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푸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추리, 모험, 공포, 미스터리에 IQ가 쑥쑥 올라가는 퀴즈까지
특수 제작된 탐정카드로 보면 정답이 보입니다 v
추리동화 베스트셀러 답습니다 점점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재미있게 읽고 다시 1권부터 읽겠다네요 겨울방학에 추리소설에 풍덩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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