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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19! 은하 대륙의 패권을 둘러싸고 갈등하고 중상모략하는 판의 최대치가 발생한다. 전쟁 못지 않게 중상모략, 암투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장판파의 장비처럼, 또는 일인단기의 조운처럼 적을 무찌르는 장수도 중요하지만 전략을 통해 적의 심리를 정복하는 모사의 존재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이 둘이 적절하게 결합된다면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시키겠지만, 그건 쉽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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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라인하르트는 페잔을 점령하였다. 페잔은 상인들의 국가였고, 강력한 부를 자랑했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제국의 지배를 떠나 동맹으로 도망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라인하르트는 페잔의 정보를 이용하여 동맹으로 쳐들어가려고 한다. 이제 동맹은 엄청난 위협을 느끼게 된다. 과연 동맹의 지도부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양 웬리는 어떻게 제국의 위협에서 싸울 것인가? 여러분도 지켜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