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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 온라인 설교를 접하고 알게 된 김양재 목사님... 목사님의 저서는 거의 다 읽었지만 복 있는 책은 요한계시록을 다룬 내용이라 더욱 집중해서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인생 채찍과 사람 막대기로 나를 단련하시는 그 분의 섭리를 성경적으로 해석해주시는 김양재 목사님의 메세지는 늘 나를 돌아보게 한다 요한계시록은 경고와 심판의 무서운 책이 아니라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라는 사랑의 편지인데 슬프게도 너무나 많은 이단들이 교묘히 이용해 그들의 영리를 취했고 취하고 있다 충신과 진실이신 주님의 사랑으로 구원 받고 은혜를 누리고 있다면, 내게 이 땅은 이미 천국이고 나는 천년왕국에 속한 자입니다 (계19:11) 최후의 심판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까지 미루어져 있습니다 그때까지 구원을 위해 살기에도 바쁜 인생 아닙니까? 세월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어떤 환경에서도 천년왕국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성도의 영은 하늘에 속했기에 그 무엇도 우리를 묶지 못합니다 시한부 종말론에 묶여 바른 복음이 들리지않는 이단에 속한 자들이 바른 복음을 듣고 새로운 삶을 살기를 진심 바라는 목사님의 눈물의 진심이 느껴진다 요한계시록의 해석하기 어려운 비유들은 결국 사탄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비유적으로 기록한 것이다! 올바른 성경적 가치관으로 해석된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고 하루하루 실천하며 평범하지만 아주 귀한 일상을 잘 살아낸다면 이것이 진정한 종말론적 삶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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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어려운 책으로 많은 이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 비유와 환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단들이 자신들의 교리를 가장 견고하게 하는 목적으로 이 요한계시록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실은 아 요한계시록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왜냐하면, 초대교회 성도들이 처한 상황을 잘 이길 수 있도록 격려하고 소망을 하도록 쓰인 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이 요한계시록은 무서운 책에 되었고 사사로이 푸는 이들에게 무슨 저주라도 내리는 그런 형벌의 책으로 인식되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런 심리를 이용한 사이비 이단들이 자신들의 욕심과 교리를 견고히 세우는 데 사용함으로 많은 이들이 요한계시록을 가까이하는데 두려워한다.
이 책은 천년왕국에 대해서 역사적전천년설, 역사적후천년설, 무천년설 등 다양한 학자들의 주장과 이단들이 득세하는 현시대에 요한계시록을 큐티로 강해 한 김양재 목사의 요한계시록 큐티 강해집 중 마지막 책이다. 책 제목이 『복 있는 책』이다. 책의 제목처럼 요한계시록은 믿음의 백성들에게 복 있는 책이다. 현대의 수많은 질문과 어려움 속에 갇힌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따뜻한 위로와 은혜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복 있는 책』은 요한계시록을 큐티 강해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이 새로운 것은 요한계시록이 두려운 책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한 장 한 장 따라가다 보면 아~하는 깨달음이 온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예수님의 안아주심으로 인해 나를 온전히 보게 한다. 나의 내면에 비친 내 모습은 그동안 주님을 탓하고 타인을 향해 분노를 터트리는 모습임을 책을 통해 보게 된다. 그래서 그로 인한 아픔과 고난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못난 모습을 보듬어주는 주님의 손길 속에서 나를 향한 그 뜨거운 사랑을 깨닫게 된다.
자신을 올바르게 보는 것이 ‘복’이다. 이 ‘복’을 온전하게 깨닫게 되려면, 요한계시록 22장 13절의 말씀처럼 오직 우리 주님께서 처음과 마지막이심을 알고, 그 깨달음으로 모든 일을 사랑과 감사로 결론 맺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신앙의 결론은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서 말씀하는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로 귀결된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22장 13절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는 말씀처럼 그 모든 사랑의 시작점도 마침도 오직 하나님의 사랑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이 어렵고 자신에게 불친절하다면 『복 있는 책』을 권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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