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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이든 뭐든 뭔가를 적으려고 하면, 늘 '좋았다' '나빴다'밖에 쓸 말이 없는데, <작은 기쁨 기록 생활>은 매주 새로운 주제를 제시해줘서 좋아요. 어떤 주는 내가 좋아하는 것 리스트, 어떤 주는 플레이리스트, 어떤 주는 먹은 것 리스트 등 애써 뭘 쓸지 고민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리고 두 페이지에 걸쳐 한 주 동안 쓰게 되어 있어서 쓰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고, 뿌듯함도 있습니다. 일기장 외 나를 기록하는 일기장으로 쓰기에 더 없이 좋습니다! 이제 2월이지만, 1년 뒤 다 쓰고 나서 다시 보면 나만 느낄 수 있는 뿌듯함이 더 커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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