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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밀, 너한테만 말해 줄게." 한 아이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어요. "난 뭘 잘 못해. 그런데. 이건 잘 할 수 있어~!!"라며 말이죠. 이런 아이의 모습이 엄청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답니다. BIB 황금사과상 수상 작가인 기쿠치 치키의 그림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이시즈 치히로'의 컬래버레이션. <나의 비밀> 일본 도서관협회의 선정 도서라고 하네요. 아이가 잘하지 못하는 것을 이야기할 때에는 글과 그림이 한쪽씩 나누어 있지만, 잘하는 것을 이야기할 때에는 두 면을 꽉 채워서 그림과 글이 합쳐져 있었는데요. 이것은 누구나 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표현할 때에는 자신감이 넘치지만, 잘하지 못하는 것은 소극적인 걸 표현한 구성인 것 같습니다. 있잖아, 난 철봉을 잘 못해. 하지만 담장 위에서는 고양이처럼 잘 걸을 수 있어. 아이의 이야기하는 글의 반복이 운율감 있게 쓰여 있어서 동시 같은 느낌도 주는 글이더라고요. 그래서 우야에게 읽어 줄 때 동시 읽는 느낌으로다 읽어 주었더니 더 재미있어하였답니다.? 아주 길지 않은 문장이어서 엄마 한번 읽고, 우야 한번 읽어 보고 했더니 재미있더라고요. 있잖아~ 나는 무얼 잘 하는데, 이런 건 잘 하지 못해.라며, 아이 스스로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귀여웠던 그림책이었답니다. 하지만, 난 이건 잘할 수 있어. 이것만큼은 잘해. 그러나 내 비밀,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 돼~ㅎ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그림책이었어요. 뒷표지의 그림도 넘나 귀엽죠? ㅎㅎ 노래하는 글과 춤추는 듯한 그림이 표현되어 있는 귀여운 그림책 <나의 비밀> 아이와 함께 읽으며, 너의 비밀은 뭐야? 대화해 보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들은 그건 비밀~~~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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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글과 춤추는 그림의 만나 나에게만 알려주는 그 아이의 비밀은 무엇일까?
BIB 황금사과상 수상 작가 ‘기쿠치 치키’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이시즈 치히로’의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그림책
“있잖아, 난 철봉을 잘 못해. 하지만 담장 위에서는 고양이처럼 잘 걸을 수 있어.”
급식은 조금 밖에 먹지 못하고 멜로디언 연주도 어렵고 가끔은 외로운 아이, 더하기 빼기도 자꾸 틀리고 밤에 혼자 화장실 가기도 무서운 아이 그런 아이에게도 잘하는 건 있어요. 고양이처럼 담장 위에서 잘 걸을 수 있고 사과도 세 개나 한 번에 먹을 수 있어요.
아이가 못하는 것을 말할 때 위축되는 표정과 화면에 담긴 그림 아이가 잘하는 것을 말할 때 신나하는 표정과 화면 가득 담긴 그림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해낸 그림과 아이가 옆에서 나에게만 읊조리는 듯한 글이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했어요.
누구에게나 못하는 게 있고 두려운 게 있어요. 그림책에 나오는 아이를 통해 아이는 공감을 하며 위로를 받아요.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잘 할 수 없는 일들이 아이에게도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간단한 문장이지만 책을 읽어주면서 저도 위안을 얻었답니다. 나에게 괜찮아 잘하고 있어라고 계속 속삭이는 것 같아요.
뭐든지 도전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아이도 못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가끔 시무룩하게 있는 딸아이에게 너도 잘하고 있다는 응원을 보내고 있어요. 아이에게 공감을 얻어내고 너의 장점을 찾게 해줘서 자존감을 높일 수 있게 도와줘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과 노래하듯 속삭이는 글이 책을 읽는 내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아직 자라나고 있는 아이의 장점보다 단점을 먼저 보는 저를 반성하게 만드는 나의 비밀 어른의 눈높이로 아이를 보지 않고 아이의 시선에서 아이의 장점을 찾아 칭찬을 많이 해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아이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오늘부터 저와 아이는 나의 비밀을 찾아 떠나기로 했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향상시켜주고 아이를 위로해 주는 나의 비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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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난 춤을 잘 못춰. 부끄럽거든. 그런데 걷는 것은 좋아해.” 나의 비밀이다.
너무너무 귀여운 책이 찾아왔다. 누구한테도 말할 수 없는 ‘나의 비밀’
그런데 읽다보면 그 비밀이라는게 에게게 한다. 아이들 입장에서 쓴 비빌이기 때문이다.
딱봐도 기쿠치치키 그림이라고 표가 나는 그림은 천진만만 그 자체다. 글도 너무 사랑스럽다.
급식은 잘 못 먹는데 사과는 세 개나 먹을 수 있고 가끔 외톨이가 되지만 개미하고는 너무나 다정하게 잘 노는 게 비밀이라니... 이런 아이 만나면 꼬옥 안아주고 싶다.
어른들도 이렇게 사랑스럽게 비밀을 고백할 수 있다면...하고 상상하며 읽었다.
마치 시를 읽는 것 같은 리듬감이 있어 낭독해줄 때 더 귀 기울이게 되는 그림책이다. 눈으로는 기쿠치치키의 그림을 보고 귀로는 황진희 샘의 낭독을 듣는 호강을 누렸던 이 책 널리널리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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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모든 것을 다 잘 할 수도 없고 다 잘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엄마 욕심에 또 이것 저것 여러가지 다 잘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아이마다 성격이나 재능이 다르듯, 잘하는 것과 잘하지 못하는게 다른 것도 당연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어떻게 반응을 하는 것이 좋을까? 나의 비밀에 나오는 아이는 자신이 잘 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하지만 그것에 비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야기 한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우리 아이와 비슷한 점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는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깜깜한 밤에 혼자 다니는 것을 무서워하지만 여행 가서 밤하늘을 보는 것은 좋아한다. 이 부분을 읽고 우리 아이도 나랑 비슷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 잘 하지 못하는게 있어도 그게 이상한 게 아니고 어떻개 보면 당연한 일이란 것을 나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이야기 속 아이가 마지막에 자신이 이야기 한 이야기가 비밀이라고 하는 것이 귀여웠다. 이 부분을 보고 우리 아이에 대한 말도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했을 땐 별 것 아니라고 생각되어도 아이는 챙피하거나 부끄러울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비밀에 나오는 아이처럼 아이가 자신이 못 하는 것이 무엇이고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으면 자신이 못하는 것을 더 연습할 수도 있고, 잘 하는 것을 더욱 더 계발해서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도 자기가 잘 못하는거에 의기소침하지 말고 잘 하는 것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아이가 되면 좋겠다. 주니어RH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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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즈 치히로 작가님과 기쿠치 치키 작가님의 콜라보가 너무 좋았던 그림책이에요. 글과 그림의 어울림이 너무 좋았고 짧지만 운율이 느껴지는 글이 주는 울림도 좋았습니다. 이 그림책을 아이가 먼저 손에 들고 읽기 시작해서 저도 같이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읽으면서 계속 유독 이 그림책 속의 주인공 아이가 제 아이 모습처럼 느껴져서 조금 더 다른 애착이 생기게 되더라고요. 난 급식은 조금밖에 못 먹어. 하지만 사과는 한 번에 세 개나 먹을 수 있어. 이 문장은 정말 제 아이를 그대로 옮겨놓은 표현이라서 잊을 수가 없어요.ㅎ 있잖아. 난 ~를 잘 못해. 하지만 ~는 잘 할 수 있어. 이렇게 반복되는 문장들이 주는 울림이 너무 좋았어요. 내가 잘 하지 못하는 것보다 나의 장점을 더 잘 들여다 볼 수 있는 아이. 제 아이들이 그렇게 단단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했는데 그래서인지 아이와 이 그림책을 같이 보게 되어 너무 좋더라고요. 저만 그럴까요?ㅎ 아이들이 커가면서 어렸을 때 마냥 예쁘고 사랑스러웠던 감정이 조금씩 사그러들고 저도 모르게 아이들이 실수하는 것, 잘못하는 것을 더 보게 되더라고요. 요즘 특히 많이 하던 생각들이었어요. 내가 그렇게 사랑을 주고 아끼고 키우던 예쁜 아이는 어디갔을까? 저 아이를 무한으로 사랑하고 예뻐하고 정성을 다해 아끼던 엄마는 어디갔을까? 그렇다고 지금 아이들이 사랑스럽지 않고 밉다는 얘기는 아니에요.ㅎ 이 책을 읽으며 주인공 아이의 내내 밝은 표정이 너무 예뻤어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각자가 가진 단점보다 장점을 더 찾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그리고 자신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밝고 예뻐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시간들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는 아이들과 이런 이야기들을 더 많이 나누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좋은 책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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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는 비밀이 있지 않을까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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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그림책은 일본도서관협회 선정도서로 BIB 황금사과상을 수상한 기쿠치 치키와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이시즈 치히로가 함께 작업한 그림책 <나의 비밀> 입니다.
나의 비밀 わたしのひみつ 주니어RHK 글. 이시즈 치히로 いしづちひろ 그림. 기쿠치 치키 きくち ちき え 역. 황진희
원서를 찾아보니 제목은 똑같으나 글자 크기와 저자 표기 위치가 달라요. 표지에 꽉차는 아이의 행동과 표정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국내 출간본이 더 눈길이 가요.
표지의 밝은 표정과 달리 "있잖아, 난 철봉을 못해"라며 이야기가 시작돼요. 하지만 바로 다음 페이지에서 아이는 자신이 잘 하는 것을 찾아내지요. 밥은 조금밖에 못 먹지만 사과는 한번에 세개나 먹을 수 있는 아이. 아이가 말하는 자신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등장하는 아이의 비밀!
아이는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만큼 잘 하지 못하는 것도 알고 조심스레 얘기해요. '그럴 수 있지, 그래도 괜찮아'라는 위로의 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다 그럴 필요가 전혀 없더라고요. <나의 비밀>은 아이가 자신의 단점을 말할 땐 왼쪽에 글, 오른쪽에 그림이 있어요. 표정도 슬프고요. 하지만 장점을 말할 땐 양면 가득 꽉 차게 아이의 밝은 웃음 가득, 액티브한 제스처로 표현되어 있답니다. 아이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다 알고 있지만 단점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더 많이 사랑하고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아이의 표정과 그림의 크기로 인지할 수 있지요. 뭔가 잘 못한다고 느껴지면 나도 모르게 움츠러들고 작게만 느껴지는 걸 그림의 크기로 조절해 표현했다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글 작가와 그림작가가 달라 두 작가님의 합의한 내용이었는지, 아닌지 참 궁금해지는 부분이네요.ㅎㅎ <나의 비밀>은 그림에 테두리 선이 거의 없고 굵고 과감한 붓 터치와 원색의 사용으로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보이지만 그 의미의 전달은 어른들이 더 많이 공감하고 위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의 비밀>은 글과 그림의 상호보완도 굉장히 잘 되어 있답니다. 그림만 볼 때는 내용 전달이 아리송하지만 글을 함께 보아야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명확히 보이거든요.
면지의 활용과 글과 그림의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글을 쓴 이시즈 치히로 작가가 딸과의 대화속에서 영감을 얻은 이야기네요. 아이와 나누던 소소한 대화가 커다란 삶의 태도를 알려주는 이야기로 만들어졌다는 것 또한 감동입니다.
불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는 이시즈 치이로 작가는 <수수께끼 여행>으로 볼로냐 아동도서전 라가치상, <내일 고양이가 와요>로 일본 그림책상을 받았네요.
그림 작가와 협업을 많이 해서 그림체로 이시즈 치이로 작가의 책을 알아보기 힘들어요. 국내 번역본 중 아이가 재미있게 보던 책이 같은 작가님의 책인 걸 알게 된 건 "저의 비밀"이네요.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고야 시리즈는 천개의 바람에서 출간되었는데요~ 김난지 작가가 밥, 떡, 김치등 우리나라 고유의 먹거리로 같은 최고야 시리즈를 연작한 것이 출판사의 의도인지도 궁금해지네요.
어떻게 살아가야 더 즐겁고 행복한 지 알려주는 <나의 비밀>을 통해 자신의 장점에 더 집중해 인지하고 개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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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 황금사과상 수상작가 기쿠치 치키와 볼로냐 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작가 이시즈 치히로의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는 나의 비밀 유아그림책을 읽어봤어요.
있잖아, 난 철봉을 잘 못해. 하지만 담장 위에서는 고양이처럼 잘 걸을 수 있어. 맞아요 지금은 철봉이 너무 높아서 할 수 없지만 키가 크고 팔 힘이 강해지면 철봉을 잘할수 있지 않을까요? 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있잖아, 난 급식을 조금밖에 못 먹어. 하지만 사과는 한 번에 세 개나 먹을 수 있어. 사과를 한번에 3개나 먹는다고? 배가 불러서 밥을 못먹으면 어쩌지? 아이와 함께 대화를 주고 받으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였어요.
있잖아, 난 멜로디언 연주가 너무 어려워. 하지만 아는 노래는 누구보다 크게 부를 수 있어. 엄마 저도 노래 엄청 크게 부를 수 있어요! 있잖아와 하지만의 문장으로 시작되는 책이라 아이에게 하지만의 의미에 대해서도 알려줄 수 있었어요. 가끔은 외톨이가 되기도 해. 하지만 개미랑은 언제나 사이좋게 놀 수 있어. 요즘 놀이터에서 개미 찾기에 푹 빠진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합니다.
나의 비밀, 너한테만 말해 줄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나의 비밀 그림책은 잘 못하는 걸 말한 후에 잘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스토리가 흘러가거든요. 아이에게 못한다고 쉽게 포기하지 말고 못하는것 외에 분명 할 수 있는게 있다고 알려줄 수 있었어요. 나의 비밀 그림책에도 나와있지만 밝은 모습으로 보이는 표정이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주더라고요.
누구나 못하는 것이 있다면 분명 잘하는 것도 있잖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잘하는걸 찾다보면 아이만의 멋진 모습도 발견할 수 있고 자신감도 뿜뿜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붓으로 그린 그림이 담겨있는 그림책이라 기존에 읽어왔던 그림책과는 느낌이 달랐고 아이와 함께 서로 잘하는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나의 비밀 그림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단점이 있다면 장점도 분명 있을거에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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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밀> 그림책은 일본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BIB 황금사과상 수상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기쿠치 치키 , 이시즈 치히로 콜라보레이션 그림책이네요
노래하는듯한 글과 춤추는 그림의 만남으로 두 작가의 협업이 기대되는 그림책인데요 그림과 글이 잘 어우러져서 천천히 읽어나가는 재미가 있어요
철봉을 잘 못해서 시무룩한 아이의 표정이 천진난만하고 귀엽게 느껴져요 하지만 담장 위에서 올라간 아이의 표정은 자신만만하고 싱그러운 표정이 돋보여요 수묵화같은 느낌의 그림이 창의적으로 느껴지고요
대조되는 이야기 구성으로 전과 후를 달리 보면서 자신없던 모습도 그림책의 주인공을 보면서 나도 한번 하면서 용기를 얻게 되는듯해요 나의 단점과 장점 속에서 나만의 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찾아볼 수 있겠어요
아이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내 안의 작고 소중한 비밀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텐데요 그 비밀이 바로 나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잖아요 그런 소중한 나의 무언가를 아이도 발견하길 기대하게 되며 읽었어요 앞의 그림에서는 멜로디언 연주가 너무 어려워서 연주를 잘 못한 아이였는데 마지막 장에는 멜로디언 연주를 도전해보는 아이에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기에 아이가 다시 도전해 볼 수 있었구나 생각이 들어요
그림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해졌어요 긍정의 비밀일지 단점의 비밀일지 어떤 무언가가 있을까요 단점이라면 채근하고 숨기려고 하는 마음보다 비밀을 긍정의 마음으로 바꾸려고 응원해주고 도와줘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도 완벽한 사람이 아닌 성장중의 어른이라는 점을 이야기 해주면서 아이와 함께 속마음을 알아보며 이야기 나누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주인공 이야기에 푹 빠져서 읽어볼 수 있는 그림책 <나의 비밀>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