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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를 꼽으라면 유리가 크라인과 만나고, 그녀로부터 크라인의 언어를 배우고 적국에 대한 정보를 하나씩 알아가는 일련의 모습과 시간이 흐른 후 학업과 사업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장면이 아닐까 싶었다. 일단 이번 권까지가 시리즈 전체를 놓고 봤을 때 프롤로그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다음 권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지 않을까 예상을 해 보았다. (스토리와는 별개로 이번 권 삽화도 내 취향이었기에 마음에 들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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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 꽤 괜찮은 느낌이라서 2권 나온걸 확인하고 구매했는데요 전개가 너무 느리지 않고 적당히 진행되는데 적으로 등장할것 같은 크라인이라는 종족에 대한걸 알게되고 적국에 대한 앞으로 싸우게 될 상대국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업을 시작하고 승승장구 하지만 왕국의 어둠이라 할수 있는 마녀의 눈에 띄게 되고 원치않는 마수가 뻘쳐오는데요 그 위기속에서 발휘되는 능력 후일 마왕이라 불리는 일재의 단면을 보여주는데 과연 다가올 적과 왕국의 어둠에 맞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아직은 괜찮은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