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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와... 감성 터질 것 같은데... 라고 생각을 했는데 분위기가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아 이건 새벽에 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라고 생각했다. 한밤 중 적막한 가운데 나 홀로 오롯이 즐기는 시간, 그리고 감성 터지는 작품... 방송작가라고 하더니 편하게 술술~ 읽혔다. 그리고 소재도 소재인지라 더 수월하게 읽을 수 있었다. 너만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누구나가 아닌 맞춤형 리스트를 만들어 준다는 것도 대단해 보였다. 아무리 사연을 알아도 쉬운 일이 아니니까...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주는 것을 계기로 이어지는 인연들... 짧은 글이라 금새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어렵지도 않다. 이 시리즈 가볍게 읽기 나쁘지 않다. 나머지도 모두 읽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