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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근육질환을 갖고 있는 환우로서 책 출판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주문하였습니다. 두 손에 펼쳐 들자마자 2시간 남짓 시간가는 줄 모르게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정독을 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우여곡절을 겪기 마련이지만 책 속에서 조금씩 더 성숙해지는 삶의 여정(기록)을 보고 느낄 수 있었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람 사이의 관계 속에서 서로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함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게 느끼고 깨닫게 해주는 감동을 주는 책이라고 자부합니다.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저는 이 책을 만남으로서 한층더 성숙해지고 제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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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라는 제목이 호기심을 유발해서 읽게 되었는데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고 장애인에 대해 억지스럽지 않게 공감하게 만드네요. 1장은 흥미롭게 2장은 안쓰럽게 3장은 격한 공감으로 4장은 감사함으로 읽었습니다. 혼자읽기 아까워 지인들에게 소개도 하고 선물도 하고 있어요. 많은 분이 읽어보길 바라는 마음에 난생 처음 리뷰 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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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아름답고도 치열했던 시간들이 영화처럼 그려집니다. 글을 읽으면서 바쁘고 지친 일상으로 너무나도 메마른 저의 마음에 단비라도 내린 듯 촉촉하고 따스해지네요. 연신 뉴스에 등장하지만 출근시간에 왜들 저러나 하고 장애인들을 불편하게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들이 갑자기 더욱 답답해집니다. 얼마나 간절하고도 당연한 권리에 대한 외침인지 그들은 잘 모르니까요. 여전히 차갑고도 왜곡된 장애인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조금이라도 변화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써준 저자분께 감사드리고,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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