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플래닛 출판사에서 나온 이효석 작가님의 저서 <개살구>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더플래닛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4번째 작품으로 이효석 작가님의 개살구를 읽어보았습니다. 이효석 작가님만의 색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
| 이효석 작가님 작품은 학창시절 메밀꽃 필 무렵 말고는 접해본 적이 없는데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소설을 통해 개살구라는 작품을 알게되었네요. 상큼한 표지와는 다르게 주인공의 애첩이랑 주인공의 아들이 불륜을 저지르고 그걸 또 살구를 훔치러 온 마을 사람이 보게되고 막장입니다 |
| 이효석 작가의 개살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4 리뷰입니다. 요새 시간날때마다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 읽는 중입니다. 단편들이라 시간 날때마다 부담없이 조금씩 읽기 좋습니다. 이번 작품 역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 이효석 작가님은 메밀꽃 필 무렵이 너무나도 유명해서 그런지 이런 작품이 있는지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 다닐때도 이효석 작가의 개살구라는 작품은 제목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재미있는 작품을 이북으로 편하게 접했네요. 아버지의 애첩과 애정행각을 벌이는 아들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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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나면 원본책도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특히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고 요약본이기 때문에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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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으로 유명한 이효석 작가의 단편소설이다. 서울 집을 살구 나뭇집이라 부른다는 대목에는 지금의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에 별명 같은 게 생기던 시대를 말하는 것 같아 흥미롭다. 집안의 조경에 불과한 살구나무가 가장 먼저 꽃이 피고 제철이면 꽃송이와 향기 속에 집이 묻힌다고 하니 더욱 그런 것 같다. 어릴 때 친구 집이 그런 모습이라 애틋한 감정마저 든다. 근데 사실 소설 속 집은 함석집으로 기와집이랑 비슷한 수준이다. 정말 그 정도인가? 사실 서울집은 두번 째 집으로 처음은 강릉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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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래닛에서 출간한 이효석님의 개살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4를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주의바랍니다. 뒤뜰에 큰 살구나무가 있어 살굿집으로 불리는 곳은 나무에 가려 속사정이 보이지 않습니다. 잘봤습니다. |
| 이효석 작가님의 <개살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4>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더플래닛에서 나오는 이 시리즈 너무 마음에 드네요. 학창시절에 외우기에만 급급했던 문학작품들을 이렇게 짧게 나마 다시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결국은 주인공의 처지가 빚좋은 개살구 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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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작가님의 '개살구'를 읽고 난 소감입니다. 주인공 형태의 산에 쓸모없이 많이 심겨 있던 박달나무가 철로를 놓는데 쓰이게 되면서 형태네 집은 갑자기 부자가 됩니다. 졸부가 된 형태가 소유한 살구나뭇집이라 불리는 서울집은 중년인 주인공 형태가 여러 마지기의 땅을 팔아 서울서 데려와 들어 앉힌 어린 애첩의 집입니다. 욕심 많은 형태는 이제는 면장이 되고 싶어 적극적으로 로비 활동 중입니다. 그런데 형태가 아끼는 애첩과 형태의 아들이 불륜을 저지르는 장면을 살구를 훔치러 들어 온 마을 사람 눈에 띄게 되고... 돈과 여자, 권력을 다 갖고자 한 주인공은 애첩의 불륜을 알고도 쉽게 내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목의 살구가 빚좋은 '개살구'였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