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인 용봉이는 서울에 올라와 세 번이나 연애를 걸었다가 ㅋㅋ 차입니다. 학벌도 괜찮고 돈도 잘 버는데 외모때문에 번번히 차이는 용봉이.. 모던걸 미인인 물에 빠진 혜옥이를 구해줘서 혜옥이 부모님께 잘보이게 되지만 혜옥이는 다른 사람을 맘에 두고있습니다.. 불쌍한 용봉이 |
| 윤기정 작가의 거울을 꺼리는 사나이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5 리뷰입니다. 주인공 용봉은 서울로 올라온 이후 세번째나 연애를 걸었다가 번번이 보기 좋게 차이기만 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그 모든 것이 못생긴 자기의 얼굴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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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논술공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논술공부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약간은 반칙의 개념으로 요점만 쏙쏙 골라서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용봉이는 본가의 돈이 오길 고대하고 있다. 서울에 올라와서 연애에 몰두하다니 쓸 돈이 필요한 것. 그게 연애가 지속되면 좋으련만 이번이 네 번째다. 스스로 못생긴 얼굴인 건 아는 거 보니 자기(?) 객관화는 된 상태인가 보다. 어쨌든 우편으로 원하는 게 와서 신난 상태다. 어쩜 좋아, 돈으로 키운 연애는 끝이 좋지 않던데. 얼굴은 그래도 머리는 똑똑하고 집안은 부유하다. 그래서 열다섯에 장가도 일찍 갔다고. 가긴 갔는데 새색시에게 소박맞았더라고 한다. 참 가여운 인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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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꺼리는 사나이라는 제목이 특이해서 읽어보게 됐다. 작가의 이름도 낯설고 책의 제목도 낯설다.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를 보면서 다양한 작가를 만나게 되는데 한 번 읽었다고 모든 작가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내가 이 작가의 책을 읽은적 있는지 없는지도 사실 모르겠다. 그렇게 작가의 이름을 외우거나 기억하면서 책을 읽는 편도 아니다 나는. 주로 책의 제목이나 표지만 보고 고르는 성향이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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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래닛에서 출간한 윤기정님의 거울을 꺼리는 사나이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5를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주의바랍니다. 용봉이는 시골에 꽤 부유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얼굴은 못났지만 돈이 있어 15세에 장가를 갑니다. 잘봤습니다. |
| 윤기정 작가님의 <거울을 꺼리는 사나이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75>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객관적으로봐도 주관적으로 봐도 추남 소리를 듣는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웃프다는 요즘의 표현이 딱 맞는 이야기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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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발간된 한국소설인지라 잘 몰랐던 작가진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단편이라서 시대적으로 꽤 간극이 있는 시대에 지어진 글이지만 요즘에 읽어도 딱히 어려움 없이 읽기 괜찮습니다. 저자는 일제 강점기에 여러 글을 저술한 소설가인데 용봉이란 인물과 그외 인물의 행적을 통해서 시대상을 알 수 있는 글이기도 했어요. 제목도 좋고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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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정 작가님의 거울을 꺼리는 사나이 리뷰입니다. 용봉이는 가족들도 인정한 추남입니다. 그래서 거울 보기를 꺼리는 사나이입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소설이어서 계집, 요물, 여자에게 속지 않아야한다 이런 문장들이 나옵니다. 자기 얼굴이 못나서 계속 연애에 실패한다고 생각합니다. 추남이지만 영악해서 글도 빨리 배우고 운동도 잘합니다. 추남이지만 돈이 있어서 15세가 넘어 장가를 들지만... 추남이라는 이유로 미인인 아내에게 소박맞고 아내는 머슴하고 배맞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