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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참 많은 책이 있다. 거실과 방하나를 가득 채우고도, 펜트리에 가득 이삿짐상자에 미처 다 풀지 못한 책이 있을 정도이다. 두아이의 터울이 3살이다 보니 이 많은 책을 이고지고 사는데도, 늘 첫째의 책이 부족하게만 느껴진다. 특히나 작년에 읽기독립을 한 첫째를 보며, 기특한 마음에 책들을 모은 탓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나 또한 아직 이 책들을 모두 읽지도, 읽어주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특히 아직 책읽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둘째를 돌보며 책을 읽어주는게 점점 힘들어졌다. 그럼에도 혼자 읽을 수 있는 첫째가 발길닿는 책장에 가 책을 꺼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글밥이 길어지다 보니, 점점 편식하기에 이르고, 급기야 읽다가 다른 놀이에 빠져 가버리기도 했다.. 그래서 더욱 절실했던 이 책에서 기적을 바랬다. 본문에서 가장 지은이가 하고픈 말은 이걸 것이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언어의 영양분을 꾸준하게 뿌려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아이와 대화하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말이다.” 요즘의 화두인 문해력을 키우며, 아이 스스로 독서의 재미에 빠지게 하는데에 중요란 독서습관으로 지은이는 7가지를 꼽았다. 머릿속에 이미지를 떠올리고, 배경지식을 활용해 연결고리를 만들고, 육하원칙에 따라 질문하고, 글 속에 숨은 의미를 추리하며, 중요한 요점 찾아 종합하는 연습을 하고, 책의 내용을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자, 모르는 단어의 의미를 찾고, 작가의 의도를 생각하며, 부모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아직 미취학 아이이기에 이러한 책읽기방식이 모두 하기엔 무리일 수 있지만, 의도적으로라도 책을 읽고 이야기나누다 보니, 아이의 상상력에 놀라고, 나의 미약한 지혜를 전할 수 있어 하루 중 가장 값진 시간이 되었다. 미약하지만 꾸준한 15분으로, 아이에게 책을 떠올릴 때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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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효율적인 독서가', 즉 책 읽기를 좋아하고 책 읽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사람이 되는 데 필요한 7가지 독서 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우선 이 책에서 소개하는 7가지 독서 습관은 아래와 같다.
위의 7가지 독서 습관은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제로 잘 실천/적용하지는 못한다. 이 책에서는 이 7가지 독서 습관에 대한 정보전달과 함께 그 독서 습관을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역할(부모/선생님)별로, 단계(취학 전/저학년/고학년)별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질문 예시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실제로 적용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머리속에 그림을 그리고 이를 서로 이야기하는 '1. 감각 이미지를 떠올린다.'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가장 먼저일 듯 하다.
7가지 독서 습관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 제목에도 있듯이 매일 15분씩이라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책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읽은 책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비단 아이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나같은 '독서 초짜(?)'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다. 북클러버 2개월차인 나 스스로 반성하며, 3개월차에는 좀 더 효율적인 독서가 되길 바라며 리뷰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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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5분[도서협찬] 초등책 읽기의기적 공부력과 문해력을 키워주는 7가지습관 자녀의 독서능력을 걱정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읽어야하는 필독서이다.이 책어 나오는 저자들의 제안을 따르기만 하면 아이가 독서하는데 자신감을 얻을수 있을뿐만 아니라 독서를 즐기게 될 것이다.학교와 인생에서 성공하는아이로 기를수 있는 비법이 바로 이책에 있다. -존 스기야마,교장(캘리포니아 주 더블린연합학교) 이책은 아이의 이해력을 돕고 독서를 좋아하도록 만들수 있는 쉽고 확실한 비법을소개한다.'아이에게 언어의 영양분을 뿌려 주어라'부터 '질문하라'중요한 것을 결정하라 에 이르기까지 아이의독서 능력 향상을 위해 학부모가 해야 할 많은 역할들을 배울수 있는책이다. -린다 픽큰포 언어지도사 (오하이오 주 뉴워크) 1??감각 이미지를 떠올린다. 2??배경지식을 활용한다. 3??질문을한다. 4??추리를한다. 5??가장 중요한 주제나 요점을 찾는다. 6??정보를 종합한다. 7??수정 전략을 사용한다. ??효율적인 독서가는 잡지를읽든 미적분법책을 읽든,똑같은 독서습관을 활용한다. 그래서 무슨글을 읽든 질문을하고,추리를하고, 감각 이미지를 활용하고,자신이 읽은 글에서 얻은 정보를 종합한다.몆분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글을 읽을때도 그들은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않고 자연스럽게 이독서 습관들을 활용한다. ??아이와함께 책을 읽을때는 앞으로 이책에서 계속 소개할 독서의 정신적인 측면을 반드시 함께 나누어야 한다. 그리고7가지 독서습관을 활용함으로서 책읽기가 단순히 지겨운 숙제가 아니라 평생 즐길수 있는 신나는 모험이자 배움이라는것을 가르쳐 줄 수 있다. ??평소 나보다 빨리읽는 아이가 의심스런 눈초리로 글을 제대로 읽는지 질문을 해본다.일부는 알지만, 모르는 어휘들은 그냥 내용의 흐름속에 추리하는지? 질문하지 않는 아이에게 의구심도 많이 들었다. 이책은 15분이라 짧은 시간에도 효율적인 7가지 습관을 토데로 일고 이해하기를 제대로 학습하고,지식과시각을 넓혀 좀더 아이가 행복한 책읽기의 습관을 가져봤음한다. ??책을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유아기 아이부터 초등까지 챕터마다 이미지에 맞는 내용으로 구성된 책까지 추천해준다.추천책만 읽어보아도 아이에겐 큰 지식이될 #7가지습관 을 가르치신다면 책읽기가 더욱더 즐거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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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7가지 독서습관 하루 15분 초등 책 읽기의 기적
부모와 교사가 함께하는 성공적인 책 읽기 전략 학습 격차를 줄이는 평생 독서 습관 솔루션을 제시한
하루15분 초등 책 읽기의 기적
머릿속에 이미지를 떠올려라. 연결고리를 만들어라. 육하원칙에 따라 질문하며 읽어라. 글의 숨은 의미를 찾아라. 무엇이 중요한가, 왜 중요한가 가장 중요한 것을 찾고 정보를 종합하라. 책의 내용을 좀더 깊게 이해하라.
7가지 전략을 소개하기에 앞서 저자는 독서 능력의 기초는 부모가 키워 주는 것이라 전하고 있다. 바로 같은 책이여도 의미는 읽는 사람의 마음에 있다고.
책 읽기가 즐거운 아이들, 읽은 책을 또 읽고 또 읽는 아이들일수록 감각 이미지를 떠올리며 읽고 있어 머릿속 흐르는 영화 속 독서의 참맛을 느끼고 있을거라고.
또한 연결 고리를 만들기 위한 배경지식의 중요성과 좋은 독자는 질문을 하면서 읽는다고 전한다.
또한 행간을 읽으며 추리를 하고 중요한 정보에 자신의 생각을 더하고 마지막 수정 전략을 사용하기까지.
이러한 전략에 도움이 되는 책 및 실 활용 예를 상세히 들어주고 있어서 그동안 책읽어주기가 좋다지만 실제로 어떻게 읽어주어야 할지 막막한 그 부분을 잘 긁어준듯 하다.
'아이들은 이렇게 말해요' 코너를 비롯해 '엄마 아빠 이렇게 해주세요' '교실에서는 이렇게 하세요' '이런 질문을 해주세요' 등 그야말로 삼위일체가 될 책읽기 전략이 아닐 수 없다.
좋은 방법이라 할지라도 끊김이 있으면 체화되기 힘들텐데 끊임없이 자극되어져야 할 부분에 대해 엄마, 아빠, 그리고 선생님, 그리고 어느때라도 체화될 책읽는 방법이 참 유익하다.
<서평단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하루15분초등책읽기의기적#공부력#문해력#독서습관#더블북#수전짐머만#크리스허친스#조월례#책읽기전략#독서습관솔루션#우리아이책카페#우아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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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독해력, 문해력.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책육아라는 이름으로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육아방식이 꽤나 유행처럼 번졌어요. 특히 문해력이라는 말이 한동안 학생,학부모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입에 오르내리며 단순한 글을 읽는 것을 넘어선 제대로 읽기에 대한 주제도 한동안 주 관심사가 되었네요.
수능에서도 독서, 독해력이 중요해지면서 학생이라면, 그리고 학부모라면 이 문해력에 대한 고민이 누구나 있을 것 같아요. 뭔가 수치로 딱 정해지지않는 요소다보니 더 많이 신경쓰이는 부분도 있네요.
저 역시 아이가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이 아닌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 문해력을 올릴 수 있는게 무엇일까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던 중 공부력과 문해력을 키워주는 7가지 독서습관이라는 부제가 눈길을 사로잡는 더블북의 "하루 15분 초등 책 읽기의 기적"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지은이는 읽기교육의 국제적으로 유명한 강연자인 수전 짐머만과 교사이자 읽기와 쓰기 현장지도자로 활동중인 크리슨 허친스입니다. 더 눈에 띄는 분은 추천인으로 나온 아동도서평론가 조월례님이셨어요. 대부분 외국인들이 쓴 책들이 우리나라 현실에 잘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고 느껴지는데, 이 책을 정말 이질감없이 읽을 수 있는 것은 조월례님이 단순 추천인이 아닌..'감수'를 하신 느낌이었거든요.
독서를 즐기게 할 수 있는 7가지 독서습관을 키울 수 있는 비법이 담긴 책. 이 책을 통해서 아이를 많이 읽는 아이가 아닌 잘 읽는 아이로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차례 속에는 단순히 책 내용의 순서뿐 아니라 책 속에서 다루고 있는 여러내용을 소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이 책의 차례를 읽다보니 책 두께에 비해서도 상당히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이라는 이름으로 담겨진 추천사. 대부분 이 책을 읽고 놀랍다는 의견,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는 경험담이었어요. 그 중에서도 조월례님의 추천사를 읽으며 이 책을 읽는동안 어떤 것들을 챙겨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미리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책을 읽으며 저런 부분들에 중점을 두고 잘 읽어나가야겠다 생각하고 읽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장의 제목은 "독서는 평생의 친구"
이 책의 챕터가 시작하는 부분이나 책 중간중간 이렇게 책, 독서에 대한 격언들이 담겨져있어요.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한마디로 요약해주는 느낌의 글들을 읽다보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요즘 모 은행 CF에 나오는 내용과 비슷한 내용의 글. 1년이 넘도록 대나무씨앗을 키우는 남자와 변화가 없는 땅을 보며 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결국 긴 기다림끝에 싹이 트고 6주 후 18미터나 자란 대나무.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데도 대나무를 기르는 정성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다보면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도, 싹이 트고나면 훌쩍 자라는 대나무처럼 아이들의 독서습관, 독해력도 그런 노력이 필요하고 그런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이야기겠지요.
이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7가지 독서습관을 제시해주고, 읽기가 아닌 속 뜻까지 이해해나갈 수 있게 돕는 책. 여기까지 읽고 나니 조금 흥분되는 마음도, 간절한 마음도 더 생겨나네요.
간략하게 7가지 독서습관에 대한 안내가 되어있어요. 일단 주어진 7가지 독서습관을 읽어나가며,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한 궁금증이 더 생겨납니다.
책을 읽는 동안 대주제와 소주제로 나누어 7가지 독서습관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이 주어져있어요. 도대체 왜 글을 잘 읽고, 잘 이해해야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알려주는 것도 잊지 않았지요.
그리고 긴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책 한권을 매일 읽어줄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좋겠지만, 나름의 사정들, 상황들이 그런 여유를 만들지 못한다해도 대나무를 키우는 것처럼 꾸준히 단 15분의 시간만 낸다면, 아이가 책읽기를 좋아하고 튼튼한 뿌리를 가진 독서습관 역시 가질 수 있다고 하니 오히려 현실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본격적으로 독서습관에 대한 내용이 시작되네요. 7가지 독서습관을 하나하나 소개하고, 그 필요성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안내가 시작됩니다.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표현하는지도 미리 살펴볼 수 있고, 엄마아빠가 어떻게 해줘야할지 연령별 (미취학, 저학년, 고학년) 행동 지도도 나와있어요.
그리고 부모가 어떤 자세와 생각을 가져할지에 대한 조언 뿐 아니라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부분들을 자세하고 꼼꼼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뭔가 불명확하고 이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조언이 꾸려져있으니 실천하며 아이를 바꿔나갈 수 있다는 용기도 생깁니다.
더 좋았던 점은 처음에 언급했다시피 외국인 저자의 한계를 넘어, 본문에 소개된 참고도서 목록들이 조월례선생님의 추천으로 국대 도서들로 대체되어있다는 점이었어요.
구하기 힘든 외서들도 분명 추천목록에 있었을텐데 국내에 소개된 책들과 그 외 국내도서들로 현실성있게 편집되어있는 것이 참 좋았어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책들이니 실천을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겠지요.
특히 마지막에 부록으로 들어있는 주제별 추천도서는 아이가 어떤 책을 읽는게 도움이 될지 막막한 저에겐 어떤 가이드가 되어줄 것 같아요. 이번 방학부터는 이 책들로 아이의 독서를 진행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책 육아, 독서, 독해력의 중요성은 알면서도 너무 이론적인 안내 위주의 책들에 엄마아빠가 실천하기도 전에 지치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 책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이고 간단하며 오래 걸리지않기에 꾸준히 끝까지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7가지 독서습관이 분명 이 책의 주제이고, 그 것들을 부모가 이해하고 실천하여 아이들에게 습관을 잡아줄 수 있도록 돕는게 우선이겠지만아무리 유명한 저자라도 우리 나라 현실 (특히 교육 현실)에 맞지 않는 외국인 저자의 책의 한계가 있기마련인데 훌륭한 아동도서평론가 조월례님의 도움으로 이 책이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닌, 글을 이해하고 속에 담긴 뜻까지 알아가는 제대로 된 독서의 과정. 문해력, 독해력으로 고민 중인 학부모들에게 가장 간단하면서 쉽고 실천가능한 조언으로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잡아줄 수 있는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책으로 더블북의 "하루 15분 초등 책 읽기의 기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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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 순간부터 책과 친하게 해주고 싶어서 늘 아이 근처에 자연스럽게 책을 두었고 어렸을때부터 개월수별 권장도서 목록을 열심히 찾아다가 부지런히 읽어줬던것 같아요
어렸을때 그림책은 그림 위주였고 글밥이 적어서 그림을 보며 아이가 관심있는 내용도 좀 덧붙이며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었는데 그림책이 동화책이 되고 문고책으로 넘어오면서 다독이 목적이 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누기보다 책에 있는 글씨만을 읽어주게 되더라고요
그런 저에게 일침을 가하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초등 이라는 글자가 제목에 붙은 것처럼 아이가 한글을 깨우치고 혼자 글자를 읽더라도 단순히 글자의 발음을 읽는 것만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뜻까지 이해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에서 제시하는 7가지 독서습관을 통해 부모가 아이를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고 보다 제대로 된 독서를 이끌어주라고 말합니다
각 8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부모가 아이에게 줄수있는 가장 큰 선물은 독서의 즐거움이며, 1장에서부터 7가지 독서습관을 제시하고 각 습관을 하나하나 들여보고 있어요
각 장을 시작하는 페이지마다 관련된 명언들을 인용하고 있어 마음에 꾹꾹 눌러담으며 읽어볼수있었어요
매일 15분씩이라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읽은 책에 대해 머릿속에 떠오른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래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때는 앞으로 이 책에서 소개할 독서의 정신적인 측면을 반드시 함께 나누어야 한다네요
공부력과 문해력을 키워주는 7가지 독서습관은 1980년대 효율적인 독서가들이 활용하는 특별한 사고 전략을 밝혀낸 것인데요
그 결과, 읽기는 상호작용의 결과이며, 효율적인 독서가는 끊임없이 글과 대화를 나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대요
<공부력과 문해력을 키워주는 7가지 독서습관>
1. 감각이미지를 떠올린다 감각이미지는 머릿속에서 상영되는 일종의 영화같은 것으로 읽고 있는글을 3차원적으로 이해할수있대요
2. 배경지식을 활용한다 감정적인 연결고리를 만들면 글의 내용을 기억하기가 한결 쉬워지는 법이래요 "감정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의미를 창조하고, 독자적인 기억의 경로를 갖는다"
3. 질문을 한다 부모라면 답을 몰라도 아이가 정말로 궁금해하는것들을 질문할수있도록 이끌어주어야한다고 해요
4. 추리를 한다 추리를 통해 이야기에 대한 결론을 내리고 자신의 생각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스로 원해서 책을 읽어나간다고 해요
5. 가장 중요한 주제나 요점을 찾는다 6. 정보를 종합한다 수많은 정보 중에서 중요한 정보를 골라내고 이를 종합하여 의미있는 것으로 만들어야 비로소 지식이 된대요
7. 수정전략을 사용한다 독자의 머릿속에서 이어지던 영화가 멈추면 읽는 속도를 늦추고 읽었던 부분을 다시 읽고 머릿속 영화를 다시 뒤로 되돌려야 한대요
[우리가먼저읽고생각해봅시다] 에 쓰여진 예시글을 먼저 읽어봄으로써 7가지 독서습관으로 내면과 대화하며 독서를 해나가는 방법을 아이에게 가르쳐줘야한다고 말합니다
그동안 책을 읽으며 알게 모르게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보기도 하고 질문을 던지고 추리 하는 것을 반복해가며 7가지 독서습관으로 열심히 읽고 있었는듯 한데
일목요연하게 항목별로 정리해주니 그 중요성이 머리로 쏙쏙 와닿는 느낌이예요
학부모에게 아이의 독서능력에 따라 취학전/저학년/고학년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에 맞는 사례를 도움이 되는 책과 함께 소개하는 부분,
학생들을 대하는 교사에게도 지도하는 방법과 적절한 조언을 해주는 부분이 특히 도움이 되었는데요
집에서도 한 아이와 책을 읽을 때 뿐아니라 형제자매와 함께 읽으면서 생각을 공유하고 사고를 증폭시키며 바른 독서습관을 잡아나갈수있을거 같아요
10년 이상 백여개의 학급에서 아이들에게 7가지 독서습관을 실습한 결과, 독서 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 과정의 정보도 향상시킨다는 것을 확인했다던데 <하루15분 초등책읽기의 기적>으로 공부력과 문해력까지 다 잡아봐야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서평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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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는 항상 고민인것 같아요. 독서가 중요하다고 해서 책을 읽게는 하지만 막상 읽으면 어떤 질문을 하고, 아이에게 책을 통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조차 하지 않게 되기도 하니까요.
초등 저학년 중요한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하루15분 초등 책 읽기의 기적>을 정독했네요. 차례 1장 독서는 평생의 친구 2장 머릿속에 이미지 떠올리기 3장 연결 고리 만들기 4장 육하원칙에 따라 질문하며 읽기 5장 글의 숨은 의미 찾기 6장 무엇이 중요한가, 왜 중요한가 7장 책의 내용을 좀 더 깊게 이해하기 8장 눈에 보이는 요소와 보이지 않는 요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려면 공부력과 문해력을 키워 주는 7가지 독서습관을 통해 글의 의미를 파악하며 읽으면 된다.
1.감각 이미지를 떠올린다 글을 읽을때 시가,청각 등 오감을 모두 활용하고 글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한다.
2.배경 지식을 활용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관련 지식을 활용해 현재 읽고 있는 글에 대한 이해력을 높인다.
3.질문을 한다.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현재 읽고 있는 글을 분명히 이해하고, 글의 전개 방향을 예측하고, 중요한 요점에 초점을 맞춘다.
4.추리를 한다 사전 지식과 현재 읽고 있는 글에서 얻은 정보를 통해 글의 전개 방향을 추측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결론을 내리고,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여 글의 이해력을 높인다.
5.가장 중요한 주제나 요점을 찾는다. 글을 읽는 동안 핵심 요점이나 주제를 찾아내고, 중요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를 구별할 줄 안다.
6.정보를 종합한다. 글의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생각의 흐름을 계속 따라간다.
7.수정 전략을 사용한다. 자신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항상 신경을 쓴다. 그래서 특정한 단어나 문장 또는 문단을 이해하지 못할 때는 일단 그 부분을 뛰어 넘고 계속 읽거나, 읽었던 부분을 다시 읽거나, 질문을 하거나, 사전을 찾거나, 소리내어 읽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간단하게 7가지습관을 이야기했지만 이책에서는 하나하나 유치, 초등저학년,초등고학년에 맞추어 7가지습관을 기르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예시를 들어주고 있어요. 7가지 습관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는 책들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참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초등부모라면 아이의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필요한 책이라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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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독서...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감각북 세트를 구매하고 글을
알기 전부터 좋다는 전집들을 다 사는게 한국 엄마들의 특징 아닐까요?
저 역시 그렇게 사두고 보지 않고 지나쳐간 책들이 꽤 있어요.
제대로 된 독서 교육은 못한거죠.
그러니 아이가 스스로 책을 즐겨 읽지 않는거겠죠? ㅠ_ㅠ
엄마의 책 좀 읽어!!
잔소리가 들려야 그제야 겨우 읽기는 하는데,
독서를 즐기거나 행복해 하는것 같지 않아요. ㅜ_ㅜ
그냥 해야하니까 하는 느낌?
왜 책을 안 앍는지, 어떤 아이들은 왜 책을 잘 읽는지 등에 대해 나와요.
그리고 2장에서는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 친구들은 책 내용이 영화처럼 머리속에 그려진다는 것을 알려주죠.
그리고 그러한 능력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기도 해요.
그걸 감각 이미지를 떠올린다고 작가를 설명하고 있어요.
3장은 배경지식을 활용하는 법이예요.
특히, 취착전아동, 저학년, 고학년등 나이대별로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세분화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독자가 알고있는 배경지식에 따라 같은 글도 다르게 느낄수 있다는 거죠.
4장은 육하원칙에 따라 질문하며 읽기예요. 책의 표지를 보고 질문 만들기, 내용을 읽으며 질문 생각하기등에대해 설명해줘요.
스무고개나 모르는 단어의 뜻 맞추기 놀이등으로 추리력을 기를수도 있고,
뒷 내용을 추리하며 읽게되면 책 내용에 더욱 집중할수도 있고,
등장인물의 기분과 느낌도 생각해볼수 있게되요.
나아가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경험도 할수 있어요.
6장은 가장 중요한 것을 찾으며 읽는 거예요.
또한 그것이 왜 중요한지, 단서들을 조합하고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이 길러져요.
7장은 책의 내용을 좀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 수정전략을 사용하는 것이예요.
책의 내용을 이해하거나 알지 못하면 무작정 독서를 진행하기보다는
앞부분부터 다시 읽거나 관련 배경지식을 쌓기위해 공부를 한다는 것등이 포함되요.
8장에서는 글의 구조, 요소등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부록으로 조월래 선생님의 추천도서목록(그림책, 동화책)이 들어있어요.
이 책의 특징은 실제 아이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이런 아이는 독서를 할때 이런 문제가 있었고,
이런 아이는 이렇게 독서를 하면서 행복을 느낀다.를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그동안 읽었던 독서 관련 책들의 경우,
어른(작가)의 기준에서 이렇게 해야 잘하는 독서법이다!! 라는 것만 보여줬다면,
실제 아이들이 질문하기를 하면서, 추리하기를 하면서, 정보를 종합하면서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느끼고, 받아 들이는지의 정보도 제공해준다는 거예요.
어른들의 말로만 듣던 방법론들은 그저 뜬 구름 잡는 말처럼 들렸다면,
아이들을 통해 들은 효과를 보면서,
나도 우리아이도 할수 있겠는데?!!! 라는 자신감이 생긴다는 거예요.
물론 이 7가지 방법을 하루아침에 실천할수는 없겠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국어,수학,과학등의 교과과목을 이해하는 능력도 향상된다고 하니
2022년 새해 목표로 꼭 추가해놓을 거예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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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첫째 아이가 지금 7살인데요. 내년에는 초등학생이라 설렘 반 걱정 반이에요. 저희 아이는 워낙에 책을 좋아해서 책은 혼자도 잘 읽는데요. 그냥 마냥 읽기만 하면 될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서 7가지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해줬어요~
작가가 말하는 7가지 습관은 아래와 같아요. 1. 감각 이미지를 떠올려라 2. 배경지식을 활용하라 3. 질문하라 4. 추리하라 5. 가장 중요한 것을 찾아라 6. 정보를 종합하라 7. 수정 전략을 사용하라
요즘 아이랑 책을 읽을 때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책 읽을 때마다 아이한테 질문을 하긴 하는데 너무 직접적으로 질문을 했거든요.
그런데 언젠가 아이가 스스로 질문할 수 있도록 연습을 시키려면 엄마가 '~라서 궁금해' 이런 식으로 아이와 얘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질문을 하는 연습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지 못하더라도 진짜 중요한 것은 답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아이가 깨닫게 하는 것 p135 가끔 질문했는데 아이가 답을 못하거나 그러면 좀 답답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정확하게 저의 실수를 짚어 주시네요.
앞으로 아이의 질문에 귀찮아하지 않고 최대한 성의 있게 말해줘야겠어요~
이 외에도 좋은 내용들이 너무 많지만 다 정리하기 어려워서요~ 제가 젤 어려워하는 부분만 정리해 봤어요~
여러분도 아이들과 즐거운 독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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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미디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아이들이 책 1권 읽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사실 책으로 읽는 것보다 영상으로 보는 것이 훨씬 더 흥미로울테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아이들이 책 읽기를 내려놓으면 안되겠지요.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올해 핫했던 키워드가 "문해력"이었습니다. 저 또한 어린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기에 『하루 15분 초등 책 읽기의 기적』 제목만 보고도 솔깃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ㅎㅎㅎ 미국 전역의 학교와 단체를 상대로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읽기와 글쓰기 교육을 진행한 저자들이 10년 이상 백여 곳의 학급에서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완성된 도서라고 합니다~ "1장 독서는 평생의 친구"로 시작해서 7가지 독서 습관에 대한 방법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1. 감각 이미지를 떠올려라 2. 배경지식을 활용하라 3. 질문하라 4. 추리하라 5. 가장 중요한 것을 찾아라 6. 정보를 종합하라 7. 수정 전략을 사용하라 7가지 독서 습관에 대한 지식을 사례를 들어줌으로써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각 장의 독서 능력에 대한 단계를 취학 전 단계 → 저학년 단계 → 고학년 단계별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교실에서의 실습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네요. 또한 독서를 한 후 어떻게 질문하 마지막으로 이 도서의 마지막 부분에는 전 어린이도서연구회 조월례 이사님이 추천한 그림책과 동화책 124권이 수록되어있답니다. 7가지 습관에 맞추어 단계별로 정리되어 추천 목록을 정리해 두셨네요~
7가지 독서 습관을 먼저 터득한 후 추천 목록을 기반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독서 활동을 해 보아야겠어요. 책에서 제시하는대로 진행한다면 어느새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어 있을거예요. 독서를 잘 한다는 것은 곧 모든 공부의 기초이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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