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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량경영학 서적을 보면 무엇보다 그 부피에 압도되게 된다. 계량경영학이라는 학문의 특성상 수식과 수많은 수학적 방법론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이러한 내용을 부드럽게 전달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계량경영학에서 핵심적인 부분들을 모두 다루고 있으면서도 저자 특유의 문체로 최대한 부드럽게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그의 경영학 시리즈(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 계량적 사고관과 사고체계, 과학과 기술의 경영학)에서도 일관적으로 나타나는 부분이다. 이 책은 계량경영학을 배우는 학부생들이 부교재로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즉, 계량경영학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핵심적인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자 할 때 매우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인상깊은구절] 삶(life)과 일(work)의 세계를 보는 수학적 안목과 방법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