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 첫주문인데도 23년 최고의 책이 될거 같은 느낌이다...불교철학책중에 최고다.
홍창성선생님의 책은 다 소장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으뜸이다. 한국에서 서양식으로 불교도에게 불교의 가르침을 준다는 것이 신선하다 저자의 다음 책이 기다려진다. 아마 몇번 더 읽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미네소타주립대학에서의 불교철학 강의가 서양철학적 소양을 지닌 반면 불교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는 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였다면, 이번에는 반대로 불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소양을 지닌 반면 서양철학에 대해서는 이해가 부족한 학인스님들이 대상인 만큼, 접근 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