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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의 수기에 가깝다. 재테크 기본서로 읽기보다는 먼저 재테크와 돈관리를 해본 초심자의 뒤를 따라가보는 느낌으로 읽는 게 좋다. 중간 중간 만화가 있어서, 책과 거리가 먼 사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나는 직장인지만, 프리랜서 친구가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들쑥날쑥한 수입과 통제하기 힘든 소비를 파악하고 따라잡는 과정이 잔소리보다 이 책을 선물함으로써 더 잘 알려줄 수 있을 거라 기대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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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책을 닥치는 대로 읽고 있는데, 이 책은 또다른 묘미를 갖고 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저자의 옳곧고 목적있는 재테크와 투자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저자는 돈이 삶의 '목적'이 아닌 '수단'임을 자꾸 상기시키고, 그 수단을 효율적인 방식으로 운영하기 위해 책의 앞부분에 강조한 것이 있다. 1. 자신이 도달하고 싶은 경제적 목적지를 설정하고 2. 현재 자신의 경제적 출발점 (경제적 상황과 자금 흐름)을 팡가해 3. 목적지까지 도달하기 위한 계획과 전략을 짜고 4. 실행하는 것이다.
그냥... 하지 말라는 것이다. 무턱대고 돈 아껴서 절약해서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까지 잘 가기 위해 활용하는 '수단'으로써 돈을 바라보고, 목적의식 지향적으로 계획을 세워 실행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의 부록으로 딸린 '내 통장 구제하기 프로젝트 성취 노트' 는 책을 그냥 '읽는' 것에서 수동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자신의 돈관리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사회초년생, 직장인이지만 돈 관리에 목적없이 갈팡질팡하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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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북으로 구매했다가, 부록으로 잇는 <내 통장 구제하기 프로젝트 성취노트>가 갖고 싶어서 실물 책으로도 한번더 구매하게 되었다. ^^ 작가의 똑부러지는 노하우가 담긴 책으로, 이렇게 경험을 책으로 낼 기획력과 구성, 계획표 등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작가님이 하시는 일로도 많이 흥하시길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