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빨간 장갑이 전하는 행복의 비밀, 아이와 함께 찾아보세요!
"빨간 장갑이 전하는 행복의 비밀, 아이와 함께 찾아보세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어지는 따뜻한그림책, '빨간 장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은 작은 빨간 장갑이 주인공으로,사랑하는 아이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떠올리게 합니다.아이들이 처음으로 눈사람을 만들거나눈덩이를 굴릴 때, 그 손을 감싸주던 장갑처럼,부모로서 우리는 언제나 아이에게 따뜻한 존재가되고 싶어 합니다.하지만 때때로 그 과정에서잃어버리는 것들도
"빨간 장갑이 전하는 행복의 비밀, 아이와 함께 찾아보세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어지는 따뜻한
그림책, '빨간 장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은 작은 빨간 장갑이 주인공으로,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눈사람을 만들거나
눈덩이를 굴릴 때, 그 손을 감싸주던 장갑처럼,
부모로서 우리는 언제나 아이에게 따뜻한 존재가
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그 과정에서
잃어버리는 것들도 있습니다.

소중한 기억과 함께하는 것들은 물론,
예상치 못한 이별과 새로운 만남의 의미를 배우는
여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이 이야기는 많은 부모님들의 마음에 깊이
다가올 것입니다.

'빨간 장갑'은 상실의 아픔과 변화 속에서도
행복을 찾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소중한 가치와
감정을 배우길 바랍니다.

그럼,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함께 탐험해 보실까요?

- 이야기 소개 -

오른쪽과 왼쪽 장갑은 항상 함께하며
꼬마의 손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꼬마는 장갑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나 어느 날 꼬마는 오른쪽 장갑을 잃어버리고,
여우가 그 장갑을 발견해 나뭇가지에 걸어둡니다.
왼쪽 장갑은 허전함을 느끼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오른쪽 장갑은 다양한 동물들에게 사용되며
새로운 역할을 찾고,
결국 여러 변화를 겪게 됩니다.

왼쪽 장갑은 오른쪽 장갑을 다시 발견하게 되고,
서로의 행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됩니다.


- 추천 연령대 -

- 연령대 : 3세 ~ 7세

이 연령대의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간단한 이야기
구조와 감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빨간 장갑'은 간결한 문장과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있어 아이들이 쉽게 따라 읽고
감정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 독서 경험 :

감정 이해: 이야기 속 장갑의 감정을 통해 상실과
우정, 따뜻함의 의미를 배우게 됩니다.

상상력 자극: 다양한 동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각 캐릭터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 배움: 나눔과 연결의 중요성을 배우며,
친구와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길러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4 2024.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5년 전 잃어버린 나의 빨간 장갑에게 보내는 안부, <빨간 장갑>
"15년 전 잃어버린 나의 빨간 장갑에게 보내는 안부, <빨간 장갑>" 내용보기
저에게는 15년 전, 다리를 다치고 재활하던 시기에 뜨개질영상을 보며 서툰 솜씨지만 정성을 다해 직접 뜨개질로 만들었던 빨간 장갑 한 짝이 있습니다. 출근길에 버스에서 오른쪽 장갑을 잃어버리고 남은 왼쪽 한 짝인데, 차마 버리지 못하고 소중히 간직해왔죠. 그래서일까요? 하야시 기린의 <빨간 장갑>을 만났을 때, 마치 제 오래된 기억이 책으로 만들어진 것만 같아 가슴이 두근
"15년 전 잃어버린 나의 빨간 장갑에게 보내는 안부, <빨간 장갑>" 내용보기


저에게는 15년 전, 다리를 다치고 재활하던 시기에 뜨개질영상을 보며 서툰 솜씨지만 정성을 다해 직접 뜨개질로 만들었던 빨간 장갑 한 짝이 있습니다. 출근길에 버스에서 오른쪽 장갑을 잃어버리고 남은 왼쪽 한 짝인데, 차마 버리지 못하고 소중히 간직해왔죠. 그래서일까요? 하야시 기린의 <빨간 장갑>을 만났을 때, 마치 제 오래된 기억이 책으로 만들어진 것만 같아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책 속 주인공 꼬마도 저처럼 오른쪽 빨간 장갑을 잃어버립니다. 보통의 이야기에서는 짝꿍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고 결국엔 다시 만나는 해피엔딩을 그리겠지만, 이 책은 조금 더 성숙하고 깊은 시선을 보여줍니다. 헤어진 두 장갑이 서로를 걱정하면서도, 지금 자신이 처한 자리에서 새로운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내거든요.




길을 잃은 오른쪽 장갑은 숲속 동물들을 만나며 끊임없이 변신합니다. 주전자의 싸개가 되기도 하고, 아기 토끼들의 따뜻한 모자가 되기도 하며, 들쥐 삼 형제의 포근한 침낭이 되기도 하죠. 꼬마의 손을 따뜻하게 해주던 장갑이 이제는 숲속 작은 생명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스웨터가 된 거예요. 이름을 바뀌었을지언정 누군가를 안아주는 그 온기는 여전하다는 사실이 제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분실이나 이별 같은 상실의 경험을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이 책은 최고의 처방전이 되어줄 것 같아요. "우리가 헤어져도 너와 나의 따뜻함은 사라지는 게 아니야"라고 말해주니까요. 제게 한 짝만 남은 장갑도, 어쩌면 15년 전 어딘가에서 누군가의 소중한 모자나 침낭이 되어 제 몫을 다하고 있을 짝꿍 장갑을 기쁘게 응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너무나 아름다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기가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그림의 느낌 덕분에 따뜻한 장갑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듯 했습니다.



겨울이 다 가기 전,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상실'을 '새로운 행복'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15년 전 추억을 아름다운 미소로 바꿔준 이 책을 여러분께도 진심을 담아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l******0 2026.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빨간장갑,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누구인가요?
"빨간장갑,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누구인가요?" 내용보기
[네이버제이그림책포럼서평에응모하여선물받아작성한글입니다.]그림책을 사랑하는 것 처럼니팅을 사랑합니다.뜨개하는 장면이 나오는 그림책을 좋아해요.그러니 빨간 장갑은 저에게 운명같은 책이지요.그림책 표지를 넘기자 마자 만나는 면지에 마음을 홀랑 뺏겼습니다.아아아 이토록 아름다운 무늬라니요!흡사 아란무늬패턴집을 보는 듯 했어요.대체 꽈배기를 몇 번 꼬아 만든 거냐며이
"빨간장갑,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누구인가요?" 내용보기
[네이버제이그림책포럼서평에응모하여선물받아작성한글입니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것 처럼
니팅을 사랑합니다.
뜨개하는 장면이 나오는 그림책을 좋아해요.
그러니 빨간 장갑은 저에게 운명같은 책이지요.

그림책 표지를 넘기자 마자 만나는 면지에 마음을 홀랑 뺏겼습니다.
아아아 이토록 아름다운 무늬라니요!
흡사 아란무늬패턴집을 보는 듯 했어요.
대체 꽈배기를 몇 번 꼬아 만든 거냐며
이 분 최소 뜨개장인이라며 감탄했지요.

그런데 첫 장면에서 말이죠.
작은 빨간 장갑.
오른쪽과 왼쪽은 항상 ‘함께’ 집을 나서요.

라는 말에 벌써 ‘헤어짐’을 이야기하구나 느꼈죠.

결국 예상했던 헤어짐이 등장하지만
오른쪽 장갑은 새로운 쓰임으로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며 지내게 됩니다.
왼쪽 장갑과 했던 약속들은을 마음에 간직한 채로요...

어른인 저는 이 장면들이 조금 슬펐습니다.
오른쪽 장갑은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지 못 했구나 하며
감정이입 해버린거죠.

빨간장갑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오른쪽 장갑은 그렇게 잊혀진 채로 새로운 자리에서 살아가는 걸까요?
여러분이 오른쪽 장갑이라면 어떤 마음으로 어떤 자리에 있고 싶으신가요?
질문이 많아지는 책입니다.
5*****c 202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