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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의 어린이동화 시리즈! 푸른숲 작은 나무 25번째 책이 나왔어요. 한숨 먹는 괴물, 후유 입니다. 이 책은 수학 울렁증에 빠진 초등학교 3학년 한수미라는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요. 이름도 귀엽게 한수미 ㅋㅋ 얼마나 한숨을 달고 살았으면 한수미 일까요? ^^
초등 아이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읽기책으로 아이들 마음을 토닥토닥 위로해주듯 또는 힘이 되어주는 힐링 동화였답니다. 수미는 수학을 비롯한 공부 때문에 평소에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엄마의 잔소리, 학원과 집을 오가는 일상이 지겨웠고 그시간에 차라리 운동을 했다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지요.
그렇게 수학이 너무너무 싫은 수미는 평소에 한숨을 달고 살았어요. 그러다 옆집 아줌마가 성군이를 맡기고는 성군이와 놀아주느라 수미의 한숨이 더 늘었지요. 지친 수미는 그날도 피곤해서 밥을 먹고 일찍 침대에 누웠는데 그때 창문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고 나타난 것이 바로 한숨 먹는 괴물, 후유였어요.
후유는 며칠 동안 한숨을 먹지 못해서 쫄쫄 굶고 있었는데 수미에게 나타나 한숨을 조금만 나눠달라고 하지요. 후유는 수미가 한숨을 주는 대신 자신의 겨드랑이 족에서 스포이트 처럼 생긴 물건을 주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한숨을 빨아들이는 숨포이트였지요. 수미는 후유에게 한숨을 주머니 째로 주고는 그날 푹 잠을 자고 학교에 등교를 했어요.
근데 그날 이후로 수미가 한숨을 쉬려고 해도 쉬어지지 않았고 재채기가 나오려다 안나오는 것 처럼 찝찝하고 답답하기만 했지요. 수미는 한숨이 사라지면 한숨 쉴 일도 사라질 줄 알았는데 실상은 그 반대였고 한숨 쉴 일은 그대로였지요. 그동안은 자신이 한숨을 쉬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숨을 쉴 수 없게 되자 한숨 쉬는 사람들이 부러워지기 시작했지요.
그러다 숨포이트의 사용법에 대해서 알게 되고 이후 수미는 자신의 한숨을 다시 찾기 위해 아이디어를 모으게 됩니다. 이렇게 한숨 먹는 괴물, 후유에서는 한숨을 달고 살았던 한수미가 한숨도 필요하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요.
아이들의 마음도 숨쉬기가 필요하다는 작가님의 말이 굉장히 공감있게 다가왔고 공부도 힘들고 친구와의 관계도 힘들어 한숨이 많아지는 아이들에게 마음이 숨쉬기 하는 시간을 만들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이 더해져서 더욱 재미있던 책이었고요. 이 책은 초등 중학년 아이들에게 딱 보여주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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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 먹는 괴물, 후유? ? 한숨먹는 괴물이라니 ! 책표지를 보고는 아이와 함께 내용이 넘 궁금했어요 아이도 예비3학년인데 주인공이 3학년이 되면서 수학이 어려워지고 좋아하는 줄넘기도 끊게 되는 한숨이 늘어나는 과정이 자신과 닮아보인다는 아이가 말을 하였네요. ? 이번 책의 작가님의 정연철 작가님이신데 아이가 좋아하는 백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을 지으신 작가분이셨어요^^ 귀여운 그림은 윤유리 작가님의 솔이는 끊기 대장 책을 자주 보는데 글도 그림도 반가운 작가님이라 그런지 책을 받자마자 아이와 바로 읽었네요 :) ? 툭하면 한숨이 나오는 한수미! 이름도 한숨_한수미!네요 3학년이 되면서 수학이 어려워지고 수학학원을 다니면서도 성적은 제자리 걸음인 수미 좋아하는 줄넘기학원도 끊게되면서 수미는 한숨을 푹푹 쉬게돼요. ? 수미앞에 나타난 스읍소리는 내는 빼빼마르고 울퉁불퉁한 이상한형체의 괴물! 바로 한숨먹는 괴물 후유네요 . 수미는 한숨주머니를 통째로 후유에게 주고 스포이트를 받게됩니다. ? 수미는 한숨을 후유에게 주면서 답답함을 느끼게되고 다른 아이들의 한숨을 훔쳐쓰게 돼요 수미가 후유에게 한숨주머니를 되찾게 될지 초등아이들이 읽어보면서 수미가 변화하는 과정을 보면 좋을거같아요 ! ? 아이가 책을읽고 한숨이 없어지길 바라는 수미가 한숨이 필요한 모습을 보고 자신도 한숨이 싫다고 하지않고 필요할때는 한숨을 쉬겠다고 하네요 ?? 책과함께 한숨 나올 때 한숨 돌리는 한숨 노트가 같이 왔는데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기억지도를 그려보고 오늘 한숨을 쉬는 일은 무엇이 있었는지 기분이 어땠는지 적어보았어요 그리고 숨포이트애 한숨의 색을 칠하고 뒷장에 하고픈 말을 가득 적었답니다. ? " 답답할때 화날때 긴장될때, 숨을 크게 세번 쉬어봐 휴 " ? 글귀도 읽어보았네요. ? 아이가 고민이 있거나 하루 정리하면서 한숨쉬는 이유를 찾고 공책에 작성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면 좋겠어요. ? 모든 아이들에게 마음의 여유가 생기길 바라면서 한숨먹는 괴물 후유 추천합니다 ^^* ?? ? #한숨먹는괴물후유 #푸른숲주니어 #정연철 #윤유리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한숨 #한숨주머니 #행복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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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 괴물 행진가 > 밤이면 밤마다 한숨 사냥 간다 (휴) 오늘의 목표는 한수미 한숨 (휴) 졸라맨 엄마표 시간표 때문에 (휴) 하~휴~푸~푹~ 지긋지긋 한숨 (휴) 딱 기다려 (휴) 한숨 해결사가 지금 출동하니까 (휴) ★★★★★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고 일이 잘 안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한숨을 푹푹 쉬기도 하죠. 수미도 그랬어요. 수학이 너무너무 싫었거든요. 엄마는 수미의 공부를 위해 줄넘기도 가지 말래요. 모든 게 착하고 건강히만 자라라던 아빠 때문이래요. 수미는 엄마가 보는 앞에서 한숨을 푹푹 쉬었어요. 앞집에 사는 말썽쟁이 유치원생 성군이를 봐주면서 수미는 더욱 한숨이 푸, 푸, 푸... 연거푸 나왔지요. 그런 수미가 한숨을 쉴 때마다 나는 이상한 소리 "스읍!" 어느 날 한숨을 쉬던 수미는 또 스읍 소리와 함께 빼빼 마르고 울퉁불퉁한 괴물을 발견하고 말아요. 이 괴물은 바로 한숨 먹는 괴물, 후유였답니다. 후유에게 자신의 한숨을 다 가져가 달라고 부탁한 수미. 후유는 수미의 한숨을 주머니째로 가지고 떠났어요. 결국 수미는 한숨을 쉬고 싶어도 나오지 않게 되는데... - 한숨을 쉬지 않게 되면 과연 행복할까요? 한숨이 없다면 오히려 더 답답하지 않을까요? 가슴 가득 답답함이 차올라올 때 쉬는 한숨, 그 한숨이 얼마나 쉴 틈을 주고 여유를 주는데요. 선생님과 부모님, 어른들은 왜 한숨을 쉬냐고 뭐라고 하기도 하지만, 한숨이 사라지면 안 되잖아요. 끙끙 앓기도 하고, 고민을 하기도 하고, 힘들어하기도 하고, 답답할 때도 있는 거니까요. 이럴 땐, 한숨이든 한숨 대신 쉬어갈 무엇이든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만의 일기 쓰기, 친구에게 털어놓기, 어른들과 상의하기, 솔직하게 고백하기, 좋아하는 다른 일로 힘든 순간을 잊어보기.... 얼마나 많은 방법들이 우리 숨통을 틔워준다고요. 한숨은 아니지만, 마음의 숨쉬기를 도와주는 나만의 작은 비법들을 만들어가면 어떨까 싶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너무 숨이 차진 않은지 내가 너무 힘들고 지친 건 아닌지 나를 잘 살피고 나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일인 것 같아요.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너무 숨차 멈추지 않도록 내가 먼저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어루만져 주자고요. 또 혹시 너무 힘들면 그냥 한숨 한 번 쉬는 것도 괜찮답니다. 수학 울렁증으로 매일 한숨을 쉬던 초등 3학년 한수미! 수미의 한숨 주머니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시죠? 한숨 먹는 후유는 또 어디로 가버린 건지도요. 책을 통해 수미와 후유의 이야기를 꼭 확인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도 무척 공감할 만한 책이 될 거랍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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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표지부터 한숨먹는 괴물 후유가 등장해서 한숨을 먹는 모습이 너무 기발하면서 어떤 내용일지 상상하면서 책을 읽어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수미는 예전에는 학교 갔다와서 놀고, 밥먹고 놀고, 꿈속에서 노는 즐거운 아이였지만, 3학년이 되면서 바빠제기 되면서 놀시간이 없고, 자신이 좋아하는 좋아하는 줄넘기 학원도 끊게 되고, 수학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툭하면 한숨을 쉬게 되었답니다. 두달 전 수학시간에 애들은 수학 문제를 금방금방 잘 풀지만 수미는 수학을 오래걸리고 너무 싫어하면서 수학시간에 못 따라 기지요.. 이 모습을 보고 담임선생님이 엄마에게 말하게 되고.. 엄마는 수미를 줄넘기 학원을 그만두고 수학학원을 보내게 되지요. 수학학원에서도 멍하니 시간을 보내게 되니 두 달이 지나도 성적은 제자리 걸음이었지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수미네 앞집에는 아파트가 생길때부터 1층에서 이웃으로 10년을 함께 산 성군이네가 있는데.. 성군이네는 돼지숯불갈비를 해서 바쁘고 할머니가 성군이를 봐주셨는데.. 성군이네 엄마가 주말에 수미 엄마에게 가게일을 도와달라고 하고.. 성군이를 수미랑 수미아빠에게 봐달라고 부탁하게 되면서 귀찮은 일이 생기게 되었죠. 성군이는 수미를 엄청 따라다니며 놀라달라고 하고 귀찮게 하는 애였기 때문이었죠.. 주말이라도 쉬고 싶은 수미는 성군이 때문에 주말에 쉴수가 없게 되면서 한숨은 늘어나게 되지요. 수미가 침대에 누워서 한숨을 쉴때마다 이상한 소리가 들렸는데.. 그 소리에 정체가 바로 한숨먹는 괴물 후유였답니다. 수미는 후유에게 자신의 한숨을 다 가져가게 하고, 과학실험 할 때 쓰는 스포이트와 비슷하게 생긴 기념품을 받게 되지요. 수미는 한숨주머니가 없어져 한숨을 쉬지 않으면 좋을 줄 알았는데...너무 답답했답니다.. 수미는 한숨주머니를 찾기 위해 후유가 오기만을 기다렸는데..과연 만날 수 있을까요?
우리 주변의 아이들을 보면 학교끝나면 바로 학원가고 정말 바쁘게 살고 있는데요.. OECD에서는 발표한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에서 우리나라는 늘 하위권에 있다고 하는데.. 무엇이 우리아이들을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다행히 안나는 사는게 재미있어서 행복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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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이! ㅋㅋ 주인공 이름이 한 수미예요. 한숨을 쉬는게 일상인 수미.
3학년이 올라가면서 곱셈을 어려워해서 헤매는 수미인데 아이도 세자리 * 두자리 곱셈을 요즘 헤매는 중이라 수미와 일맥상통한다고 자기랑 마음이 비슷하다네요~~
수미엄마나 자기 엄마나 하는 말도 똑같다나요 ㅎ
오늘도 수학과 선생님 학원 모든게 스트레스로 다가와 한숨을 쉬면서 침대에 누워있는 수미.
어찌보면 안쓰럽기도 하지만 요즘 세대가 그런걸 어쩌나 싶기도하고 수미엄마마음에 더 공감이 가는건 엄마라서 인가봐요.
저희아이도 한숨을 자주 쉬는 편이라 선택했던 책이기도 해요.
수미는 성군이를 자주 봐주곤 하는데 이것도 스트레스이면서도 가끔 봐주고 싶을 때만 봐주는 것도 좋은데 나름 상황이라는 것이 있다보니.. 원하지 않아도 아이를 봐주는 일이 생기기도 해요.
그러다 원하지 않게 다치게 만드는 상황. 아이는 잘 봐줘야 본전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상황이죠.
한숨을 쉬는 수미에게 한숨을 모으는 휴우가 나타나고~ 한숨 보따리를 몽땅 내줘버리고는 한숨을 쉴 일이 생겨도 한숨을 쉴수가 없게 되요.
수미의 모습이 녹아내리는것처럼 보이는것이 수미의 마음상태를 나타내는 것이겠죠.
아이의 한숨을 먹고 산다는 휴유에게서 한숨을 되찾으러 고공분투하는 수미의 모습이 그려지는 책이예요.
한숨이라는게 좋지 않게만 보다가 이책을 보니 쉬어야 할때 그덕에 마음이 편해지기도 하고 어느 정도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한숨을 쉰다고 상황이 변해지지는 것이 없지만 한숨 쉴 상황을 없애는 노력을 하는 것도 좋은 것 같기도 하고요.
한숨보따리는 찾을 수 있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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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속 한숨 쉬는 모습들이 최근 우리 집 큰 아이의 모습과 흡사했어요 그래서 이 책이 더 궁금하고 흥미로웠답니다 무슨 고민이 그렇게도 많고 심각할까? 싶을 정도로 한숨을 내쉬는 아이였는데요 아이도 본인의 그런 모습을 알고 있는지 <한숨 먹는 괴물, 후유>에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 주인공 한수미는 3학년이 되면서 무척 바빠졌어요 학업 스트레스로 한숨이 늘어갔지요 학교 끝나고 학원에 가는 초등학생의 현실감 넘치는 일상을 보여줍니다 크고 작은 한숨이 늘어난 한숨 대장 수미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수미 앞에 작고 못생긴 괴물이 나타났어요 그 괴물은 한숨 먹는 괴물 후유었지요 한숨을 먹는다는 말에 수미는 본인의 한숨을 다 가져갈 수 있냐고 물었고, 후유와 수미는 서로 거래를 하게 됩니다 수미는 후유에게 한숨 주머니를 줬고, 그 대가로 수미는 후유에게 고물 스포이드를 받았어요
수미는 한숨 쉴 일이 잔뜩인데 정말 한숨이 나오지 않는 걸 깨닫고 후유를 만난 게 꿈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한숨 주머니를 되찾고 싶어진 거죠! 수미는 한숨 주머니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한숨이 많아진 아이가 수미의 생활에 공감을 하더라고요 아이 나름대로 답답한 상황을 한숨으로 달랜 거였었죠 한숨 대장 수미가 점점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생각이 많아진 듯 보였어요 마음이 괴로울 때, 한숨으로 달래는 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괴로움을 떨쳐내야 겠다는 걸 말이죠 한숨 괴물이 나타나서 내 한숨 주머니도 가져간다고 하면 어쩌나~ 하는 순수한 고민도 해봤답니다
아이가 주인공의 마음에 큰 공감을 하면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보고 아이가 잠든 밤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아이가 공감했을지 이해가 됐고, 아이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앞만 보고 달리느라 숨이 차올랐던 아이와 엄마- 크게 한숨 내쉬며 편안한 마음을 가져보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을 잊기 위해 우리 마음 숨쉬기, 한숨 대책도 세워보려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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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먹는 괴물 후유 한숨을 쉬면 괴물이 나타나서 한숨을 먹는다???? 작가님의 상상력은 참 대단하다 우리의 주인공 이름은 한수미~????? 한숨을 자주쉬던 수미가 어느날 한숨괴물에게 한숨을 모두 줘버리게되고 한숨을 쉬지못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어쩌지?? 수미의 한숨을 모두 먹어서 통통하게 살이 오른 한숨괴물에게 수미의 한숨주머니를 되찾아 몸이 편안해지고 다시 행복한 수미가 되는 이야기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 사소한 모든것들이 아무것도 아닌것이 없다는???? 한숨을 쉬면 불안이나 긴장을 풀어주기도 한대요~ 한숨괴물이 나타나면 좋겠다는 아직은 순수?한 아들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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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먹는 괴물 후유 설명절쇠고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좋은책하나 소개시켜드려야겠어요 이책은 3~4학년 초등학생들이 보면 좋아요. 오늘은 푸른숲주니어 <한숨먹는괴물 후유>라는 책이예요 이책은 부록으로 한숨노트도 증정이 된다지요 우리나라가 청소년 자살률이 높다는거 알고계시나요? OECD회원국중에 10위안이더라구요. 증가속도가 빠르다는 점도 우려할만한데 청소년의 삶이 매우 불안정하고 심각한 수준이라는것도 알고계셔야 할것같아요. 한숨을 쉴 수밖에 없는 아이 수미 꼭 우리아이를 보는것같아요 땅이 꺼져라 한숨 푹푹쉬는 아이를 보며 왜 한숨을 쉬냐 물으면 그래야 숨이 잘숴진다며 속이 후련해진다네요. 어른보다 바쁜 우리아이들의 일상 하루를 꽉채운 스케줄과 끼니도 챙겨먹기도 빠듯해요 요즘같이 방학을해도 방학이 방학같지않게 꽉찬 학원스케줄에 정말 숨이 막혀버릴거같죠 한숨이 안숴지는게 오히려 이상할 뿐. 이책의 주인공 한수미 어쩜 주인공 이름도 한숨이를 연상케 만든 이름이네요 수미는 수학학원과 각종레벨테스트로 한숨을 매일 달고다니는소녀예요 그좋아하던 줄넘기학원도 엄마가 더 이상은 다니지말라고해서 너무 속상할뿐이죠그런 수미앞에 한숨먹는 괴물 후유가 나타나죠. 스포이드같은걸로 수미의 걱정근심 한숨을 쭉 빨아드리는데 문제는 그이후부터예요 그 후론 수미는 한숨이 안나와요. 재채기가 나오려다 안나오면 찝찝하고 답답한것처럼 후유에게 한숨주머니를 통째로 줘버렸죠 한숨이 꼭 나쁜건가요? 한숨이 꼭 나쁜거라곤 할수없어요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때한숨을 크게 한번 후유 내뱉고 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짐을 느낄수있답니다. 한숨주머니로 빵빵해진 후유를 찾은 수미는 한숨이 쉬고싶을 때 한숨이 안나오면 너무도 답답하기에 자기의 한숨주머니를 찾아다닙니다 한숨을 저장하는 숨포이트 한숨을 쉬는 사람이 있을 때 1미터 내에서 재빨리 이것을 누르면 한숨이 그안으로 빨려들어가진다. 나중에 그걸 입안에 넣고 꾹누르면 임시로 한숨이 채워진다고 애들 한숨이 맑고 깨끗하고 달콤하다고 그것만 채우면 된다는데 참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이말을 믿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싶기도 하며 재밌게 묘사된 이 장면이 참 인상깊었어요 말썽쟁이 이웃집 소년 성군이와 한숨소녀 수미의 좌충우돌 한숨주머니 찾기 이야기! 하고싶은것도 하면서 우리의 마음역시 숨쉬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해주는 책이였습니다 이책을 통해 우리 한숨대책한번 제대로 세워보도록해요 좋은책 보내주셔서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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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대한 스트레스와 엄마가 짠 빡빡한 스케줄에 초등학생 수미는 매일매일이 괴롭다. 원하지 않는 공부는 강요받고, 원하는 것들은 늘 거절당한다. 늘 강제로 해야만 하는 일들에 습관처럼 한숨을 쉬는 수미 앞에 어느 날 한숨 먹는 괴물 후유가 나타난다. 후유는 수미에게 한숨을 모두 가져가게 해달라고 말하고, 수미는 한숨을 쉬어 엄마에게 혼나던 일을 기억하며 후유에게 자신의 한숨을 모두 주게 된다. 한숨을 주고 좋은 줄 알았던 수미는 한숨을 쉴 수 없어 답답하고, 후유에게서 다시 한숨 주머니를 되찾고 싶어 협상을 한다. 후유는 수미에게 스포이드를 주고,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스포이드를 이용해 다른 아이들의 한숨을 훔쳐쓰게 하는데, 과연 수미는 후유에게 자신의 한숨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 . 그림도 재미있고, 소재나 내용도 좋아아이들이 공감하고, 재미도 느낄 이야기를 담았다. 한숨을 무조건적으로 좋지 않다고 혼내거나, 인위적으로 한숨을 없애려는 것이 아닌, 한숨을 통해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 생각해보고, 또 가까운 이들에게 자신의 속내를 털어 고민을 나누고, 위로를 받고, 해결방법을 함께 고민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스트레스나 고민을 줄이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과 행복을 찾는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전한다. 아이들의 행복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어른들의 욕심을 채우기 급급해 입시를 위한 공부와 승자독식을 강요하는 사회와 보호자들이 아닌 아이들의 행복에 귀를 기울여 보듬는 사회와 보호자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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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학 어려워 아.. 학원 가기 싫어 하면서 걱정 섞인 한숨을 자신도 모르게 내쉬게 되죠. 뭔가 마음에 안들거나 힘들 때 나도 모르게 내 쉬는 한숨 말이에요. 한숨은 후유~하면서 내쉬잖아요. 그런데 한숨 먹는 괴물이 있다면 어떨까요? 한숨먹는 괴물 후유~라니 정말 내용이 궁금해 지는 책입니다.
겉표지부터 모두 한숨 쉬는 아이들 뿐이네요. 그런데 누군가가 그 한숨을 스포이드로 빨아들이고 있어요. 아무래도 저 아이가 한숨먹는 괴물 후유인듯 싶어요. 초등학교 3학년이 된 한수미 (한숨이를 그냥 읽었을 때 이름인듯요^^) 는 학년이 올라가서 바빠지면서 놀 시간이 없어지자 한숨이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수학시간은 더 싫어요. 두자릿수 곱셈과 나눗셈에 분수 소수까지 다른 아이들은 다들 금방금방 푸는데 수미만 못따라가는 거 같아서 더욱 한숨은 늘어만 가지요. 게다가 수학시간에 수업을 못따라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수미가 좋아하는 줄넘기 학원까지 끊고 수학학원을 보내게 합니다. 그날 이후로 수미는 엄마가 짜놓은 학원 시간표대로 움직이게 되지요. 수미는 아주아주 길게 한숨을 내쉽니다. 수미는 식당일을 하시는 성군이 부모님 때문에 앞집에 사는우치원생 성군이를 돌봐줘야 하는 상황이 생기죠. "나 썽군이 싫어. 말썽군 때문에 힘들어!" 노래 불러 달라, 물 달라, 괴물 그림책 읽어달라, 업어달라, 달팽이처럼 느린 시간이 지나가고 수미는 엄청 길고 지루하고 짜증하는 하루를 보내고 푸푸푸푸푸!!!! 연거푸 한숨을 내쉽니다. 그 때 "스읍~"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지요. 창문에 비친 그림자가 꾸물꾸물 움직이더니 빼빼 마르고 울퉁불퉁하고 웃기게 생긴 괴물이 나타났어요. "나 괴물이라고휴~!!" 한숨먹는 괴물이라 말끝마다 휴를 붙이는 후유는 수미에게 한숨을 나눠달라고 하죠. 수미는 지긋지긋한 한숨과 헤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한숨을 모두 줘 버리는데 한숨먹는 괴물 후유가 수미의 한숨을 모두 가져가버린 다음부터 수미는 무슨 일을 해도 찝찝하고 답답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죠. 한숨 쉴 일은 그대로인데 한숨을 못 쉬게 되니 목에 뭐가 걸린 듯 답답한 기분. 수미는 어떻게 한숨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 지 궁금해서 계속 책내용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한숨이 나쁜 건 아니에요. 한숨을 내쉬면 잠시나마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게 해주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숨이 나올 만한 그 상황 자체가 바뀌지는 않기 때문에 한숨을 쉬는 것만이 답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한숨을 쉰다는 것은 뭔가 스트레스를 받고 걱정이 있다는 것이니 그 한숨쉬는 상황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거 같아요. 이런 저런 고민으로 한숨을 품으면서도 그 고민을 알고 해결하려는 노력 속에서 아이들이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것이 아닐까요? 한숨 주머니를 모두 한숨 먹는 괴물에게 주고 나면 한숨 쉴 일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정연철 작가님의 귀여운 상상에서 시작되었다는 귀여운 내용이에요. 아이가 한숨 쉬는 이유나 고민이 있다면 그 이유를 공책에 적을 수 있는 한숨나올 때 한숨 돌리는 한숨 노트도 함께 들어있었어요. 아직 호진이는 크게 한숨 쉴 일이 없다고 하네요. 재밌게 그림색칠을 하면서 책읽기를 마무리 해봅니다. 모든 아이들의 한숨의 고민이 해결되고 행복해지는 날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귀여운 소동을 다룬 초등저학년 추천동화 한숨먹는 괴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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