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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독교인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시간은 무엇이 달라야 할까?
우리는 매일 대화한다. 이제 그만 자야지. 아이들 귀에 속삭이는 말로 시작하기도 하고, 잠을 설친 눈빛의 남편에게 전하는 걱정스러운 한마디로 대화를 건네기도 한다. 친구와 톡으로 전화로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며 공감하고 웃기도 하며, 때론 같이 슬퍼하기도 한다. 뜬금없이 울리는 전화 너머로 아이들 키우느라 힘들지 않냐는 엄마의 목소리에 울컥하기도 한다.
우리의 삶에 대화가 없다면, 살아갈 수 있을까?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걸 빠짐없이 말하고, 공감받고 위로받길 원하는 마음 모두 대화가 있어야 충족될 수 있다.
기독교인에게 ‘기도’란 대화이다. 그 대상이 하나님일 뿐이다. 물론, 하나님이 나에게 즉각적으로 눈에 보이는 위로를 안겨주시거나(가끔은 즉각적인 응답도 있다) 실체적인 음성으로 대답해주시진 않지만, 우리가 느끼는 삶을 모두 듣기 원하시는 하나님은 기도를 기다리신다.
부모가 되어보니, 아주 조금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겠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쫑알쫑알 이야기해 줄 때, 얼마나 재미있고 기쁜지 모른다. 설령 그 이야기가 아이들의 심술 가득했던 사연이라 할지라도 귀엽기 그지없다. 하나님도 같은 마음 아닐까?
아이들은 커가며 부모보다 친구를 더 가까이에 세워놓고 부모와 터놓고 대화하길 거부한다고 한다. 그때 느끼는 서운함은 아직 경험하지 못했지만, 왠지 만나고 싶지 않을 만큼 알 것만 같다.
글을 쓰다 보니, 내가 사춘기 기독교인이 아니었나 싶다. 깊이 없는 식기도, 의례적인 취침기도 외에 내 일상을 하나님께 말해본 적이 있던가? 왠지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너무나 서운해하시고 계실듯하다.
365 동행기도 지저스 리슨즈는 제목에서처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루하루 기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에 쓰인 기도문은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울리는지… 내 고민들과 생각을 고스란히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았다.
기도문에 쓰인 대로, 매일 아침 마음을 담아 기도하며 하나님과 풍성한 대화를 나누길, 좀 더 실체적으로 내 삶에서 그분을 느낄 수 있기를 소원해 본다.
| 출판사 도서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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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같이 길을 간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좁디 좁은길을 태연하게 가시는 주님의 뒤를 따라 걷는길이 어찌 고되지 않을까마는 이 길이 아니면 안됨을 알기에 포기란 없다 다짐한다. 한낱 인간에 불과한 나와 주님의 동행. 황새를 따라 걷는 뱁새와 같은 나는 '기도'없이는 길을 분간하기가 어렵다. 그런데 이 기도란 것이 어떨 땐 부녀간의 살가운 대화와 같다가도 어떨 땐 아무말도 나오지 않아 그저 눈물만 흐르기도 한다. 그래도 이럴 땐 나은편이다. 무덤해진 기도, 형식적인 기도, 기도의 무게가 버거워 거부하는 기도가 나오기라도 하는 날엔 스스로 자책감에 시달리며 날을 세우곤 한다. 해결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데도. 사람이 다급하면 고양이 손이라도 빌린다고 했던가. 그런 심정으로 이 책을 찾게되었다. 사실 처음엔 이 기도문이 부담스러웠다. 진심으로 기도할 수 없는 내 마음이 나에게 상처가 되었다. 그래서 읽기만 했다. 그저 읽기만.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묵상을 하게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주님과의 거리가 가까워짐을 느낀다. 그리고 그 안에 의미를 내가 스스로 고백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눈물이 흐르고 미안함이 범벅이 된다. 눈물이 멈추면 감사와 평온이 찾아온다. 그리고 좁은 길은 조금 더 선명하고 안락해보인다. 나도 갈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긴다. 내 기도가 아닌 것 같은 '낯섬'은 여전히 찾아오지만, 계속해서 주님을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친숙'으로 바뀌고 그것은 내 스스로 '고백'하고 싶게 만든다.난 망막의 동물이라 '쉼없는 기도' 없이는 더 나아갈 수 없음을 안다. 그래서 오늘도 동행을 위한 기도를 시작한다.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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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호흡입니다. 하나님과 대화를 하고자하는데 자꾸 막히시나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365일 동행 기도를 통해서 호흡을 붙잡아 봅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재를 경험하고 현대판 잔느 귀용이라고 불리는 사라 영. 이번에는 독자들이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교제를 위해 기도에 대한 책을 출간했다고 합니다. 이 책은 기독교 영성 분야에서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를 차지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천천히 음미하며, 소리내어 읽습니다. 기도문 아래 성경 구절을 찾아 읽으면 더욱더 깊은 묵상이 됩니다. 1년 중 어느 날에 시작해도 상관이 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소리 내어 읽으며 함께 기도하면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되는데요. 기도와 함께 365일을 함께한다면 너무나 기쁠 것 같습니다. 기도는 우리 삶, 모든 영역에서 중요합니다.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것이 아니라, ~를 주세요,라는 식의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기도를 올려야 합니다. 인간의 관점으로 기도를 하게 되면 소원, 소망 기도가 되기 쉽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속으로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구체적인 기도 내용들은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기도문들입니다. 제가 항상 주님과 함께하니 주께서 제 오른손을 붙드심을 안다는 기도가 저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뿐 아니라 매일이 좋은 날일 수 있음은 주님의 한결같은 임재와 인자하신 덕분이라고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아침에 일어나 말씀 묵상을 하고 365일 동행 기도로 기도를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을 만들기로 다짐했습니다. 우리의 삶이 주님이 주시는 선물임을 기억하고 기도로 호흡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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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면서, 큰 꿈과 기대를 가지고 많은 목표를 세우게 됩니다. 영어 공부, 독서, 운동, 다이어트 같은 자기 계발에 관한 목표도 있고, 성경 통독, QT하기, 새벽 기도와 같은 영적 성장과 같은 목표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심삼일' 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결단과 다짐은 오래가지 않고, 쉽게 허물어져 버리고 맙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하는데,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기도의 습관이 잡히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 말씀은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린 아이가 부모가 하는 말을 따라 하면서, 말하는 법을 배우고 익혀가듯이 우리는 기도의 모범이 되는 경건한 기도문을 보고 읽어가면서, 기도의 언어를 배워갈 수 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사라 영의 <동행 기도 - 지저스 리슨즈>는 매우 유익한 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라 영은 이 책을 출간하기 전에도 매우 다양한 매일 묵상집(Daily devotional) <지저스 콜링>, <지저스 올웨이스>, <지저스 투데이> 등을 출간한 영성 깊은 저자 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동행 기도> 에서는 성경 말씀 한 구절과 그 말씀을 기반으로 작성된 기도문이 365개가 책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실천하기 위하여, 매일 매일 시간을 따로 떼어놓고 아침이나 저녁에 조용한 시간에 이 책으로 기도하는 것을 실천한다면, 기도가 어려우신 분들도 기도의 언어를 익혀가고, 이전보다 더욱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의 관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해 가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새해에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기대하고 소망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기도문의 한 예를 아래에 인용해 봅니다. ?------------------------------------- January(1월) 1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18-19 ?살아 계신 나의 하나님, ?새해를 맞아 주님이 제 삶을 계속 새롭게 하신다는 사실이 저를 기쁘 게 합니다. 주께서 새 일을 행하신다 하셨으니 저도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난해의 실망과 실패로 저를 제한하거나 저의 기대감을 꺾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새 출발의 날입니다! 주님의 창의력이 무한하 심을 알기에 올해도 뜻밖의 아름다운 일들이 제 앞에 펼쳐질 것을 기대 합니다. ?주님. 이날을 주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로 받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주 께서 저를 만나 주시는 자리임을 깨닫습니다. 이날은 주께서 정하신 날 이지요.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 애정을 담아 저를 위해 세심히 준비하신 날임윤 입니다. 그러니 이날에 즐거워하고 기뻐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이 생명의 길을 가는 동안 주께서 사랑으로 임재하시는 징후를 찾겠습니다. 저의 삶의 여정에, 때로는 뜻밖의 자리에 놓아두신 작은 복들을 찾는 일이 즐겁습니다. 주의 복을 하나하나 발견할 때마다 주님께 감사 드리려 합니다. 그 덕분에 늘 주님을 가까이하며 저의 여정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지요. 예수님의 복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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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국 대학에서 상담과 성경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교회 개척과 상담사역에 힘쓰고 예수님과 친밀한 여정으로 이끄는 말씀을 기록하여 잔느 귀용이라 불린다고 책은 소개한다.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는 사람들과 연결시켜주는 것을 소명으로 여긴다. 365 동행 기도문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가득 차 있어서 이 책으로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된다. 나도 잔느 귀 용의< 예수그리스도를 깊이 체험하기 >를 읽으면서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분들께 잔느귀용의 책도 읽기를 추천드린다.
기도는 영적 대화 로서 주님과 깊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다. 기도에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크리스천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인데 기도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고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책은 말한다. 크리스천 으로서의 기도는 당연한 것이고 매일 매 순간 기도에 일상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바쁘다 보면 기도하는 것을 잊어버릴 때가 많다. 기도를 은혜롭게 해야 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때에 맞는 기도란 너무 어렵고 긴장이 된다.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는 언제나 기도는 크리스천들의 필수이다. 어떤 모임에서든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먼저이기에 항상 기도를 먼저 드리게 된다. . 그런데 때에 맞는 기도는 늘 부담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미루고 피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하는 크리스천들에게 아주 필요한 책이다. 기도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고 성경 말씀 안에서 주님의 마음으로 기도를 드려야 함을 깨닫게 된다. 책은 매일 한 장씩 기도할 수 있도록 달과 날짜가 정해져 있다, 그날에 주시는 성경 말씀은 제일 먼저 읽게 되어 있고 그날에 기도문을 읽을 수 있게 되어있다. 매장마다 성경 말씀을 소리 내어 읽고 그날의 기도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초신자들도 부담감 없이기도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다. 기도문을 읽다 보면 그날 주시는 핵심 구절은 진하게 표시가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몇 번이고 더 읽고 묵상하면 좋을 것이다.
성경 말씀으로 시작하여서 매일 365일 동안 꾸준하게 읽고 묵상하면서 기도를 하게 되면 성경 말씀도 많이 외우게 될 것이고 성경 말씀으로 기도에 적용시켜서 성숙한 크리스천에 기도를 배우게 될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의 기도 속으로 깊이 들어가라고 권면한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릴 때 그 기도를 다 들어주신다. 그래서 이 책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가득합니다.
1년 365일 매일 이 책으로 기도하게 되면 일 년 후에는 기도의 용사가 될 것이란 기대를 갖게 된다. 그렇게 기도를 하기 위해서 성경 말씀을 많이 묵상하고 암송해야 할 것이다. 어떤 모임에서도 기도를 잘 할 수 있으려면 365일 동행기 도를 매일 묵상하면서 읽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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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훈련에서 말씀과 기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나는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연구하는 일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꾸준히 하는 것은 훨씬 어렵게 느껴집니다. 말씀을 제대로 받으면 기도하고자 하는 열정이 생긴다는 데, 그렇지 못한 것을 보니 내가 말씀도 제대로 대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의무적으로 반복되는 말씀 읽기와 기도, 어느새 기도의 내용도 새롭지 않고 매너리즘에 빠진 나의 모습을 보며 돌파구를 찾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눈에 들어왔죠. 이 책의 저자, 사라 영(Sarah Young)은 선교사 남편과 함께 일본인을 위한 교회 개척과 상담 사역에 힘쓴 분입니다. 현대판 잔느 귀용이라 불릴 만큼 많은 이들을 예수님과의 친밀한 여정으로 이끌었고, 본인도 사람들을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교제를 경험하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저자 소개를 읽으니 이 책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졌습니다. 저자는 기도 응답에 대한 확신으로 이 책을 썼음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환경도 바꾸시고 우리 자신도 바꾸십니다. 물론 기도의 응답이 없는 듯하여 낙심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전지적 관점에서 보면 지극히 합당한 방식으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런 믿음이 있다면 더욱 주님을 신뢰하며 감사함으로 기도할 것입니다. 날마다 말씀 한 구절과 그 구절에 입각한 기도문을 한 페이지에 담은 이 책에는 평안, 소망, 기쁨, 감사, 찬양이 가득합니다. 이 글을 쓰는 2023년 1월 27일(금), 오늘의 말씀과 기도를 펴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과 함께 기도문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읽어 봅니다. 소리 내어 읽는 것 자체가 기도의 행위라고 느꼈습니다. 아래에 기록된 다른 성경 구절도 찾아봅니다. 사무실에서 하루를 시작할 때, 올해는 이 책을 따라 말씀을 읽고 기도를 드립니다. 나는 이 책에서 영혼의 샘물을 날마다 길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 책, 말씀과 기도에 진심인 그리스도인에게 좋은 영성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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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동행기도 Jesus Listens, 사라 영 지음, CUP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작가인 사라 영(Sarah Young)의 신간이 나왔다. 사라 영의 <지저스 콜링>은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특별한 방법으로 예수님께 직접 듣는 오늘의 말씀이라는 모토로 대화식 큐티 형식으로 되어 있다. 2004년에 출판되어 거의 10년 가까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필사하는 책이기도 하다.
세상이 온통 불확실하여 힘겹게 느껴지고, 하는 일이 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아 낙심될 때, 주위 사람들 때문에 상처를 받고 힘들 때가 있다. 기도하고 싶은데 기도가 잘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이번에 출간된 <365 동행기도 Jesus Listens>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매일매일 동행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그냥 따라 읽기만 해도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었다.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12~13)
<365 동행기도 Jesus Listens>는 1년 동안 기도로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은혜롭게 살 수 있도록 인도한다. 날짜는 있으나 연도와 요일이 없으니, 어느 때는 해당하는 날짜의 기도문을 읽으며 묵상하고 기도하면 된다. 해당 날짜의 기도문과 연관되어 있는 성경말씀은 각 페이지의 마지막 부분에 나와있는데, 책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출판사인 CUP 블로그에 접속하여 살펴볼 수 있다. 해당 블로그 포스팅에는 <365 동행기도 Jesus Listens>에 실려있는 모든 성경말씀을 한글 파일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올려 놓아서, 언제 어디서건 해당 성경 말씀을 읽을 수 있다.
때로는 기도가 응답되지 않아 기다리고 기다리면서도 낙심되는 순간이 있다. 나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응답하실 순간을 기대하며, 나의 시야의 촛점이 하나님께 맞춰질 수 있도록 기도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 잡을 필요가 있다. 나의 노력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데 내가 하고 싶은대로 자꾸만 욕심을 부리게 된다. 온전히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며 평온하게 살고 싶지만 삶은 그리 녹록하지가 않다. 이 책에서는 예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을 강조하며, 주님만이 나의 소망임을 고백하게 한다. 이 책의 전반 주제는 감사를 담고 있다.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던 사도바울의 말처럼, 감사함으로 이 세상을 살아갈 것을 당부하고 있다.
침대 옆 책상에 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혹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장 씩 읽어가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초여서도 더 그렇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으나, 뭔가 올해는 더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시간이 될 것 같은 기대가 생겼다. <365 동행기도 Jesus Listens>을 통해 매일매일 기도와 말씀묵상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2023년이 되길 소망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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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새해 하는 다짐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묵상과 기도이다. 그러나 매년 말, 항상 묵상과 기도가 불성실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매년 초 매일의 묵상을 돕는 책이나 캘린더들을 관심을 가지고 찾아본다. 그러다 만난 책 <365 동행기도, Jesus Listens>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 이 책은 365일 매일의 묵상내용이 있다. 말씀이 제시되고 읽으며 묵상과 기도 할 수 있는 저자의 기록이 있다. 묵상과 기도에 도움이 되는 관련있는 성경 말씀이 각주로 추가로 제시되어 본문을 충실하게 읽다 보면 저자와 교재하며 함께 하는 기도와 묵상을, 추가로 말씀을 찾아본다면 또 다른 깊이있는 묵상과 기도를 할 수 있다. 기도문 형식의 본문에서 주목할 부분은 굵은 서체 서식으로 되어있다. 찬찬히 읽어가며 잠깐 그 부분에 멈춰 저자는, 또 나는 어떠한 마음인가 잠시 묵상하면 좋을만한 부분이다. 머리의 제시말씀을 읽고 본문을 빠르게 읽는다면 채 2~3분이 걸리지 않지만 추가로 제시된 말씀을 찾아가며, 그리고 굵은 부분에 멈춰 잠시의 묵상을 해 가며 읽었을 때 전혀 부족함이 없는 충만한 시간이 된다.
이 글을 쓰고있는 오늘의 묵상은 나의 판단 보다는 목자를 따라 믿음으로 행하며 영광의 순간순간을 깨달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린도후서의 말씀을 중심으로 기도본문이 제시되어있으나 시편과 요한복음을 찾아 볼 것을 권고하고 있다. 나의 경우에는 잠깐 잊었던 말씀이나 주님과의 동행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점심시간이 끝나갈 즈음 읽고 있다. 매일의 아침 QT나 저녁의 감사 시간에 읽어도 좋을 것 같다. 10분 내외의 시간을 매일의 정해진 시각에 할애하여 이책과 마주한다면 일년 365일을 빼곡한 감사로 채울 수 있는 좋은 동역자가 될 것 같다. 매일 읽어야 하는 책이므로 가장 손 가까운데 놓아 놓고 읽는 것이 좋겠다. 업무책상 마우스 옆에 이 책을 놓아두고 올 초 또! 세웠던 일년 기도/묵상의 계획을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성공하길 기대해 본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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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동행기도 : lalilu 기도란 과연 무엇일까? 기도는 ‘주님과 대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는 이들도 있고, 성도의 호흡이라고 정의하는 이들도 있다. 신약 성서 데살로니가 전서에는 성도들이 항상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설명한다. 기도는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성도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신앙의 기초라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1년 365일 성도가 기도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그 기도의 실제 예를 날마다 제공해주고 있는 기도문 모음이다. 주님의 마음과 뜻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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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인쇄된 책은 성경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의 의미를 파악하려고 고민하고 생각했으면 지금도 그 뜻을 배우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는 책입니다. 종교 혹은 신앙의 의미를 넘어서 성경은 현존하는 많은 문화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한 축인 된것은 사실입니다.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보통 사람들이 모드 알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생활에서 우리가 쉽게 읽고 생각할수 있는 이야기를 365일에 매일 한 구절씩 읽고 생각할수 있게 구성된 책이 있어 리뷰합니다. 사라 영작가님이 쓴 365 동행기도 입니다. 책은 성당이나 교회에서 내용을 읽을수 있는 내용부터 시작합니다. 시편, 고린도후서등 다양한 출처에서 사람들이 알면 좋은 내용을 먼저 이야기 한후 관련 내용을 풀어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교회나 성당을 방문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걱정이 많은 우리들은 위대한 사람들 혹은 선지자의 이야기를 배우면서 매일 새롭게 배울수 있습니다. 이런시기 성경에서 배울수 있는 좋은 말들은 우리들의 삶을 더욱더 생명력있게 만들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라영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 365일은 매일매일 새로운 내용으로 우리가 고민하고 생각해야 하는 것을 제시하는것이 책을 장점입니다. 이것으로 기도도 같이할수 있는것도 매력 포인트입니다. 기도로 매일 하나님과 동행할수 있는 멋진 책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