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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깨고자 했던 알은 무엇이었을까?
"그가 깨고자 했던 알은 무엇이었을까?" 내용보기
80년대에 피끓는 이십대 청춘을 보냈던 흔히 말하는 386이었던 저자가 이제 환갑 전후의 586도 아닌 686 세대가 되어 내뱉는 회고 아닌 회고. 그와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나는 왜 그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눈가에 이슬이 배어나오는지 대충은 짐작하지만 차마 내 입으로 말하기에는 쑥스럽고... 저자의 시대를 살아오지 못한 요즘 젊은 세대들... 특히 내로남불과 각자도생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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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피끓는 이십대 청춘을 보냈던 흔히 말하는 386이었던 저자가

이제 환갑 전후의 586도 아닌 686 세대가 되어 내뱉는

회고 아닌 회고.

그와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나는 왜 그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눈가에 이슬이

배어나오는지 대충은 짐작하지만 차마 내 입으로 말하기에는 쑥스럽고...

저자의 시대를 살아오지 못한 요즘 젊은 세대들...

특히 내로남불과 각자도생의 세상을 살다보면

어쩌면 공감을  하기에는 어려울지 모른다.

그러나 어쩌랴.

그들도 세월이 흘러 우리처럼 나이가 들면 자신들보다 더 답답하던 시대에서도 포기하지 않

고 뜨겁게 살았던 애비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을지....

그러나 저러나 저자가 깨고자 했던 알껍데기는 잘  깼는지 궁금하다.

아니면 아직도 열심히 깨고 있는지도..

나는 죽을 때까지 그 알을 깨지 못할 것 같은데...

그가 부럽다

s*****e 2023.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