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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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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언제나 꼭 부딛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영문법이다 중학교때도 영문법에 얶메여서 매일 성문책과 맨투맨만 보았지만 그 영어의 정글을 끝내 헤쳐 나도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기 하고 말았다 책만 보면 될줄 알았는데 언제나 1형식 2형식 3형식 즈음에 헷갈리기 시작하는 자동사 타동사들에서 이미 조금씩 절망하였던 기억이 생생하다 다시 책을 들추어 보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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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언제나 꼭 부딛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영문법이다

중학교때도 영문법에 얶메여서 매일 성문책과 맨투맨만 보았지만 그 영어의 정글을 끝내 헤쳐 나도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기 하고 말았다

책만 보면 될줄 알았는데 언제나 1형식 2형식 3형식 즈음에 헷갈리기 시작하는 자동사 타동사들에서 이미 조금씩 절망하였던 기억이 생생하다

다시 책을 들추어 보려고 한다

그 책은 바로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이책은 무언가 기존의 책들과 다르게 느껴진다

책이 술술 읽히는것이다

물론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이 단어 조합들은 내가 지금 외워야 할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나온다

하지만 일단 그냥 소설 책을 읽듯이 그냥 술술 넘기며 읽는다

내가 언제나 막혔던 부분이 나왔다 하지만 그냥 한번 쓰윽 보고 넘겼다

이번엔 큰 흐름만 보기로 했다

내가 언제 영어 책을 끝까지 다 보았던 적이 있었는가 ! 하지만 이책은 끝까지 읽을수 있을것 같다

일단 쉽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서 부담없이 읽어 나갈수 있다

그렇다고 쉽게만 보고 넘어가지 못하도록 중요한 핵심을 잡아주고 있어서

다시 한번 이책을 읽을 차례가 될때는 중점적으로 외워두어야 할 대목들을 잘 정리해 주었다

다음에는 영어 공부에 필요한 외워야 할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기고 하고 첫번째 만남에서는 그냥 소설 책읽듯이 읽어 나가려고 한다

영어를 포기 하였던 사람들이나 영어를 새로 공부하려는 사람들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2 2023.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기타) [서평] 영문법이 시급합니다(케네스 채)
"서평(기타) [서평] 영문법이 시급합니다(케네스 채)" 내용보기
그렇습니다. 영문법이 엄청 시급합니다. 성인의 영어는 아무래도 효율적이어야 한다. 빠르게 습득하는 아이들의 학습방법과 같으려야 같을 수가 없다.   낚시터 가서 모든 고기를 다 잡지 않는 것과 대충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일부분에 빠져 있으면 시간만 낭비하고 발전하는 것이 없다. 문법 공부도 뭐 그런 게 아닐까 싶다. 어렵고 복잡한 문법 공부나 무적권 마스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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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영문법이 엄청 시급합니다.

성인의 영어는 아무래도 효율적이어야 한다. 빠르게 습득하는 아이들의 학습방법과 같으려야 같을 수가 없다.

 

낚시터 가서 모든 고기를 다 잡지 않는 것과 대충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일부분에 빠져 있으면 시간만 낭비하고 발전하는 것이 없다. 문법 공부도 뭐 그런 게 아닐까 싶다.

어렵고 복잡한 문법 공부나 무적권 마스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으면 더더욱 힘든 게 영어 공부다.

책은 무조건 재미있어야 하고 빨리 1회독을 돌릴 수 있는 게 좋다.


 

이번에 선택한 책은 바로 이 책. "영문법이 시급합니다"이다.

그래도 일 년에 영어 공부 책을 몇 권이라도 읽을 수 있는 비결은 최대한 재미있는 책, 질리지 않고 자주 꺼내 볼 수 있는 책을 고르기 때문인 것 같다. 책은 일단 얇다. 집에는 사실 어떤 책인지 말할 수 없지만 굉장히 두꺼운 영문법 책도 있다. 그 안에는 영문법의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는 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잘 보지 않게 된다. 반면에 이 책은 얇은데 그나마도 술술 읽힌다. 저자가 가벼운 이야기까지 섞어가며 설명하는데도 지루하거나 힘들다는 느낌은 거의 들지 않는다. 사실 많은 부분을 내려놓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렇게 책에서 무언가를 덜어낸다는 일이 더 어렵다. 나도 책을 쓰고 있다 보니 그렇게 느껴진다. 책이 지루하지 않은 건 저자가 지루한 부분 없이 깔끔하게 구성을 잘 했기 때문이다.

 

책의 저자인 케네스 채 님은 저자 소개에서는 평범하게 학창 시절을 보내고 미국 유학을 떠나 석사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설명이 되어 있다. 웃자고 하는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네덜란드에 교환학생 가서 라면 사러 나갔다가 버스 잘못 타서 독일 국경을 넘어갔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다. 허허. 미국 오클라호마시티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TESOL 과정을 이수하셨다고 한다. 블로그에 들어가서 이웃추가를 했는데 사진이라든지 에피소드 같은 건 많지는 않았다. 10여 년간 많은 학생들을 가르쳤다고 한다.

 

책은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프롤로그가 있는데 많은 부분에서 나와 생각이 같은 분이라는 걸 느꼈다. 외국어 교육을 빠르게 접근하려며(엄밀히 따지자면 이것도 참 무리가 많은 표현이지만) 그래도 문법을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순 공부시간을 마구 늘려서 다양한 표현들과 규칙들을 자연스레 체득한다면 모르겠디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결국 제한된 시간 내에서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문법을 통해 정형화된 규칙과 틀을 이해하는 것이 아무래도 제일 낫지 않게나 싶다. 책에도 나와 있지만 분법은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의 최적화된 약속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을 거쳐 언어는 최대한 효율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

 

이 책이 다른 책들과 어떻게 다르냐면 학습량이 적다는 것이다. 분량이 적으면서도 학습효과를 높이려면 저자 나름대로 더 많이 연구하고 그동안 학생들이 무슨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어디를 이해시키고자 노력하면 효율이 더 좋았는지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 저자는 미국에서의 유학과 강의 경험을 토대로 이런 부분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문법 공부 자체를 지루하지 않게 했고 또 그 분량에 대한 부담도 상당히 줄여 주었다. 내가 이 책을 펼쳐 하나씩 페이지를 넘기면서 드는 생각은 일단 목차의 구성 자체는 기존의 책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그러니까 특색이 없다는 것이 아니고, 큰 틀에서의 목차 배열은 기존의 방식과 유사하나 안에 들어가는 내용이 많이 달랐다. 혁신적으로 달랐다. 늘 보는 to부정사고, 시제에 대한 설명이지만 딱딱 필요한 부분, 우리나라 학생들이 많이 틀리는 부분들에 대해 요점만 짚고 넘어갔따. 그러면서도 암기해야 할 부분들은 명확히 제시를 해 주었다.

 

일단 최대한 빨리 읽는 것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더더욱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사실 한 번 읽었다고 만족할 것이 아니라 계속 반복해서 읽어 주어야 하는 책이다. 물론 그래야 할 것이고. 책을 읽으며 모든 내용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어쨌든 이 책을 읽고도 부족한 부분이 뭐가 있었나 생각을 해보면 딱히 떠오르지는 않는다. 필요한 부분은 다 공부했다는 반증이 아닐까? ㅎ 금년에 여러 가지 일들로 시간이 많이 없지만 이럴 때일수록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짜투리 시간이 생길 때마다 꺼내서 조금씩 읽으려고 한다. 지금까지 읽었던 영어 문법책 중에서는 가장 재미있는 편이라 할 수 있다. 영문법도 법이라는데 이제 이해하는 수준에서 본격적으로 암기하는 수준으로 가져가는 일만 남았다.

 

몇 번을 읽고 또 공부해도 헷갈리는 게 '시제'랑 '태' 부분이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까먹는 것도 빠를 듯. 벌써 기억이 또 가물가물하다. 그래도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조금 더 공부하면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교재로 꾸준히 공부하고자 한다. 문법도 그렇지만 어학 교재는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한 바퀴를 돌릴 수 있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다. 책을 한 권을 읽더라도 여러 번 반복하면서 학습 효과를 높여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k*****4 2023.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 문법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히게 되는 마법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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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껍고 어려운 일반 영어문법책들… 정말 지긋지긋하게 평생 숙제처럼 남아있는 것들이죠. 왜 영어는 끝이 없나요?? . . 이 책은 소설처럼 읽어지는 영문법 책이네요. 소설을 읽는 것 같은데 공부하고 있는 거죠~~ 이런 책 느무 좋아요~~ . . 일반 문법책에서 다루는 모든 내용이 다 들어있어요. 그리도 어려워하는 분사구문이 이리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던거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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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고 어려운 일반 영어문법책들… 정말 지긋지긋하게 평생 숙제처럼 남아있는 것들이죠.
왜 영어는 끝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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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설처럼 읽어지는 영문법 책이네요. 소설을 읽는 것 같은데 공부하고 있는 거죠~~ 이런 책 느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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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문법책에서 다루는 모든 내용이 다 들어있어요. 그리도 어려워하는 분사구문이 이리도 쉽게 설명할 수 있었던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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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기적으로 틈날때마다 한번씩 읽어주면 자연스레 문법은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한번 읽고, 재미난 원서 한권 읽으면 좀 더 매끄럽게 해석이 될 듯 하네요. 그동안 쟁여두었던 원서 한권 꺼내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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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또 다른 흥미요소는 책 속에서 보여주는 예시 문장들이 하나같이 명언 이라는 거죠!!! Carpe diem만 쓰던 내가 근사한 영어 명언들을 쟁여두고 틈틈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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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권의 영문법책으로 영어 문법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히게 되는 마법을 보여주네요.

YES마니아 : 로얄 w******9 2023.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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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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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예전에 신도시 이사와서 동네 까페에서 어떤 사람이 '동네에 브런치 까페가 시급합니다'라는 댓글을 써서 낄낄거리며 재미있었던 적이 있는데, [영문법이 시급합니다]는 나의 약점을 알기라도 하는 듯 내게 정신차리라고 말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했다. 직업상 영어를 종종 쓰지만, speaking에서 내가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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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예전에 신도시 이사와서 동네 까페에서 어떤 사람이 '동네에 브런치 까페가 시급합니다'라는 댓글을 써서 낄낄거리며 재미있었던 적이 있는데, [영문법이 시급합니다]는 나의 약점을 알기라도 하는 듯 내게 정신차리라고 말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했다.

직업상 영어를 종종 쓰지만,

speaking에서 내가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어휘이지만,

글을 쓰거나 읽을 때는 '문법'이 취약하다는 것을 종종 느꼈다.

아니 학교 다닐 때 문법 많이 공부했는데, 왜?

수십년 전에 배웠던 영어 문법을 거의 잊어버린 탓이 가장 크겠지만,

여하튼 요즘 문법책 다시 볼까...했는데

시험대비용 문법책은 펴보기도 싫던 차에, 빨간 표지의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의 얼굴과 [영문법이 시급합니다]라는 제목이 내 가슴을 설레게 했다.

[또다른우주 ▶ 영문법이 시급합니다]는 영문법 책이면서, 소설처럼 술술 읽도록 구성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친절한 책이다.

문법의 핵심인 품사가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인 문장 형식을 이해도록 구성되어 있어,

영문법 책에서 항상 제일 먼저 나오는 품사의 활용에 대해 책을 읽으며 간단하게 머리 속에 정리할 수 있다.

지금의 내 나이 또래의 7080 세대들은 영어 공부를 꽤 많이 했던 이들이다.

중고등학교, 대학교, 심지어는 직장에 다니면서 영어를 손놓지않고 꾸준히 한 이들이 얼마나 많나.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피킹에서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 자신있는 리딩에서는?

오랜 만에 펼쳐든 영자신문을 보면서, 아니 아이들의 영어소설책을 보면서 자괴감을 느낀 적이 있다.

문장을 읽는데 도무지 해석이 안되는 것이다.

왜일까?

문장을 읽고 의미는 이해하겠는데 한국말로 표현하지 못한 경험 누구나 있지 않나?

[또다른우주 ▶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에서 저자는,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바로 개별 단어들을 아무 규칙 없이 대충 건너뛰면서,

본인 방식으로 매끄럽게 우리말로 해석해 버리는 오류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정말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진단이다.

의역은 하면서 직역은 못하는 오류.

문장이 길어지만 대충 머리 속에 있는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해석해버리는 오류.

이런 문제는 문법이 빠진 영어 공부의 단적인 예를 나타내는 것이다.

특히 짧은 문장은 괜찮지만 문장이 길어지만 조합하기 어려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바로 문법 지식의 부재라고 할 수 있따.

알기는 알겠는데, 표현을 못하겠다는 것은 엄밀히말해 아는 것이 아니지 않나.

그래서 저자는 외국어를 배울때 사고력이 발달한 초등 고학년이상이라면 문법 학습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20여년 전 즈음부터 유행한 엄마표 영어.

엄마표 영어의 기본은 리딩이다. 리딩을 통해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한다는 것이 엄마표 영어의 뼈대이다. 이것에 날개를 달아 스피킹, 라이팅까지 발전시켜주는 양념같은 존재가 바로 '문법'이 아닌가 한다.

문해력의 기초 = 문법

임을 아이들의 영어 교육을 통해서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겨울, 내 영어 실력에 날개를 달기 위해서,

영어 문법 공부를 짬짬히 해볼까 한다.

오랜만에 읽은, 나를 위한 교육서. 아니 자기개발서

[또다른우주 ▶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를 중고생과 성인들에게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w*******e 2023.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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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ook review[에밀리샘의 북리뷰 ??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케네스 채 지음- 펴낸곳: 또다른우주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초중등생,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토익/토플/IELTS 등 성적이 필요한 분, 왕초보 영어 공부를 원하는 분들 등등의 다양한 수요에 맞게 이미 시중에는 수많은 영문법 교재들이 나와 있다.그럼에도 간혹 내게 영어 공부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막연히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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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ook review
[에밀리샘의 북리뷰 ?? ]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케네스 채 지음-
펴낸곳: 또다른우주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초중등생,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토익/토플/IELTS 등 성적이 필요한 분, 왕초보 영어 공부를 원하는 분들 등등의 다양한 수요에 맞게 이미 시중에는 수많은 영문법 교재들이 나와 있다.
그럼에도 간혹 내게 영어 공부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막연히 물어오는 분들께 목적이 무엇이고 목표가 무엇인지부터 묻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곤하는데 단연코 영문법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고 수준 높은 단계에 이르려면 반드시 극복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소개할 책 본문 내용으로 들어가보자.
?? 영문법의 복병, 동사
문장을 이해하는 열쇠는 동사다. 동사는 원래 모습 그대로 서술어로 쓰이기도 하지만 형태를 달리하면서 다른 품사의 기능을 하기도 하고 복잡한 뜻을 담기도 한다. 동사는 영문법을 정복하러 가는 길에 숨어 있는 복병이라고 할 수 있다. 동사의 기본적인 형태와 쓰임새를 익히고 나면 다양하게 바뀌어도 한결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문장의 주어와 동사만 알아들으면 절반은 이해했다고 할 수 있다.
?? 사역동사
5형식 구조에서 목적어와 목적보어의 관계가 능동,진행인지 수동, 완료인지에 따라 목적보어의 형태도 달라진다.
능동인 경우 동사원형 또는 to부정사를 목적보어 형태로 - make, have, let / get
수동인 경우 과거완료(p.p)나 be p.p를 목적보어로 - I had my car fixed. (나는 내 차가 고쳐지도록 했어.)
사역동사를 그냥 '시키다'로 해석할 수 없고, 동사마다 미묘한 뜻의 차이가 있다. Iet의 경우 허락한다는 의미가 있다.
My mom didn't let me go there alone.
(엄마는 내가 혼자 거기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 12시제 or 시제 × 상
학교 수업과 각종 영어 교재에서 대개 시제를 12가지로 나눈다. 현재, 과거, 미래 시제에 단순, 진행, 완료, 완료진행을 결합하면 3×4=12 시제가 된다. 이런 구분 방법이 틀렸다고 할 수 없지만 원래 영미권 국가에서는 자국어를 가르칠 때 시제(tense)와 상(aspect)으로 구분해서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보통 우리나라 문법책에서 다루는 12시제 대신, 영미권 국가 문법 교재를 따라 시제와 상으로 구분해서 설명한다. 문법은 논리에 바탕을 두고 있기에 그 논리를 이해하면 단순 암기할 내용이 확 줄어든다.
?? 천의 얼굴을 가진 분사의 매력
분사는 영어로 participle인데 그 어원은 '참여하다'라는 뜻이다. 분사는 형용사에 참여해 명사를 꾸미고, 동사에 참여해 시제나 수동태에 쓰이는 등 그 이름값을 톡톡히 한다. 품사인 하나의 동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활용도가 높고 중요하지만 이처럼 기능을 확장해서 쓸 수도 있다.

?? 모국어와 달리 외국어 습득의 전 과정은 인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깊이 있는 영어, 중요한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낼 수 있는 영어, 세련된 고급 영어는 문법이라는 언어적 약속의 바탕 위에서 이루어진다. 문법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놓아야 독해, 청취, 회화, 영작의 전 영역에서 탁월한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이해하고 난 후 내 것으로 움켜쥔 문법 지식이 여러분의 영어 구사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줄 발판이 되어줄 것이다.

?? 총평
영문법 응급처방전이라 할 만큼 내용이 알차고 설명이 간결 명료해서 막막하지만 영어 공부에 도전하고픈 또는 각종 시험 대비를 위해 이미 공부 중인 분들께 강추하고픈 책이다.
특히 영문법 문제 양치기에 들어가기 전 중고등학생들에게도 필독하길 권장한다.
읽는 동안 딱딱하게 여겼던 영문법이 성큼 내 옆에 다가와 귀차니즘과 두려움을 많이 해소해 줄 것이라 기대된다.
i*******j 202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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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영문법이 시급하다
"[도서협찬] 영문법이 시급하다" 내용보기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케네스 채, 또다른우주 성문종합영어가 대세이던 시절 새로운 강자가 떠오르고 있었는데 이름하여 맨.투.맨. 이 책은 그런 영어 학습서의 요약판 같은 느낌이지만 작은 책안에 핵심적인 내용을 잘 담은 책인 것 같다. 어려서도 영어를 잘 못했지만 커서 직장생활을 하고 때론 이런저런 공부를 하면서도 항상 영어가 부족함을 느껴 공부를 더 하고 싶었지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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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이 시급합니다> 케네스 채, 또다른우주

성문종합영어가 대세이던 시절 새로운 강자가 떠오르고 있었는데 이름하여 맨.투.맨. 이 책은 그런 영어 학습서의 요약판 같은 느낌이지만 작은 책안에 핵심적인 내용을 잘 담은 책인 것 같다.

어려서도 영어를 잘 못했지만 커서 직장생활을 하고 때론 이런저런 공부를 하면서도 항상 영어가 부족함을 느껴 공부를 더 하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영어실력을 높이기는 어려운 것 같다.

언어는 시간을 들인만큼 능력이 향상된다고 하니 내 노력과 시간이 부족했다는 것으로 여기고 있지만 다른 전공분야의 능력과 다르게 해결되지 않는 난해함은 내 한계를 깨닫게 해준다.

아직도 영어문장을 보면 이게 몇형식인지 어떤 품사인지도 헷갈리는 왕초보자에게 인칭과 시제에 따라 변화하는 영어의 특성부터 품사부터 1형식에서 5형식까지 문장형식은 물론 항상 헷갈리는 시제, 문장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형용사, 부사, 영어적인 표현으로 혼란을 주는 수동태, 문장을 이어주는 접속사 등등 영문법책에서 다뤄야할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내용을 잘 채워두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느끼지만 영문법책은 읽고 있으면 잘 이해되고 마치 금방 영문법을 다 알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막상 현실에서 새로운 문자을 만나면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혼란스럽고 응용력이 떨어지는 내 모습에 당황하게 된다.

그래서 이번 책도 읽고 나면 자신감을 얻게될 것이라 믿고 새롭게 영문법을 익혀보고 있다.

이제는 솔직히 영어단어 조차 까먹지만 않아도 다행이라 여기는 나이가 되었지만 아직 도전을 멈추긴 싫으니깐 좀더 공부해보고 싶고 그런 나에게 영문법은 정말 시급한 해결과제였다.

YES마니아 : 로얄 j****o 2023.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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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점수 쏙쏙 올리는 영문법 읽히기 쉬운 영문법 초간단 영어 공부법   제게 영어는 참 떼고 싶지 않은 영역입니다만 그렇다고 만만하지도 않습니다. 사실 수학이 좋아 전공도 수학이었는데 그 새벽 영어회화 배우겠다고 강남역 파고다학원을 다녔고 1년을 휴학하고 미국에도 다녀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또 그때뿐이고 그렇게 눈에 띄게 막 잘한다~ 이렇게 늘지는 않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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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점수 쏙쏙 올리는 영문법 읽히기 쉬운 영문법 초간단 영어 공부법

 

제게 영어는 참 떼고 싶지 않은 영역입니다만 그렇다고 만만하지도 않습니다. 사실 수학이 좋아 전공도 수학이었는데 그 새벽 영어회화 배우겠다고 강남역 파고다학원을 다녔고 1년을 휴학하고 미국에도 다녀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또 그때뿐이고 그렇게 눈에 띄게 막 잘한다~ 이렇게 늘지는 않더라고요. 결혼하고 나름 영어에 대한 미련이 있어 챕터 북도 엄청 읽었습니다. 아마도 임계점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고비를 못 넘기고 여전히 영어라는 끈만 가늘게 잡고 가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영초보부터 시험을 앞둔 학생, 성인까지', '술술 읽다 보면 저절로 영어의 맥이 잡히는 초간단 공부법', '시험 점수 쑥쑥 올리는 응급처방전'이라는 책 표지에 눈길이 더 가던 것 같습니다.

 

책의 표지가 참 특이합니다. 마치 '너 딱 걸렸어. 영어? 내가 끝내줄게'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요. '너 딱 걸렸어.~' You're busted' 이 책은 어떻게 전개될지 정말 읽기만 하면 영어 문법이 해결될지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은 다른 문법책과 뭐가 어떻게 다를까요?

 

무작정 외우는 게 아니고 이해를 기반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충분히 설명을 듣고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고 하네요. 그래야 기억에도 오래 남고 진정 자기 실력으로 자리 잡는다고요.

 

저자는 많은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고 그 속에서 충분한 이해 후에 암기가 따라줘야 한다는 결론으로 책을 구성했다고 서두에 밝히고 있습니다. 소설처럼 술술 읽히는지 정말 영어라는 영역으로 쏙 빠져들게 만드는지 제가 한번 읽어 봤습니다.

 

 

 

 

 

 

보통 이야기를 할 때는 흐름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원인과 결과 그리고 꼬리를 물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는 흐름이요. 이 책을 읽다 보니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장의 형식을 다루고 나면 저는 주어, 동사는 파악이 잘 되겠는데 형용사, 부사가 헷갈려 오기 시작합니다. 뭔가 자꾸 문장이 길어지거든요. 그래서 형용사와 부사를 설명합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말이죠. 그리고 자꾸 들러붙는 명사, 동명사, to 부정사 등등으로 넘어갑니다. 마치 소설책 읽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문장, 따라오는 해석은 앞서 설명한 문법을 나타내는 핵심 문장으로 간결하게 제시됩니다.

 

역시나 기본적으로 외워줘야 하는 핵심 단어나 관용표현들은 외워놓으라고 제시해 줍니다.

 

소설책 읽듯 넘어가야 하니 설명이 빠질 수는 없는데요. 설명은 핵심 설명만 들어가요. 그렇게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고요. 읽으면 읽을수록 왜 그렇게 되는데?에 대한 답을 찾아가면서 이유에 대한 설명을 자연스럽게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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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동사를 설명하면서 문장에서 목적어와 목적보어가 능동과 수동의 의미로 표현되는 경우를 예로 들어 줍니다.

TV 켜 두지 마

Don't let the TV be turned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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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을 살펴보면요.

여느 문법책과 다르지는 않고 책에 그림은 없습니다. 다만 내용에 충실해서 계속 손가락 짚어가며 읽게 됩니다. 영어책이 외울게 많고 말하고 싶은 것도 많은 것을 제외한다면 옆에 두고 몇 번은 읽어두고 싶은 책입니다.

 

저는 사실 영어를 놓지 못하는 이유가 제가 영어를 잘 하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저희 자녀가 질문을 했을 때 또는 어려워하는 부분을 옆에서 알려주고 싶어 영어를 손놓지 못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영어에 대한 어느 정도 맛보기를 본 사람이라면 '아~ 나 형식은 들어봤지.' '아~ 수동태? be + p.p ?' 정도면 읽어가는데 충분합니다.

 

무엇이든 바라보는 대로 내가 어떤 간절함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내게 전해지는 감흥은 달라진다고 봅니다. 소설책처럼 술술 읽히게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는 저자의 마음이 전해지는 책이었습니다.

 

*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t***9 2023.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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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점수 쑥쑥 올리는 응급처방전이라는 표지의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떤 책일까?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책을 읽으면 영어를 잘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영문법 교재만 보면 영어 울렁증이 생기는 중학생 딸아이와 함께 읽었다. 소설책 읽듯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읽다보면 영문법의 맥이 느껴진다. 깊이있는 영어공부를 하는 책은 아니지만 길잡이가 되는 책이라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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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점수 쑥쑥 올리는 응급처방전이라는 표지의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떤 책일까?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책을 읽으면 영어를 잘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영문법 교재만 보면 영어 울렁증이 생기는 중학생 딸아이와 함께 읽었다. 소설책 읽듯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읽다보면 영문법의 맥이 느껴진다. 깊이있는 영어공부를 하는 책은 아니지만 길잡이가 되는 책이라 읽어두면 도움이 많이 된다. 딱딱한 문체가 아니고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듯한 말투가 귀에 쏙쏙 박힌다. 영문법의 맥을 짚어주는 책이기에 누구나 읽어보면 도움이 될 내용이다. 

 

스무살에 첫 영어 과외를 시작했다는 저자의 이력이 재밌다. 라면 사러 갔다가 버스를 잘못타서 국경을 넘어 간 것이 유럽 여행의 전부였다는 내용이 적혀있는데 유쾌한 사람인 것 같다. 그만큼 책이 지루하지 않고 생각보다 재밌다. 책상에 앉아 공부하면서 읽을 필요가 없어서 더 좋다. 저자의 정성이 느껴지는 책장을 넘기면 딱 내가 알고싶던 내용이 나온다. 다 아는 단어인데 왜 해석이 안되는지?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고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경험과 학습에서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8품사를 이해하며 다음 내용으로 넘어간다. 문장 성분, 형식, 시제와 수동태, 관계사와 접속사 등 기본 문법과 관련된 내용들이 너무 많은 도움이 됐다. 책의 전체 스토리를 파악하고 일부 암기해야 할 부분을 찾아서 외우면 암기가 쉽다고 하니 처음 읽을 때는 부담없이 쭉 읽어나가는 것이 좋다. 이제 한 번읽었기 때문에 전체내용을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여러 번 읽고 모르는 부분은 찾아서 더 깊이 공부한다면 영문법의 윤곽이 잡혀나갈 것 같다. 늘 발목을 잡는 영문법이라 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이번 기회에 영문법 공부를 깊이있게 해보려고 한다. 딸아이 공부때문에 시작했지만 나또한 영어를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학생들이나 성인들 모두가 읽기에 좋은 책이다.

n******e 202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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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운동이나 공부가 그런 것 같습니다. 기본을 제대로 배워야 실력을 키워갈 수 있다 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은 공식을 암기하고 비슷한 문제를 열심히 풀다 보면 어느 정도의 수준에 도달하긴 하지만 더 높은 경지에 오르는 게 쉽지 않습니다.   영어의 기본은 문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증학교 때 처음 영어수업을 들었는데 중학교 1학년 때는 간단한 단어와 문장만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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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운동이나 공부가 그런 것 같습니다. 기본을 제대로 배워야 실력을 키워갈 수 있다

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은 공식을 암기하고 비슷한 문제를 열심히 풀다 보면 어느 정도의 수준에 도달하긴

하지만 더 높은 경지에 오르는 게 쉽지 않습니다.

 

영어의 기본은 문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증학교 때 처음 영어수업을 들었는데 중학교

1학년 때는 간단한 단어와 문장만 배우기 때문에 만점을 받기도 쉬웠습니다.

 

그런데 2학년에 올라가면서 본격적인 문법이 시험에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어렵다는 생

각이 들었습니다.

 

수학은 참 쉽다고 생각했는데 영어는 재미도 없고 어떻게 감을 잡아야 할지 모르겠더라

구요.

 

그래서 무척 많은 문법책을 공부했습니다. 성문기본영어, 성문종합영어, 맨투맨종합영어.

 

성문종합영어를 강의형식으로 쉽게 풀어쓴 맨투맨종합영어가 제일 이해하기가 쉬웠지만

5권을 다시 공부하려니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한권으로 정말 필요한 문법들만 쏙쏙 골라 알려주는 문법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한 눈에 팍 꽂힌 책 재목이 있었으니, 바로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200페이지가 조금 넘는 책 한 권으로 영문법의 맥을 잡는다고???

솔직히 믿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머리 아픈 영문법을 공부한다는 느낌보다 그냥 가벼운 영단어가 몇

개 들어있는 수필을 읽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이해하기가 쉬웠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영어문법을 아예 한 번도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이 책도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

습니다.

 

다른 영문법 책을 읽고 공부한 사람들이 읽기에 쉬울 거란 말입니다.

 

학생들이 딱딱한 문법 책을 보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는다면 영문법의 기초를 쉽게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어문법을 다시 공부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딱딱한 문제집보다 에세이처럼 가볍게 읽

을 수 있는 이 책이 좋은 시작점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정리가 잘 되지 않았던 영문법들이 쉽게 이해가 되었거든요.

 

특히 시간을 표현하는 시제에 대해 설명한 그림이 마음에 들었고, 분사구문과 관계대명사,

관계부사에 대한 내용도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문법을 공부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정말 쉽게 풀어쓴 문법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영어회화는 잘 하지만 문법에 약하다면 이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k*****7 202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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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는 매 학기마다 몇 번의 시험을 치루면서 자신의 영어 실력을 조금씩이나마 늘이는 동시에 자신의 실력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영어 공부는 우선순위에 밀리면서 실력이 어느정도까지 줄어들었는지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업무와 상관없이 영어 점수가 필요하게 되고, 그때마다 알면 정답을 찾고 모르면 찾기 어
"[서평] 영문법이 시급합니다" 내용보기

학창시절에는 매 학기마다 몇 번의 시험을 치루면서 자신의 영어 실력을 조금씩이나마 늘이는 동시에 자신의 실력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영어 공부는 우선순위에 밀리면서 실력이 어느정도까지 줄어들었는지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업무와 상관없이 영어 점수가 필요하게 되고, 그때마다 알면 정답을 찾고 모르면 찾기 어려운 문법에 대한 아쉬움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은 바쁜 일상으로 시간이 부족한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빠르게 문법의 기본기를 다시 잡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책은 총 16거ㅐ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론의 설명에서, 영어 문법을 크게 두 가지고 나누어서 먼저 이해가 필요한 문법에 대한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암기가 필요한 부분을 따로 제시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딱딱한 문법만 나열하지 않고 마치 소설책처럼 읽어나가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언제 어디서든지 편하고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도 여느 문법책처럼 8품사로 시작하며, 역시 명사가 가장 먼저 등장합니다. 그리고, 품사, 문장성분, 시제 일치 등 눈에 익숙한 부분들을 차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영어에 익숙한 사람도 많이 실수하는 시제와 복수의 -s 등에 대해서도 아이유를 예로 들면서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진짜로 공부하는 느낌이 적었습니다.

 

본격적인 문장의 5형식을 시작으로 형용사, 부사, to부정사 그리고 구와 절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암기해야 할 관용어구들도 많기 때문에 한 번에 마스터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몇 번 읽어 본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니 진도가 쉽게 나가고, 시간이 지나서도 중요한 원칙들이 기억에 남아 있었습니다. 뒤 부분에도 영어 문법 공부를 하면서 만난적이 있었던 모든 심술쟁이들을 재회하였고, 다시 친분을 쌓기 시작하였습니다. 역시 수동태, 접속사, 가정법 등 한국말로도 잘 쓰지 않는 표현들은 실력이 많이 줄었음을 체감 할 수 있었고, 좀 더 집중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책이 너무 쉽게 쓰여져 있어서 인지, ‘내가 이렇게 문법을 잘 알고 있었나’라고 착각이 들정도로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한 번에 모두를 알려고 하지 않고, 몇 번을 반복해서 읽기는 것이 효과적이며, 저자의 말처럼 문법을 먼저 본 뒤에 반복해서 읽으면서 암기 부분을 외우는 것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영문법이 시급합니다’는 영문법의 전체를 다루면서도 쉽게 읽을 수 있고, 분량도 적당하여 가끔씩 한 번 읽어만 주어도 영문법의 기본기를 계속 유지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책이라 생각됩니다. 영문법의 기본기를 공부하시려는 분이라면 이 책을 먼저 접하신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d******1 202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