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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와 순임의 대모험 상, 하권 ㅡ김일동 웹툰 작가이자 팝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작가 김을동 씨가 다양한 에피소드를 가진 스토리를 구상했고 자신의 일러스트를 덧붙여 아름다운 동화책을 지었다. 키키는 악어이고 순임은 악어새이다. 그들은 서로의 존재도 모르던 사이 순임이 다가와서 키키와 친구가 된다. 사실 순임은 악어새라 악어의 입에 있는 찌꺼기를 제거해주며 자신의 일을 하는 와중에 악어 키키를 만나게 된다. 만남이라는 것이 자신의 일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지만 키키도 순임도 어느새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키키의 꿈에 등장한 보물선을 찾으러 바다로 가는 여정을 함께 하게 된 둘은 긴 여정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어쩌면 키키의 꿈에서 시작되었다는 황당한 여행의 여정에서 순임은 불평없이 친구를 믿어주며 여행을 함께 하게 된다. 엄마를 잃어버린 코키리 코코와 튤립 튜튜를 만난 여행을 함께 하게 되는데 이들도 역시 자연스럽게 만나 친구가 된 이들이었는데 자신의 아픔을 보듬어준 친구를 단짝으로 삼아 힘겨운 외지의 생활을 견디고 있었다. 이렇게 긴 여행을 하는 여정에는 부엉이 부부와 고양이들도 등장하고 그들모두 서로를 살뜰히 보살피지만 이 와중에도 원숭이 몽몽과 스컹크 뿡뿡 처럼 기회를 엿보면서 남의 행운을 가로채려는 나쁜 친구들도 함께 한다. 이런저런 과정중에 마침내 키키와 순임은 보물선을 품고 있는 흰고래를 만나게 되고 순간적인 황금 욕심에 고래를 죽이려다가 친구 순임의 이야기를 듣고 끓어오르던 욕망을 자제하고 고래를 상하지 않게 하고 결국은 보물선을 얻게 된다. 키키의 꿈이라고 생각되던 꿈은 사실 기억상실에 걸린 것이었고 잘못된 욕심의 마음에 잘못된 여정을 반복하고 다시금 똑같은 상황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굉장히 철학적이고 우화적이었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인 줄 알았는데 사실 이야기는 어른들에게 일침을 가하며 생각할 꺼리를 만든다. 그냥 자신의 일을 위해 열심히 서로 다정하게 지내다가도 순간적인 욕망에 들끓어 관계를 망치고 다시 꿈처럼 모모한 행위를 되풀이한다. 다행히 좋은 친구가 있으면 바보같은 행동을 멈출 수도 있지만 자신들의 아집에 빠져 피가 철철 나고 가시에 찔린 줄도 모르는 부엉이 집단같은 생활을 끊임없이 되풀이 할수 있다. 보물선을 찾으러 바다에 가게 되었지만 중간에 여정을 멈추고 자신들의 앞길을 향해 행운을 빌어주는 친구들을 두고 왜 그들이 보물선의 여정에 함께하지 않는가에 대해 궁금해 하지만 이내 그들이 자체로 행복해 보인다는 것을 깨닫는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께 단숨에 상, 하권을 읽어내려 간 책이었다. 만족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도 있고 아픈이를 보듬아주는 따뜻한 손길도 있으며 남들을 음해하는 나쁜 이들도 있다. 이 동화 속에는 작은 우리들의 세상이 존재한다. 그 안에서 어떻게 행동해 나가는지는 우리들의 몫이다. 순임과 같은 친구가 있다면 더더욱 좋겠지만. 우리가 순임과 같은 친구가 될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지만 . ? ? ? ? ?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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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키키와순임의대모험 글_그림_김일동 #프로방스 @james_bookquake @lovelysaena_books 고맙습니다?? ?? 악어와 악어새 키키와 순임. 제목과 표지그림을 보고,병아리인 줄 알았다는 우리집어린이. 개성있는 둘의 모습과 일상에서 특별한 날을 만들고 모험을 떠나는 여정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된다. a very, very deep jungle... 영어로 시작되는 부분도 신선하고 이제 긴 동화,소설 읽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재밌게 볼 수 있었다. 꿈을 가진 키키와 그 꿈을 믿어주는 친구 순임의 모험담이 확신과 믿음이 주는 영향력에 대해 긍정하게 된다. 내 마음 속 이끌림대로 간절한 바램으로,반짝이는 눈빛으로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연대하고,행동하게 된다. 예쁜 삽화들이 있고,키키와 순임이 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동물친구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보물을 발견하면 우리 함께 행복하게 살아요." 키키의 말에 굳이 보물을 찾지 않아도 지금 충분히 행복하다는 부부와 부부를 보며 행복은 모든사람에게 물질에 있지 않다는 걸 깨닫게 한다. 어른을 위한 이야기. 동화와 소설에 막 발 디딘 아이들도 재밌고 의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상하로 나눠져 있어 키키와 순임의 두번째 여정도 기대된다. 책을 같이보고,아이가 그린 표지그림을 보며 또 행복해지는 시간이다. 내 안의 보물을 찾고,평온한 마음을 가지게 한다. ??프로방스출판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신간책 #소설 #꿈 #연대 #선한영향력 #볼펜그림 #표지따라그리기 #서평책 #책추천 #초등맘 #초등추천도서 #book #독서하는아이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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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그림책을 만났다. 키키라는 이국적인 이름과 순임이라는 향토적(?)인 이름의 두 주인공이 나오는 <키키와 순임의 대모험>이라는 그림책은 웹툰을 그려서 연재하기도 하고 직접 시나리오를 써서 독립영화를 만들어서 여러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고 수상도 했던 경력을 가진 작가가 쓴 작품이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는 내내 동화책이라기보다는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주인공인 악어 키키와 악어새 순임이가 대화를 나누며 동작을 하는 듯한 느낌이 계속 들어서 책을 읽으면서도 만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었다. 책이 상하권 2권이고, 글밥이 좀 많아 보여서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이들은 나중에 읽어야겠구나... 생각하면서 엄마인 내가 먼저 읽었는데, 읽어보니까 우리 아이들도 충분히 읽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이었다.
이 책은 제목에 있는 ‘대모험’이라는 단어처럼, 키키와 순임이만 나오는 게 아니라 코끼리 코코와 코코의 친구 튤립인 튜튜도 나오고, 몽몽, 뽕뽕, 두두,지지 등 여행을 떠나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동물들이 나온다. 꿈에서 본 보물섬을 찾아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는.. 어쩌면 굉장히 무모해보이기도 하지만, 우리 삶의 이야기가 그와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리는 꿈 속에 있는 보물섬을 찾아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것 같다는 그런 생각.. 그런 삶을 살면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사람은 각자의 모습과 생각으로 나와 소통하면서 살아가는 거니까.. 키키와 순임이가 만나게 된 수많은 동물 친구들도 그런 비슷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 같고..
이렇게 어린이가 읽는 책을 읽고 큰 깨달음을 얻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고, 두고두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