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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유명하고 여기저기서 인용되고 있는 장자의 이야기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간략 본들은 제쳐 두고 완역 기준으로 후보? 책들을 고민하다가 최종 이 책으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상당한 두께이며 글씨는 빽빽한 편이다. 각 페이지마다 해주를 밑에 두고 원본과 함께 위아래를 오가며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찬찬히 음미하면서 그리고 내용을 생각하면서 옆에 두고 부담 갖지 않게 읽어볼 생각이다. 인생 독서까지 너무 힘 줄 필요는 없지 않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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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지몽, 호접지몽으로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한 자유인. 물론 시대의 차이때문인지 정말 제게 쉽사리 다가오진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을 놓을 수 없었네요. 좌우간 내 가슴 깊숙하게 남아있을것이란 점은 분명합니다. |
| 장자는 장자가 쓴 고대 중국 철학서로, 김원중의 번역으로 현대 독자들에게 새롭게 소개됩니다. 이 책은 도가 사상의 핵심을 담고 있으며, 자연과 인간,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공합니다. 김원중의 번역은 장자의 철학적 깊이와 문학적 아름다움을 잘 살려, 고대 중국의 사상과 지혜를 명쾌하게 전달합니다. 철학적 명상과 해학적 에피소드가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삶의 본질과 인간 존재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