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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디언 펠' 박사 첫 발을 내딛다...
"'기디언 펠' 박사 첫 발을 내딛다..." 내용보기
작가 '존 딕슨 카'는 우리나라에서 제법 출판이 많이 되는 고전 미스터리  작가 중에 한 명이다. 미국인인 그가 영국으로 이주해 생활하면서 발표한  작품들은 그 두나라의 성격을 절묘하게 섞어 놓은 성격이 강하다. 몸집이  엄청난 두 명의 탐정 역할인 '기디언 펠 박사'와 '헨리 베리메일 경'은 이름 만 다를 뿐 캐릭터 자체는 대동소이하다.      그의 작품 중 우리나라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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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존 딕슨 카'는 우리나라에서 제법 출판이 많이 되는 고전 미스터리 

작가 중에 한 명이다. 미국인인 그가 영국으로 이주해 생활하면서 발표한 

작품들은 그 두나라의 성격을 절묘하게 섞어 놓은 성격이 강하다. 몸집이 

엄청난 두 명의 탐정 역할인 '기디언 펠 박사'와 '헨리 베리메일 경'은 이름

만 다를 뿐 캐릭터 자체는 대동소이하다. 

 

  그의 작품 중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들은 상식적으로는 도무지 일어날 수

없는 사건과 기발하고 정교한 트릭에 정통한 한편, 호러와 오컬트에도 심취

해 오컬트적인 요소 혹은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미스터리에 혼합시킨 것들

이다. 이번 작품도 먼 선조때부터 이어져 오던 영국 채터럼 지역의 낡은 교도

소와, 그 교도소를 건설하고 관리해왔던 스타버스 가문에 얽힌 불길한 소문이

작품의 고딕 분위기를 조성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2024.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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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인가 살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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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카- 처음 듣는 작가 이름  일단 책 디자인은 맘에 들고, 사이즈도 맘에 듬  책 제목은 마녀의 은신처.    마녀가 등장하는거 보니 배경은 과거일라나?  왜 샀는지 작가는 누구인지 아무것도 모르니 아무런 편견과 지식없이 시작한 책.  책을 편 그날 나는 딥 슬립을 하였다..   최근에 줄창 읽은 책들이 다들 살아 있는 작가에 하다못해 젊은 작가가 많았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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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카- 처음 듣는 작가 이름 

일단 책 디자인은 맘에 들고, 사이즈도 맘에 듬 

책 제목은 마녀의 은신처. 

 

마녀가 등장하는거 보니 배경은 과거일라나? 

왜 샀는지 작가는 누구인지 아무것도 모르니 아무런 편견과 지식없이 시작한 책. 

책을 편 그날 나는 딥 슬립을 하였다..

 

최근에 줄창 읽은 책들이 다들 살아 있는 작가에 하다못해 젊은 작가가 많았어서 그런지,

조금 연배 있는 작가의 책을 읽으면 고전처럼 느껴졌던 참인데, 

책을 읽자마자 풍겨오는 조상님의 냄새.. 

이거.. 뭐야 .. 셜록 홈즈인가? 

 

딱 셜록홈즈의 시대의 냄새가 풍겨왔다. 

시차 적응이 필요했다. 그래서 첫날은 딥슬.. 립.. 

 

다음날 정신을 차리고 읽기 시작해서 단숨에 읽었다. 

진짜 결말이 밝혀길때까지 나는 범인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다 읽고 나서 작가 검색. 

코난 도일의 유족의 의뢰로,  『아서 코난 도일 경의 생애』를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들어선 작가이며,  

불가능 범죄와 트릭을 잘 이용하고 주술적인 미스터리한 배경이 많이 등장하여,

소년탐정 김전일에 영향을 준 작가라 한다. 

 

최근 읽은 소설들에서 여백의 미를 느끼게 할 정도로, 

꽉꽉 채운 수다에 묘사에 초반에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한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유명한 작가라는 평도- 

 

셜록홈즈와 김전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듯! 

물론 나도 그 둘을 좋아하기에 다른 작품들도 조만간 다시 만날 듯 싶다 :) 

YES마니아 : 골드 s****i 2023.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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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내용보기
존 딕슨 카의 작품을 드디어 만났다.번역 문제가 걱정되어서 그나마 괜찮은 엘릭시르에서 나온 작품만 읽을 생각이다.그 중 마녀의 은신처는 기디언 펠 박사의 데뷔작이라고 하길래 가장 먼저 읽었다.주인공인 기디언 펠 박사는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 그 이유를 알겠다.돋보이는 캐릭터는 아니다. 매력이 없다는 의미이다. 다 읽은 소감은 무난했다. 사실 읽기 싫었다. 초반에 너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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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카의 작품을 드디어 만났다.

번역 문제가 걱정되어서 그나마 괜찮은 엘릭시르에서 나온 작품만 읽을 생각이다.

그 중 마녀의 은신처는 기디언 펠 박사의 데뷔작이라고 하길래 가장 먼저 읽었다.


주인공인 기디언 펠 박사는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 그 이유를 알겠다.

돋보이는 캐릭터는 아니다. 매력이 없다는 의미이다. 


다 읽은 소감은 무난했다. 사실 읽기 싫었다. 초반에 너무 안읽혔다.

마치 유키 하루오의 <교수상회>를 읽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도 중반이 넘어가니 술술 잘 읽혀서 괜찮았다.

첫인상 보다는 마지막 인상이 더 중요한 것일까?


그런데 의문이 드는 점은 추리소설하면 카의 작품은 빠지지 않고 언급된다.

애거서 여왕과 어깨를 나란히 한단 말이다. 근데 내가 읽은 <마녀의 은신처>

그 정도는 아니다. 다른 작품을 더 읽어봐야겠다. 

d*********3 202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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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은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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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카의 <마녀의 은신처> 리뷰입니다. 밀실의 대가로도 유명하지만 오컬트로도 유명한 카의 작품답게 으스스한 분위기가 일품입니다. 기디언 펠이 등장하는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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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카의 <마녀의 은신처> 리뷰입니다. 밀실의 대가로도 유명하지만 오컬트로도 유명한 카의 작품답게 으스스한 분위기가 일품입니다. 기디언 펠이 등장하는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7 202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