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 주의! 장송의 프리렌 9권입니다. 프리렌도 오랜 기간을 살아와서 시간과 사람에 둔한 모습을 인외적으로 잘 그려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족이 단순히 악한 존재가 아닌 정말 이해와 공감이 불가능한 이질적인 존재로 그려지고 있어서 재밌어요. 과거 이야기가 중간에 끊겼는데 그래서 왜 공존을 택했는지, 왜 황금향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는지 궁금하네요. '너는 분명 스승과 함께 보낸 시간이 행복했던 거야. 그저 행복했을 뿐이지. 그러니까 떠올려도 괜찮아. 떠올려도 괜찮은 거야, 프리렌.' 그리고 이 힘멜의 대사가 짧은 회상이지만 두 번씩 꼭꼭 짚어 말해주는 부분이 좋았어요. |
|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들로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작품. 이번 9권에선 또 어떤 내용이려나?? 화려한 모험 속에서도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과 지나간 인연의 의미를 천천히 되새기게 한다. 담담하게 흘러가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여운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만화. 읽고 나면 괜스레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한 번 더 떠올리게 된다. 조용하지만 깊은 감동을 전해주는,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작품이다. |
|
장송의 프리렌은 최근 작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일단 주인공이 세계관내 최강수준의 엘프인데 겉보기로는 소녀의 모습을 하고있는게 넘나 취향이고 거기에 인외와 인간의 로맨스(힘멜프리ㅠㅠ)까지 들어있고 나오는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매력있습니다. 만화 작화와 연출도 무척좋은데 애니까지 잘뽑혀서 어느걸로 봐도 좋아요~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강추합니다!! |
|
북쪽으로 갈수록 분위기가 조금씩 험해지면서 이야기에 긴장감이 더해져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과거와 현재의 인연이 이어지는 방식이 프리렌다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잔잔한 판타지인 줄 알았는데 갈수록 스케일도 커지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권이었습니다. |
|
이제 아홉 번째 작품을 읽고 있다 우리 용사 할아버지가 죽은 지 30년이 지났건만 남아 있는 파티 원들은 힘멜을 추억하면서 계속 돌아다니면서 모험을 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하는 것은 이렇게 죽은 할아버지가 계속 나오면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
|
장송의 프리렌 9권 리뷰입니다!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판타지 명작입니다. 용사 일행이 마왕을 퇴치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불멸에 가까운 삶을 사는 엘프 프리렌이 뒤늦게 인간을 이해하고 추억을 되새기는 여정을 그립니다. 액션보다는 인간 관계와 시간의 소중함에 집중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
|
I love to read this heart warming story. She realizes what the past means and what she can learn from it. What a beautiful comics. |
| 장송의 프리렌은 읽으면 읽을수록 더 좋아지는 작품인 것 같아요. 등장인물들이 밉살스러운 사람이 없고 한명 한명 매력적인 스토리가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현재의 인물들도 좋지만 과거의 인물들에게 프리렌이 영향을 받는 장면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 9권에서는 황금 도시로 향한 여정 속에서 강력한 마법사 마흐트와의 대립이 본격화됩니다. 과거 마흐트에게 패했던 기억을 지닌 프리렌은 이번에는 단순한 전투가 아닌, 저주와 평화 사이의 복잡한 선택에 직면하게 됩니다. 감정과 전투의 균형이 잘 어우러진 한 권입니다. |
| 제일급 마법사 시험이 절정을 향해 치닫으며, 프리렌 일행은 각자의 한계와 맞닥뜨립니다. 페른은 자신의 실력을 시험받으며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슈타르크는 전투 속에서 동료를 지키려는 결연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프리렌은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통찰로 시험의 본질을 파악하며, 새로운 세대와의 차이를 느낍니다. 치열한 경쟁과 내면의 갈등이 교차하며 긴장과 감동을 함께 선사하는 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