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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주의! 장송의 프리렌 9권입니다. 프리렌도 오랜 기간을 살아와서 시간과 사람에 둔한 모습을 인외적으로 잘 그려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족이 단순히 악한 존재가 아닌 정말 이해와 공감이 불가능한 이질적인 존재로 그려지고 있어서 재밌어요. 과거 이야기가 중간에 끊겼는데 그래서 왜 공존을 택했는지, 왜 황금향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는지 궁금하네요. '너는 분명 스승과 함께 보낸 시간이 행복했던 거야. 그저 행복했을 뿐이지. 그러니까 떠올려도 괜찮아. 떠올려도 괜찮은 거야, 프리렌.' 그리고 이 힘멜의 대사가 짧은 회상이지만 두 번씩 꼭꼭 짚어 말해주는 부분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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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홉 번째 작품을 읽고 있다 우리 용사 할아버지가 죽은 지 30년이 지났건만 남아 있는 파티 원들은 힘멜을 추억하면서 계속 돌아다니면서 모험을 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하는 것은 이렇게 죽은 할아버지가 계속 나오면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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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의 프리렌 9권 리뷰입니다!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판타지 명작입니다. 용사 일행이 마왕을 퇴치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불멸에 가까운 삶을 사는 엘프 프리렌이 뒤늦게 인간을 이해하고 추억을 되새기는 여정을 그립니다. 액션보다는 인간 관계와 시간의 소중함에 집중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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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to read this heart warming story. She realizes what the past means and what she can learn from it. What a beautiful comics. |
| 장송의 프리렌은 읽으면 읽을수록 더 좋아지는 작품인 것 같아요. 등장인물들이 밉살스러운 사람이 없고 한명 한명 매력적인 스토리가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현재의 인물들도 좋지만 과거의 인물들에게 프리렌이 영향을 받는 장면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 9권에서는 황금 도시로 향한 여정 속에서 강력한 마법사 마흐트와의 대립이 본격화됩니다. 과거 마흐트에게 패했던 기억을 지닌 프리렌은 이번에는 단순한 전투가 아닌, 저주와 평화 사이의 복잡한 선택에 직면하게 됩니다. 감정과 전투의 균형이 잘 어우러진 한 권입니다. |
| 제일급 마법사 시험이 절정을 향해 치닫으며, 프리렌 일행은 각자의 한계와 맞닥뜨립니다. 페른은 자신의 실력을 시험받으며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슈타르크는 전투 속에서 동료를 지키려는 결연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프리렌은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통찰로 시험의 본질을 파악하며, 새로운 세대와의 차이를 느낍니다. 치열한 경쟁과 내면의 갈등이 교차하며 긴장과 감동을 함께 선사하는 권입니다. |
| 장송의 프리렌 9권 리뷰입니다. 주인공 일행의 여행이 중앙제국에서 멀어짐과 함께 점점 험해지는 길이 인상깊었습니다 초반 분위기와는 다르게 마족으로 인해 죽는 사람도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게다가 9권 후반부분이 소년만화스럽게 긴장되는 전개를 예고하는 느낌이라 이게 진짜 1-2권과 같은 만화인가...싶었어요 연달아서 다은권들까지 읽었는데 프리렌 후반은 냉탕온탕을 오가는듯한 이런 분위기 전환이 뭔가 좋네요 |
| 장송의 프리렌은 매우 인상 깊고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전투보다는 캐릭터들의 감정과 시간의 흐름에 집중하여, 색다른 판타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프리렌이 동료들의 죽음을 통해 인간의 삶과 감정을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서정적인 연출과 섬세한 이야기 전개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감상하였습니다. |
| 학산문화사/DCW에서 출간된 Kanehito YAMADA, Tsukasa ABE 저 장송의 프리렌 9권을 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먼 과거부터 가까운 과거까지 실타래 같은 인연으로 엮여있는 캐릭터들의 관계성이 인상 깊은 작품입니다. 짧은 인연도 현재에, 또는 미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어요. 프리렌이 관계를 통해 성장한다는 스토리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