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점원과 손님 이야기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으니 민감하신 분은 주의해주세요 3권에선 거의 상견례를 했네요 부모님인사라니 사실 읽다보면 너무 우연이 반복된다고 느껴질때도 있고 연락처 교환은 1권에서 진작에 했는데 대화하면서 이런것도 이야기 안하나? 싶을때도 있어요 특히 이번에 본가에서 우연히 마주쳤던게 제일 그랬네요 대화하면서 자기 고향이 어딘지도 말안했던건가... 다친 코마츠를 우연히 도와준게 하필이면 또 시라이시의 여동생... 이런느낌이라 그래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재미있게 읽고있는 작품이에요 작가님 말대로 어른인데 중학생같은 연애를 하는게 마음에 듭니다 |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얼렁뚱땅 얼떨결에 상견례(?) 비슷한 것을 마친 두 사람의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3권의 내용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친구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연인이 되기 직전이어서 좋았습니다. 3권 마지막 부분에서 의외로 터프한 모습을 보여준 시라이시의 행동을 보고 두 사람의 관계가 확실히 사랑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이번 3권에서는 시라이시와 코마츠의 과거 인연 관계를 다룬 에피소드가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이 단순히 단골 손님과 종업원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된 끈끈한 관계였다는 것을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4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