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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아무리 집필의 변을 늘어놓아도 몇년 지내보지 않은 일본이 흔들린다고 감히 얘기하는건 참 위험한 접근이구나 싶었고, 특히나 불안정한 세계정세속에서의 예민한 경제분야에의 알림이를 자처하기엔 에지간한 정보와 상식으론 변죽만 울릴테지 하고 기대하지 않았다만. 책장을 넘길수록 나름 터득한 자신감과 예리한 통찰력에 가슴을 슬며시 쓸어내린다. 이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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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사회는 일본과 유사한 면이 많은 것 같다. 일본이 먼저 시작할 뿐이지 비슷하게 우리가 일본을 따라간다거나 더 먼저 가는 느낌이 든다. 많은 예가 있겠지만 위 책에서 나온 예로 들면 한국 주식 개미들이 한국 주식을 안사고 미국주식을 사는 첫번째 케이스, 갈라파고스 일본을 모방 / 세계적인 기업이 우리나라에서는 사업을 할 수 없는 규제들을 바탕으로 k-갈라파고스 두번째 케이스, 책임을 안지려는 사회 세번째 케이스, 출산율은 일본보다 더 떨어지는 네번째 케이스 등 많은 부분에서 일본과 우리나라가 닮아있다. 일본의 내면에는 생각보다 탄탄하지 않다는 것도 알았지만 이를 비교해서 우리나라는 더 심각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했다. 우리나라가 일본을 따라가지 않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거 같다.▶ 대한민국 사회는 일본과 유사한 면이 많은 것 같다. 일본이 먼저 시작할 뿐이지 비슷하게 우리가 일본을 따라간다거나 더 먼저 가는 느낌이 든다. 많은 예가 있겠지만 위 책에서 나온 예로 들면 한국 주식 개미들이 한국 주식을 안사고 미국주식을 사는 첫번째 케이스, 갈라파고스 일본을 모방 / 세계적인 기업이 우리나라에서는 사업을 할 수 없는 규제들을 바탕으로 k-갈라파고스 두번째 케이스, 책임을 안지려는 사회 세번째 케이스, 출산율은 일본보다 더 떨어지는 네번째 케이스 등 많은 부분에서 일본과 우리나라가 닮아있다. 일본의 내면에는 생각보다 탄탄하지 않다는 것도 알았지만 이를 비교해서 우리나라는 더 심각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했다. 우리나라가 일본을 따라가지 않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거 같다. |
| 버블붕괴이후 인간증발 지하철 테러 히키코로미 등 더 이상 안전한 사회가 아니라는 것을 3.11 이후 코로나 19와 함께 일본의 취약점은 우리가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버블붕괴이후 30년간 기축통화의 지위로 안정적인 경제상황은 비교적 유지되었습니다. 버블 때 사놓은 해외재산 덕이였지만 그것도 이제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데 한국의 해외투자 흑자는 일본의 10분의 1인 상황에 고령화와 농촌붕괴 등 일본사회는 지역에 유력기업이 있고 연금보험 등 나름 대응하는 것에 비해 한국은 더 취약한 상황이기에 한국은 맞으면 더 세게 무너질 것이기에 두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