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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관점에 따라서 매우 예민한 주제로도 볼 수 있는 이념과 사상에 관한 조언과 가이드라인, 이를 선호하고 지지하는 분들이 있다면 반대로 싫어하며 부정하는 이들도 공존할 것이다. 특히 요즘 시대는 양극단의 이념 갈등과 대립이 극에 달한 상황이며 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 현상으로도 볼 수 있어서 제법 예민하고 복잡한 의미로도 와닿을 것이다. 하지만 정치를 비롯한 사회 사상이나 이념의 경우 제대로 알아야 일정한 가치 판단과 평가가 가능하며 이 책도 이런 취지를 통해 보수주의 철학에 대해 표현하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접하며 배우거나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하룻밤에 읽는 보수의 역사> 책을 통해 개인적 정치 이념이나 선호도에서 벗어나 보수주의가 갖는 의미나 역사의 과정, 흐름에서 어떤 형태로 진화, 발전해 왔는지, 이에 대해 주목하며 접근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아무래도 진보 진영이나 이념을 지지하는 분들의 경우 무조건적인 배척이나 상대조차 안하려는 극단적인 사고방식을 하겠지만, 더 큰 정치나 사회적 변화, 성장과 가치 등을 존중한다면 나와 반대되는 이념이나 사상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아야 일정한 대응과 합리적인 가치 판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해당 도서를 권하고 싶다. ![]() 물론 책에서 표현되는 의미가 저자의 주관적 논리나 생각 등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보수주의 철학을 통해 우리가 어떤 역사적 사실과 사건, 다양한 그리고 관계된 인물들의 생애를 통해 조명하며 우리가 처한 사회의 현실이나 문제 등에 대해서도 확장적인 개념으로 마주하며 판단해 나가야 하는지도 생각해 보게 된다. <하룻밤에 읽는 보수의 역사> 책에서도 반대되는 이념이나 사상, 그리고 파생된 혹은 비슷한 개념으로 볼 수 있는 이념과 사상 등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하며 보수주의 철학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자세히 전하고 있다. <하룻밤에 읽는 보수의 역사> 시대가 변하면서 정치 사상이나 철학, 이념 등의 경우에도 일정한 성장통이나 변화의 과정을 경험했고 보수주의 철학의 경우에도 비슷한 형태와 패턴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책의 저자는 어떤 과정을 통해 보수주의 철학에 대해 조언하고 있는지, 특히 독일과 프랑스의 보수주의 철학을 비롯해 극우와 정치적 올바름, 이슬람 극단주의 등에 대해서도 함께 전하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접하며 배움의 가치로도 활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함께 접하며 활용해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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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가 태동한 영국 정치의 가장 저명한 보수 철학자가 전하는 보수의 출현과 성장 그리고 위기와 쇠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귀한 책을 만난다. 현재 보수는 지독한 자가당착과 개혁의 거센 파도를 맞으며 좌초 위기에 처해 있는 즈음 보수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전망해 본다. 역시 '하룻밤'은 무리다. 솔깃했지만 나의 기세는 이내 꺽여 버렸고 며칠이 지나서야 겨우 완독을 하게 되었다. 두껍진 않다. 그러나 그 내용은 두께에 비례하지 않고 무수한 생각거리들을 던져 준다. 책의 제목에 몰입하면 이내 책이 지루해진다. 잠시 제목은 미뤄두고 전반적인 정치철학을 배워 본다는 자세로 책을 대하면 의외로 시간이 잘 간다. 등장하는 인물들도 다양하다. 내전을 겪으며 무정부에 가까운 붕괴를 바라보며 차라리 절대 왕권이 이런 무질서보다는 낫다는 의견을 내놓은 홉스, 자신의 노동력을 근거로 생산된 것은 자신의 것이므로 이것이 잘 지켜지도록 사회계약을 준수해야 한다는 로크, 입법과 행정 사법의 삼권 분리를 주장한 몽테스키외, 보이지 않는 손의 애덤 스미스,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주장했던 버크등을 소개한다. 책을 읽으며 난 학부떄 도대체 무슨 철학을 배운거지 라는 의문과 함께 철학은 치열한 고통의 산물이고 정치철학은 피의 증언이다. 이를 흥미로 대하니 어렵고 지겨울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는 보수주의는 계몽의 폐단을 막아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발생한 산물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사회주의 경제계획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이는 자신들이 추진하는 강제된 경제평등을 '사회정의'라는 교묘한 기만술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모든 제도와 언어까지 자신들의 목적에 맞게 동원된다. 하지만 정의의 진정한 의미는 '각자에게 자신들의 몫을 합당하게 주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오도된 사회적 정의에 대해 정의의 형태가 아닌 도덕적 부패의 한 형태라고 말하며 이는 무책임과 방임을 동시에 벌이는 행태이며 모두의 안녕을 담보로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행태이며 협정을 깨거나 고용주를 기만한 이들에게 상을 주는 행위라고 단언한다. 물론 전적으로 동의하기 어려운 말들이긴 하나 호도된 '사회정의'는 분명 지금 이시대에도 존재한다. 전술하였듯이 이 책 쉽지 않다. 하지만 기존의 생각의 틀과 기준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었고 향후 보수의 나아갈 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기회였다. 역시나 조지 오웰(George Orwel)은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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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전에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선거를 곧 하게되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수와 진보 어떻게 크게 다른걸까? 국회의원들이 티비에 나와 하는 연설 혹은 뉴스에서 인터뷰등을 들어봤을떄도 보수와 진보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 내가 이책을 읽어보고자 한 이유다. 남자어른 손바닥만한 크기에 196페이지 분량이기에 "하룻밤에 읽는 보수의 역사"라고 제목을 지은거 같다. 1장 보수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현대 보수주의는 계몽시대의 산물이고 그리스 고전만큼이나 오래된 철학적 유산을 계승한다. 보수주의는 우리 공동체의 오랜 존속을 보쟁해 주는 그런 핵심적 사안들을 지키고자 하고 정치적 삶의 목적중의 하나는 이성의 행사를 가다듬고 이성의 집단적 행사에 필요한 미덕을 시민들에게 심어주고자 하고 이성과 무관하게 만들어진 관습과 제도들을 필요하다고 한다. 현대 보수주의 운동의 배경이 된 주요 개념들이 영국과 프랑스에서 일어나가 시기 시작한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시작해서 토머스 홉스,제임스 해링턴, 존 로크, 새를 루이 드세콩다 등의 보수주의과 관련한 이야기와 자유주의적인 대립의 관점, 즉 고전적 자유주의에 맞서고자 현대 보수주의가 시작한다. 블랙스톤은 18세기와 19세기를 통해 부상한 영어권 보수주의를 누구에게도 적용 가능하도록 고안된 정치적 정통성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특정한 나라의 국민과 제도들의 구체적 계승에 초점을 맞춘 의심이 많고 경험에 근거한 보수주의라고 설명한다. 이렇듯 1장에서는 철학자들을 통해 보수주의 어떻게 시작이 되었고 자유주의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한다. 자유주의자와 보수주의자의 공통점은 개인의 자유를 정치의 궁극적 가치로 수용한다는 것인데 전통적 제도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차이가 있다. 자유주의자들은 정치질서가 개인의 자유에서 비롯된다고 보고 보수주의자는 정치질서가 있어야 개인의 자유가 가능해진다고 본다. 자유와 질서 어느 쪽이 선행하는는 질문으로 지난 200년간 자유주의자와 보수주의자가 나뉜 셈이다 보수주의 역사에 관한 것은 주로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에서의 철학자, 정치가의 사례로 설명을 하고 있다. "하룻밤에 읽는 보수의 역사"라고는 하지만 하룻밤에 읽기는 힘들고 흐름을 먼저 파악하기 위해 빠른 속도로 읽어 내려가서 보수주의에 대한 개념과 흐름을 알고 다시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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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역사에 나온 책 내용을 잠시 소개하자면 p17. 인간은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간다. 상호 신뢰가 공동체들을 하나로 묶고 사람들은 안전하게 함께 살아갈 장소가 필요하다. 누구도 살아가는 사람들의 권리를 시비하지 않고, 외부의 위협을 받는다면 이웃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한다. 이웃과 평화롭게 지내고 평화를 확보할 절차도 있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조건을 어떤 목적에 맞게 바꾸려 든다면 인간의 숙명적인 삶을 훼손하는 셈이다. 이상향을 앞세우는 현대의 정치학들이 바로 인간의 그런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다. 보수주의자들의 특징 중 첫 번째는 사회적 소속감이다. (중략)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친숙함과 신뢰의 느낌은 우리에게 대단히 소중하다. 이 신뢰와 친숙함의 연결 고리를 유지해 공동체를 오래 존속시키려는 욕망으로 우리의 공동체를 보존하려는 노력이다. 보수주의를 지지했던 보수주의자를 소개해 주는데 제일 먼저 홉스는 영국 내전의 시기를 겪으며 정부가 붕괴되면서 무질서하고 잔혹함을 목격하여 왕권의 절대 권력이 이런 혼란보다 낫다고 생각했고, 제임스 해링턴은 인간의 제국이 아니라 법률들의 제국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존 로크는 내 노동력이 엮여서 생산된 것은 모두 나의 소유이며 이런 권리이므로 권력분립이 더 잘 보호하고 사회계약을 잘 준수하게 한 거라 합니다. 몽테스키외 남작은 행정 사법 입법 3부의 영역으로 가능한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이런 것들이 미국 헌법을 만들고 행정권한은 대통령에, 입법권은 의회에, 사법권은 대법원에 주게 되었음을 알려주었어요. 보수주의의 자유란 즉흥적 선택의 표현의 선택이 아니라 전통과 관습의 창조물로 정치 질서의 진정한 근원은 시민들 사이의 계약이 아니라 관습법이라는 축적된 관점으로 위에 언급된 사상가들은 현대 보수주의가 탄생되기 이전에 속하고 종교가 있던 중세 이후 등장한 자유주의자와 보수주의자가 나누기 시작했던 때로 보수주의의 뿌리를 알 수 있게 되었어요 ![]()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 우리는 정치적 성향을 나타낼때 진보, 보수, 그리고 중도라는 말을 씁니다. 또, 좌파나 우파라고 하기도 하네요. 우리나라에는 여러 정당이 있으며 자신들을 진보적이다, 보수적이다라고 말하는데 진보 또는 보수당에 있다가 갑자기 전혀 다른 당으로 옮기는 것을 보면 갑자기 개인의 정체성이 바뀌어서인지, 그렇지 않으면 원래 정당들 자체가 확고한 정체성이 없이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지 의문이 드네요. 그러면서 과연 진보 또는 보수가 무엇일까 하는 본질적은 질문이 떠오릅니다. '하룻밤에 읽는 보수의 역사' 의 저자는 영국의 보수주의 정치사상가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보수주의가 어떻게 탄생하였는지, 어떤 발전 과정을 거쳐왔는지, 그리고 현재 어떤 위기에 직면해 있는지 설명하고 있네요. 유럽 문명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그리스, 로마와 기독교가 등장합니다. 기독교는 로마의 유일한 종교로 공인된 이후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갔으며 로마가 멸망한 다음에 시작된 중세에서는 사람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네요. 그러다가 르네상스가 등장하면서 서서히 신에서 인간 중심으로 무게추가 옮겨갔습니다. 저자는 보수주의가 이러한 계몽 시대에 탄생하였다고 합니다. 인간 중심으로 옮겨간 것을 찬성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인간을 중심에 놓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였으며 보수주의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하였다고 하는데 사실 종교를 앞세우고 있어서 조금 와닿지 않기는 하네요. 왕권신수설이 받아들여질 정도로 유럽의 각 왕국에서는 왕권이 강했습니다. 그러다가 프랑스에서 일반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혁명이 발생하였습니다. 혁명의 불꽃은 프랑스 전역에서 강하게 타올랐고 결국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는 단두대에서 처형 당하였습니다. 하지만 혁명 직후 공포정치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었고 나라가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저자는 위에서 말한 것과 유사하게 신이 아니라 인간이 중심이 되어 발생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여서 문제가 된 부분도 있었지만 왕이 가진 절대 권력이 시민들에게 돌아간 중요한 사건인데 저자의 설명을 읽다보면 기존 생각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네요. 현대 사회로 오면서 왕정 국가는 거의 사라졌고 왕이 있더라도 권력이 없는 형식상 왕에 가깝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인 사회는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위해 여러가지 사상이나 주의가 등장하고, 조금씩 사회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수주의적 관점에서는 전통을 중요시하고 기존의 유산을 잘 지켜나가야 하지만 현대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여러가지 의견들이 나오고 이중에서 사회와 사람들의 합의를 통해 가장 좋은 것이 받아들여지거나 계속 보완해 나가는 것이 자연스러우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도 이러한 과정을 밟아가고 있는게 아닐까요. 제목은 하룻밤에 있는 보수의 역사인데 책은 얇은 편이지만 쉬운 내용이 아니어서 하룻밤에 읽기는 어렵네요. 처음에는 현대 정치사회적 관점에서 진보와 반대편에 서있는 보수에 대해 설명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기존에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있던 보수와는 의미가 좀 달라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나와 다른 관점에서는 어떻게 사회를 이해하는지 읽어보는 것도 필요하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참고가 되었습니다. * 컬처블룸에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 ![]() #하룻밤에읽는보수의역사 #로저스크루턴 #돌밭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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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돌밭에서 출판한 신간<하룻밤에 읽는 보수의 역사>이예요. ![]() 먼저 저자는 보수주의의 태동에 대해서 다루면서 시작해요. 우리가 보수주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보수주의라는 관점으로 무엇에 대해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예요. 이 후 오늘날 어떻게 발전해 왔는 지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세요. 결국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오늘날 우리에게 왜 보수주의가 지금도 필요한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그렇다면 오늘 우리에게 보수주의가 왜 필요할까요? ![]() 저자는 오늘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문제를 보수주의 관점으로 어떻게 바라 보아야 되는 지에 조목 조목 설명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 책을 한 페이지씩 넘길마다 보수주의의 유용함에 대해서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보수주의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통해서 보수주의의 태동한 영국부터 시작해서 이를 승계한 미구과 독일과 프랑스 등 서구의 정치 철학자들의 사상을 토대로 각 시대별로 맞닥뜨린 과제들과 치열하게 씨름하여 얻는 결과물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물론 이 책의 양은 다소 소박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책 속에 담겨 있는 사상의 넓이와 깊이는 얕지 않고 깊더라고요. ![]() 끝으로 여러분 가운데 앞서 언급해 드린 내용에 대해서 공감하는 분이 계신다면 이 책을 추천해 드려요. ![]() #하룻밤에읽는보수의역사, #로저스크루턴저, #이재학역, #돌밭,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