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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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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글쓰기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글을 아무나 쓰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시작도 해보지도 않고 자포자기하곤 했었다. 작가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나처럼 책을 좋아한다고 해서 또는 독서를 많이 한다고 해서 글을 쓰는 작가의 꿈을 가진다는 것은 너무 큰 꿈을 꾸는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초보작가들의 고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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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글쓰기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글을 아무나 쓰는게 아니라는 생각에 시작도 해보지도 않고 자포자기하곤 했었다. 작가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나처럼 책을 좋아한다고 해서 또는 독서를 많이 한다고 해서 글을 쓰는 작가의 꿈을 가진다는 것은 너무 큰 꿈을 꾸는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초보작가들의 고군분투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여 관심이 많이 갔다. 초보라는 말이 괜히 나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책을 읽을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어떤 초보작가들일까? 책장을 펼치기 전에 너무 궁금했다. 그것도 무려 10분의 초보작가들의 이야기라니... 정말 글쓰기에 관심만 가지고 있던 나에게는 왠지 나 자신에게 큰 힘을 실어줄 것 같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열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초보작가 10분이다. 아예 생초보라고 할수 없이 이미 글을 쓰고 있거나 책을 낸적도 있는 분이 계시긴 하지만 아직도 초보작가의 마음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책을 내기위해 노력하고 계신분들이다. 이 초보작가분들이 총 5가지 파트로 나누어진 글쓰기에 이야기들을 펼쳐보이고 있다. 첫장은 글을 쓰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고 두 번째장은 글쓰기를 방해하는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세 번째 장에서는 그럼에도 글을 써 보는 이야기로 네 번째 장에서는 글을 쓰게 되면서 달라진 일상이 무엇인지 알아보았고 다섯 번째 장에서는 나에게 맞는 글쓰기에 대해 각자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는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10분의 작가들이 교대로 이야기를 펼치다 보니 옴니버스 형태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러면서 나에게 적합한 글쓰기는 어떤 방식인지 나름대로 생각해 보게 된다. 나도 글을 쓸수 있구나 이렇게 따라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물은 수도꼭지를 틀기전에는 절대 흐르지 않는다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듯한 명언이라고 생각한다. 일기를 쓸것인지 아니면 블로그에 글을 쓸것인지 아니면 서평을 쓸것인지 고민하다 포기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수도꼭지에 물은 한번 틀면 틀기 전까지는 한방울에 물도 허락하지 않지만 일단 한번 틀고 나면 거침없이 물을 쏟아낸다 글쓰기도 처음 쓰는 것이 어렵지 한번 두 번 쓰다보면 만족스럽지 않은 글일지라도 점점 더 쓰고 싶어지고 계속해서 쓰다보면 어느새 열린 수도꼭지마냥 막힘없이 시원하게 써지는 날이 온다고 한다. 단 한줄에 메모라도 지금 당장 시작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여긴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글쓰기에 주저하고 있는 많은 독자들에게 글쓰기란 어려운 것이 아니고 망설일필요가 없으며 누구나 초보작가의 꿈을 꾸고 있지만 시작도 해 보기 전에 먼저 쉽게 포기해 버리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자신들이 직접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풀어주고 있다. 마치 지금의 내가 가지는 감정들을 그대로 옮겨 적은듯한 부분들이 많아서 책을 읽는내내 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여 공감하면서 읽어내려갔다. 이 책을 읽고나니 더더욱 나도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어렵지 않을까 내가 무슨 글을 쓴다고...하며 자신감 없어하던 내게 확실한 동기부여를 주는 책이라 좋았다. 글을 사랑하고 글을 써 보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고 자신만의 글쓰기에 도전해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을 것 같다. 올 한해 나의 목표도 글쓰기에 도전하는 것이었는데 시작도 하기전에 자꾸만 작아지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책이 고맙고 감사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s****2 2023.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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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언젠가 나의 책을 발행하는 작가이길 꿈꾸는 나에게 딱 이거다! 싶은 책이다. 쓰여진 것을 묶어서 발행하는 책은.. 무엇보다도 쓰여지는 이야기가 있어야한다.   하지만, 이외에도 내가 알지못하는 미처 생각지도 못하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작가”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보게 되었다.   이책은 초보작가 10명이서 각각의 주제에 대한 본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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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언젠가 나의 책을 발행하는 작가이길 꿈꾸는 나에게 딱 이거다! 싶은 책이다.

쓰여진 것을 묶어서 발행하는 책은..

무엇보다도 쓰여지는 이야기가 있어야한다.

 

하지만, 이외에도 내가 알지못하는 미처 생각지도 못하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작가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보게 되었다.

 

이책은 초보작가 10명이서 각각의 주제에 대한 본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왜 글을 쓰려고 하는가 

온 세상이 나를 못살게 군다

오늘 한편의 글을 쓰다

글을 쓰고 달라진 일상

나는 이렇게 쓴다

 

의 챕터별로 10명의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무엇보다는 작가들은 글을 통해 본인의 치유와 성장을 경험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모든 이야기가 공감되고 재미있었지만

이진행작가의 장애인으로 삶속에서 본인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들이 맘에 와닿았다.

비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삶속에서도 녹록치 않음에 아파하고 힘들어하지만

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삶속에서도 의미와 세상을 바라보는 이야기가 맘에 와닿았다.

그리고 또한 진정한 작가라면 그만의 루틴의 글을 쓰고 퇴고하고 발행하는 과정을 읽으면서 작가로의 삶 또한 녹록치 않지만, 못할 삶도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이윤정작가의 이야기 속에 긍정적/부정적이라는 나눔법을 낭만적인 생각과 냉철한 생각으로 나누어서 바라봄을 통해서 세상을 나만의 시각이나 틀에서 바라본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작가라는 직업상 세상의 잣대로 세상을 바라볼수도 있겠지만 개개인의 개성과 특성에 맞게 그들의 바라봄을 대신 적어주는 삶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책의 띄지를 매우 사랑한다.

출판사이야기이며, 소소한 번역가의 소개도 읽어보곤 하는데

여기엔 10명의 작가의 소개가 나와있다

 

 


누구나 글을 쓸수 있다.

그러니 누구나 작가가 될수 있다.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1 2023.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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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시작하도록 마음먹게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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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 왜 이런 수도꼭지를 모티브로 했지? 라고 생각했는데읽고나니 수도꼭지를 넣은 작가들의 마음을 알겠다.10명이나 되는 작가들이 함께 쓴 책이라니 멋있었다.나도 저 중에 한명이라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다.이 책에는 내가 글을 왜 쓰는지 부터글을 쓰면 어떤 것이 좋은지또 글을 어떻게하면 꾸준히 쓸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놀라운 것은 다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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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 왜 이런 수도꼭지를 모티브로 했지? 라고 생각했는데

읽고나니 수도꼭지를 넣은 작가들의 마음을 알겠다.

10명이나 되는 작가들이 함께 쓴 책이라니 멋있었다.

나도 저 중에 한명이라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다.

이 책에는 내가 글을 왜 쓰는지 부터

글을 쓰면 어떤 것이 좋은지

또 글을 어떻게하면 꾸준히 쓸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다섯 가지 주제에 대해 10사람이 글을 쓰니 50개의 다른 이야기가 펼쳐졌다는 것이다. 누구나 마음 속엔 보석같은 이야기가 있음이 느껴진다



e*****j 202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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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서평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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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라도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깨비 드림 카페에 가입을 하고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서평단에 당첨이 되어서 '초보 작가 고군분투기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책을 받았다. 김경란 외 9명의 저자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글쓰기에 대한 진심과 방법이 수록되어 있었다. 서평단으로 당첨되어서 읽게 된 책이었지만 '글쓰기'에는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었던 내가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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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라도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깨비 드림 카페에 가입을 하고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서평단에 당첨이 되어서 '초보 작가 고군분투기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책을 받았다.

김경란 외 9명의 저자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글쓰기에 대한 진심과 방법이 수록되어 있었다.

서평단으로 당첨되어서 읽게 된 책이었지만 '글쓰기'에는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었던 내가 이 책을 재밌게 읽을 수 있을까?

걱정되었지만 서평을 남기기 위해서 어떡해서든 읽어 내려갔다.

글을 써보자고 생각해 본 적도 없지만 서평을 쓰는 데에도 왜 이렇게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독후감?이라고 생각을 해야 하는 건지 서평이라는 게 따로 작성을 잘하는 방법이 있는 건지..

남편 덕분에 한 달에 한 번 책을 1권씩 원하는 도서를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조건은 독서를 한 후 독후감 형식으로 과제를 작성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책에 관한 질문지가 1~2가지가 있어서 해당하는 내용에 대한 나의 생각을 작성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서평은 왠지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 뭐라도 해보고 싶어 도전은 했지만 또 막막하다.

 

책을 펼치니 작가들의 글쓰기를 시작한 계기가 된 사건이나 상황들을 알 수 있었다.

왜 글을 쓰려고 하는가? 왜 글을 쓰게 되었나? 각기 다른 상황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지 궁금해졌다.

나도 예전에는 일기 쓰기를 했었다.. 물론 남이 보지도 않는 일기장에도 나는 나에게 솔직하지 못했었다.

매년 출시되는 다이어리가 갖고 싶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말을 할 때에도 글을 쓸 때에도 나는 뭔가 모를 뒤죽박죽인 느낌이 싫다.

내가 과연 글을 쓸 수 있을까? 지금 서평을 적어내려가면서도 제대로 쓰고 있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든다.

 

지금은 블로그에도 한 번씩 글을 써보고자 주제를 찾고 있지만 딱히 떠오르는 것도 딱히 쓰고 싶은 것도 없다.

서평이라도 하나씩 써내려가보자 하며 이렇게 글쓰기?를 하고 있다.

서유정 작가님은 요가와 글쓰기를 같이 이야기하셨는데 생각을 유연하게 해준다는 대목에서 '아~'하며 공감을 했다.

끄적이기를 좋아하는 나는 통화를 하면서도 종종 눈앞에 종이와 펜이 보인다면 대화하는 내용을 또는 낙서를 하곤 했다.

요즘은 아이를 키우느라 종이와 펜은 어디에도 없지만.. 아무래도 종이와 펜을 사용할 때에는 이것저것 더 생각을 하면서 말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직장에서도 통화 상담을 할 때에는 종이 적어가며 하곤 한다. 이것도 글쓰기와 연관이 있을까? 도움이 될까?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블로그를 가꾸고 활성화시켜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블로그를 이것저것 손을 대보았지만

뭐부터 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윤정 작가님은 <명단 지기 독서법>으로 생각을 기록한다고 하였다.

아무거나 기록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하였는데 나는 아직 도통 블로그에 어떤 것을 기록을 하고

어떤 추억을 남기고 어떤 내용으로 블로그를 꾸며나가야 할지 막막하긴 하다.

책을 통해서 내가 좀 더 많은 것을 얻어 더 나아가 작가님들의 바람처럼 나도 이웃집 작가가 될 수 있을까? 란 의구심도 품어본다.

여러 명의 작가님들이 펴낸 책이라 글쓰기에 관한 무궁무진한 내용이 많았다.

1일 1포스트? 1일 1문장?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나에게 성장될 만한 것이 있으면 해볼 예정이다.

꼭 작가가 되어야겠다가 아니라 나에게 어떤 가치가 있다면 꾸준히 하루 한 문장이라도 써 봐야 될 것 같다.

글쓰기를 통해서 인생이 변화가 되었단 이야기가 허구가 아니라 이렇게 여러 작가님들의 삶을 통해 알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많은 강의와 도서가 있지만 작가님들이 이야기한 정말 유명한 사람, 업적이 대단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즉, 나도 글쓰기를 하다가 내 이름이 새겨진 책을 펴낼 수도 있지 않을까? 감히 상상해 본다.

글쓰기 책을 읽고 헛된 꿈이 생기는 건 아닐까? 생각하지만 서평을 쓰고 있는 지금도 글을 쓰는 게 아닐까?

이 부질없는 나의 몇 자 되지 않는 서평에도 다른 사람은 또 생각을 하게 되진 않을까?

글쓰기는 두 번째이고 나는 독서를 하고 싶다. 육아하며 직장 생활하며 정말 짬이 안 나는데.. 그 와중에도 읽고 싶은 책은 리스트에 담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며 올해는 어떻게든 책을 읽어야겠다며 서평단에도 억지로 도전을 한 것인데

서평 단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기한이 늦었지만 꼭 써야 할 것 같아서 책을 어떻게든 읽어 내려갔다.

몰입을 하여 읽지 못해서 서평에도 많이 아쉽지만 중간중간을 읽어내려도 나도 해볼까? 나도 한번 해봐?라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글을 보기 좋게 써보고 싶다. 또는 말 잘하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말을 조리 있게 잘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글을 읽으면서도 꾸준히 조금씩 글을 써서 이렇게 쓸 수 있는 거겠지?

작가님들 말처럼 대단한 사람들만 글을 잘 쓰는 거 아닌가? 지식이 많아야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대부분이었는데

다양한 직업 또는 다양한 상황에서 글쓰기를 통해서 삶을 변화하고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와닿았다.

글쓰기를 시작하면 보게 된 다양한 시각들, 생각들, 느낌과 감정 아직 어설프고 낯설고 어렵지만

나도 블로그에 하나씩 써내려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일상을 기록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감정을 바라볼 수 있는 글쓰기.

작가님처럼 좋은 줄 알면서도 어렵고 힘들어서 시작을 하기엔 주춤하게 되는 글쓰기.

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작은 것이라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더 크게 느껴졌다.

어렵고 어설프고 낯설고 두렵지만 나도 해보고 싶다. 글을 쓰는 것.

거창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은 나의 일상과 감정을 소소하게 작은 문장으로나마 하나씩 써 내려가 보고 싶다.

나에게 어떤 큰 의미가 될지 어떤 성장으로 내가 변화될지 궁금하다.

육아와 직장 일에 지쳐가는 일상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으로 마음과 생각의 전환이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깨비드림 커뮤니티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만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깨비드림 #깨비드림 서평단 #더 로드 도서출판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서평단 당첨 #도서서평

d********d 202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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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작가 고군 분투기"라는 소제목이 붙어 있고요. 저자가 무려 10명이나 됩니다. 와우 10명이 함께 쓴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혼자서 쓴 게 아니고 10명이 쓴 거니까 힘이 별로 안 들었겠는 걸. 글쓰기 별거 아니구나...... 얕은 생각이 스칩니다. 1/10분량만 써도 되니 일단 분량을 채워야 한다는 부담에서 해방되니 좋을 것 같고 내 글이 별로여도 다른 9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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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작가 고군 분투기"라는 소제목이 붙어 있고요.

저자가 무려 10명이나 됩니다.

와우 10명이 함께 쓴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혼자서 쓴 게 아니고 10명이 쓴 거니까 힘이 별로 안 들었겠는 걸.

글쓰기 별거 아니구나......

얕은 생각이 스칩니다.

1/10분량만 써도 되니 일단 분량을 채워야 한다는 부담에서 해방되니 좋을 것 같고

내 글이 별로여도 다른 9명의 글이 채워질 것이니 독자에게 미안한 마음도 덜어질 것 같고

머릿속으로 계산이 술술 됩니다.

이거 괜찮은 방법인데 ! !

아마 이 책 공저자분도 이런 생각에서 도전하지 않았을까요?

비밀을 알아낸 듯 웃습니다.

그렇다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상상을 하니 아까 글쓰기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것은 온데간데없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책 쓰는 게 그냥 뭐 일기도 아니고.

책을 쓰려면 불면의 밤을 얼마나 보내야 할지???

생각도 많이 해야 되는데 과연 나도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

자신감 없는 내가 자신감뿜뿜있는나에게 귓가에 속삭입니다.

"아무래도 무리야."

글쓰기를 시작합니다.-프롤로그

프롤로그에 나오는 말입니다.

물은 수도꼭지를 틀기 전에 절대 흐르지 않는다는 말을 글쓰기에 비유하다니 찰떡 비유네요.

한 번 틀면 거침없이 쏟아진다고요?

정말 그럴지는 제가 직접 써봐야 알겠지요.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많겠지요

한번 쓰기 시작하면 보물 터지듯 쓸 거리가 쏟아져 나온다는 말이 그럴듯합니다.

만족스럽지 않은 글도 쓰다 보면 더 쓰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는 말도 매우 솔깃합니다.

이 책의 작가들도 모두 같은 경험을 했을까요?

저도 그럴까요?

나보다 몇 발짝 앞에 나가 걸어가고 있는 초보 작가님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덧 나도 큰 용기를 낼 수 있으리라 소망하면서 책을 넘겨봅니다.

책의 목차가 상당히 잘 짜여 있음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가 궁금해하는 순서대로 목차가 되어 있어요.

글쓰기를 하려고 하는 다른 이들이 궁금해 하는내용으로 구성이 되었어요.

역시 글쓰기 프로젝트를 기획하신 선생님의 센스가 드러나는 목차입니다.

1장 나는 왜 글을 쓰려고 하는가

저마다 다양한 이유로 글을 쓰고 싶어한다고 말합니다

종합하면 같은 이야기로 들립니다.

결국 자신 속에 있는 그 무언가를 꺼내는 작업이 필요했다는 것.

누구나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도 필요하죠.

글쓰기는좋은 아웃풋 활동입니다.

안에 있는 것을 잘 표출을 해야 건강한 삶을 살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방법 중에 글쓰기라는 방법을 선택하여 이 방법이 가장 자신과 맞는다고 느낀 사람들은 작가가 되는 것이겠죠.

2장 온 세상이 나를 못살게 군다

글을 못쓰도록 하는 여러 가지 방해 요인에 대해서 이해하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싶은 마음과는 반대로 글을 쓰지 못하게 방해하는 내적, 외적 방해물이 많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쓸 거리가 없어서,

잡념이 많아서 글이 쓰이지 않아서,

육아와 기타 가정사 때문에..

모든 이유를 다 이해할 것 같습니다.

충분히 글쓰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참 사람 사는 세상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나이와 직업과 사는 환경은 다르지만 글을 쓰려고 하는 나의 의지와 못쓰게 하는 여러 가지 상황이 맞물리는 작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함께 감정 이입을 했네요.

3장 오늘 한편에 글을 쓰다

3장은 각 저자들의 자유로운 글이 한편씩 올라옵니다.

글을 읽으면서 작가가 어떤 분일까, 어떤 상황에 있을까

작가가 오늘 겪은 일이 어떤 일일까,

작가가 어디를 가서 누구와 무엇을 했는가에 대한 글을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봅니다.

물론 구체적인 개인적 정황은 다르지만 그 속에 느끼는 마음도 생각은 거의 비슷함을 느낍니다.

글 쓰며 발전하는 것은

지나가면 보는 것들, 스쳐 지나가는 것들에 대해 민감하게 보고 느낀다는 것 아닐까요?

작가들의 시선이 따뜻하고 섬세하고

날카롭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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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그게 별거냐고 말하겠지요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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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그게 별거냐고 말하겠지요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4장 글을 쓰고 달라진 일상

글을 쓰면서 개인적으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서술하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도 이 책에서 가장 공감을 느낀 부분이 있는데요

작가마다 포인트는 다를 수는 있지만 말하는 포인트는 같습니다.

글을 쓰면

-나에 대해서 좀 더 성찰하게 된다

-말 한마디도 더욱더 조심하게 되고 상대방을 더욱더 배려하게 된다

- 나도 모르는 나의 깊은 내면을 계속 들여다보는 연습을 하게 된다는 것

-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 좀 더 너그러워지고 인생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생각하게 되는 것

-스쳐 지나가는 것들, 눈에 보이는 것, 마음에 일어나는 자그마한 심상 하나도 쉽게 버리지 않고 잡아서 글감으로 쓸 수 있는 것

매일같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에서도 의미를 찾고 더욱더 한 단계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그런 자세가 결국 나를 한 단계 점프시키는 아닐까요?

글을 쓰면 이렇게 달라진답니다.

그러니 글을 쓰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특강에서 만난 이윤정, 이 진행, 최진경 작가의 글은 더욱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상으로나마 작가를 만났고 작가의 목소리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글이란 그 사람을 알게 알고 나서 읽을 때 더욱더 친밀하게 다가오고 그 글을 쓴 단어 하나하나 조차도 쉽게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작가와의 만남 또는 작가의 강연 등이 있으면 시간을 꼭 내서라도 들으려고 합니다

최진경 작가님은 글쓰기 특강에서 배웠을 때는 참으로 정갈하고 침착하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던 인상이 남아있는데 이삿짐센터 직원과 유모차가 지나가는 길로 고 실랑이 한 이야기는 빵 터졌네요.

상황 묘사를 너무나 실감 나게 해서 소리 지르는 음성이 지원되는 것 같았어요.

최진경 작가님의 모습이 전혀 매체 되지 않습니다.

본인의 언짢은 마음을 다시 책상에 앉아 그 원인을 파악하며 글로 자신을 반성하는 이야기가 여운이 남았습니다.

진정성 있고 나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 아닐까요?

결국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보편적인 이야기로 내게 들렸기에 충분히 감동도 되는 글이었습니다.

이윤정 작가님은 평 다지기 독서법으로 한 번 만났고 독서 글쓰기 특강으로 만났기에 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

2000일 이상 동안 새벽마다 평 다지기 독서법을 블로그에 계속 올렸다는 것

블로그 글쓰기로 인생이 바뀌면서 매일매일 글쓰기로 다져가는 저자의 삶이 눈에 선합니다.

앞으로 저자의 발전된 모습이 어떻게 이어질까 기대됩니다.

이진행 작가님 엄마와의 여행 부분 찡했습니다.

저도 몇십 년 만에 처음으로 친정 엄마를 모시고 동생과 함께 강릉 여행과 아산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너무나 기뻐하던 모습이 아직도 머리에 선하고 엄마도 좋아하셔서 저희들도 무척 잘한 일이라 자부하고 있습니다.

정솜결 작가님 남편이" 정 작가! 글은 잘 써지나?"

라고 말하는 부분이 눈에 선하며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입니다.

저도 집에서 글 쓰고 하다 보면 남편이 가끔 문을 빼곡히 열고 와서 제 노트북 화면을 들여다봅니다.

 

하노이 주재원으로 4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김지안 작가님 정말로 하노이 주재원의 삶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베트남 하노이에 여행 삼아 다녀온 적이 있어서 그런지 작가님과 친한 느낌이 드네요

다시 한번 베트남을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엉뚱하게 번져갔습니다

살아있는 한 누구나 쓸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세상에 나와 완벽하게 같은 삶을 살아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든 살아내고

하루 24시간

1주 7일

1년 365일을 살아가는 한

누구에게나 글감은 존재하고

글감이 있다면 우리는 글쓰기를 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써 두면 남이 읽죠

하지만 글을 쓰는 주체인 내가 먼저 좋아진다는 것 이것이 가장 큰 선물 아닐까요?

글을 쓰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글을 써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나'인 것입니다

결국 내가 좋아집니다 남이 아닌 내가 좋아집니다

5장 나는 이렇게 쓴다

다른 이들은 어떻게 글을 쓸까요?

아직 글쓰기가 두렵고 글쓰기가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위로를 받고 응원을 받으며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나는 이렇게 힘들게 글을 쓰는데 다른 이들은 쉽게 쓰지 않을까?

다른 이들은 술술 써지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데 뾰죽한 방법은 없습니다.

매일 쓰는 것

조금이라도 쓰는 것

한 줄이라도 쓰는 것

이렇게 스스로 동기부여하면서 강력한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잘 쓰고 싶다 고 생각 하는 그 생각 자체를 내려놓고 마구 써야 한다는 것

잘 쓰려는 부담을 내려놓고 그냥 써보는 것 이것이 비법 아닌 비법이었다고 합니다.

내가 상상했던 것이 맞았습니다

글쓰기에 왕도는 없어요.

"그냥 쓰는 것이다"

"생각하지 말고 일단 써보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짧든 길든 문장이 어법에 맞든 틀리든 일단 써보는 것이다"

김민식 피디<매일 아침 써봤니>라는 책이 생각납니다.

 

습관은 중요하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을 두고

글 쓰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을 삼모작으로 표현한 작가가 있습니다.

1모작은 부모님 품에서 이따가 취업을 준비하는 시기 2모작은 취업하고 퇴직할 때까지이고 3모작은 은퇴 이후 시기이다.

시기별로 언제든지 글을 쓰면

쓰기 전에 몰랐던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

모두들 글을 쓰겠다는 결심을 했고

실천을 했고

행동에 옮겼습니다.

스스로를 격려하고 대견해 하면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글쓰기에 의한 다양한 장치를 스스로 발견하고 글을 쓰는 장소와 시간과 방법을 각자 나름대로 찾아서 일을 루틴화 시켰습니다

글을 쓰기 위한 의식적인 노력을 했다는 것이죠 .

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의식적인 노력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이었습니다

저절로 써지는 것은 없습니다.

손에서 마치 신내림 하듯이 영감이 번쩍 나서 펜을 들자마자 신들린 듯이 그리 써 내려가는 그런 기적은 없습니다.

어느 작가의 표현대로 "닥치고 쓴다".

이게 정답이었습니다.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327P

매일 2시 알람을 맞춰놓고 알람이 울리면 쓰도록 하는 습관이 나옵니다.

나에게 강제성을 부여해서 글을 쓰는 루틴을 잡아내는 것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진행 작가님 48 년간 장애인으로 살아오셨으면서도 글쓰기에 성공하셨는데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나도 이제 글씨는 시간을 정해놓고 알람을 세팅해야겠습니다.

나의 의지는 정말 별것 아닌 것을 알기에 알람의 힘을 의지해야겠습니다

작가들의 공통점은 글쓰기 환경 속에 자신을 넣었다는 것

그리고 글쓰기 모임에 서 참여하며 1년 이상 작가 수업 또는 글쓰기 수업 강의를 듣고 함께 했다는 것입니다.

글을 쓰려면 그 환경 속으로 자신을 넣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목적에 맞는 환경으로 스스로를 끌고 가서 그들과 어울리고 추천 도서를 읽고 강연을 듣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네요.

사람 냄새나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한 분도 있었습니다 작가는 반드시 자신에 대해서 쓰기 때문에 그 사람 냄새가 난다고 생각해요.

모든 작가분들이 사랑스러운 작가 냄새가 납니다

오늘도 나는 그들에게서 따뜻한 사람 냄새를 맡았거든요.

정말 쓰기 싫은 날은 어떻게 할지 궁금했어요.

그럴 땐 타인의 책이나 글을 읽고 감상평을 접어본다고 하네요.

그도 싫으면 인스타에 간단히 메모 수준만 적는다고 하네요.

이도 싫으면 밑줄 쳐놓은 문장 한 줄 정도만 따라 쓴다고 합니다.

글쓰기 습관을 일상에서 완전히 놓지 않으려는 작가의 노력이 보입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항상 글쓰기에 대한 안테나를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폰에 메모를 하든

종이쪽지에 적어 놓거나

자기 카톡 방에 음성인식 기능으로 보내든

떠오르는 소재를 붙잡거나. 떠오르는 이야기 문장 표현 등을 꼭 메모에서 그것을 나중에 잡아서 글을 쓰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네요.

각자의 글쓰기 방법도 읽어보면 이게 대수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뭐 이거 별거 없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별거 없는 것 지속하는 게 어렵다는 것이죠" 작가가 말했습니다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347P

작가가 되어서 이 글을 쓰신 분들과 나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나는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않은 것.

실천을 했다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하지 않은 것.

나도 오늘부터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맞아요.

이 책이 충분히 용기가 되었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거요.

"초보 작가들의 고군분투기"

감사해요

영광스럽게도 저자가 직접 사인한 책을 받았네요

이윤정 작가님 고맙습니다.

또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저자
김경란,김지안,서영식,서유정,엄지인
출판
더로드
발매
2022.12.28.

 

읽다가 생각난 책:

 

 매일 아침 써봤니?

저자
김민식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매
2018.01.12.

*깨비 드림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 후기입니다.*

m*****s 202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내용보기
책을 읽기도 전에 작가님들의 강의를 듣고 책에 대한 기대가 커졌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많은 상태에서 강의를 듣고 나니 당장 글쓰기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무엇보다 어느 것도 핑계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10명의 작가님들이 글쓰기란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주셨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에 롤러코스터를 타듯 책 속에 빠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내용보기


 

책을 읽기도 전에 작가님들의 강의를 듣고 책에 대한 기대가 커졌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많은 상태에서 강의를 듣고 나니 당장 글쓰기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무엇보다 어느 것도 핑계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10명의 작가님들이 글쓰기란 주제로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주셨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에 롤러코스터를 타듯 책 속에 빠져들게 되었는데요.

이 책에는 당신과 닮은 마음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깊이 공감하고, 양 손바닥을 마주치며

'맞아, 나도 그래!'라며

외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네.. 그랬습니다.

공감하고, 나도 이런데?!라는 생각들이 자주 터져 나왔습니다.

 

그럴수록 저도 작가님들처럼 글쓰기의 매력에 더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

글쓰기란?

글쓰기라는 말만 들어도 설렜지만 그만큼 부담도 큰 단어였습니다.

글은 작가들이나 써야지, 글은 아무나 쓰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쓰지 않으면 오늘을 되살릴 방법이 없다.

잊은 것 같은 기억도 순식간에 되살릴 수 있는 것이 '글'이다.

 

글이란 것을 매일 쓰기가 어려웠지만 뭔가 써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한 줄 쓰기가 생각났고 육아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둘째가 이야기했습니다.

 

'이게 뭐야?! 나 읽어줘!'

 

1월의 육아 기록들, 둘째가 나온 이야기들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그날을 되살린 거 같이 그때의 기분이 나뿐만 아니라 아이도 되살아나는구나!

아이도 저도 글을 읽으면서 행복했습니다.

공개되는 글은 왜 이렇게 부끄러울까요?...

누가 볼까 봐 보고 뭐라고 할까 봐 처음에는 솔직하지 못했지만 글쓰기 관련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누가 보겠어? 봐도 몇 명이나 보겠어? 나 같은 사람 신경이나 쓰겠어?라고 말이죠. 조금씩 마음이 편해지면서 솔직한 글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하니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있었던 일을 적어가고 그때의 감정들을 적기 시작하면서 때로는 다른 이유들과 다른 아이디어들이 떠올랐습니다. 글을 적고 있을 때 말이죠. 나도 알지 못했던 여러 감정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정리가 되었습니다.

 

글쓰기는 다른 사람을 보듯이 나를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한다.

글쓰기는 나의 태도를 평가하고 피드백 할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하다.

 

글쓰기야말로 나를 스스로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도구이자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그 무엇보다 강력하고 확실하면서 무료인 방법이죠.

 

작가라는 꿈을 꾸고 씨앗을 심어놓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뿌리가 조금씩 내려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 책이었습니다.

 

글쓰는 삶이란?

단순히 육아 기록만 했지 저의 생각을 글로 남긴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아무 관리도 하지 못한 삶을 살다 보니 결국 한 가지 생각으로 저를 괴롭혔습니다.

 

'나'는 누구지?

 

아이가 클수록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많아졌고 결국 내 탓을 하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점점 위 질문으로 몰입되면서 아무것도 없는 나 자신이 불쌍하고 화도 났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이 아티스트웨이란 책을 추천해 주시면서 이 책에 나온 대로 정말 무엇이든 생각나는 대로 다 써보라고 하셨습니다. 본인도 큰 효과를 보셨다면서 이야기해 주시는데 저도 도전해 봤습니다. 며칠 동안.

 

머릿속에 떠오르는 내용들을 그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웃다가 울다가 짜증 내다가 화내다가 나쁜 말도 써보고 모든 감정들을 쏟아냈습니다. 신기하게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마음이 예전보다는 차분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글로 쏟아낸 것이고 누구에게 인정받는 것도 아닌데 뭔가 변화된 것을 느꼈습니다.

 

내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실천하기로 다짐하면서 몇 줄이라도 써 보았다는 것 자체가 또 다른 나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문을 열었던 것이었죠. 그 속에서 저는 다른 나를 만났고 자그만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글을 쓰는 자체만으로도 다른 마음을 가진 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이 말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면 그제야 다른 사람 마음도 봐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제가 1년 동안 독서를 하고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깨달은 점이 있다면 바로 '나'자신을 찾아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행복해야 하고 내가 성장해야 나 외의 다른 사람을 돌봐줄 여유가 생긴다는 것을요.

다른 사람에는 내 아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 아이가 행복하려면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글쓰기를 시작합니다>를 읽으면서 글을 쓰기 시작할 때 저 스스로 느껴왔던 감정들을 공감하면서 인정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고 있구나 하면서 새로운 감정들도 배울 수 있어서 초보 작가가 되기 노력하는 한 사람으로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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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매일 한다면 궁금한 내용 중에 하나가 매일 쓸 이야기가 있나요?입니다.

참 신기하게도 매일 무엇인가 하나가 떠오릅니다. 단지 쓰지 않을 뿐이지요.

 

모든 분들이 목표를 세웁니다. 그 목표에 맞게 계획을 세웁니다.

그 계획을 매일 보면서 뇌 속에 마음속에 담아둡니다. 나는 글을 써야 한다고 말이죠.

이 프로세스를 거치면 뇌는 자신도 모르게 이 내용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글쓰기에 담을 소재가 나타났을 때 깨달음을 번뜩 주었습니다.

이걸 써보면 어때?!라고 말이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는 입체적으로 생각해 보려 애쓰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관찰하는 습관도 생겼다.

하루를 꽉 채워 풍성하게 살아보려는 목표가 생겼다.

 

글을 쓰려고 다짐했더니 이렇게 자연스럽게 주변을 살펴보고 생각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길 가다가도 앞면만 보는 것이 아니라 뒷면도 떠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모든 것을 나와 연관 지어 생각해 보면서 내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하고 이렇게 해야 된다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한다는 다짐도 합니다.

 

긴 시간이 필요한 거 같지만 정말 짧은 시간 안에 이 모든 것이 스쳐갑니다.

그렇게 또 하나의 글의 주제가 만들어졌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글을 쓰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글쓰기는 행동하게 만들어 주었다.

 

떠오르는 생각을 적는 것조차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우선 한 글자라도 쓰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용기가 생기고 한 편의 글이 완성되었습니다. 어느 누가 보면 부끄러울 글이지만 저에게는 만족스러운 글이 탄생한 것이죠.

 

있었던 일을 적기 시작하면서 그때 떠올렸던 감정들을 정리했습니다. 끝으로 어떻게 나에게 적용해 볼지 어떤 다짐을 할지 적어보면서 내일을 준비했습니다. 오늘보다는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오늘보다는 더 행동할 수 있는 나를 만들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신기한 일은 정말 단순한 그 한 줄, 아주 사소한 그 한 줄이 행동할 수 있게 하는 힘을 주었습니다.

 

저는 사실 온라인으로 쓰는 글보다도 손으로 써보는 글이 더 효과가 크다는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는 그랬거든요.

내가 살아온 평범한 일상이 다른 사람의 위대한 업적보다 소중하다.

내가 정성을 쏟았으니까.

내 것이니까.

 

나의 언어로 찾게 될 나의 삶에 가슴이 뛴다.

내가 글을 쓰고자 하는 이유다.

저는 어느 누구도 똑같은 삶을 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비교하면 안 되는 것이고 믿어야 했습니다.

나는 나만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요!

 

바로 내 인생이고 내가 만들어가야 할 삶입니다.

나만의 삶에 글쓰기는 저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저도 나의 언어를 찾아 가슴 뛰는 삶을 살기 위해 나의 글로 많은 사람들이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게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깨비드림에서 서평단에 당첨되어 무상으로 책을 받아서 읽어보고 저의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2 202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내용보기
#글쓰기를시작합니다   작가 소개 김경란, 김지은, 서영식, 서유정 엄지인, 이윤정, 이진행, 장춘선 정솜결, 최진경   왠지 작가님들 이름을 꾹꾹 눌러 쓰고 싶어졌다.   잔잔하게 더러는 찐득하게 남은 책의 여운 때문일 거다.     목차   제1장 글을 쓰는 이유   제2장 글쓰기를 방해하는 인자   제3장 그래서 글쓰기   제4장 글을 쓰고 나니   제5장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내용보기

#글쓰기를시작합니다

 

작가 소개

김경란, 김지은, 서영식, 서유정

엄지인, 이윤정, 이진행, 장춘선

정솜결, 최진경

 

왠지 작가님들 이름을 꾹꾹 눌러

쓰고 싶어졌다.

 

잔잔하게 더러는 찐득하게 남은

책의 여운 때문일 거다.

 

 

목차

 

제1장

글을 쓰는 이유

 

제2장

글쓰기를 방해하는 인자

 

제3장

그래서 글쓰기

 

제4장

글을 쓰고 나니

 

제5장

How To 글쓰기


p89

습관대로 살지 않으려면 애써야 한다.

나는 변하기 위해서 글쓰기를 선택했다.

성장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나를 찾아가는 여행길처럼 느껴진다.

~

글쓰기를 하다 보면 나를 만난다.

 

글을 쓰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는

아마도 위안 때문이지 싶다.

스스로를 위로하는 의식이랄까..

계속 쓰다 보면 성장도 하고,

또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p92

 

26년째 정해진 시간에

회사로 출근한다.

기계적이기까지 하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글쓰기를 통해

소소한 일상의 감사한 일들을

알아챌 수 있었다.

~

나에게 글쓰기는 성장하고 싶은

욕구이고 욕망이다.

글쓰기는 성장을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26년째 정해진 시간에 회사로 출근한다.'에

눈길이 멈추었다.

내 얘기 같아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분이 좋으나

나쁘나

혹은 아파도

갈 시간이 되면 저절로

회사로 향한다.

20년 넘은 습관이 무섭다.

똑같은 생활에서

글쓰기는 어쩌면

나에게 일탈일 수도 있겠다.

판박이 같은 일상에

흥을 돋우어 주는 의식 같은..

 

 

p134

 

'정솜결은 2022년 작가가 되었다.'

주황색 A4용지에 검은색

유성 매직으로 굵직하게 글을 썼다.

 

손으로 쓰고

눈으로 본다는 것

그 힘에 대해 생각해 본다.

 

생각, 혹은 바램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을 일들이

손으로 쓰고

입으로 말하고

눈으로 보면 이루어진다고 하던데

정솜결작가님이 그 이룸을 보여주었다.

 

 

p138

 

사람의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여러 책에서 보았는데

또 보아도

와닿는다.

'습관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뀐다.'

 

 

p197

 

경험은 도전하게 했다.

하와이에서 돌아온 지 며칠 후,

주현이는 제주도 한 달살이를 떠났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스텝으로 일한다고 했다.

정년퇴직 후에 유행처럼 가는 줄

알았는데, 젊은이들도

그런 방법으로 과감하게 갈 수 있다니 부러웠다.

젊음은 한곳에 머물기에는 아까운 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고

어느 순간부터 후회되는 것이

젊은 날 새로운 곳으로 떠나지 않은 것이다.

젊음이 있었는데 뭐가 그리 무서웠을까..

정말 젊음은 한곳에 머물기에는 아깝다.

 

 

 

 

 

주말 저녁

낯선 카페에서

멋진 친구가 되어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이 따뜻할 수 있었던 것은

공감

찐 공감 때문이다.

나도 어느 때 느꼈던

생각했던 것들이 글로 나왔거든.....

 

초보 작가 고군분투기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라는 제목이 딱 떨어진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기계발

#글쓰기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r*****p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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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보작가들의 고군분투기 총 10명의 초보작가님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며 절실히 드러난 부족한 글쓰기 능력 때문에  늘 고민이 많았는데 제목에 확 끌려서 신청하고 읽게 되었어요. 게다가 표지의 색상도 눈이 편안해지는 색깔로 완전 제 스타일이고,  제목 폰트도 참 마음에 드네요. 전 책 내용도 중요하지만 읽기 쉽도록 편집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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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보작가들의 고군분투기

총 10명의 초보작가님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며 절실히 드러난 부족한 글쓰기 능력 때문에 

늘 고민이 많았는데 제목에 확 끌려서 신청하고 읽게 되었어요.

게다가 표지의 색상도 눈이 편안해지는 색깔로 완전 제 스타일이고, 

제목 폰트도 참 마음에 드네요.

전 책 내용도 중요하지만 읽기 쉽도록 편집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깔끔하게 편집이 잘 되어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문단 띄우는 저의 글쓰기 방식처럼 이 책도 문단별로 되어있어서 

개인적으로 더 읽기가 쉬웠던 것 같아요.

 

2. 10명의 작가님

이 책은 무려 10명의 작가님이 참여하셔서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책입니다.

글쓰기 하나만으로 배움과 경험을 얻을 수 있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19년차 간호사 김경란 작가님.

독서와 글쓰기를 생활화하면서 인생의 의미와 태도를 점검하며 

성장하는 직장인 26년차이며, 해외 주재원으로 10년째 근무하시는 김지안 작가님.

글쓰기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사는 방법을 배우고, 

경험을 글로 남겨서 도움이 되고 싶다는 22년차 직장인 서영식 작가님.

요가, 명상, 글쓰기를 통해 마음 챙김을 하고, 

마음공부를 통해 삶이 변했다고 하시는 17년차 요가강사 서유정 작가님.

금수저가 아닌 봉인된 수저를 갖고 태어나 일복이 가장 큰 복이고, 

수저의 봉인이 풀리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홍익 수저를 만들겠노라는 엄지인 작가님.

매일 하루 10분 평단지기 독서 2,000일을 기록하시고, 

제2의 인생으로 읽고 쓰는 삶을 선택하신 이윤정 작가님.

장애인으로 태어나 48년동안 인내로 살아왔고, 

도전하는 인생을 살고 있음을 글로 쓰고 계시는 이진행 작가님.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 있던 중 2021년 책쓰기를 만났고, 

따뜻한 문장 하나로 건강한 삶을 돕고자 하는 32년차 간호사 장춘선 작가님.

51세에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전자책을 쓰고 블로그도 하고 계시며, 현재는 자신의 책을 집필하신 정솜결 작가님.

균형과 조화를 모토로 글을 쓰며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시는 최진경 작가님.

작가님들만의 스토리가 참 재미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글을 쓰고자 하는 마음과 의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처럼 글쓰기를 하고 싶지만, 부족한 실력 때문에, 

부족한 의지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않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작가님들의 이력조차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3. 목차

목차를 살펴보면 작가님들이 왜 글을 쓰려고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 한 편의 글 소개, 

그리고 글을 쓰면서 달라진 일상이 무엇이 있는지 등등. 

작가님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어떻게 글을 쓰는지 노하우도 담겨져 있고요.

어떠한 내용이 담겨져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4. 작가님들의 이야기

 

 

저도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를 읽으면서 책에 대한 관심과 욕심이 생겨 

닥치는대로 읽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은 욕심일 뿐........

직장일,

집안일,

개인 모임 등등..

핑계는 대면 댈 수록 많다던가요.

정말 오만 핑계를 대며 독서를 계속 미루게 되고

결국 책이랑 멀어졌다가 블로그를 시작하며 책을 열심히 읽겠다고 다짐했건만

또 띄엄띄엄 포스팅을 작성하고 서평 또한 늦어지게 되네요.. 하하하

그렇지만 작가님들의 노력은 남다르지요.

이윤정 작가님은 필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럼으로 인해 작가의 생각을 그대로 따라가는 듯하고, 

책의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음 책은 필사에 관한 책을 읽어보고 싶어 지네요. 

저도 글을 잘 쓰고 싶은 욕심이 엄청난가 봅니다.. 

책 욕심도 많구요..^^;;

 

그리고 흥미로웠던 깅경란 작가님의 시간 관리법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나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어서 관리법에 대한 책도 읽어보고 했는데, 

작가님의 방법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누구나 아는 것일수도 있는 것이지만, 자투리시간 활용하는 것이지요.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거나, 엘리베이터 안에서나..

틈날 때마다 펼쳐 읽으면 하루에 책을 한 권 읽을 시간은 확보가 된다는 유튜브의 영상을 보고 따라했지만 

작가님과는 맞지 않아 포기하고, 작가님만의 방법을 찾았다고 합니다.

취미부자인 내가 가장 흥미롭게 읽었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따라해봐야지!

 

서유정 작가님의 나에게 맞는 글쓰기 챕터도 참 좋았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시간을 찾아 집중적으로, 

효율적으로 쓴다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가님들마다 글을 쓰는 도구도 참 다양한 것이 특이했는데

노트북은 기본, USB, 구글 드라이브, 메모장을 넘어 음성 녹음까지.

정말 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열정이 담겨져 있어서 그런지 

계속 제 곁에 두고 두 번, 세 번, 계속해서 읽고 싶은 책을 찾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책 디자인과 편집이 너무 제 취향이기도 합니다.^^

작가님들의 열정을 받아 저도 좋은 글을 쓰고 싶고,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편안하고 맛깔나는 글을 쓰고 싶다는 욕심이 더더욱 커졌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해서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 열정 오래가기를. 제발.

 

d*****g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가 막막할 때 위로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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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글을 쓰려고 하는지 - 글쓰기가 왜 어려운지 - 그와중에 쓴 나의 이야기들 - 글을 쓰고 달라진 나의 일상 - 나만의 글쓰기 노하우 책의 구성이 좋다.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계속 다른 작가의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이질감이 없다.  각기 다른 이유로 글쓰기를 시작했지만, 다들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들이라서 그런듯 하다. 내 주변에 이렇게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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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글을 쓰려고 하는지
- 글쓰기가 왜 어려운지
- 그와중에 쓴 나의 이야기들
- 글을 쓰고 달라진 나의 일상
- 나만의 글쓰기 노하우


책의 구성이 좋다.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계속 다른 작가의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이질감이 없다. 


각기 다른 이유로 글쓰기를 시작했지만,
다들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들이라서 그런듯 하다.
내 주변에 이렇게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깨달음이, 마음을 풍요롭게 만든다.


다 읽고나니 공저자 10명 모두 내 지인인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저분은 왜그렇게 힘든 결혼생활을 했을까..
-저분은 어린 아이들 키우면서 얼마나 애썼을까..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어떻게 이렇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에 스스로 겸손해진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그들을 응원하게 된다.


?? 이런 분들 읽어보세요

- 글을 쓰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는 분
- 뭘 써야할 지 모르겠는 분
- 이런저런 이유로 글쓰기 시작을 못하고 있는 분

h********l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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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글쓰기에 관심 가지고 있던 터라 서평 모집 공고가 나온 것을 보고 너무 반가운 마음에 신청하였다. 다행히 선정되어 받아든 책을 너무 공감하며 읽었다. 초보 작가 고군분투기라는 소제를 가진 책은 10명의 작가분들이 공저를 만들어진 책이다. 제1장은 '나는 왜 글을 쓰려고 하는가'이다. 물론 나도 정말 내가 쓰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로망처럼 가지고 있는지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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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글쓰기에 관심 가지고 있던 터라 서평 모집 공고가 나온 것을 보고 너무 반가운 마음에 신청하였다. 다행히 선정되어 받아든 책을 너무 공감하며 읽었다. 초보 작가 고군분투기라는 소제를 가진 책은 10명의 작가분들이 공저를 만들어진 책이다.


제1장은 '나는 왜 글을 쓰려고 하는가'이다. 물론 나도 정말 내가 쓰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로망처럼 가지고 있는지 확신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써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으면 고민하지 않겠는데 그렇지 못해 더욱 자신을 가지지 못한다. 그러나 꾸준히 나를 이쪽으로 이끄는 흐름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그 흐름 속에 나를 뜨워보려 한다. 그래서 여기에 솔직히 적은 글들이 얼마나 공감되면서 와닿는지 모르겠다.

 

김지안 작가님은 '글쓰기는 다른 사람을 보둣이 나를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한다. ~ 글쓰기는 잠들어 있는 나의 감성을 깨워주고, 다른 사람과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었다'라고 썼다. 나에게 필요한 과정임을. 그래서 나는 글을 써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제2장은 '온 세상이 나를 못살게 군다'이다. 이것은 글쓰기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 지금 당장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없는 일은 너무나 쉽게 다음으로 미루어진다. 그래서 작가님들의 글들에 공감이 많이 되었다. 그러나 그 많은 일들 속에서도 글쓰기를 놓지 않은 성실함, 간절한 등이 곳곳에 놓여있다.

 

제3장은 '오늘, 한 편의 글을 쓰다'이다. 그리고 4장은 '글을 쓰고 달라진 일상이다.' 전체적으로 모두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쓰고 있는 본인들의 이야기를 진술하게 적는다. 그리고 쓰면서 달라진 자신들의 모습에 행복해한다.

 

평소에 독서를 좋아하던 입장에서 김지안 작가님이 4장에 독서와 글쓰기는 후시딘과 마데카솔이라고 비유한 부분이 너무 절묘하였다. '후신단에는 퓨시든산 나트륨이라는 항생제가 함유되어 있어서 상처 초기 감염 치료에 효과적이다. 마데카솔은 병풀 혹은 호랑이 풀이라고 불리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흉터 치료와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라고 했다. 후시딘은 상처 초기에, 마데카솔은 상처 중후반에 발라주는 것이 좋다고 했다. 나는 독서를 하면서 내 마음에 난 상처에 후시딘을 발라줬던 거다. 부정적인 감정으로 뒤덮여 있는 나의 마음에 소독 작용을 했다. 그리고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나는 마데카솔을 바르기 시작했다고 표현하고 싶다. 마음에 난 상처, 흉터가 남지 않도록 치료하는 중이다.' 이 글은 나에게는 왜 내가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지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그리고 왜 써야 하는지 이유를 분명하게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 더해서 세상에 나온 많은 책들이 나에게 도움을 주는 것처럼 찾으면 많은 글들이 있는데 그것에 부족한 나의 글을 보태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 망설여진다. 다만 한 가지 나에게 온 좋은 글들이 올 때마다 느낀 '인연이 닿았구나'라는 생각처럼 아직 이어지지 않은 인연들에 나의 글도 그중의 한 인연을 위해 필요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이었다. 장춘선작가님의 글에서 공감을 찾을 수 있었다.

 

제5장은 '나는 이렇게 쓴다'이다. 작가님들의 쓰기 노하우를 풀어놓어 신 부분이다. 그전에도 많이 들었던 이야기지만 진심으로 그 과정들을 지나가고 있는 생생한 글들을 읽을 수 있었다. 나도 글을 쓰면서 불안하거나 어려울 때 다시 읽으며 그 길을 찾아볼 길잡이를 찾은 것 같다.

 

책의 마지막 뒤면에 있는 글이다. 주신 용기에 한 발을 내디뎌 보려고 합니다. 책을 접으면서 자신들의 경험을 솔직히 이야기해주신 작가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했다. '감사합니다.'

#자기계발 #글쓰기를시작합니다 #더로드 #초보작가고군분투기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j*******5 2023.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