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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하트코 부우를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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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하트코 부우를 만나봐요 " 이유미의<하트코 부우>를 읽고        "하트코 부우의 견생역전 그림책!" -하트코 부우와 함께 하는 특별한 일상-   2018년 2월 추운 겨울 날, 구청 숙직실로  검은 강아지 한 마리가 들어온다. 아마도 추위를 피할 곳을 찾아 들어온 것 같은데 목에는 노끈이 칭칭 감겨 있었다. 그 강아지는 곧 보호소로 옮겨졌고 '포인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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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하트코 부우를 만나봐요 "

이유미의<하트코 부우>를 읽고 

 


 


 

"하트코 부우의 견생역전 그림책!"

-하트코 부우와 함께 하는 특별한 일상-

 

2018년 2월 추운 겨울 날, 구청 숙직실로  검은 강아지 한 마리가 들어온다. 아마도 추위를 피할 곳을 찾아 들어온 것 같은데 목에는 노끈이 칭칭 감겨 있었다. 그 강아지는 곧 보호소로 옮겨졌고 '포인핸드'라는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앱에 소개되었다. 그 앱을 보고 개를 좋아하면서도 입양에 대해 부담을 느낀 한 사람이 고민 끝에 그 강아지를 입양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트코 부우와의 만남이 시작되었다. 그렇게 검은 강아지 하트코 부우와의 특별한 인연이 이어져 이렇게 한 권의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하트코 부우』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 그림책 『하트코 부우』를 통해 우리는 부우와 이유미 작가의 특별한 일상을 보면서 낯선 곳에서 잘 적응하고 가족으로 받아져 사랑받는 모습의 귀여운 부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처음에 부우는 집에 처음 온 날,잔뜩 웅크리면서 아무 것도 먹지 않고 구석에 몸을 말고 잠들어있었다고 한다. 평소에 부우는 씩씩하고 먹는 것을 좋아한다던데 그 날은 아마 고단했던 걸까.

그러나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부우는 장난도 치고 먹는 것도 밝히면서 즐거운 일상을 만들어 간다. 그런 부우의 행복한 일상들이 그림들을 통해서 드러난다. 처음에는 낯선 곳이라 두려워하지만, 부우를 따뜻하게 맞아들이고 기꺼이 부우에게 사랑을 주려는 작가 덕분에 부우는 마음의 빗장을 풀고 그들과 함께 즐겁게 살아간다. 아마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면 이런 부우와 작가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

 


 

이 책은 거의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림 속 부우의 행동을 보면서 부우의 마음을 이해해보고 부우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림 책 속에 포함된 <주인을 찾습니다>라는 작은 책을 통해 지금까지 작가와 부우의 만남의 시간들을 되돌려볼 수 있다.  그림 책  『하트코 부우』는 양장 그림책 안에 작은 포켓 사진책이 더해져 두 권이 한 세트이다.

 


 

 

하트 모양의 코가 매력인 검은 고양이 부우! 이름처럼 우리 부우에게도 '복' 이 한가득 들어와  이제는 부우가 낯선 곳에서 마음을 열고 잘 적응하기를 바래본다. 

이 책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귀엽고 사랑스러운 하트코 부우를 만나러 가보자!

 



 

YES마니아 : 골드 s*******4 2023.01.2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려견과 사랑, 그리고 가족
"반려견과 사랑, 그리고 가족" 내용보기
하트코 부우 귀여운 검정 프렌치 불독, 수컷이며 2016년 생인 사랑스러운 부우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부유할 부 복 우자를 따 항상 행복하길 바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부우야. 너는 주인에게 버림 받은 거니? 저자는 개를 키우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한 생명을 책임지는 것은 염려되는 일이라며. 그렇지만 보호소에서 만난 부우와 함께 하는 일상은 찬란했다고 말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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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코 부우

귀여운 검정 프렌치 불독, 수컷이며 2016년 생인 사랑스러운 부우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부유할 부 복 우자를 따 항상 행복하길 바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부우야. 너는 주인에게 버림 받은 거니?

저자는 개를 키우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한 생명을 책임지는 것은 염려되는 일이라며.

그렇지만 보호소에서 만난 부우와 함께 하는 일상은 찬란했다고 말합니다.

그 과정을 내지 앞쪽 장에서 볼 수 있었다. 아. 부우는 전 주인에게 버림 받고 우연히 새주인과 만나게 되었구나. 새주인과의 새로운 만남은 어땠을까? 뒷 이야기를 본문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일단 이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것은 저자의 부우에 대한 사랑이다. 정말 부우를 아끼고 사랑하기에 책까지 낼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책 여기저기에 부우에 대한 애정어린 표현과 손길을 엿볼 수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불안해하다가 점차 새 주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부우의 관점에서 책은 표현된다. 온통 낯선 것들뿐이고 춥고 배고픈 가엾은 부우의 마음을 공감하며 질문도 해가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다. 

'귀여운 부우가 왜 보호소에 가게 되었을까?'

'왜 강아지는 맛있는 것을 줘도 먹지 않을까?'

'하트코에서 왜 물이 나왔을까?'

 

결국에는 새주인에게 마음을 열고 옆에서 함께 눕고 거실을 마음껏 뛰어다니는 부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반려견도 사람과 똑같다. 사랑을 느끼고 표현할 줄 안다는 것. 그렇기에 더욱 세심하게 대하고 마음을 읽어주어야 한다는 것을.

 

그림책을 읽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고귀함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아직 아이가 이해할 수 있지는 모르겠지만 자유에는 무거운 책임이라는 것도 따른다는 것도 알려 줄 수 있을 것이다.

 

책 내지 첫번째 장에는 부우에 대한 소개 엽서가 들어가 있다. QR코드를 찍으면 수영하는 귀여운 부우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덤!! 

단순한 그림책이라기보다는 여러 생각해볼만한 거리를 주는 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생각을 나누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o********4 2023.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트코 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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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코 부우♡ 이유미 그림책 강아지를 어렸을 때부터..쭈욱 키웠고~ 지금도 사랑스러운 비숑 솜이를 키우고 있어요♡ 강아지 관련 책을 무지 좋아하는데.. 하트코 부우는 정말 제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하트 코♡가 매력적인...프렌치 불독 부우♡ 우리 솜솜양도 코가 까맣고 동그랗고 커서 무지무지 귀여운데- 하트코 부우를 따라갈 수는 없네요ㅋㅋ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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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코 부우♡

이유미 그림책

강아지를 어렸을 때부터..쭈욱 키웠고~ 지금도 사랑스러운 비숑 솜이를 키우고 있어요♡ 강아지 관련 책을 무지 좋아하는데.. 하트코 부우는 정말 제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하트 코♡가 매력적인...프렌치 불독 부우♡ 우리 솜솜양도 코가 까맣고 동그랗고 커서 무지무지 귀여운데- 하트코 부우를 따라갈 수는 없네요ㅋㅋ

유기견으로 만나~ 부유할 부! 복 우! 이렇게 복스러운 이름을 지어주고.. 처음에는 낯설어 하지만~~ 점점 마음을 여는 부우의 모습에서 감동을 느꼈어요. 사실~ 저희도 몇년 전 골든리트리버 보들이를 아파트에서 키우다가.. 너무 힘들어서 마당있는 집으로 보낸 적이 있어요. 그 때 너무 슬프고 마음 아팠는데~ 반려견을 끝까지 책임져야 했었는데- 환경탓, 상황탓 하며..보낸 것을 반성하게 되네요.

 


 

요즘 어딘가 기부를 하게 되더라도.. 저는 다 반려동물 쪽으로 기부하는 것 같아요. 특히, 유기견 보호소나- 떠돌아 다니는 강아지들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부우 사진과 함께... "주인을 찾습니다! 부우를 잃어버린 거라면, 잘 있다고 보여주고 싶어요. 부우를 버린 거라면 후회할거예요!!!"라는 말이 귀엽기도..슬프기도 한~ 이렇게 책의 주인공이 된 하트코 부우♡ 그림도 너무 귀엽고.. 주는 메시지도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보니 좋더라고요. 앞으로도 울 비숑 솜이 이후에도 여러~ 많은 강아지들을 만나게 될 너희가... 동물을 사랑하고 책임질 수 있는 그런 마음 따뜻한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꼭..그럴거예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하트코부우, #지을, #이유미,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c******a 2023.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트코 부우] - 이유미 글, 그림
"[하트코 부우] - 이유미 글, 그림" 내용보기
'하트코 부우'기 이름인 줄 알았다. 하트모양의 촉촉한 코를 가진 까만 프렌치 불독의 이름이 '부우'였다. 부유할 부, 복 우의 부우! 이름을 지어준 사람의 사랑이 느껴졌다.표지를 넘기고 만나게 되는 면지에는 파란 눈이 눈물처럼 내리고 있다. 강아지를 향해 누군가가 손으로 '기다려'란 사인을 보내는 듯 하고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는 목줄이 없다. 다
"[하트코 부우] - 이유미 글, 그림" 내용보기
'하트코 부우'기 이름인 줄 알았다. 하트모양의 촉촉한 코를 가진 까만 프렌치 불독의 이름이 '부우'였다. 부유할 부, 복 우의 부우! 이름을 지어준 사람의 사랑이 느껴졌다.

표지를 넘기고 만나게 되는 면지에는 파란 눈이 눈물처럼 내리고 있다. 강아지를 향해 누군가가 손으로 '기다려'란 사인을 보내는 듯 하고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는 목줄이 없다. 다음 상황이 자연스레 그려져 얼굴이 찌푸려지는데 다행스럽게 남자와 여자가 강아지를 보고 집으로 데려가 맛있는 것도 주고 장난감도 주며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려 애쓴다. 부우의 다친 마음이 서서히 열려 카펫 위에 앉아있는 새로운 동반자의 옆에 편하게 엎드려 콧김 하트 자국이 남은 창문 밖을 바라 보는 모습이 나를 찡하게 만들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그들의 뒷모습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콕콕콕 창문에 찍은 콧김 하트 자국이 부우가 보내는 메세지, "I Love U"로 보였다. 버림 받았던 부우가 따뜻한 사람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집에 완벽하게 적응한 부우가 사랑받고 있단 확신에 울지 않고 책을 덮을 수 있었다.

앞면지에 숨어있는 작은 사진책은 책에서 보여지지 않은 부우의 상황을 사진으로 그대로 보여줘 나를 분노케했다. 이 작은 생명체를 버린 그 사람이 목놓아 후회했으면 좋겠다. 함부로 강아지를 키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다.


-

날 부우라고 불러.
부우~
마음에 들어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7 202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트코 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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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부우에 의한, 부우만을 위해 그려진 그림들과 기록들이 바로 <하트코 부우>입니다.   첫장을 넘기면 이 프렌치 블독 귀염둥이의 작은 스토리 사진 수첩이 끼워져 있습니다.   이 수첩은 ‘주인을 찾습니다!’ 로 시작하는데요, 버려진 것인지, 누군가 잃어버린 것인지 알 수 없었던 이 아이를 처음 입양해 와서, 각종 병으로 치료받고 수술까지 받은 과정들이 오롯이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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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부우에 의한, 부우만을 위해 그려진 그림들과 기록들이 바로 <하트코 부우>입니다.

 

첫장을 넘기면 이 프렌치 블독 귀염둥이의 작은 스토리 사진 수첩이 끼워져 있습니다.

 

이 수첩은 ‘주인을 찾습니다!’ 로 시작하는데요, 버려진 것인지, 누군가 잃어버린 것인지 알 수 없었던 이 아이를 처음 입양해 와서, 각종 병으로 치료받고 수술까지 받은 과정들이 오롯이 사진과 주인의 멘트로 들어있습니다. 이 기록을 본 후에 읽어가는 그림책은 더 실감나게 부우가 다가왔습니다.

 

왜냐하면 하트코를 가진 부우 입장에서 녀석 시선에서 진행이 되거든요. ㅎㅎㅎ 얼마 전 작가의 고양이들도 고양이의 관점이라서 더 재미있었는데, 이 책도 그렇더라구요. 온통 부우의 세상입니다~~~

 

 

원색으로 색색이 들어간 그림들에는 작가의 사랑이 가득 들어가 있었습니다. 애정가득해요~

 

모든 생명체는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예쁜 책이였어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뼈 때리는 저자의 아래 멘트로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_주인을 찾습니다!!!

 

부우를 잃어버린 거라면, 잘 있다고 보여주고 싶어요.

 

부우를 버린 거라면 후회할 거예요!!!_

 

 

 

y******k 2023.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트코 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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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유미님. 개를 키우고 싶지 않았다고 말하며, 길에서 개와 마주치면 오가는 눈길을 따라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좋아하지만 한 생명을 책임지는 건 참 염려되는 일 - 생리적인 수명이 다할 때 까지 모든 책임을 지며, 강아지는 목숨까지도 주인에게 위탁하는 사실, 강아지를 입양하시는 분들이 간과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 부우와는 보호소에서 만났지만, 처음부터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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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유미님.

개를 키우고 싶지 않았다고 말하며, 길에서 개와 마주치면 오가는 눈길을 따라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좋아하지만 한 생명을 책임지는 건 참 염려되는 일 - 생리적인 수명이 다할 때 까지 모든 책임을 지며, 강아지는 목숨까지도 주인에게 위탁하는 사실, 강아지를 입양하시는 분들이 간과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 부우와는 보호소에서 만났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일상은 찬란했습니다- 부우의 견생 역전

모든 페이지의 주인공은 부우입니다.

유기견으로 만나 새로운 반려인이 되어주고 이름을 지어 주었다. 부유할 부富, 복 우祐(부우)

김춘수님의 <꽃>~ 새로 이름이 붙여지고 불려지면서 부우는 이렇게 의미를 가진 반려견으로 다시 태어났다.

한장 한장 모든 페이지에 등장하여

웃음 짓게 만들어주는 하트 코 부우

강아지 코의 모양을 유심히 보신 분들?

저는 직업 상 자주 보게되고

강아지 신체 중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코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1인입니다.

프렌치 불독이 부우의 코도 검은 하트 모양으로 매력적이지만

슈나우져의 검은 주먹 코도 아주 매력있으니 한번 유심히 봐주시길 바래요~

돼지 꼬리 처럼 말려있는 부우의 꼬리~

살랑살랑 흔들지만 눈에 띄지 않는 움직임~

대신 엉덩이가 씰룩거리지 않을까요?

유기견을 입양하여

부우라 부르며

일상에서 부우의 행동을 관찰하여

썩 잘 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친근감 최고의 그림으로 표현해주는 책~

 

반려견을 데려오고 싶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책임감을 다시 강조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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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코로 특별한 행복을 주는 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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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이가 새해에 의미있게 만난 우리나라 그림책, 하트코 부우. 밝고 행복한 그림이 가득한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코가 하트 모양인 부우예요~   하트코가 반짝 반짝하는 검은 강아지 부우는 지은이가 보호소에서 입양한 강아지입니다. 서로가 처음은 낯설었지만 의미있는 일상을 통해 껌딱지 반려견으로 함께하는 과정을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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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이가 새해에 의미있게 만난 우리나라 그림책, 하트코 부우.

밝고 행복한 그림이 가득한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코가 하트 모양인 부우예요~

 


하트코가 반짝 반짝하는 검은 강아지 부우는 지은이가 보호소에서 입양한 강아지입니다. 서로가 처음은 낯설었지만 의미있는 일상을 통해 껌딱지 반려견으로 함께하는 과정을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담았어요.

 


지은이도 부우도 서로가 낯설었지만 동반자로 지내기 위해 새로운 용기와 배려가 필요했죠. 그림책을 보는 내내 함께 한 일상의 시작부터 하트코로 응답하는 부우를 보면서 서로에게 다가가는 용기와 이해, 배려를 마음에 담을 수 있었어요. 살아있는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며 그 삶의 동반자가 되어 힘이 되어주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도 제법 행복한 일이라는 걸 동물을 키우기 전에는 몰랐지만 자연스럽게 알아갑니다.

 

부우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행복함을 주는 모습과 행동에 미소 짓게 만듭니다.

 


하트 코의 콧김으로 누나와 형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부우가 웃기기도 하고 더욱 사랑스러운 장면을 연출합니다. 부우에게서 마음을 전하는 방법도 배웠네요.^^

 


책표지를 넘기면 앞면지에 사진책이 있어 더 반가웠던 부우의 실제 사진.  만남부터 힘든 수술과 치료 사진도 있고 견생역전의 부우 일상을 엿볼 수 있어 덤으로 기분 좋네요. 

저 또한 처음의 저자 마음처럼 강아지을 키우기를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사람이건 동물이건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친절을 베풀고 싶고 처지가 편치 않은 부우 같은 강아지는 도와줘야겠다는 마음이 움직입니다.

공동체로 살아가면서 얻게 되는 특별한 행복을 그림책으로 만나니 평범한 하루의 의미를 더 따뜻하게 해주고 힐링이 된 새로운 시간이였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l*****4 2023.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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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코 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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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길에서 마주치면 오가는 눈길을 따라 수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좋아하지만, 한 생명을 책임지는 건 염려되는 일. 부우와는 보호소에서 만났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일상은 찬란했습니다. 모든 페이지의 주인공은 부우입니다. '작가의 글' 에서   <하트코 부우>는 유기견이었던 부우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2018년 2월 22일 아침,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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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고 싶지 않았습니다. 길에서 마주치면 오가는 눈길을 따라 수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좋아하지만, 한 생명을 책임지는 건 염려되는 일. 부우와는 보호소에서 만났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일상은 찬란했습니다. 모든 페이지의 주인공은 부우입니다.

'작가의 글' 에서

 

<하트코 부우>는 유기견이었던 부우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2018년 2월 22일 아침, 목에 노끈이 감긴 강아지는 추위를 피할 곳을 찾다가 구청 숙직실에 들어갔고 개는 보호소로 옮겨져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인 포인핸드 앱에 소개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고민 끝에 이 아이를 입양했고 그렇게 부우와 함께한다.

 

'하트코'라니. 진짜 하트코일까? 그림책 앞면지에 작은 책 <주인을 찿습니다>가 있는데, 부우의 실제 모습들이 담겨있다. 포인핸드 앱에 소개된 부우, 집에 처음 온 날, 건강검진하고 치료받는 모습, 수영하고 공놀이를 즐기는 부우, 잠든 부우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진이지만 잔뜩 겁먹은 듯한 눈빛의 부우가 점점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변해가는게 느껴진다. 다행이다 싶으면서 부우의 하트코를 보니 귀여워서 웃음이 난다.

 

유기묘 두마리를 기르고 있는 내게 부우의 이야기는 더 진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하트코 부우>는 글자보다 그림으로 더 많은 것을 이야기 하는 책인데, 사실 부우의 사연을 모른채 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달리 감동을 느끼지 못했다. 그저 '저자가 강아지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는구나' 했는데, 책표지 뒤에 있는 큐알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부우의 영상도 보고, 소개글도 읽어보니 책 속 그림들의 의미가 더 진하게 와닿는다. 유기묘로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되었는데 경비 아저씨에게 잡혀 아예 아파트 밖으로 쫓겨나던 중이었던 꼬미, 길냥이 엄마가 구조되자마자 낳은 요미. 두 녀석들은 내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들로 자신들의 입지를 키워나가며(?) 자리를 굳히고 있는 중이다. 버려진 아이들을 품는 과정을, 아이의 시선에서 잘 담고 있는 책이다. 버려지거나 사람에 의해 다치는 동물이 없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d*******3 2023.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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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하트로 숨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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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보이는 모든 강아지들에게 눈인사를 하는 편이다. 저렇게 조그맣고 한결같이 아기 같은 생명이 또 있을까. 손바닥보다 작은 네 발로 뚱땅뚱땅 걷는 모습을 보면 그것만으로도 하루의 위로가 된다.  동화가 우리의 마음속에 꾸준히 기억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해 주는 삶의 나침반. 분명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 어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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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보이는 모든 강아지들에게 눈인사를 하는 편이다. 저렇게 조그맣고 한결같이 아기 같은 생명이 또 있을까. 손바닥보다 작은 네 발로 뚱땅뚱땅 걷는 모습을 보면 그것만으로도 하루의 위로가 된다.

 동화가 우리의 마음속에 꾸준히 기억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해 주는 삶의 나침반. 분명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 어른의 시선에서 느껴지는 것이 더 많다.

 이 두 치트키를 모두 잡고 있는 오늘의 책, [하트코 부우]다.


 부유할 부富, 복 우富. 까만 하트 코를 가진 아이의 이름이다. 2018년 2월 22일 아침 구청 숙직실로 들어온 검은 강아지. 이전의 삶이 어땠을지 감히 예상할 순 없지만, 낯선 환경에서부터 새로운 사랑의 포근함을 느끼기까지의 시간들이 이 책 안에 함축적으로 담겨있다. 첫 장을 넘기기 전부터 이미 이곳의 주인공은 부우 하나뿐이다.

 

 부우의 이야기는 책에서 그치지 않는다. 아니, 책을 다 읽고 나면 그제야 시작된다. 말랑하고 안온한 생활을 하고 있는 부우의 삶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이 링크를 꼭 방문해 보길 바란다.

https://youtube.com/@bowwowboowoo3653

https://instagram.com/bowwowboowoo?igshid=Yzg5MTU1MDY=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9 2023.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트코 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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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할 "부", 복"우" 그래서 하트코를 가진 프렌치 블독은 "부우"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 책이 맘에 들었던 것 중 하나는 '하트코'라는 말 때문에다.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였음, 코모양에서 하트를 찾아냈을까. 사랑 넘치는 눈으로 쳐다보지 않았다면 코가 하트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은 정말로 쉬운 일이 아니다. 예뻐서 집안에 들였다가 싫증이 나서 내쳐서는
"하트코 부우" 내용보기

부유할 "부", 복"우"

그래서 하트코를 가진 프렌치 블독은 "부우"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 책이 맘에 들었던 것 중 하나는 '하트코'라는 말 때문에다.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였음, 코모양에서 하트를 찾아냈을까. 사랑 넘치는 눈으로 쳐다보지 않았다면 코가 하트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은 정말로 쉬운 일이 아니다. 예뻐서 집안에 들였다가 싫증이 나서 내쳐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세상에 소중하고, 덜 소중한 생명이 어디있을까. 생명은 모두가 소중한 존재이지 않을까.

저자는 부우를 보호소에서 만났다고 한다. 부우가 보호소까지 가는 그 길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갑자기 홀로 남았을때 그 두려움이란.. 책속 작은책에 "집에 처음 온 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혀 내밀고 잠들 날"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보니 마음이 애잔해진다. 얼마나 고단했을까. 그런 부우를 가족으로 맞이해준 저자가 참 고맙다.

이 책은 부우의 일상을 그린 그림책이다. 미술에 대해서는 1도 모르지만.. 물감에 풀을 섞어 그린 것 같은 느낌의 페이지도 있다. 두려웠을 부우, 그리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 밝아지는 모습이 참으로 정겹다^^

주인을 찾습니다!!!

부우를 잃어버린 거라면, 잘 있다고 보여주고 싶어요.

부우를 버린 거라면

후회할거예요!!!

얼마전에 기르던 강아지를 주차장에 내려놓고 차를 몰고 쌩하니 도망가는 이의 기사를 보았다. 영문을 모르는 강아지는 죽어라 차 뒤를 쫓았다. 노란색 패딩 옷을 입힌 강아지는 얼마나 애지중지(?) 키웠을지 짐작케한다. 허나, 그 마음이 그리 금새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 애지중지가 아니라 그냥 내 맘에 들고자 인형에 옷을 입히듯 이 옷 저옷 입힌 것이었을까. 그럴꺼면 살아있는 강아지가 아니라 인형을 사서 옷갈아입히기를 하던지.. 정말로 씁쓸했다. 언젠가 누군가 그랬다. 반려동물들은 유기하는 사람들은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기르지를 않는다고, 그러니 유기도 하지 않는다고 말이다. 좋아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반려동물을 집안에 들이고 함께 살아 간다는 것은 책임감이 따라야 한다. 어렸을 때는 예쁘지만 그 아이도 결국엔 늙고 아파하다 생을 마감할 것이다. 그런 모습까지 사랑할수 있어야 할테다. 다행히 부우는 좋은 가족을 만났다. 저자의 말대로 어디선가 부우를 버린 사람이 있으면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고 후회하기를... 그리고 부우를 버린게 아니라 안타깝게 잃어버린 것이었음 좋겠다. 그래서 잘 살고 있어서 다행이구나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h******y 2023.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