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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 권승호 지음,언언 그림/ 이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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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 권승호 지음,언언 그림/ 이비락  머리말에서부터 저자의 마음을 잘 읽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영어 단어를 위한 시간의 1/100도 한글 어휘를 위해 투자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도 같은 생각으로 영어를 아무리 배운다 한들 한국어로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의 이상으로 영어를 구사 할 수 없다. 저자가 예로든 영어단어로 부정사라고 알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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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 권승호 지음,언언 그림/ 이비락

 머리말에서부터 저자의 마음을 잘 읽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영어 단어를 위한 시간의 1/100도 한글 어휘를 위해 투자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도 같은 생각으로 영어를 아무리 배운다 한들 한국어로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의 이상으로 영어를 구사 할 수 없다. 저자가 예로든 영어단어로 부정사라고 알고 있으나 한국어로 부정사를 모른다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이 책은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를 둔 부모가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구성이 장소로 되어있어 떠올리거나 외우기 쉬울 것 같다. 아이를 가르쳐 주는 용도로 사용하기 이전에 부모인 내가 모르는 부분을 짚어볼 수 있고 그에 따라 기억하기에 좋은 구성이다. 그리고 첫 번째 등장한 제육볶음에 대해서 흔한 단어지만 나조차도 주의 깊게 생각해 보지 못한 내용으로 되어있어 신선했다. 왜 제가 돼지에서 유래 되었는지 하나하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원래는 돼지 저였는데 고기로 쓰일 때는 제로 쓰인다는 내용이다. 이렇게 유래를 따지고 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진다. 순차적으로 어원을 따지고 보면 외우고 기억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다. 또한 제육이라는 단어뿐만 아니라 파생되는 돈가스랄지 탕수육이랄지 연결되는 단어들로 더욱 이해를 돕는다. 바로 이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든다.

 모든 챕터 뒷부분에 나오는 복습해 볼까요는 다양한 단어들을 정리해 주고 추후에 다시 찾아 볼 때 단어장처럼 찾아 볼 수 있어서 유익하다고 느껴진다. 익힘 한자어라는 표시를 두고 챕터내에 기억해야 할 단어의 조합을 어원 또는 뜻을 설명하여 보기 좋게 정리하고, 활용단어를 통해 비슷한 단어들이나 같이 외워두어야 하는 단어들을 정리해두어 기억하기에도 짧게 학습하기도 도움이 된다.

 해당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바는 단어의 하나하나의 의미를 곱씹으며 공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다. 어렸을 적 한자를 배우면서 단어 하나하나를 짚었던 그 학습이 추후 어려운 단어를 만났을 때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해보는 힘을 길러주었던 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자기가 심도 있게 생각해 보기보다는 질문부터 한다. 물론 기초지식이 있을 때 천천히 생각하면 답을 찾을 수 있지만 그 정도의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생각해도 답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어렸을 적부터 이런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파악해 보고 연습한다면 나중에 기초지식이 풍부해졌을 때 폭발적인 어휘력의 상승을 가져오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이말이 무슨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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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말이 무슨뜻이에요? 1,2권 -권승호   어머나 이런 신박한 책이란?? 초딩 6학년과 5학년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내게는 어쩌면 수준이 안맞는 책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난 이책을 보는 순간! 딱 우리아이들에게 맞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제목부터 왠지 어린아이가 물어보는 듯한 느낌. 다시 봐도 초저학년에나 어울릴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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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말이 무슨뜻이에요? 1,2-권승호

 

어머나 이런 신박한 책이란??

초딩 6학년과 5학년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내게는

어쩌면 수준이 안맞는 책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난 이책을 보는 순간! 딱 우리아이들에게 맞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제목부터 왠지 어린아이가 물어보는 듯한 느낌.

다시 봐도 초저학년에나 어울릴것 같은 제목이지만...

내가 이책에 확 끌린 이유가 있었다.

 

 

아빠! 이말이 무슨뜻이에요? '간판으로 키우는 단어 실력'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이 처음 글자를 익히게 되었던 것이 간판때문이었는데

간판으로 글자의 생김새 뿐 아니라 뜻도 익힌다 

정말 신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우리 아이들은 책을 꽤 읽고있으며

언어능력이 꽤 된다고 생각했던 내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느끼며 정말 기초부터 다시 잡고 싶다는 생각이었는데

~~앟 나타난 이책.

아빠! 이말이 무슨 뜻이에요 라는 물음에서 느끼는 그대로 ㅋ

이책은 동네를 산책하듯 걷다가

눈앞에 보이는 간판을 보고

아빠! 불법투기가 뭐에요 

아빠! 도보가 뭐에요 

아빠! 헌혈이 뭐에요 

라고 묻는 것에 대답을 해주는 식으로 구성된 책이다.

 

1권과 2권이 모두 목차는

시장 가는 길

학교 가는 길

친구 만나러 가는 길

산책 가는 길

병원 가는 길

이렇게 크게 다섯파트로 나뉘어져있다.

 

아빠! 이말이 무슨뜻이에요? 라고 물어보는 아이가

아빠 초등학교가 뭐에요? 라고 물어볼때

아빠가 이렇게 친절하게 대답해주면 너무 좋을것 같다.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뀌었던 이유.

나도 이책통해서 알았네 ㅋㅋㅋ

용어를 쉽고도 간단하게 포인트만 잡아 설명하여

전체적인 의미를 잡아주고

복습해볼까요? 라는 짧은 코너(?)를 통해서

한자어와 쓰이는 단어를 설명해준다.

정말 무슨뜻인지 물어본 아이가

만족할만큼 잘 설명해주는게 아닌가 싶다.

 

 

5학년 아들에게 읽어보라고 했더니 시큰둥하다.

그래서 퀴즈하듯 대리점이 뭔지 알아 

라고 물어봤더니 관심을 가진다.

아빠! 이말이 무슨 뜻이에요? 가 아니라

아들아! 이말이 무슨 뜻인지 알아? 가 되었지만 ㅋ

평상시 한자어를 잘 못배우고, 잘 쓰지 못하는 요즘 세대 아이들에게

정말 괜찮은 책이다.

사실, 나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간판으로 단어실력을 키운다는 발상부터 흡족했던 책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단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아이가 있다면

나이는 내려놓고 함꼐 퀴즈하듯

아이와 읽어보길 권한다.

 

==책만제공받고 읽은후 쓴 주관적 글임 ==

 

 
u****e 202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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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문해력을 위해서는 단어공부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책의 저자는 학생들이 easy가 수필인 줄은 아는데 수필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의 현실을 보고 한글 어휘 공부를 소홀히 하는 현실이 안티까워 집필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 단어에 쓰인 글자로 만들어진 또 다른 단어도 한자로 풀이하며 정확한 뜻을 알려준다. 한자로 풀이했다고 해서 한자를 무조건 알아야 이 책을 이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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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문해력을 위해서는 단어공부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책의 저자는 학생들이 easy가 수필인 줄은 아는데 수필이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의 현실을 보고 한글 어휘 공부를 소홀히 하는 현실이 안티까워 집필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 단어에 쓰인 글자로 만들어진 또 다른 단어도 한자로 풀이하며 정확한 뜻을 알려준다. 한자로 풀이했다고 해서 한자를 무조건 알아야 이 책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축구가 '찰 축' '공 구'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기 때문에 한자를 잘 모르는 초등 저학년생들도 읽기 가능하다.

주제별 단어가 쉽게 설명되어 있는 단어 사전이다. 시장 가는길, 학교 가는길, 친구 만나러 가는길, 산책 가는길, 병원 가는길 5개의 주제별로 나누어져 있다. 1권, 2권 두권모두 5개의 주제는 동일하다. 각 권마다 다루는 단어가 다를 뿐이다. 해당 단어에 있는 한자가 들어간 다른 단어도 설명하고 활용이 가능한 단어도 알려주어 하나의 단어로 시작해서 몇가지 단어를 함께 알 수 있다. 예를들어 제육볶음은 '돼지 저' '고기 육'이란 뜻인데 '저'가 돼지고기로 쓰일 때는 '제'자로 발음된다. 그리고 돼지를 나타내는 '돼지 돈' 한자와 이로 활용이 가능한 돈육, 돈가스, 수육, 탕수육, 편육을 함께 배울 수 있다. 제육볶음을 한자어로 쓴다면 '돼지 제' 인줄 알았는데... 어른인 내가 읽어도 유익하다.

아이와 손을 잡고 길을 가며 아이가 물어볼 수 있는 질문들로 가득차있다. 부모는 이 책으로 아이들의 돌발 질문에 대비할 수 있다. 아이가 질문을 하지 않는 성향이라면 부모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알려주어도 큰 도움될 책이다. 아이와 함께 걸어가며 한글 단어, 한자 뜻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즐거운 하교길, 외출길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m*****9 202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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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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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글을 배울 때였나? 길을 걸어가며 간판을 읽는 게 놀이처럼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요.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는 공부가 쉬워지는 어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모두 2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자는 공부하는 시간은 많은데 실력은 부족한 학생들을 보면서 그 이유를 고민해 보았고,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몰라서 공부가 힘들고 재미없는 일이 되어버렸다는 걸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1" 내용보기

처음 한글을 배울 때였나? 길을 걸어가며 간판을 읽는 게 놀이처럼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요.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는 공부가 쉬워지는 어휘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모두 2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자는 공부하는 시간은 많은데 실력은 부족한 학생들을 보면서 그 이유를 고민해 보았고,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몰라서 공부가 힘들고 재미없는 일이 되어버렸다는 걸 알게 되었대요. 공부하면서 만나는 단어의 대부분이 한자어인데 그 의미를 모르니까 반쪽 공부가 된 거죠. 영문법을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운 건 문법 자체가 아니라 한자어로 된 문법용어일 거예요. to 부정사는 to 다음에 오는 동사의 개수와 뜻이 부정확하다는 뜻인데 부정사를 부정(아니다) 의미로 혼동할 수 있어요. 모든 공부에서 기본은 단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 그 단어 대부분이 한자어이므로 정확한 뜻을 알려주자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에요.

이 책은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간판, 광고문, 안내문 등에 쓰여있는 단어들을 공간별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순서대로 쭉 읽은 다음, 새롭게 배운 어휘들을 실전에서 복습해보면 단어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책상 앞에 앉아야만 공부가 되는 게 아니라 주변을 잘 둘러보면 몰랐던 한자어를 발견하고 알아가는 것이 전부 공부였더라고요. 한자어라고 해서 한자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 수 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직접 한자를 쓸 줄 아는 능력을 키우려는 게 아니라 한자어의 뜻을 정확히 아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승강기'를 오를 승, 내릴 강, 기계 기라는 뜻을 알면 충분해요. 퀴즈를 풀어가듯이 일상 속 한자어의 속뜻을 익혀갈 수 있어서 흥미로운 것 같아요.

겨울이 되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한파주의보가 발표되고, 계량기 동파를 미리 예방하라는 뉴스를 접하게 돼요. 계량기는 셈할 계, 양 량을 써서 분량이나 무게를 재서 알아내는 일을 뜻하고, 기구 기를 덧붙여서 계량기라고 해요. 수도계량기, 전기계량기, 가스계량기 등이 있어요. 동파는 얼 동, 깨뜨릴 파로 수도관 등 액체가 들어있는 물건이 얼어서 깨뜨려진다(터진다)는 의미예요. 방지는 막을 방, 멈출 지로 어떠한 일이나 현상을 일어나지 못하도록 막고 멈추도록 한다는 뜻으로, 동파방지는 계량기가 얼어서 파괴되지 않도록 하는 일이에요. 찬바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옷가지나 비닐 등으로 싸매어서 얼지 않도록 해주는 일이 동파방지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평소에 많이 사용하면서도 정작 그 뜻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단어들을 공부해보면 우리말 실력의 기본기를 단단하게 다질 수 있어요. 특히 한자를 활용한 어휘 공부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네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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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8 _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1, 2] - 권승호 지음, 언언 그림
"20230128 _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1, 2] - 권승호 지음, 언언 그림" 내용보기
세상의 많은 일이 그렇듯, 공부에서도 기초가 매우 중요하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합니다. 공부의 기초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독해력)이고, 독해력의 기초는 단어의 뜻을 아는 능력(어휘력)이라는 저자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단어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그것이 어떤 것에 대한 것이든, 공부를 잘하기 매우 힘들 것입니다.   세계화 시대가 된지 이제
"20230128 _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1, 2] - 권승호 지음, 언언 그림" 내용보기

 

세상의 많은 일이 그렇듯, 공부에서도 기초가 매우 중요하다고 저자는 힘주어 말합니다. 공부의 기초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독해력)이고, 독해력의 기초는 단어의 뜻을 아는 능력(어휘력)이라는 저자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단어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그것이 어떤 것에 대한 것이든, 공부를 잘하기 매우 힘들 것입니다.

 

세계화 시대가 된지 이제는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영어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일 것입니다. 영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자가 지적하듯, 국어 어휘 학습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영어 단어, 숙어 학습에 들이는 그것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한 게시글을 봤습니다. 한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학교 전달사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학부모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교사의 이야기를 다룬 것을 캡처한 글이었습니다. 이처럼 낮은 수준의 문해력은 우리 사회의 이슈 중 하나로 떠올랐고, 이대로라면 앞으로 중대한 사회 문제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만약 우리 아이들이 지금처럼 글보다 유튜브, SNS 같은 재미 위주의, 영상 매체부터 찾고 거기에 지나치게 오랜 시간 노출된다면, 문해력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부실한 기초 공사로는 결코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없다는 너무도 당연한 사실처럼, 국어 어휘 학습 없이는 공부를 잘할 수 없습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공부에 흥미를 잃고, 공부 자체가 너무도 힘든 일이 되어버려 점점 멀리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는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교, 시장, 친구, 산책, 병원 등의 5가지 주제를 선정해, 권 별로 그 주제에 맞는 단어의 뜻을 풀이해 줍니다. 해당 한자어 뿐만 아니라, 그 한자어를 구성하는 글자가 들어간 다른 단어까지 함께 알아보는 내용도 좋았습니다. 이런 과정이 바로 저자가 말한, 하나의 한자를 앎으로써 최소 약 20개 이상의 단어 뜻을 정확히 알 수 있게 되는 것이겠죠.

 

예전에 비해 한자식 표현을 많이 한글로 순화하긴 했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한자어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책에 담긴 단어들 모두 아이가 부모에게 물어봄직한 단어들입니다. 솔직히 저자 덕분에 보다 정확히 그 뜻을 알게 된 것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자주 만나는 한자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려주고자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를 펴낸 저자.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많은 아이들이, 또 그들의 부모가 국어 어휘의 중요성을 깨달아 어휘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공부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기를 저자와 같은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f*******h 202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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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호 저의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예요?』 를 읽고
"권승호 저의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예요?』 를 읽고" 내용보기
권승호 저의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예요?』 를 읽고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아빠 엄마와 자녀과 서로 묻고 대답하며 공부하는 모습이 아닐까?’확신한다.  자녀가 질문하고 아빠 엄마가 답을 하면 친절하게 답을 해주며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는 모습은 그 누가 보아도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축적되어진 지식과 체험의 순간들은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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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호 저의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예요?』 를 읽고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아빠 엄마와 자녀과 서로 묻고 대답하며 공부하는 모습이 아닐까?’확신한다. 

자녀가 질문하고 아빠 엄마가 답을 하면 친절하게 답을 해주며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는 모습은 그 누가 보아도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축적되어진 지식과 체험의 순간들은 영원히 머리에 각인이 되어지면서 자신감으로 자라게 되고, 공부에 대한 능력도 갖춰 더 쉽게 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바로 자라면서 이런 소중한 체험의 시간들을 많이 갖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시간들을 많이 갖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러다보니 학원이나 기타 다른 위탁기관에 의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공부는 자라나는 환경이나 기초 뼈대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느꼈다. 나 자신 이미 할아버지가 되어버려 훨씬 지나온 과정이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느끼고 배워서 나의 자녀에게, 나의 주변 사람에게는 꼭 전수해야겠다는 각오를 갖게 만든다. 

그리고 이러한 아주 중요한 기본 원리를 설파해 준 우리 권승호 현직 선생님께 깊은 감사 말씀 드린다. 

공부의 기초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즉 ‘독해력’이고, 독해력의 기초는 단어의 뜻을 아는 능력, 즉 ‘어휘력’이라 할 수 있다.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지 못한 채 공부를 잘해보겠다는 것은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겠다고 바다에 뛰어드는 것이고,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리겠다고 덤비는 어리석음이다. 

공부가 힘들고 재미없는 이유, 공부는 많이 하지만 실력이 부족한 이유는 어휘 공부를 하지 않음에 있다는 사실을, 기초 공사가 완벽하지 못하면 튼튼하고 멋진 집을 짓지 못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아야만 한다.

‘간판으로 키우는 단어 실력’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동네를 산책하면서 만나는 간판이나 광고지 등의 실용 단어를 한 자 한 자 풀어서 정확한 뜻을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가 집에서 밖에 나갈 때마다 흔히 접하게 되는 간판과 안내문에서 만나는 단어 뜻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며 그 글자와 연관된 다른 단어도 아주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와 같이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것에서부터 관심과 흥미를 일깨우게 하면서 스스로가 그 이치를 깨달을 수가 있도록 안내하는 자체가 아주 중요하다. 

그리하여 본인이 다른 것에도 얼마든지 응용할 수 있고, 확장시켜갈 수 있으리라 믿기 때문이다. 

역시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님의 사랑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어 매우 좋았다. 

바로 이런 마음으로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다니면서 묻고 답하는 가운데 공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단언코 최고 생생한 최고 공부시간을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을 한다. 

예전에 선생님이 학생들 앞에서 일방적으로만 하는 수업이나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훈계만 하는 식의 교육은 이제 통하지 않고, 효과가 없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가장 좋은 교육은 쌍방이 소통하는 방식이어야 최고 효과가 있다고 한다. 

즉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하면서 서로 즐겁게 궁금한 것을 함께 배울 수 있다면 최고의 교육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이 책에서와 같이 아이들에게 그 취지를 알려주고 함께 다니면서 질문하게 하고, 부모님께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해주는 방식으로 함께 한다면 자연스럽게 단어의 뜻은 물론 어휘력과 함께 관련어도 공부할 수 있어 든든한 국어 공부 기반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와 같이 자연스럽게 우리 국어 어휘력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이 책을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

m***3 202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 이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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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 생활에서 마주하는 많은 단어들이 한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많이 들었기 때문에 어렴풋이 이미 뜻을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정확하지 않게 알고 있는 것도 있지요. 그런 것들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짚으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몰랐는데, 이 책 덕분에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전주영생고등학교 권승호 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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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 생활에서 마주하는 많은 단어들이 한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많이 들었기 때문에 어렴풋이 이미 뜻을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정확하지 않게 알고 있는 것도 있지요. 그런 것들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짚으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몰랐는데, 이 책 덕분에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전주영생고등학교 권승호 선생님께서 만들어 주신 책으로 2권 세트랍니다.

이 두 권 덕분에 일상생활 속 많은 단어들이 해결되었어요.

실제 단어에 포함된 뜻이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몰랐는데,

어른이 함께 읽어도 좋은 정말 좋은 내용들이네요.

어린이의 일상생활을 5가지로 구분하여 5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권도, 2권도 각 5장으로 되어 있답니다.

학교 가는 길, 시장 가는 길, 친구 만나러 가는 길, 산책 가는 길, 병원 가는 길에 볼 수 있는 간판들의 뜻을 체계적으로 배워보아요.

각 장의 시작은 이렇게 그림으로 되어 있어요.

정말 산책가는 길에 본 많은 글들이 한자로 되어 있는데,

어렸을 때 많이 궁금했던 기억이 나요.

그 때, 제가 아는 한자들로 대충 조합해서

그런 뜻이겠지 하며 짐작하곤 했었지요.

그러다가 뜻을 반대로, 혹은 엉뚱하게 익히게 된 경우도 있어서

살다보면서 바른 뜻을 알게 되었을 때 훗 웃게 되는 경우도 있었고요.

처음부터 바르게 똑바로 배웠다면 겪지 않았을 실수니까요.

우리 어린이들은 이 책 덕분에 그런 실수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1권 시장 가는 길 중에서 제일 처음 등장한 '제육볶음'을 배워봅니다.

제육볶음은 먹어본 적이 있으니까 단어 뜻은 알지만

글자 하나하나가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는 잘 알지 못했는데

이 책 덕분에 자세하게 알 수 있었어요.

'돼지 저' 한자가 돼지고기라는 뜻으로 쓰일 때에는 '제'자로 발음되는군요.

그래서 저육볶음이 아니라 제육볶음이 된 거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육볶음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와 관련된 다른 것들도 바로 다 알려주시네요.

돈가스의 '돈'은 '돼지 돈' 한자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 뒤의 뜻은 잘 몰랐거든요. 이 책 덕분에 확실하게 알게 되었어요.

포크커틀릿(pork cutlet)에서 포크 대신 '돈'을 쓴 것이고,

커틀릿을 일본 사람들이 '가쓰레쓰'로 바꿨다가 '카스'가 된 거래요.

그래서 돈카스, 돈가스 이렇게 변한 거네요. 아하!

'익을 숙'과 '고기 육'을 합쳐서 '숙육'이 된 것이고,

발음이 어려워서 수육으로 된 거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이렇듯 제육볶음 배우는 페이지에서 하나가 아니라

돈가스, 수육 등 여러 가지를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어들의 정확한 뜻을 한자풀이로 바르게 배우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아빠이말이무슨뜻이에요, #권승호, #언언, #이비락, #초등추천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b****w 2023.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휘력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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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이말이무슨뜻이에요?1,2 #권승호지음 #언언그림 #이비락 #간판으로키우는단어실력 6살이나 7살무렵 한글익히려고 간판을 가리키며 알려주었던 부모님의 모습도 생각이 났어요. 거의 그때에도 간판으로 한글 알려주기도 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흥미를 일으켜 더욱 단어의 이해도도 높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만 집에 셋(초등학생 4학년 1명, 초등학생 2번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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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이말이무슨뜻이에요?1,2 #권승호지음 #언언그림 #이비락 #간판으로키우는단어실력

6살이나 7살무렵 한글익히려고 간판을 가리키며 알려주었던 부모님의 모습도 생각이 났어요. 거의 그때에도 간판으로 한글 알려주기도 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흥미를 일으켜 더욱 단어의 이해도도 높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만 집에 셋(초등학생 4학년 1명, 초등학생 2번 2명)이 있는데 무엇보다 국어실력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우리 초등학생 아이에게 아는 목차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생각외로 아는 단어가 많지 않더라고요. 한자의 뜻으로 이루어진 단어가 많아서 그런건지 두권의 책으로 아이들에게 알기쉽게 쓰여진 책으로 목차에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챕터를 펼쳐보며 재미있게 뜻과 의미를 찾아보았답니다.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런뜻이었구나 하며 나도 배우게 되었다고 해야하나. 이렇게 아이들이 보는 책을 나도 함께 보며 이곳에 가거나, 무엇을 뜻하는지 가리킬때에 그 의미에 대한 이해를 하게되는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단번에 알았던 챕터는 학교가는 길은 단어를 알았지만 뜻도 함께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제도 아이를 학원에 바래다주면서 간판에 읽는 글을 읽으며 재미있어하는 것을 보니 어릴적기억이 소환되면서 좋더라고요. 한글단어의 즐거움을 그림과 함께 만끽하며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어휘력과 그 단어의 속뜻을 함께 배워나가니 조금 더 공부를 즐거워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는데 그럴때마다 어휘력이 부족하구나 생각했습니다. 기초를 탄탄히 어휘력이 좋아지려면 기초인 단어의 뜻을 정확히 배워서 일상생활이나 학교에서 보는 교과서의 문장들을 술술 읽을 수 있도록 계속 배우고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 저학년일수록 한글의 기초를 튼튼히 하여 어휘실력과 이해도를 더욱 높여서 기초를 튼튼히 잡는데 제격이겠다고 느꼈습니다.

#흥미로운한글공부
l*****7 2023.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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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1,2 <권승호 지음/ 언언 그림/ 이비락> "아빠! 저게 무슨 뜻이야?"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아니 천번은 들어봤을 말이라 생각합니다. 초등중학년이 된 두아이 모두 아직도 엄마,엄마 저게 무슨 말이야? 라는 걸 달고살고 있답니다... ㅠ0ㅠ 분명 나는 무슨 뜻인지 알고는 있는데 막상 아이에게 그리고 아이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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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1,2

<권승호 지음/ 언언 그림/ 이비락>

"아빠! 저게 무슨 뜻이야?"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아니

천번은 들어봤을 말이라 생각합니다.

초등중학년이 된 두아이 모두

아직도 엄마,엄마 저게 무슨 말이야? 라는 걸

달고살고 있답니다... ㅠ0ㅠ

분명 나는 무슨 뜻인지 알고는 있는데

막상 아이에게 그리고 아이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해주려니.. 입이 안 떨어질때가 많아서

나도 몰라, 너가 찾아봐 하곤 했는데요.

이 책은 차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길을 걸어가다 봤을 간판들 혹은

광고지에 등장하는 단어들을

한 자 한자 풀어놓았어요.

그만큼 정확한 뜻을 알 수 있지요.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이 책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단어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1,2권은 학교, 시장, 병원 가는길등

만나볼 수 있는 간판들 속 단어들이 나와있어요.

우리에게는 친숙하지만

설명하려고 하면 어려웠던 단어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뜻을 제대로 알고

아이들에게도 설명하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단어의 뜻 뿐만 아니라

복습해 볼까요?라는 걸 통해서

한자어를 익히고 그와 관련된 단어들도

한번 보다보면 저절로 어휘가 늘거라 생각됩니다.^^

.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마지막으로 저도 이 책을 아이들과 읽어보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혹은, 단어의 뜻은

대강 알고는 있었지만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는지는

깊게 파고들지는 않았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한자어로 이루어진 단어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이 봐도 좋을 책 이지만

부모님들도 한번 쯤은 살펴봤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때론 아이가 먼저 묻기전에

길거리를 걸어가면서 저게 무슨뜻인지 알아?

라고 먼저 질문하고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때론 계속되는 아이의 질문이

짜증날때도 솔직히 있지만....

이제 그 마음은 접어두고 열심히 설명해 주려합니다.

아이의 어휘력, 단어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아빠! 이 말이 무슨뜻이예요? 1, 2권과 함께해

보세요~ ^^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k 202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1,2세트/ 권승호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 1,2세트/ 권승호" 내용보기
#문해력 #간판단어 #한자 #어휘력 #단어공부 #권승호 요새 문해력이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다. 지금은 영상에 치중한 세대라서 글을 읽어도 해석을 따로 해줘야 할 정도로 이해를 못 한다고 한다. 9살 아이에게 문장을 해석해 주는 일이 많은데 한때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따로 한자 공부를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하니 생각이 많아진다. 어렸을 때 한문 학원에 다녀봤을 때 별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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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간판단어 #한자 #어휘력 #단어공부 #권승호

요새 문해력이 무엇보다 강조되고 있다. 지금은 영상에 치중한 세대라서 글을 읽어도 해석을 따로 해줘야 할 정도로 이해를 못 한다고 한다. 9살 아이에게 문장을 해석해 주는 일이 많은데 한때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따로 한자 공부를 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하니 생각이 많아진다. 어렸을 때 한문 학원에 다녀봤을 때 별로 도움이 안 됐던 것을 생각하면 한자를 따로 가르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닐 테고 결국은 독서를 많이 하게 해야 한다는데 9살이 아이도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데 부담스럽다. 그래서 아이와 대화 중에 한자 말이 나오면 하나씩 한자를 말로 설명해 준다. 1학년 때부터 한자 공부를 하고 한자에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기억하는 한자의 뜻들이 더 많아진다. 그런데 내가 한자에 취약하다 보니 핸드폰 사전 앱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에게 핸드폰을 들이밀기가 망설여진다. 그리고 한자를 풀이한 한글말이 더 어려워서 일일이 다 설명해 줘야 하는 경우가 많아 답답하고 쉽게 설명해 주는 데도 한계를 느낀다.

[아빠! 이 말이 무슨 뜻이에요?]는 고등학교에 재직하시는 권승호 선생님이 학생들이 어휘력 부족이 학습 부진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셨고, 이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던 한자 학습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선생님의 아들, 딸과 했던 간판이나 안내문을 한자 뜻으로 바꿔 말하기가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한자를 쓸 줄 아는 능력은 필요하지 않다. 읽을 줄 몰라도 괜찮다. 축구가 '찰 축' '공 구'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6쪽 머리말 중

한자의 뜻 공부에 대한 팁은 유튜브에서도 본 적이 있어서 익숙하다. 그래서 종종 해줬는데 이런 반가운 책을 만나다니... 한자도 영어의 상황에 따른 회화처럼 시장 가는 길, 학교 가는 길, 친구 만나러 가는 길, 산책 가는 길, 병원 가는 길에 보는 안내문, 간판, 관련 한자의 뜻을 설명하고 있다. 한자는 뜻에 뜻을 더한 한자들도 많아서 한자에 대한 설명,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의 뜻, 쓰임, 유래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각 단어들의 설명 끝에는 복습할 수 있도록 한자와 뜻을 단어장처럼 정리해 준다. 자주 사용하고 안다고 생각했던 단어들이 막상 설명을 들어보면 내가 잘 모르고 있던 것들이라 아는 재미가 있었다.

이 책은 상황 별로 만들어서 재미가 있지만 사전 식으로 만들어도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이가 모르는 단어에 대해서 직접 찾아보도록 유도해 보면 좋을 듯 해서다. 내가 읽었다고 해서 아이에게 제대로 설명해 주는 일은 별개라서 결국은 책을 읽어줘야 한다.

집에서 자주 쓰는 돈가스, 공원, 경고, 휴관, 화장실, 미용실, 예약, 충전, 환기, 학교, 탐구, 백화점, 양성, 음성 등에 대해서 하루에 한 장씩같이 읽고 단어장 만들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생활 속에서 배우는 것이 진짜 공부라는 것을 알면서도 하기가 어려웠는데 하나씩 해봐야겠다.

i*****i 202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