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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나는 어릴 때 어떤 소원을 빌었지? 지금은 하찮아져 버린 작고 소중했던 그 소원들이 무엇이었지? 자꾸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한 번 읽으면 이상하게도 중간에 쉬었다 읽으면 궁궁증이 내 마음을 간질간질거리게 만들어서 손에서 떼지 못하게 되는 그런 책이다. 역시 박현숙 작가님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알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힘을 가진 분이라는 걸 또 한 번 느끼게 된다. 그나저나 <이상한초대장2>는 언제 나오는겁니까!!! 이거 궁금해서 지금도 마음이 간질간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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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추천 도서 목록에 이상한 초대장이라는 책이 있어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던 수상한 시리즈의 작가님의 작품이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책도 당연히 재미를 보장할 것 같아 구입했습니다.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작가님은 재미도 재미이지만, 책 내용에 우리가 기억해야할 중요한 메세지를 담아내고 있어서 아이와 함께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