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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초의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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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제목이?땡초의마법이라니?표지와 제목만 봐서당최 무슨 내용인가~상상이 안간다 ㅎㅎ면지엥? 이게 뭐지?땡초에 대해 자세히 써있어서땡초를 기르는 방법일까?근데...자세히 보니땡초는 땡초를 좋아해?아~표지에 새가 앵무새이고이 앵무새가 땡초인가보다 ㅎㅎ땡초를 잘 먹는 앵무새 땡초그러더니 몸집이 커지면서모험을 떠나는데~과연 어떤 모험일까요?아~알고보니 길거리 동물들을
"땡초의마법" 내용보기
오잉?
제목이?
땡초의마법이라니?
표지와 제목만 봐서
당최 무슨 내용인가~
상상이 안간다 ㅎㅎ

면지
엥? 이게 뭐지?
땡초에 대해 자세히 써있어서
땡초를 기르는 방법일까?
근데
.
.
.
자세히 보니
땡초는 땡초를 좋아해?
아~표지에 새가 앵무새이고
이 앵무새가 땡초인가보다 ㅎㅎ

땡초를 잘 먹는 앵무새 땡초
그러더니 몸집이 커지면서
모험을 떠나는데~
과연 어떤 모험일까요?

아~
알고보니 길거리 동물들을
땡초의 마법으로 도와주는
내용이네요.
아~정말 가슴 아픈 일들이 ㅜㅜ

사람때문에 다치는 동물들 이야기
사람들이 편하게 살려고
했던일들이 동물들을 죽음으로
매몰았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도로를 만들어서
먹이가 없어 도로로 내려오는
산속동물들~
소음때문에 아파트
투명 담벼락~
애완동물가게~
사람들 눈요기로 갖힌 동물원의 동물들~
이런 동물들을.
땡초의 마법으로 구하는 내용

구하는 것도 어린 소녀와 같은 동물이라니
슬프다.
정말 동물권과 동물복지는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들이 많이 생각할 문제네요~

귀한 책. 잘 봤습니다














j*****9 2023.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땡초의 마법 - 박다솜 작가
"땡초의 마법 - 박다솜 작가" 내용보기
그림책은 무척 간만이었다. 서평 서포터즈가 아니었다면 나이에 맞지 않다며 관심을 안 가졌을 것이다. 얼마나 오랜만인지, 이야기를 읽고 나서 '이게 끝이야??'하고 당황스러웠다. 다시 읽으며 스토리 진행 방식이 나랑 안 맞다는 걸 깨달았다. 기승전결은 있다. 하지만 인물의 감정선이 부족하다. '그림책이 대체로 이런 것인가?'하고 도서관에서 다른 책을 빌려 보았다. <땡초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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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무척 간만이었다. 서평 서포터즈가 아니었다면 나이에 맞지 않다며 관심을 안 가졌을 것이다. 얼마나 오랜만인지, 이야기를 읽고 나서 '이게 끝이야??'하고 당황스러웠다. 다시 읽으며 스토리 진행 방식이 나랑 안 맞다는 걸 깨달았다. 기승전결은 있다. 하지만 인물의 감정선이 부족하다.

'그림책이 대체로 이런 것인가?'하고 도서관에서 다른 책을 빌려 보았다. <땡초의 마법>과 비슷한 성향이겠거니 하는 것으로 임의의 3권을 골랐다. (고른 기준은 (1)두께가 얇고 (2)그림은 많되 글은 적은 것, (3)학습도서는 아니되 모험이 담겼을 것 같은 것이었다.) 임의로 골랐음에도 3권은 공통점이 많았고 <땡초의 마법>과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 다루는 이야기의 차이인가 고민하다가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가 생각 나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았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비상한 능력이 생긴 앵무새(땡초)가 도심 속에서 위험에 빠진 동물들을 구하는 것으로, 경각심을 일으키는 교훈적인 이야기이다. 이 책의 특징을 내가 본 다른 그림책과 비교하여 설명하고, 마지막에는 출판사에서 진행한 작가 인터뷰를 참고하여 색상 이야기로 정리하겠다.

1. 애니메이션식 (적당한 용어가 있는지 모르겠다.)

다른 그림책들은 공통적으로 해설과 대사가 존재했다. 하지만 <땡초의 마법>은 대사만 있고 상황을 묘사하는 해설이 없었다. 상황 설명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대사로 처리한다. 대사 없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상황을 이해하기 쉽다. 영유아 도서로 분류된 만큼 글을 모르고 보아도 충분히 이해 가능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2.사건 나열식

내가 참고한 그림책들은 공통적으로 '하나의 사건을 자세히 살핀다'는 느낌이 강했다. 보통의 단편소설과 다름이 없는 셈이다. 괴물의 입장과 아이들의 입장에서 진행되었던 <괴물원>조차 두 가지 이야기가 하나로 잘 융합되며 끝났다.

그런데 <땡초의 마법>은 유난히 줄거리만 읊어주는 기분이었다. 이 이야기는 아래와 같이 기승전결이 잘 갖춰져 있다.

[ 기(땡초를 먹고 커졌다) - 승(동물들을 구하자) - 전(잠깐의 위기) - 끝(이제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자) ]

'승'파트가 유난히 짧게 나열 되었는데, 이야기의 형식상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싶어 추가로 본 것이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였다. 이것 역시 여러 동물에게 찾아가 '내 머리에 똥 싼 게 너야?'하고 묻는다. 차이가 있다면 시간의 흐름이 작품 전체가 동일하게 흐른다. 머리에 똥이 떨어지는 것도, 범인을 찾고 돌아오는 것도.

하지만 <땡초의 마법>은 이야기가 흐르는 속도가 변한다. 처음에 땡초를 먹고 커지는 장면은 4~5장이 소요되고 동물들을 구하는 장면은 2장씩 4번 반복 된다. 위기가 생기는 마지막 사건은 다시 호흡이 길어진다. 작품 전체의 메세지에서 '승'은 중요하다. 그래서 '승'이 빠르게 지나가자 '사건을 나열하다가 끝나버렸다'라고 느꼈던 것이다.

3.캐릭터의 부족

주인공은 땡초(앵무새)이다. 하지만 땡초는 대사가 없다. 말은 하지만 상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땡초에게 이거하자, 저거하자, 상황이 어떻다 설명하는 아이의 대사에만 의지가 담겨있다. 땡초가 자의로 동물들을 구했다고 할 수 있을까? 잘 훈련된 애완동물처럼 주인의 명령을 잘 들은 것 뿐이지 않을까? 구해진 동물들은 어떤가. 그들의 목소리가 있었나? 배경에서 감사의 인사나 응원의 말을 보낼 뿐 인격이 없어 보였다.

땡초와 아이는 대화를 주고 받지 않는다. 작가가 앵무새를 키우고 있다 보니 평소의 습관이 그대로 묻어난 것 같다. 하지만 동화라면 사람의 관점만 넣기 보단 동물들의 관점도 반영하였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런 나의 주관과는 별개로 2020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며 평론가 선생님께 '캐릭터가 힘있고 인상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하단의 인터뷰 링크 참고) 그러니 개인 차이로 봐주었으면 좋겠다.

4.분홍색과 초록색

이번 작품은 특별히 투톤으로 제작되었다. 화가난 땡초난 곤경에 처한 동물들은 분홍색으로 표현되었다. 화, 아픔, 위험, 슬픔 등의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그 외는 초록 색감으로 통일하며 분홍색이던 동물들이 치유되면 초록색으로 바꾸었다. 제한적인 색임에도 이미지가 심심하지 않고, 메세지를 강조하고 있다.

 

카페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달꽃에서도 그림책은 처음으로 선보인 것이다. 작고 무해한 것을 좋아한다는 작가의 감성이 느껴지는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와 색연필이나 크레파스 느낌의 채색이 매력적이다.

 

* 작가인터뷰 링크 : https://blog.naver.com/lawnorder21/222976564058

 

 

'달꽃 서포터즈'로 선정되어

도서만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s******8 2023.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땡초의 마법
"땡초의 마법" 내용보기
정말 짧지만 그래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땡초(매운 고추)를 먹고 커진 땡초(앵무새)가 하나와 함께 짧은 모험을 떠나 비둘기, 고양이, 고라니, 새 등 다양한 동물들을 구한다. 전형적인 영웅물처럼 보일수 있지만 대상이 약자인 인간이 아닌 동물이라는 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평생을 바칠 생각을 하며 막상 동물들의 건강과 안녕에는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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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짧지만 그래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땡초(매운 고추)를 먹고 커진 땡초(앵무새)가 하나와 함께 짧은 모험을 떠나 비둘기, 고양이, 고라니, 새 등 다양한 동물들을 구한다.
전형적인 영웅물처럼 보일수 있지만 대상이 약자인 인간이 아닌 동물이라는 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평생을 바칠 생각을 하며 막상 동물들의 건강과 안녕에는 무관심하지 않았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dalflowers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p*******8 202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땡초가 땡초먹고 히어로되는 귀여운 그림책
"땡초가 땡초먹고 히어로되는 귀여운 그림책" 내용보기
땡초라는 귀여운 새 친구가 진짜 땡초를 먹고 커진 후, 수퍼 파워 막강 히어로가 되는 핵귀욤 그림책이다.우리는 속에서 열불이 나거나 스트레스를 뽝 해소하고 싶을 때 매운 음식을 찾는다. 하~ 하~ 매운걸 먹고 땀 한바가지 흘리고 나면 스트레스 해소엔 직방이다.그만큼 매운 고추(땡초)의 매력은 어마어마한데, 이걸 귀요미 새 친구의 어메이징 위력을 탄생시키는 소재로 사용하다니,
"땡초가 땡초먹고 히어로되는 귀여운 그림책" 내용보기
땡초라는 귀여운 새 친구가 진짜 땡초를 먹고 커진 후, 수퍼 파워 막강 히어로가 되는 핵귀욤 그림책이다.

우리는 속에서 열불이 나거나 스트레스를 뽝 해소하고 싶을 때 매운 음식을 찾는다. 하~ 하~ 매운걸 먹고 땀 한바가지 흘리고 나면 스트레스 해소엔 직방이다.

그만큼 매운 고추(땡초)의 매력은 어마어마한데, 이걸 귀요미 새 친구의 어메이징 위력을 탄생시키는 소재로 사용하다니, 재밌으면서도 귀엽다ㅎㅎ

땡초의 힘은 발을 다친 비둘기, 위험에 빠진 고양이, 유리벽에 부딫힌 새 등을 돕는데 쓰인다. 통통 튀면서도 익살스러운 일러스트와 히어로물 만화같은 스토리 덕분에 우리 아들이 즐겨읽을 것 같다.

어른도 피식 웃게 되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갑자기 생겨난 힘을 어려움에 처함 친구를 돕는 데 쓴다는 교훈까지 있어 훌륭하다.

아이에게 자주 보여줘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c*****3 202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