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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테일 다음에 그려진 만화라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페어리 테일의 색채가 짙은 것도 특징. 당장 주인공인 시키 그랑벨부터가 페어리 테일 주인공인 나츠 드래그닐과 그레이 풀버스터의 특징을 절반씩 섞어놓은 듯 하며, 해피라는, 전작의 나츠가 데리고 다니는 고양이가 똑같이 등장한다(물론 세부 설정은 다르지만.). 게다가 히로인 레베카는 전작 히로인 루시 하트필리아와 유사한 느낌. 심지어 아크놀로기아 형태의 드래곤 기계와, 엘자 스칼렛과 똑 닮은 엘시 크림슨이라는 인물도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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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즈 제로 21권입니다. 주인공 시키와 그런 시키를 키워준 할아버지 지기와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기는 시키를 키워준 로봇으로 분명히 죽었지만 루시가 시간의 힘을 쓴 직후에 다시 깨어나 시키를 노리고 있습니다. 시키는 자신이 기억하는 지기를 생각하면 저런 지기를 생각할 수 없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으니 싸우게 되는데요. 지기는 다시금 자신만의 4천왕을 대동하여 시키와 싸우는데 시키와 동료들이 고군분투합니다. 재미있네요. |
| 마시마 히로,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레이브는 보지 못했지만 페어리테일을 나름 재미있게 봤고 후속작인 에덴즈제로도 구매중입니다. 작화야 최정상급이고 스토리가 부진하다는 평이 있지만 에덴즈제로는 페어리테일에 비해선 순항중인 것 같습니다. 사실 페어리테일의 비판이 늘어간 부분이 40권이 넘어갈 즈음이라 아직은 모르지만 아직까진 좋습니다~! 완결까지 깔끔하게 내줬으면 좋겠네요 너무 질질하진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