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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구매 열리자마자 신청했던 것 같은데 어제 도착했네요. 정말 쉬지 않고 읽었습니다.
정치인 박지현이 궁금한 분들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추천드립니다.
두번째로는 꿈을 가진 젊치인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적인 정치를 꿈꾸며 있는 힘껏 부딫힌 젊치인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겼는데... 책이 도전하는 젊치인들에게 용기를 줄 지, 두려움을 줄 지는 오래 두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또는 박지현이 겪은 일들을 보며 '나라면 이렇게 해보지 않았을까?' 하며 더 발전적인 생각으로 이어나갈 수도 있겠습니다.
<박지현의 꿈> 파트, 어쩌면 책에 담긴 내용 중 가장 평범한 이야기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상적인 사회에 대한 모두의 꿈, 박지현이 박지현의 언어로 써내린 박지현의 꿈이 분명하지만 실은 모두가 어렴풋이 마음 한구석에 소망하는 그런 세상. 앞으로의 행보를 통해 이 꿈을 꿈이 아니라 현실화 하기 위해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입법화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좋겠습니다.
이 기록들의 가치를 저자 박지현이 계속해서 높여갔으면 합니다.
아래는 도서에 대한 감상이라기보다는, 저자 행보에 대한 감상이 되겠네요. 정말 많은 부침을 겪었구나, 그래도 나아가고자 하는구나, 아직 정치 포기하지 않았구나, 소진되지 않아 다행이다. 하는 감상을 느꼈습니다. 민주당이 20대 여성을 비대위원장으로 내세웠다는 소식은 그야말로 센세이션 했죠. 걱정하는 사람, 정치권 변화의 희망을 본 사람, 무엇보다 20대 여성이 정치권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보며 고양된 20대 여성들, 20대, 여자, 지방대 출신이자 정치 초년생에 불과한 그가 그런 자리에 임명된 것 자체를 질투하는 무리들... 고생하셨고, 잘 견뎌내셨습니다. 비대위원장을 역임하던 시절의 경험담은 사실 독자의 입장에서는 어느 하나 빠짐없이 흥미진진 했네요. 물론 읽으며 나까지 화가 나는 대목들도 있었습니다만. 무엇보다 박완주 성범죄 사건에 대해 '너무 힘들었지만 내가 맡은 직에서 일을 잘 마무리 하는 것이 '피해자와 연대하는 것'이었다.'고 서술한 대목이 가장 깊이 남습니다. 언제까지고 이 마음과 행동이 변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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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을 세상에 알린 추적단 불꽃의 불이자 민주당 전 비대위원장인 박지현님의 두번째 저서입니다. 예약 구매하고 꼬박 일주일? 정도 기다린것 같습니다. 박지현님이 불꽃으로 이름을 알리고 정계에 입문한 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20대 청년으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 박지현님이 가지는 의미가 제법 무겁습니다. 그리고 기대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는 저서로 손색없다 생각합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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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에 대해 뭐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은, 특히 나쁘게 말하려는 사람은 많겠지만 그 중 누구도 그이의 용기에 관해 폄하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열정과 의지도요. 젊음과 열정이 늘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는다고 젠체하며 그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결국 정치가 뜻을 펼치는 일임을 모르쇠하고, 뜻 자체가 그릇된 노회한 정치인을 지지하며 어긋난 효능감만 챙기려는 이들이 제가 본 봐로는 상당수였는데 연관이 있겠죠. 우선 권력부터 얻고 집단에 이익을 얻고......그 동안과 그 와중에 희생되는 사람들이나 그리하여 권력을 얻으면 어떻게 할 건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 사람들이요. 그리고 그런 사람이 쓴 것이 맞게 정말 정직한 책입니다. 본 것을 진실하게 얘기해주고, 분석해주고,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추구하는지 설명해주는. 이 책을 읽고 이 정치인에게 더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뜻이 다르거나 그를 성취하기 위한 방법서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지만, 내면의 나침판을 신뢰할 수 있고 결국 바른 길을 찾을 사람이라는 것이요. 그리하여 희망을 갖게해주는 소중한 자산임을 그.들.이. 명심하고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