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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좋아하는 소년 토니는 '레나토 플래시'라는 79.99유로짜리 축구화 광고를 보게 되고, 어머니에게 사달라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축구화를 사기 위해서 스스로 돈을 벌기로 한 토니는 여러 일들을 하게 되는데, 도와준 친구들 몫을 나눠주고 엉뚱한 실수로 번 돈을 거의 탕진하면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과연 토니가 티끌을 모아 축구화를 살 수 있을지, 어린이답고 대견한 그 과정이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토니처럼 축구를 좋아하는 아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했는데, 읽다보니 토니의 어머니와 토니의 친구 테오의 아버지의 자녀를 대하는 태도를 비교해보며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도 고민해보게 되었다. |
축구를 사랑하는 초등 아이를 위해 구입하였습니다. 사실 축구 그 자체에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토니가 소망하는 축구화를 마련하기위해 어린이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애쓰는 보람찬 이야기였어요.^^ 아이가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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