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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실시하는 대한민국 추리소설작가님들 수상작품집 '황금펜수상작품집'을 읽으면서 언제가는 최고의 추리소설작가 '김성종작가님'같은 분이 나오겠지를 기대하면서 항상 구매하고 읽습니다. 오래전 추리소설보다 지금의 추리소설이 좀 더 나아진 게 있다면 작가님들 마다 특색이 있고 장르가 좀 씩 변형되어 보이긴 합니다. 어떤 작가님은 추리보다 서스팬스 비중이 높고 혹은 다른 작가님은 약간의 기괴한 고딕스럽고 또 다른 작가님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인듯 보이지만 극의 마지막에 가서는 '추리'였구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도 있었습니다. 작가님들의 단편추리소설이지만 다들 개성이 있는 독특한 소재들이어서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