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소리 없이 술렁이는 한밤의 여행! 박선정 작가의 ‘글 없는 첫 그림책' #하얀비행#박선정#노란상상 밤하늘을 하얗게 수놓은 눈송이들의 비행 휘오오~휘오오~겨울 바람을 따라 함박눈이, 펑펑 타닥타닥, 타다닥, 톡톡, 툭툭 눈 내리는 소리 첫 눈이 내리는 날이면 우린 모두 눈을 바라보며 각자의 즐거운 놀이를 시작합니다. 또는 잊지못할 추억속으로의 여행도 시작하죠 하얀비행 그림책의 특징은 책을 읽을 때 마치 내가 눈송이와 함께 비행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차가운 눈송이지만 따스함을 가득품은 눈송이 사르르녹아 우유맛이 날것만 같은 눈송이 빙그르르 어지러워 하는 눈송이 활짝 웃는 눈송이 눈송이들이 가로등 아래로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로 아파트 사이 사이를 지나 숲을 지나며 달빛 사이 빛을 따라 여행을 합니다. 눈송이들은 어디로 날아 날아 가고 있는 것일까요? 하얀 눈송이들이 온 세상에 행복의 마법을 걸어주는 책 #하얀비행 눈송이들은 누구에게로 날아가 추억으로 쌓일까요? 하얀비행을 하고 있을 눈송이들 겨울이 가기 전 나에게로도 다시 날아오기를 기다립니다. 눈송이들의 하얀 비행을 따라 우리도 하얀 비행을 같이 해볼까요!! @_noransangsang #하얀비행#박선정#노란상상 #그림책추천#눈#겨울그림책 #눈그림책#눈오는날추천도서 #글자없는그림책#그림책추천 #겨울여행#여행 |
|
오늘밤 그 감동이 당신에게도 찾아오길 고대합니다 하얀비행
마음이 따뜻하면 손이 차다는 속설처럼 하늘 저 멀리서 찾아온 손님은 조용히 책장 넘기는 소리만 나는 이 그림책은 오늘밤 그 감동이 당신에게도 찾아오길 고대합니다.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
|
눈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있을까요? 하늘에서 살랑살랑 내리는 눈송이를 보고 있으면 마치 솜털이 내리는듯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분명 만지면 차가운 눈이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눈은 당장 달려가 안아주고 싶을만큼 따뜻하고 포근해 보이죠. 이 책은 글이 없는, 그림으로만 이루어진 그림책 입니다. 눈송이가 떨어져 가로등의 불빛을 만나 따뜻한 색감으로 지나가는 강아지 위에 살포시 내릴때 이 책속의 그림은 눈의 따스함과 포근함을 잘 설명해 줍니다. 아이와 책을 읽을때, 저는 책속의 글을 잘 전달하는것에 목적을 두지는 않습니다. 아이의 반응과 표정변화를 살펴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그림을 한장 한장 넘길때 빛나는 아이의 눈동자가 아직도 선합니다. |
|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4.7.28. 그림책시렁 1492 《하얀 비행》 박선정 노란상상 2022.12.23. 눈을 으레 흰눈으로 여기고, 눈이 소복소복 쌓이면 흰들과 흰숲으로 덮는구나 싶은데, 막상 눈을 손바닥에 받아서 들여다보면 맑습니다. 빗물은 맑다고 여기는데 정작 비가 내리는 하늘을 바라보면 하얗게 금을 긋는구나 싶습니다. 눈도 비도 하나입니다. 눈비는 바다에서 온 물이요, 소금을 내려놓은 가볍고 맑은 물방울이 하늘을 휘돌다가 부드럽게 땅을 적시거나 덮는 비요 눈입니다. 《하얀 비행》은 땅으로 찾아온 ‘눈아이’를 그립니다. 아무래도 그림님이 서울(도시)에서 살 테니 서울에 내리는 눈을 보여주고, 서울을 하얗게 감싸는 눈마을을 그리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서울에 눈이 내릴라 치면 일찌감치 걱정하고 싫어하는 나라예요. 쇳덩이(자동차)가 다니기 나쁘다고들 실컷 떠듭니다. 눈이 오니까 어린이가 눈놀이를 누릴 만하다고 여기면서 반긴다든지, 눈을 안 쓸고 얌전히 두면서 어린이가 신나게 밟고 뛰놀라고 하는 어른은 찾아보기 아주 어렵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아이(눈아이)를 반길 서울아이는 이미 사라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대 입시반’은 열 살이면 벌써 들어간다지요? ‘과학고 입시반’은 더 일찍 들어간다지요? 그리고 시골아이는 “언제쯤 서울로 가나?” 하면서 시골을 벗어날 마음에 바쁩니다. ㅅㄴㄹ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