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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사촌형집에서 봐온 사전인데, 이번에 저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사전들(옥스포드, 코빌, 맥밀런, 롱맨) 중에서 표지 뿐 아니라 내부 인쇄도 제일 화려합니다. 그림도 많고 단어 중요도에 따라 표제어 글색도 다릅니다. 많이들 아시다시피 예문에 특화된 사전입니다.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한국인으로서 영어를 공부하기에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동의어, 반의어, 자주 쓰이는 구(collocations) 정리 역시 잘 되어 있습니다. 이건 사실 모든 사전이 다 잘 되어있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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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맨사전은 제가 모바일앱에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사전입니다.. 댓글 다신분들이 롱맨사전이 좋다고 하셔가지고.. 옥스퍼드는 들어봤어도 롱맨은 또 생소했던지라.. andvanced learner사전이랑 비교해본다면 어드밴스드 사전은 가격이 좀 더 비쌉니다.. contemporary 사전에 대해
제가 알고 있던 정보는 전무했던터 가운데 받아보면 어떻게 생겼는지가 궁금했었습니다. anvanced 사전이 8만원정도 하니까 가격차이가 3만원정도 나고요. 수록 단어수로만 따지면 오히려 이게 더 많네요... 외부 표지 사양에 23만단어랑 (20만단어가 넘기때문에 단어수에서는 이미 이 정도면 게임 끝입니다..)16만5천 예문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사이트에 들어가면 총 30만단어가 있다고 뜨네요.. andvanced 사전은 18만 5천단어니까 약 4만 5천단어정도가 더 많아요. 무려.. 그리고 안에 표제어 표기방식은 advanced랑 비슷하고요 빨간색 글자로 된 것은 중요하고 많이 쓰이는 단어이고요. 파란색 글씨는 일반 덜 쓰이는 표제어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thesaurus 네모 박스로 부록적인 설명이 사전 군데군데 끼어 있어서 자세한 설명을 해줍니다. 파생어? 파생어인지는 모르겠는 파생어 같은 단어들이나 그 외 단어들은 형광펜으로 표제어가 칠해져있습니다. 따로 컬러페이지로 삽화가 있는 것은 아니고. 컬러로 단어설명 밑에 삽화들이 있습니다. 비교적 그림으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사전 페이지수는 2100여 페이지 정도 됩니다. 이 사전도 학습자를 위한 배려가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글씨 크기는 lerners 사전보다는 작은 것 같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longman 사전중 글씨가 작은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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