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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속에 괴물이 산다
수진이는 잘생긴 병모가 짝이 되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말 수진이는 병모와 짝이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병모는 자꾸 무언가를 찾는다 물건이 없어진단다 다음날 수진이는 종합장이 없어졌다 그다음날도 물건이 없어 진다 그래서 선생님께 혼이났다 그러데... 범인은 병모~~~ 짝꿍인 수진이 물건이 자기것인줄 알고 사물함 서랍장에 넣어버린것이다.. 친구들은 아무거나 아무렇게나 정리하지 않고 서람이던 사물함 이든 쑤셔넣는 병모를 세균맨이라고 놀린다 이를 걱정하던 담임선생님과 수진이는 세사람만의 미션을 펼치 는데.... 병모는 그미션을 성공해서 선생님 댁에 놀러갈수 있을까? 또 정리 정돈하는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
말로만 치워라 정리해라 하는것 보다 이책에서처럼 아이와 미션을 정하고 약속을 하면 병모처로 버릇을 재미있게 고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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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표지를 보는 순간 1~2학년때 교실청소하러
아이학교 가서 청소후 아들 책상서랍이 생각나더라구요..ㅠ.ㅠ 책표지한쪽에 보이지요? 정리정돈을 잘하자~이책의 주제입니다 아이들 책이기도 하지만 어른들도 공감할^^ ![]() 아침 등교길 수진이는 잘생긴 병모와 짝이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병모와 짝이 된 수진이는 좋아하지만 이내 병모가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연신 콧물 흘리며 훌쩍거리는 모습에 실망,, ![]() 항상 집에서 칭찬만 듣던 수진이인데 종합장,교과서가 없어 선생님께 혼도 나고 ![]()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수진이의 물건들은 자꾸 사라지고 수진이는 책상속에 괴물이 사는건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 병모가 사물함에서 공을 꺼내려 열자 정리안되고 쑤셔넣은 물건들이 쏟아져나오고 거기엔 수진이의 교과서도 있었어요 선생님이 병모의 서랍을 보니 마치 쓰레기통 같았고 병모는 수진이가 괜히 혼난것까지 병모를 꾸짓었어요 아들녀석 이부분에 읽다가 웃더라구요 아들녀석도 자기책과 친구책을 같이 가져온적이 있었거든요 여자어린이들과는 달리 남자어린이들은 정말 덜렁되지요,,ㅠ.ㅠ ![]() 국어시간이 끝난후 병모의 책상에서 바퀴벌레까지 등장~~ ![]() 그날부터 병모는 이름이 사라지고 아이들이 유치원때 부르던 별명인 세균맨!으로 불리게 되었어요 병모만보면 세균맨!이라 놀려도 병모의 버릇은 고쳐지지않았어요 ![]() 수진이는 친구들이 동호를 이유없이 놀리자 놀리는 아이에게 혼을 내주며 선생님과 의논을 해서 병모가 스티레스를 받지않고 좋은습관을 갖도록 해주기로 하고 특별한 미션을 생각해 냅니다 ![]() 보물찾기놀이~~^^ 병모의 사물함과 가방속에 보물쪽지를 넣어 30장을 찾으면 선생님집에 놀러가는것! ^^ 병모의 보물찿기가 시작뒤면서 병모 책상서람~사물함~책가방들은 하나씩 정리가 되고 보물쪽지들도 모이게 되었어요. ![]() ![]() 병모는 이제 물건도 사람처럼 자리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 병모는 이제 수업정리도 잘하고 오히려 준비물을 잊고 온 친구들에게 빌려주기도 하고 친구들도 이젠 병모가 세균맨이 아니란걸 병모가 달라졌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 아들과 이책을 읽으며 아들이 1~3학년때 이책을 만났으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생기더라구요 이제 4학년이되지만 지금부터라도 정리,정돈 습관을 들인다면 된다는 이야기를 하며 아들과 책읽기를 마무리했어요,, 어제 저녁 자기전 이책을 읽었으니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지않았을까 싶네요^^♥ 이제 초등학교 생활을 시작할 예비초등생들과 저학년 어린이들이라면 엄마와 같이 이야기하며 읽어도 좋을 책 인거 같아요,,,^^ |
![]() 아마도 이런 모습이 익숙하신지요 전 좀 익숙한 듯 합니다 ㅋㅋㅋ 아이들에게 정리란 참 가혹한듯 보이죠 하지만 초등1학년때 이런 정리의 모습에 습관이 되지 않으면 정리정돈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듯합니다 저학년때 바로 잡지 못하니 고학년이 되어도 똑같은 모습을 보여 속이 상할때가 많았습니다 정리 정돈과 청결을 초등 1학년때부터 습관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정리정돈과 청결편이 초등교과 연계 우리는 친구,이렇게 생각해요에 연계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새학기가 되면 짝이 제일 기대가 돼죠 수진이도 잘생긴 병모가 짝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짝이 되었지만 세상에나 병모는 계속 뭔가를 찾고 두리번 거리곤 합니다 그런데 수진이 학용품들이 하나씩 없어지고 선생님은 엄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다음부터 꼭 챙겨오라고 하십니다 수진이는 눈물이 돌고 집에서는 늘 칭찬만 듣는 수진이에 비해 오빠는 덤벙대고 툭하면 물건을 잃어버리고 방은 어지른 뒤에 치우지 않아서 엉망이 되어 버려 있습니다
그동안 없어진 수진이의 물건들이 병모 사물함이 쏟아지면서 찾게 되면서 선생님도 사과를 합니다 병모 책상 서랍도 쓰레기통처럼 온갖 것을 그냥 쑤셔 넣어 두고 있었습니다 수진이는 이제 병모얼굴이 하나도 잘생겨 보이지 않습니다 수진이는 얼굴만 보고 병모를 좋아했던 자신이 참 바보 같다고 생각합니다 책상위는 세균맨이라고 서랍은 쓰레기통입니다 그런데 수업시간에 글쎄 병모 책상 밑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통에 온 친구들이 소리치고 아수라장이 됩니다
선생님은 병모에게 책상에 음식등을 넣어두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친구들은 이제 세균맨이라고 놀리기까지 합니디 하지만 선생님께서 병모가 세균맨이라고 놀림을 받고 있는 것을 그냥 둘 수없다고 함께 해결책을 세웁니다 병모가 정리정돈습관을 갖도록 도와주자고 병모처럼 정리정돈 안하다가 방을 치우면서 얻게 되는 행운을 알려주고 보물찾기쪽지를 다 모아서 선생님댁에 가기로 약속하고 열심히 병모와 정리정돈에 임합니다 어떤 계기가 되어 정리정돈을 잘 할 수만 있다면 너무 좋겠습니다 사실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인 나에게도 꼭 필요한 책입니다 이책을 통해 이번 기회에 저도 정리정돈을 다시 해야겠습니다 일단 정리정돈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앞으로 우리아이에게도 정리정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는 기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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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중 정리정돈과 청결편 '책상 속에 괴물이 산다'예요. 초등학교 입학하면 유치원때와 달리 자신의 책상과 사물함이 생기게 되죠. 책상 서랍을 정리하는 바구니며 교과서, 가위, 풀, 색연필, 휴지 등등 자신의 물건을 스스로 챙겨할 것들이 늘어나요. 집에서도 그렇지만 정리정돈을 한다는게 쉽진 않죠. 책상 서랍과 사물함은 왜 깨끗이 정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들려주는 생활동화예요.
병모의 별명은 평소 지저분하고 더러워서 '세균맨'이라 불려요. 손도 안 씻고, 서랍과 사물함은 먹던 음식물이며 쓰레기로 가득해요. 짝이 된 수진이는 자꾸만 없어지는 교과서와 노트가 이상하기만 했는데 범인은 바로 물건을 정리 안하는 짝꿍 병모였어요.
친구들에게 놀림받고 자신의 물건을 잘 못 챙기는 병모가 안타까운 수진이는 선생님의 제안으로 병모에게 깨끗한 행동을 할때마다 보물쪽지를 주기로 했어요. 그러자 차츰 행동의 변화를 보이고 주변을 정리하고 몸을 깨끗이하는 병모랍니다.
이 동화를 읽으며 지금은 5학년인 큰딸이 입학 후 처음 교실을 방문해서 책상 서랍과 사물함을 살펴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리게만 보이는 딸인터라 자신의 물건은 잘 정리하고 있는지 궁금했거든요.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대신해줄 엄마도 선생님도 없는 터라 자신의 물건은 스스로 정리하고 관리해야 하죠. 주변 정리정돈과 청결이 왜 중요한지 동화를 통해 들려주고 있어요.
책의 마지막장에는 정리정돈 잘하고 깨끗한 어린이 되기 위한 놀이판이 있어요. 주사위를 굴려서 나온 수만큼 칸을 이동해 가며 자신의 생활 습관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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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에서 만든 초등학교 생활에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
겨울방학동안 학습처럼 아이들의 습관과 인성도 다잡고 가기 위해 만나보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꼭~~~ 지켜야할 학교 생활부터 기본 인성까지 필요한 것들을 쏙쏙 뽑아서 만든 책이라 유익한 것은 물론 재미있는 내용과 그림도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이번에 새롭게 나온 시리즈 3권 중 9권 <정리정돈과 청결>에 대한 주제를 다룬 이야기 <책상 속에 괴물이 산다> 읽었어요.
주인공 수진이는 잘생긴 병모와 짝이 되고픈 생각이 있었어요. 그리고 꿈처럼 병모와 짝이 되어 기뻤죠...
그런데, 가까이서 보는 병모의 모습은 외모만으로 동경했던 왕자님이 아니내요.
자꾸 없어지는 학용품과 물건들 땜에 선생님께 꾸중을 듣게되자 수진이는 혹시 책상 속에 괴물이 살고 있는 건가하는 생각을 하며 속상해하는데, 알고보니 물건을 정리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걸 집어 쓴 후 아무곳에나 두는 병모때문에 일어난 일이란 걸 알고, 반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수진이는 병모에게 크게 실망해요.
더구나 병모의 지저분한 행동과 정리하지 않는 습관땜에 책상서랍에서 바퀴벌레까지 나오니 친구들은 병모를 싫어하고 놀리며 피하기까지하죠.
하지만 선생님의 부탁으로 수진이는 짝인 병모를 정리도 잘하고 청결해 지도록 돕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죠.
수진이랑 병모랑 선생님이랑 셋이서만 하는 보물찾기...
정리를 하거나 청결한 행동을 하면 병모에게 보물 쪽지를 가방이나 서랍 등에 넣어 찾도록 하고 30개를 모으면 선생님댁에 놀러 갈 수 있는 선물이 주어진다니 열심인 병모에요...
이렇게 수진이랑 특별한 보물 찾기를 하는 동안 병모의 정리정돈 습관과 청겨에 관한 습관은 점점 개선이 되고 아이들도 달라진 병모의 모습을 보며 병모를 좋아하게 되어 수진이도 뿌듯해 하며 기분이 좋아짐을 느낀답니다...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는 딱 아이들의 일상을 옮겨 놓은 듯 현실적이라 읽으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감정 이입이 되고, 주인공과 자신을 혹은 문제 행동을 보이는 친구를 비교하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돌아보게 해주어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그냥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책상 속에 괴물이 산다>는 주사위 게임판을 뒷쪽에 삽입해두어 아이들이 게임을 하며 나는 어떤 어린이인지, 어떻게하면 정리정돈 잘하고 깨끗한 어린이가 될 수 있는지 알게 도와주며 재미있게 책의 내용을 숙지하고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 주내요...
책을 읽고 한바탕 게임까지 마친 아이는 독서기록으로 정리정돈도 못하고 지저분했던 병모에게 편지를 썼어요.
'나도 너를 본받아 정리를 잘하는 어린이가 될께~'라는 따님....ㅎㅎ
앞으로 지금보다 깔끔한 책상과 침대, 서랍 기대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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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9 정리 정도과 청결편 사실 정리정돈이 쉬운 것 같지만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정리정돈이 잘 안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책상뿐 아니라 자기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못해 온갖것이 쓰레기장을 방불케 만들 정도로 펼쳐져 있고 섞어져 있고 찾지 못해 새로운 것 꺼내고 구입하게 되는 것이 정리정돈이 되지 않아 벌어지는 일이죠 이런 정리정돈을 초등 1학년때 습관처럼 들여야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어리다고 그냥 뒀더니 글쎄 고학년이 되면 당연히 그런 줄 알고 그냥 펼치고 있습니다 고학년이 되니 가방부터 현관에 들어서면서 줄을 섭니다 아이에게 제자리에 두라고 하면 원래 그랬는데 이런식 입니다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가 좀 더 일찍 나왔더라면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사실 이런 습관이 평생을 가게 된다는 것을 잘 모르고 그냥 지나고 있습니다 그모습이 집에서만 그러면 되는데 결국 학교에 가 자기 책상 서랍속을 보면 집과 똑같이 행동하고 있슴을 느낄 것 입니다
![]() 그리곤 엄마가 물으면 "몰라,몰라~~~"가 답이죠 정말 어디 있는지 모르니깐요 숙제를 알려고 해도 알림장을 찾지 못하니 또 모르고 , 교실의 온갖 물건들이 병모의 짝이 없어진 물건들까지 이곳에 다 모여 있군요 수진이가 병모랑 짝이 되는 것이 소원 이였건만 결국 그 멋진 왕자님이 글쎄 이렇듯 정리를 잘하지 못해 세균맨으로 돌변하고 아이들에게 조롱거리가 되는거죠 그렇다고 마냥 정리정돈해라고 잔소리만 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어떻게 정리를 해야하는지 모르기에 아주 쉬운 자기 물건부터 정리를 시켜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리 정돈을 잘하는 수진이 짝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병모는 정리정돈에 노력을 가 합니다 역시 누군가와 함께 도와주면서 함께 정리 정돈을 할 수 있도록 응원을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보상도 좋을 것 같네요 ![]() 정리정돈 잘하고 깨끗한 어린이 되기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일단 놀이로 정리정돈에 대해 다시 생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정리정돈 잘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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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2학년에는 교실청소를 가끔 들어가곤 했었는데요. 청소를 하면서 아이의 책상 속이나 서랍을 살펴보면 나름대로 정리정돈하려고 애쓴 흔적은 있으나, 크기며 용도에 따라 분류해 놓은 건 아니더라구요. 어른들에게도 가끔은 벅찬 정리정돈이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습관이었던 것처럼 할 수 있는 쉬운일은 아닌데요. 정리정돈 때문에 책상 속에서 괴물을 만나게 된다면 어떨까요?
잘 생긴 병모는 항상 자기 물건을 잃어버리고 하루종일 찾는 친구예요. 자신의 물건만 잊어버리면 되는데 친구물건인지 내 물건인지 구별하지도 않고 무조건 서랍 속에 쑤셔 넣는 통해 병모의 짝인 수진이만 선생님께 꾸지람을 듣게되요.
알고보니 유치원때부터 병모는 세균맨이라는 별명으로 불릴정도로 지저분하고 더러운 아이라는 평을 달고 다니는 아이였죠. 먹던 빵이나 사탕 물론 우유까지 넣고 가는 바람에 병모의 책상 서랍에서 바퀴벌레까지 나오자 병모는 아이들에게 세균맨이라고 다시 놀림을 받게되는데요. 선생님과 수진이의 짝궁 미션을 통해 병모는 예전과는 다른 아이로 탈바꿈하게 된답니다.
시은이는 이번에 본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세 편 중 이 책이 가장 재미있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자기도 정리정돈이 보기에도 좋고 깨끗한 걸 아는데, 책상위에 놓고 싶은 물건들을 하나씩 놓다보면 어느새 책상이 가득차서 고민이라더라구요^^
자신도 보물찾기 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의 방 구석구석에 보물찾기 쪽지를 만들어서 넣어주면 안되냐고 부탁하네요. 시은이는 병모만큼은 아닌데... 그래도 한번 시도해 볼 만한 아이디어 인것 같아요.
책 마지막 부분에 재미있는 정리정돈 게임 놀이판이 그려져 있어요. 정리 정돈과 청결에 대해 재미있게 정리하고 게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앞으로는 이렇게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해준답니다.
아마 이 책을 읽고나면 정리정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 같아요. 책상 속에서 괴물이나 벌레를 만나는 일보다는 정리정돈이 훨씬 더 쉽다는 걸 알게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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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9번>인 '책상 속에 괴물이 산다'는 정리 정돈과 청결 편으로서, 주인공인 정리 정돈을 못하는 병모의 이야기랍니다. 주인공인 병모는 자기 물건과 짝의 물건도 구분하지 못해서 이리저리 쑤셔 넣는 통에 한바탕 난리가 나고, 친구들로부터 더러운 아이라고 놀림을 받기까지 한답니다. 한편 선생님과 짝꿍 수진이는 병모를 돕기 위해 '보물찾기 놀이'라는 멋진 작전을 생각해 내지요. 병모의 가방이나 사물함 속에 보물쪽지를 숨기고 찾아보게 함으로써 '정리 정돈'보다는 '재미있는 놀이'에 참여하도록 만든 것이지요. 병모가 보물쪽지를 찾기 위해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한 것은 당연한 결과랍니다. 병모는 단순히 주변을 깨끗이 하고 물건을 정돈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자기의 이런 작은 행동을 통해 보물쪽지가 늘어날 때마다 성취감이 생기고 정리 정돈에 자신감도 붙게 된다는 내용을 통해 정리 정돈과 청결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낄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이지요. 저희 집 2학년에 올라가는 작은 아이도 오빠에 비해서 항상 지저분한 책상 때문에 엄마인 저한테 혼나기 일쑤이지요. 또 더러운 것을 잘 보지 못하는 제 성격 때문에 아이에게 더 뭐라고 한 적이 많은 듯 싶네요. 혼을 내면서도 이 부분은 혼을 낸다고 고쳐지는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혼낼 때 잠깐이지 또 마찬가지 습관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작은 아이가 이 책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고 공감을 많이 갖는 듯 싶더라구요. 이 책 한 권으로도 저희 아이에게는 정리 정돈과 청결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게 해 주었답니다. 그 필요성을 스스로 느껴야지만 습관을 고칠 수 있고 또 바른 습관이 오래 유지될 수 있는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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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속에 괴물이 산다-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9
![]() • 초등 교과 연계
1~2학년군 국어③-나 7. 이렇게 생각해요
통합 1~2학년군 학교1 2. 우리는 친구
정리 정돈과 청결 편
![]() 착하고 야무진 수진이는 꾸중을 들은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입학하고 짝꿍 병모를 만나면서 수진이에게 괴상한 일이 자꾸 일어납니다. 종합장, 교과서 같은 물건들이 자꾸 사라지는 거에요. 물건이 저절로 사라졌다고 하니 처음엔 믿어 주던 선생님도 그런 일이 반복되자 수진이를 꾸중합니다. ![]() 책상 속에 괴물이 사는 걸까? 별별 생각이 다 들 즈음, 범인은 짝꿍 병모임이 밝혀지네요. 병모가 제 사물함에서 공을 찾다 온갖 물건이 줄줄 쏟아져 나왔어요~! ![]() 게다가 얼마 뒤 병모 책상 서랍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바람에 병모는 '세균맨'이란 별명까지 얻고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되네요. ㅎㅎㅎ ![]() 이를 안타깝게 여긴 선생님은 수진이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요. 병모가 놀림을 받지 않도록 수진이가 옆에서 도와주라고 하네요. 수진이도 병모가 놀림을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은 신문 한 장을 오려 주어요. 신문에서는 방청소를 하지 않았던 어떤 사람이 방처소를 하다 찾은 복권이 당첨되는 내용이에요. ![]() 선생님이 수진이와 함께 병모를 도와주기 위해 보물찾기 미션에 돌입합니다. 보물찾기 30장을 하면 상이 오네요~~
![]() 병모가 보물을 모두 찾게 될까요?? ![]() 병모의 변화된 모습이 힌트가 되겠지요^^ ![]() 초등1학년이나 초등6학년이나 처음 습관이 잘 잡히지 않으면 학교 생활은 힘들어진다고 생각해요. 정리 정돈이 잘 되지 않는다고 꾸중하기 보다는 정리 정돈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도 도와준다면 아이들은 금방 배워요~~
'책상 속에 괴물이 산다'에 나오는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나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착하고 야무진 수진이 같은 친구가 짝이 된다면 더욱 좋겠구요~~
1학년이었던게 엊그제 같고 짝 도움 받던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우리 아들 이제 3학년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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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목을 보니 울큰아이가 입학을 하고 첫 공개수업때 책상서랍을 보고 깜짝 놀랐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어찌나 난장판인지.... 사물함을 더 볼것도 없었죠. ^^
수진이는 잘 생긴 병모와 짝꿍이 되고 싶었어요. 바라던대로 병모와 짝꿍이 되었지요. 그런데 다음날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거예요. 야무진 수진이의 물건이 없어져 선생님한테 꾸중을 듣는일이 자꾸만 생기는거죠. 정말 책상속에 괴물이 사는걸까?
별별 생각이 들을때쯔음.... 범인이 짝꿍이 병모라는 사실이 밝혀지죠. 온갖 물건을 병모의 사물함에 다 갖다 넣고, 급기야 병모의 책상에서는 벌레가 나와 교실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요. 덕분에 병모는 친구들한테 '세균맨'이란 별명으로 놀림을 받는다.
착한 수진이는 선생님과 함께 병모가 놀림을 받지 않도록 옆에서 도와주기로 했어요. 수진이는 병모가 깨끗해 질수 있도록 보물찾기를 제안을 하지요. 손을 잘 씻고 오거나 자기의 물건을 잘 챙기면 쪽지를 놓기로 했죠. 수진이와 선생님께서 병모를 잘 도와준 덕분에 병모는 이제 지저분하지도 잃어버리는 물건도 없어졌어요. 주변에 친구나 선생님의 도움으로 병모는 친구들의 놀림을 더이상 받지 않았어요. 병모는 정말 착한 짝꿍을 만난거 같아요. 물론 선생님의 도움도 컸지요. 우리 아이도 학교에 입학해서 좋은 짝꿍과 훌륭하신 선생님을 만났음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