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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마다 보면 '피식' 할정도로 볼만한 만화이다.
이 책은 막장 스토리라 심심할때, 시간때울때 보면 안성맞춤일것같다.
하지만 스토리에 조금 기울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너무 막장이면 독자들이 읽을때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이다(먼산).
뭐 아무튼 적극추천은 아니지만 구매 했을때 후회는 하지 않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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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만화책을 사는 사람은 드물 것 같네요. 그래도 한번쯤.. 리뷰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아주 간단히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소개 같진 않겠지만..) 한 남자아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사람이 되는 능력을 얻게된 고양이가 있습니다. 여자쪽이 대단히 적극적이라서 읽는 재미가 있더군요. 요즘은 새침때기가 대세라나.. 이런.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그런지 도덕관념이 좀 없는게 문제입니다. 사실 독자한테는 좋은 상태지만.. ^^;
번역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평소에 모르던 우리말들이 나오지요. 2권까지 본 상태인데..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조금 엿보입니다. 그래도 그림이 맘에 들어서 계속 사모을 작정이지만.. 펜선이 세심한 미소녀는 아니니 (좀 나쁘게 보면 초등학생 그림 수준) 소장에는 주의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서두도 없는 번잡한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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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고양이」- 4권 이야기는 Episode 28인 ‘헉헉거리자’부터 시작됩니다. 이상한 대화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한 대화는 아니고 코타츠에 대한 이야기였다. 코타츠를 직접 본 적은 없어서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추운 겨울날 방 안에 두는 물건인 것 같다. 그만큼 따듯한가보다. 우리 집에는 난로가 있었는데. 예전 아파트에 살 때. 그런데 이사하면서 버린 것 같다. 지금은 아무리 집안을 둘러봐도 난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코타츠를 가져다 놓고 싶지는 않다. 안 그래도 이번 겨울도 감기에 걸릴 것 같다. 이미 걸려 있기는 하지만. 고양이들이 쫓기고 있다. 누구에게? 당연히 고양이 마니아로 유명한 그 분. 이번에 미션이 추가되었다. 고양이 귀 접기. 하지만 귀 접기도 꽤 연습을 해야 하는 모양이다. 귀 바로 접기에 실패한 고양이는 바로 방에서 피신. 바로 1층으로 갔다. 1층에 부엌에 가니 먹을 것이 숨겨져 있는 냉장고가 보인다. 그 고양이는 냉장고를 열고 먹을 것을 꺼내 먹는다. 우물 우물 소리를 내면서. 그런데 들킨다. 바로 고양이로 변신해서 튄다. 이것을 인간들 말로는 먹튀라고 하던가? 가족이 온천을 즐기러 간다. 와~. 역시 온천은 몸과 마음을 늘어지게 한단 말이야. 그런데 왜 온천에 간다는 말을 고양이인 나오에게 했을까? 아니, 이 말을 한 것이 잘못이 아니라 나오가 이렇게 나오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초대의 말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해석해 버리면 어떻게 하자는 건지. 도통 고양이 생각을 알 수가 없네. 그냥 집에 없으니 찾아오지 말아달라는 말을 했던 거 같은데. 음. 이거 큰일이 날 조짐이 보인다. 그 예상은 머지않아 현실로 다가오는데…. 온천까지 쫓아온 고양이 나오. 어떻게 가방 안에 숨어 들어가 있었던 거야. 가방 안에 발견될 당시 추욱~ 늘어져 있던데. 큰 일 날 뻔 했네. 암튼, 죽지는 않아서 다행. 가족들과 같이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신타와 나오 커플에 이어 또 다른 커플이 탄생했다. 이 커플은 조금 이상하다. 마치 대결을 하기 위해 급조한 티가 난 그런 커플 같다. 같은 반이라 친하기는 하지만 커플이 될 정도로 좋아하는 마음은 아닌 것 같은데. 나중에 바로 헤어지긴 하지만. 나름 Happy Ending. 학생들에게 일을 시키다니 이 선생. 참 나쁘네. 그것도 자판도 독수리 타법으로 치는 학생에게 빨리 치라고 닦달이나 하고. 뭐라고 사 먹이면서 시키던가. 흠. 먹을 것이 있어야 힘이 나는 거 아니겠어. 드디어 들키는 건가? 고양이 마니아인 와카바에게. 전에도 들킨 뻔 했었는데. 그 때은 그래도 신타가 기지를 발휘해서 위기를 모면했지만 이번에는 완전 걸린 것 같은데. 이를 어쩌지. 이렇게 사람들이 알아가게 되면 활동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데. 괜찮을까 귀를 잡아당기다가 진짜라고 생각하고 있는 와카바. 그대로 기절모드…. 고양이 머리띠를 했는줄 알았지. 와카바. 그래서 놀라 자빠진 거야. 사실 놀랄 만한 일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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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고양이」- 3권 이야기. Story & Character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타카오카 신타는 중학생 1학년생. 같은 반 사쿠라자키 나오로부터 열렬한 구애를 받아 마침내 Love Love 커플로 골인. 인물 분석한 내용도 살펴봐야겠네요. 우선은 주인공역을 맡고 있는 타카오카 신타에 대해서 쓴 글을 보니 성격분석은 확실하게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유부단한 중학교 1학년생. 고양이를 좋아함.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아빠와 화나면 무서운 엄마. 아빠를 지겨워하는 귀여운 여동생까지 있는 집안의 장남. 대충 말을 덧붙였습니다. 그냥 장남인 것 같아서. 확실한 것은 우유부단한 성격이라는 사실. 왠지 나오에 대해서도 미지근하게 대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쿠라자키 나오는 신타에게 반한 같은 반 급우로 나오는데 그 정체는 끔찍하게도 고양이라는 사실. 아마 집도 없을 겁니다.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집 없는 것 같아요. 밤에 길고양이들과 이야기를 하는 장면을 자주 목격했으니까요. 확실할 겁니다. 후지에다 와카바는 산타와 같은 반 급우. 넓은 이마와 안경을 쓴 채 나온다. 그런데 극도의 고양이 마니아. 고양이라면 열광하는 정도가 도가 지나칠 정도. 이 정도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임. 인물만 분석한 것이 아니라 고양이에 대해서도 나와 있음. 미카즈카는 고양이임. 아직까지는 인간으로 변신하지 않고 있음. 변했는데 못 본 것일수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고양이. 이 고양이는 신타네 마을을 주름잡고(번데기는 아닌데) 있는 보스 고양이로 알려져 있으며, 인간에게 반해서 쫓아다니는 나오를 못마땅해 함. 나오는 딸꾹질을 하면 고양이 귀가 나온다. 그런데, 이 일을 어쩌지. 하필 그날 학교에서 신체검사를 한다. 헉. 이 일이 밝혀지는 날에는 나오는 학교를 그만두어야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나오는 신타와 같이 있는 시간을 빼앗기게 된다. 견우와 직녀가 따로 없군. 암튼 그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신타가 나섰다. 나서긴 했는데 잘못 나선 것 같다. 여학생들의 신체검사를 훔쳐본 것으로 ‘딱’ 걸리고 만다. 매너남에서 추락했네. 인간(신타) 때문에 싸우는 고양이 세 마리. 음. 이거 무슨 말도 안 되는 상황인지. 확실히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냥 피쉭 하고 샌 웃음만이 날 뿐이다. 고양이 마니아 와카바도 기분 좋고, 그녀가 좋아하는 고양이인 미카즈카도 기분이 좋은 것으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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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고양이」- 1권의 이야기. 이 작품의 주인공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 여자친구가 그런데 고양이라네요. 큰 비밀이지요! 이게 말이 되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현실적으로는 전혀 말이 안 될 것 같은데요. 옛날 옛날에 호랑이가 담배를 피우던 시절에 그리스 로마에서 있었던 일이 있었는데요. 어떤 조각가가 자신의 조각상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신에게 빌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신이 그의 소원을 들어주어 인간으로 만들어주었다는 그런 이야기는 들은 기억은 납니다. 흠. 맞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 작품에서는 그런 소원을 빌었다는 이야기가 없는데요. 그냥 고양이가 여자로 나타났네요. 이 여자는 고양이답게 문으로 드나들지 않고 지붕으로 드나드네요. 도둑고양이들은 담이나 지붕을 잘 타고 다네요. 떨어지지도 않고 말이지요. 어렸을 적에 도둑고양이 많이 봐와서 압니다. 주의 : 고양이의 발톱과 이빨은 조심하시길…. 잘못 긁히면 쓰라립니다. Contents를 보니 재미있는 공통점이 발견되었네요. 흠. ‘~하자’ 로 끝이 나네요. Episode 1 : 키스하자 , Episode 2 : 데이트하자 등등. ~하자는 말은 같이 하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에서…. 흠. 이거 무슨 의도가 숨어 있는 것 같은데. 이 작품의 주인공인 듯한 남자 아이가 자기 방 창문에서 하는 말을 들어보니 고양이는 좋아하지만 집에서 키우지 못하는 것 같네요.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미안하다. 키워주지 못해서”, “부모님이 잔소리가 심하거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소년의 아버지가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양이가 인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지. 뭐, 그것까지는 있다고 치더라도 어떻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지. 이 고양이 혹시 마법까지 부리는 거 아닌지. 사람을 홀려서 하는 그것. 그것을 뭐라고 그러더라? 생각이 나질 않네. 그만두어야겠다. 이 남자 아이의 이름은 신타. 잘못 봤으면 산타라고 알고 지낼 뻔 했다. 신타보다는 산타가 더 인상적인 이름 같은데. 암튼 이 이름을 부른 사람이 “키스하자” 라고 했다. 그녀는 귀엽게 생긴 신타와 같은 반의 친구인 나오이다. 이 나오의 정체가 고양이라는 설정인데. 이 소녀 정말 밝힌다. 키스하자고 말하는 것을 보면 그렇다. 동양에서는 여자가 먼저 일어서는 법이 없다. 서양은 모르겠지만. 하물며 이런 속담도 있지 않은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정말로 망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런 속담이 있는 만큼 여자가 밝히면 별로 좋은 인상을 주지 않는 것은 확실하다. 신타네 가족. 신타네 가족은 신타를 비롯하여 아버지와 어머니. 여동생이 있다. 나오가 이 집에 왔는데 모두들 좋아들 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고양이에 대해서 알레르기가 있는데. 사람으로 변신했을 때는 아무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 나오에게 질문하는 아버지를 보니 신타도 참 고충이 클 것 같다. 뭐 이런 곤란한 질문을 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