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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존 맥아더 목사는 “대다수 출판물에서 다루는 천국의 개념은 인간의 상상력이 빚어낸 허구일 뿐, 하나님 말씀에 계시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과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하고 있다. 천국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것 자체는 환영할만한 현상이지만, 개인이 천국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상상하든 성경이 가르치는 천국은 그와 다를 뿐 아니라 무한히 월등하다는 것. 아니, 천국에 대한 관심 자체도 “전혀 흥분하거나 축하할 현상이 못 된다”며 “성경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로막는 것은 무엇이든 영적으로 큰 위험을 동반하기 마련”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수면설과 연옥설 등 ‘성경이 말하지 않는 천국’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성전과 발광체 등 천국에 없는 것들도 소개하면서, 시편과 에스겔, 복음서와 요한계시록 등을 통해 “인간의 언어로는 형용할 수 없는 천국의 영광”의 일부를 묘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