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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탐정 셜록 홈즈 그는 코난 도일이란 작가에 의해 만들어진 인물이지만 마치 실존인물인 것처럼 많은 추종자들을 가지고 있지요. 실제 영국 베이커 거리에 셜록홈즈의 하숙집이 있는 것처럼요. 그리고 그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며 영화, 티비 시리즈도 수없이 많아요. 이런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아서 코난 도일은 수많은 장편과 단편을 남겼습니다. 그가 등장하는 단편집은 모두 5권에 56편이 실려있다고 합니다. 비룡소 오랑우탄 클럽 셜록홈즈 시리즈에서는 그 중에서 작가인 코난 도일 스스로가 마음에 드는 작품이라고 밝힌 10편과 셜록 홈즈를 좋아하는 애호가들이 온라인 투표로 매긴 우수작들을 참작하여 어린이들이 읽을 만한 작품으로 15편을 골라 사건이 일어난 순서에 따라 각 5편씩 3권의 단편집을 펴냈는데요. 셜록 홈즈의 귀환은 2권 셜록 홈즈의 모험과 4권 셜록 홈즈의 사건에 이은 단편 시리즈 세 번째 책이랍니다.
모리아티와의 결투에서 폭포 아래로 떨어져 죽은 줄 알았던 홈즈가 다시 살아오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셜록 홈즈의 귀환』에는 의문의 죽음을 당한 도널드 어데어 경의 죽음을 밝혀낸 <빈 집의 모흠> 극비의 잠수함 설계도를 가진채 철도위에 버려진 청년의 이야기 <도둑 맞은 잠수함 설계도> 하룻밤 사이에 죽음을 맞이한 여동생과 정신병자가 된 두 형제의 사연 <악마의 발> 아이의 장난 낙서처럼 보이는 그림에 숨겨진 비밀 <춤추는 사람 그림> 싸구려 나폴레옹 조각상의 도난사건에 얽힌 비밀을 푼 <여섯 개의 나폴레옹> 이렇게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뒤의 두 편 이야기 <춤추는 사람 그림>과 <여섯 개의 나폴레옹> 이야기는 어린 시절 읽어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 새록새록 추억돋는 느낌이었답니다. ㅎ 앞의 세 편은 저도 처음 읽어보는 이야기라 흥미진진했답니다. 수학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아들램은 그림 속에 숨겨진 암호를 푸는 <춤추는 사람 그림>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해요. 전 <악마의 발>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사랑하는 여인을 대신해서 복수하는 이야기... 그리고 그의 심정에 공감하고 그를 놓아주는 홈즈의 이야기요. 현실에서는 그렇게 되면 홈즈는 범인 은닉죄, 도피죄로 잡혀가겠지만 논리정연하고 차가울 거같은 홈즈의 이면에 그런 낭만적인? 인간적 모습이 있다는 점에 끌린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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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귀환, 제목만큼이나 재미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컸다. 이 책은 빈집의 모험,도둑맞은 잠수함 설계도,악마의 발,춤추는 사람 그림, 여섯 개의 나폴레옹이라는 5개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 이야기들 중 '여섯 개의 나폴레옹'이라는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먼저 셜록 홈즈가 범인을 잡지 못 하고 시간이 많이 걸려 잡았는데 이 부분에서 범인을 잡으려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또 나폴레옹 흉상 안에 흑진주를 범인이 넣어놓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또 그 사건이 어떻게 이루어 졌던 것인지를 도대체 어떻게 추리했을까? 이 책에서는 셜록홈즈가 신기하게 추리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공포를 선사하였다. 근데 만약 홈즈가 추리 능력이 뛰어 나지 못 하였다면, 악당들은 더 많아졌을까? 뤼팽처럼 훌룡한 도둑이 될 수 있었는데 홈즈가 만약 도둑이었고 왓슨이 경찰이었다면 둘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궁금하다. 또한 이 책을 만든 아서 코난 도일은 이렇게 신기하고 집요한 홈즈의 이야기를 어떻게 쓰고 셜록 홈즈의 모델이 된 사람은 대학 은사였던 조지프 벨 박사였다. 나는 여기서 의문점이 든다. 정말로 이 조지프 벨 박사가 셜록 홈즈처럼 추리를 잘 했을까? 과연 정말 미지의 사건을 해결하였을까? 그는 탐정의 역할을 하고 있었을까? 이게 의문점 목록이다. 이 책을 살짝 보기만 해도 의문점이 꼬리를 매달고 다니는 흥미롭고 신비한 추리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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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록홈즈 6 셜록홈즈의 귀환 친구들이 '셜록홈즈'하면 어렵게 생각하는데, 이 책은 김석희 선생님이 아이들에 맟춰 잘 번역해 주셔서 하나도 어렵지 않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점점 흥미진진해져서 책에 빠지는 것 같았다. 무엇보다이 책은 5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하나의 일로 쭉 읽다 보면 지루할 수도 있는데 5개의 단편으로 되어 있어 사건이 5개나 일어나서 지루할 틈이 없다. 그리고 셜록 홈즈가 일반인이면 상상도 못하는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하기 때문에 셜록홈즈가 사건의 진실을 말할 때면 나도 모르게 집중하게 된다(이 책을 쓴 아서 코난 도일이 대단하다). 나는 이 책을 강력추천 한다. 다른 출판사 셜록홈즈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이 책은 쉽게 이야기를 잘 풀어놓아서 읽기 편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사서 보아도 절대 후회를 안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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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셜록홈즈에 관심이 없었다. 추리하는것과 추리소설은 좋아했지만 추리소설 중에서 셜록홈즈만은 읽지 않았다. 별로 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셜록홈즈의 귀환'을 읽고서는 셜록홈즈에 관심이 갔다. '셜록홈즈의 귀환'이라는 책은 총 5개의 사건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5개의 사건중에서 첫번째와 두번째는 별로 재미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 뒤로 부터는 너무 재미있어서 틈만 나면 이 책을 읽을 정도였다. 5개의 이야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는데 바로 여섯개의 나폴레옹이라는 이야기였다. 여섯개의 나폴레옹은 별로 잔인하지는 않으며 흥미진진하다. 어느날 셜록은 수상한 사건을 맏게 된다. 그 사건은 누군가가 나폴레옹 조각상만 훔쳐서 달아난 후 주변에서 그 나폴레옹 조각상을 망치로 깬다는 내용이었다. 이 사건을 수상하게 여긴 셜록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그 사건을 수사했다. 그런데 어느날 셜록은 그 나폴레옹 조각상 때문에 한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나폴레옹 조각상을 훔치는 범인이 사람까지 죽이고 나폴레옹 조각상을 훔쳐간것이다. 셜록은 더 열심히 수사를 했고 그 결과 범인을 잡을 수 있었다. 범인은 바로 이탈리아 출신의 미술품 복제 기술자 베포. 베포는 데이커 호텔의 콜로나 공작 침실에서 사라진 값 비싼 진주를 훔쳤었다. 그런데 경찰에게로 부터 진주 절도범으로 지목 되어서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베포는 잡히기 전 훔친 진주를 옆에 있던 덜마른 나폴레옹 조각상속으로 끼워넣었다. 그렇게 베포는 1년 동안 감옥에 갇혀 있었다. 1년 후 베포는 감옥에서 나왔고 자신이 훔친 진주를 찾으려고 진주를 훔친곳에 가 보았지만 이미 런던 시내 곳곳으로 나폴레옹 조각상은 퍼져있었다. 베포는 그 진주를 찾기 위해 나폴레옹 조각상을 찾아다녔고 그 때문에 나폴레옹 조각상을 훔치고 박살냈던것이다. 이 이야기를 읽고 '셜록홈즈가 괜히 유명한게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 수록 더 끌렸다. 자주 읽어보고 싶고 또 보고 싶고 그랬다. 그리고 베포라는 사람도 참 안됐다는 생각을 잠시했다. 매일 마다 잠도 못자고 나폴레옹 조각상을 훔치러 다닌것이기 때문이다. 나라면 그냥 양심에도 찔리고 해서 성실하게 살았을것이다. 어쨌든 셜록은 참 대단한것 같다. 단서 하나하나를 다 맞춰서 범인을 알아냈으니 말이다. 이 사건에 그런 사연이 있을 줄이야 꿈에도 몰랐다. 앞으로 이런 추리소설이 나오면 빠짐없이 읽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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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귀환> - 셜록홈즈 6권 '셜록 홈즈, 귀환하다' 셜록 홈즈의 동반자, 왓슨도 주위 사람들도 셜록 홈즈가 죽은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셜록 홈즈가 비밀스럽게 나타난다. 셜록 홈즈의 귀환은 시작부터 비밀스럽고 은밀하다. 항상 셜록 홈즈를 노리는 모리아티 교수의 오른팔 시베스천 모런 대령을 잡는다. 두 번째로 아서 캐도건 웨스트의 살인 사건 그리고 극비 잠수함 설계도 도난 사건이 동시에 일어난다. 바로 아서 캐도건 웨스트가 죽고 그가가지고 있던 극비 잠수함 설계도 10개 중 3개가 사라진다. 그것도 가장 중요한 3개가 사라졌다. 윌터 대령은 돈이 필요해 설계도를 빼돌리는 스파이 행동을 한다. 그리고 윌터 대령이 돈을 받고 설계도를 준 오버슈타인도 감옥에 갇히고 오버슈타인의 가방에서 설계도를 찾는다. 세 번째 사건 시작하기 전, 무쇠 같은 건강의 소유자 셜록 홈즈가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요양을 하러 떠난다. 때마침 셜록 홈즈가 요양 온 곳에서 사건이 일어난다. 트리제니스 씨의 누이는 죽었고, 그 죽은 누이 옆의 두 형은 누이가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나가 웃으며 놀고 있었다고 한다. 홈즈는 요양왔다는 사실도 잊은 채 사건을 조사한다. 도중 트리제니스 씨도 죽고야 만다. 형제들과 트리제니스 씨는 모두 독가스에 취해 죽었다. 누이는 몸이 더 약해 약한 독가스에 죽고 공기가 빠져나갈 수 없었기에 남자들도 다 죽었다. 홈즈는 독가스가 방에 있는 램프의 등갓의 재에서 나온 것이라 추리하고 재를 타고 있는 램프의 등갓 위에 놓고 실험했다. 그리고 트리제니스의 누이, 형제, 트리제니스 씨가 죽은 원인을 알아냈다. 네 번째 사건은 어린 아이의 낙서처럼 보이는 춤추는 사람 그림을 해석한다. 다섯 번째 사건은 나폴레옹 조각상, 그것도 15실링 밖에 안 되는 것을 쫓는다. 6권을 받고 우리 집에 1,2,3,4,5권까지 있는데 5권을 안 읽은 것이 후회되었다. 셜록 홈즈의 귀환이 정말 반갑다. 셜록 홈즈는 언제 봐도 부럽고 휼륭한 탐정이다. 예리한 눈썰미, 뛰어난 관찰력, 휼륭한 추리 실력, 단서들을 조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능력 모두 흠잡을 때가 없는 것 같다. 6권의 뛰어난 구성을 정리해보자면 첫 번째, 셜록 홈즈의 은밀한 귀환 * 두 번째, 아서 캐도건 웨스트의 살인 사건 그리고 극비 잠수함 설계도 도난 사건 * 세 번째, 독가스로 죽은 형제와 누이 * 네 번째, 춤추는 사람 그림의 비밀 * 다섯 번째, 15실링 나폴레옹 조각상의 비밀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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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 시리즈 셜록홈즈 6번째권인 '셜록홈즈-셜록홈즈의 귀환'은 셜록홈즈가 멋지게 해결한 5개의 사건이 담겨있다. 나는 '빈집의 모험','도둑맞은 잠수함설계도','악마의 발','춤추는 사람그림','여섯개의 나폴레옹'중 '악마의 발'이 가장 인상깊었다.'악마의 발'은 트리제니스의 형 2명이 끔찍한 공포를 느끼며 미쳐버리고 누나 1명이 공포로 인해 죽은 후, 트리제니스도 같은 공포를 느끼며 죽게되는 이야기이다. 형과 누나를 죽인 건 트리제니스였고,트리제니스를 죽인 건 스턴데일 박사였다. 비록 악마의 발이 좋은 곳에 쓰일 수는 없었겠지만 그런 악마의 발을 이용해서 자기 형제를 죽였다는게 슬프게 느껴졌다.단지 부와 명예를 누리기 위해 형제를 죽인 트리제니스도 이해할 수 없었고,이미 죽은 사람을 위해 트리제니스를 죽인 스턴데일 박사는 더욱더 이해할 수 없었다.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사건은 '춤추는 사람 그림' 이다.끝까지 진심으로 사랑한 남편을 지키려던 큐빗부인의 사랑이 인상깊었고,사람그림 암호도 사용해보고 싶어졌다.'빈집의 모험'은 셜록홈즈를 위험에 빠트린 모런대령이 셜록홈즈 인형에 총을 쏘는 이야기이다.모런대령이 셜록홈즈와 왓슨박사가 숨어있는 빈집에 총을 들고 숨어들어오는 장면이 인상깊었고, 모런대령이 잡혀서 다행이었다.'도둑맞은 잠수함 설계도'는 국가의 기밀을 끝까지 지키려던 캐도건 웨스트의 마음이 잘 느껴졌다.제임스 어데어 경이 나쁜 사람이라는 점이 놀라웠고 신문에 광고를 낸 셜록홈즈의 생각이 기발하게 느껴졌다.'여섯개의 나폴레옹'은 범인이 나폴레옹 조각상속에 흑진주를 숨길 생각을 했다는 것이 대단했다. 하지만 흑진주가 없어진 사건이 나오지 않은것이 아쉬웠다.그래도 마지막에 깜짝 놀랄 수 있어서 좋았다.셜록홈즈 시리즈의 다른 권도 읽어보고 싶어졌고, 이번에도 역시 오랑우탄 시리즈의 스릴과 재미를 증명해 보인 것 같았다.앞으로도 멋진 셜록홈즈의 활악을 기대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