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5%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MBA는 필요없다. 길거리에서 배워라.
"MBA는 필요없다. 길거리에서 배워라." 내용보기
MBA는 필요없다. 시장에서 현장에서 배워라. 이론이 아니라 시장에서 평생에 걸쳐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방향과 미래 전망을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인 짐 로저스는 조지 소로스와 퀀텀펀드를 공동설립해 10년 간 4,2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린 전설적 인물이다. 돈을 너무 많이 벌어 37살에 은퇴했다. 두 번의 세계일주를 통해 중국, 러시아에서부터 싱가포르까지 시장의 밑바
"MBA는 필요없다. 길거리에서 배워라." 내용보기

MBA는 필요없다. 시장에서 현장에서 배워라.

이론이 아니라 시장에서 평생에 걸쳐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방향과 미래 전망을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인 짐 로저스는 조지 소로스와 퀀텀펀드를 공동설립해 10년 간 4,2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린 전설적 인물이다. 돈을 너무 많이 벌어 37살에 은퇴했다. 두 번의 세계일주를 통해 중국, 러시아에서부터 싱가포르까지 시장의 밑바닥부터 철저하게 분석하고 세계 시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투자 혜안을 얻는다.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라는 믿음으로 가족과 함께 싱가포르로 이주했다.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여 얻은 그의 투자원칙이라 그가 제시하는 방법은 실제적이며, 매우 현실적이다.

 

금융의 시대는 가고 실물의 시대가 온다.

미국인이면서도 보통의 미국사람들과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미국과 EU의 장래에 대해 비관적이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가 뜰 것이라고 전망한다. 금융의 시대는 가고 실물의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월 스트리트 시대는 저물고, 농업을 비롯해 식품, 에너지, 상품, 소모품 등을 만드는 사람들이 경제를 주도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분석의 근거는 물론 그가 직접 세계를 직접 돌아다니면서 보고 배운 길거리 경제학이다. 슘페터가 말한 창조적 혁신은 자본주의 발전의 핵심요인인데 금융공학으로 돈 놓고 돈 먹는 식으로는 미국의 미래가 없다는 것이다. 돈만 찍어내 문제를 해결하려는 연준의장이었던 그린스펀과 버냉키, 그리고 행크 폴슨에 대해 짐 소로스는 신란한 비판을 한다.

 

투자전문가로서 일반인에 대한 투자 팁도 이야기한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좋은 종목을 몇 개 발굴해서 집중적으로 투자하라”고 말한다. 누구에게나 전문 분야가 있다. 자동차든 패션이든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에 집중해 트렌드를 공부하고, 그 분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충분히 이해한 후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자신이 많이 아는 분야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한 걸음 물러서서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러면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의 경제축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동한다.

짐 로저스가 미국경제 쇠퇴를 예측하는 요인으로는 터무니없는 미국 교육과 낮은 저축률, 세금정책 그리고 정치인들의 무능력 등을 꼽고 있다. 세계 금융위기시 미국은 부실한 기업들의 파산을 방지하기 위해 엄청난 규모의 돈을 찍어내어 그들의 구제금융으로 사용하였다. 부시대통령은 국가자금을 이라크 전쟁에 쏟아부었다. 이러한 통화정책은 자본주의 발전의 핵심요체인 창조적 혁신을 방해하게 된다. 또한 미국의 외환통제, 막대한 무역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보호무역주의 경향등은 미국의 몰락을 재촉할 뿐이라고 분석한다. 세계에서 기존의 미국역할을 떠맡을 국가들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국가들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2014년 갑오년 새해 부자되세요.

세계적 부자인 워렌 비펫은 2013년 자신이 점심을 함께 먹어주는 댓가를 경매에 부쳐 100만불(11억원)을 받았다. 난 11억원 있으면 그냥 그 돈으로 조용히 살아갈 텐데... 아무튼 짧은 점심시간에 부자되는 팁, 돈을 관리하는 팁을 제대로 배워 본전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동정심이 생긴다. ㅋㅋ 그럼 또다른 부자인 짐 로저스가 이야기하는 투자 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이건 공짜다.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란다.  

 

<2014년 짐 로저스의 투자 팁>
1. 양적완화, 2015년 말까지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
2. 무조건 중국이다. 누가 지금 중국 경제에 대한 회의론을 말하는가.
3. 설탕은 내년에 매우 좋을 것이다. 천연가스 투자도 고려해보라. 비금속도 좋다.
4. 금은 사지 마라. 내 머릿속 최악의 투자처는 채권이다.
5. 러시아 루블화와 중국 위안화 투자를 권한다. 일본 엔화 투자는 피하라.
6. 부동산에 투자한다면 런던 부동산은 사지 않고, 스페인과 포르투갈 해변 부동산을 사겠다.
7. 통일된 한국은 미국이나 중국보다 훨씬 매력적인 투자국이 될 것이다.


c******4 2014.01.04. 신고 공감 3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ㅎㅎ
"ㅎㅎ" 내용보기
아 이책 읽지도 않았는데 1000원 벌어보겠다고 글쓰고 있네... 하 이런거 다때려치고 공연이나 보러가고싶다. 아니 왜 150자이상을 써야되는거지 이해가 안가네 그냥 좀 하게 해주지 아니 150자 이상 쓴거 가튼데 안된다하네 제발좀 글좀 올라가게 해주세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ㅎㅎ" 내용보기

아 이책 읽지도 않았는데 1000원 벌어보겠다고 글쓰고 있네... 하 이런거 다때려치고 공연이나 보러가고싶다. 아니 왜 150자이상을 써야되는거지 이해가 안가네 그냥 좀 하게 해주지 아니 150자 이상 쓴거 가튼데 안된다하네 제발좀 글좀 올라가게 해주세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d***********1 2014.08.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짐 로저스, 그의 투자 인생
"짐 로저스, 그의 투자 인생" 내용보기
실물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워렌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만큼 짐 로저스의 이름도 굉장히 익숙할 것이다. 오바마 정부와 부자 증세로 유명한 워렌 버핏과 공격적인 투자 성형을 가진 조지 소로스와 함께 대표적인 투자가로 꼽히는 이가 바로 짐 로저스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부자들의 오락거리가 아닌 말 그대로 자신이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고
"짐 로저스, 그의 투자 인생" 내용보기

 

실물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워렌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만큼 짐 로저스의 이름도 굉장히 익숙할 것이다. 오바마 정부와 부자 증세로 유명한 워렌 버핏과 공격적인 투자 성형을 가진 조지 소로스와 함께 대표적인 투자가로 꼽히는 이가 바로 짐 로저스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부자들의 오락거리가 아닌 말 그대로 자신이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고 하니 조금은 특이한 투자가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세계 일주 여행과 함께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이 바로 조지 소로스와 함께 이룬 퀀텀펀드의 성공이다. 그가 투자가로 일을 시작하던 당시 1970년대 S&P의 상승률이 겨우 47% 정도 였지만, 그의 퀀텀펀드는 무려 4,200%라는 기록을 수립했던 것이다.

 

 그런 그가 세계 경제의 메가 트렌드와 관련한 책을 출간했다고 기대를 하고 읽어 봤는데, 사실 트렌드 관련 서적이라고 하기 보다는 그의 전반적인 투자 인생을 담은 일종의 전기 같다는 느낌을 더 받았다. 그의 재혼 이야기와 두 딸의 이야기, 싱가포르로 이사 간 사연 등의 이야기들 때문에 더욱 그런 기분이 강하게 들었던 것 같다. 어쨌든, 무시 못할 유능한 투자가이기 때문에 이 책에 담겨 진 투자 관련 이야기들은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서, 앞으로 MBA를 가진 사람들이 엄청나게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차라리 농부가 되는 길을 선택하라는 저자의 이야기 말이다. 물론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 사람도 있겠지만, 현재 포화 상태에 이른 MBA가 내 인생을 바꿔 줄 황금 동아줄이 아닌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어느 정도 안정된 수준에서 플러스 효과를 발휘해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짐 로저스 역시 다른 경제 전문가들처럼 이 책에서 중국 시장에 대해 매우 후한 점수를 주고 있다. 당분간은 중국이라는 국가가 위험보다는 기회와 도전의 땅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량 가격이 상승해서 농사의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현재 늙어가는 세계의 농부들은 대체되지 않을 것이다. 식량 가격은 상승할 것이고, 상승할 수밖에 없다. 최근 몇 년 동안 세계 식량은 생산량보다 소비량이 더 많았다. 1980년대에 매우 많았던 식량 재고가 지금은 역사적 저점까지 감소하여 소비량의 약 14%가 되었다. 세계는 극적인 식량 부족에 직면하고 있다. 식량 가격은 상승 중이다. 아무리 불평해도 소용없다. 식량 가격이 대폭 상승하지 않으면, 우리는 전례 없는 일을 겪게 될 것이다. 어떤 가격에도 식량을 구하지 못하게 된다는 말이다

 

                                                                                                              - 책 속에서 


 

 가끔 보면 미래 트렌드 관련 서적들을 마치 예언서로 떠받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너무 신봉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한 편, 다른 부분들은 가볍게 읽었으면 좋겠다.

y****7 2014.02.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내용보기
투자에 관한 많은 책들을 읽어봤지만 이번에 만난 책은 다른 투자서들과는 다른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투자를 해야하는 곳은 정해져있고 사람들은 몰리기 마련이다. 그 속에서 자신만의 투자방식을 통해서 수익을 얻는다는 것은 아마도 극히 일부분에 지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인 짐 로저스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식의 투자 공부법이 아닌 세계 곳곳을 누비며 밑바닥부터 시작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내용보기

투자에 관한 많은 책들을 읽어봤지만 이번에 만난 책은 다른 투자서들과는 다른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투자를 해야하는 곳은 정해져있고 사람들은 몰리기 마련이다. 그 속에서 자신만의 투자방식을 통해서 수익을 얻는다는 것은 아마도 극히 일부분에 지날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인 짐 로저스는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식의 투자 공부법이 아닌 세계 곳곳을 누비며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모든 상황을 감안하여 자신만의 투자방법으로 투자 천재라고 불리었다.

 

이른 나이에 엄청난 돈을 만지게 되고 그는 그 이후에 학생들도 가르치고 방송도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호기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체험했던 그는 책을 통해서 금융시장을 통해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한 투자인생에 대해서 잘 담고 있다. 세계경제를 이끄는 많은 나라들 중에서 그는 아시아가 21세기 세계경제를 이끌것이라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다. 그래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 가족들과 함께 싱가포르로 이주하기까지 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피부로 느낀 그는 총 16파트로 나누어 이야기를 진행하게 된다. 경제, 정치 사회를 두루 분석하고 투자를 통찰한 그의 우러 나오는 경험들은 기존에 나온 책들과 특별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과 유럽은 몰락하게 되고 아시아가 세계 경제를 이끌 것이라는 분석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몰락이라는 것이 점점 침체 된다는 말을 뜻하며 아시아를 비롯한 신흥국가에 투자할 것을 권하고 있다.

 

미래 경제는 식품, 에너지 , 상품, 소모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주도하게 될것이라고 말한다. 세계 경제 또한 이러한 흐름에 걸맞게 변화될 것 인데 우리는 그에 맞는 투자 방법과 실천을 통해서 살펴보아야 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환경을 생각하는 대체제 들은 눈부신 발전을 하리라고 생각이 된다.

 

세계경제의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 . 그것은 아마도 맞는 말일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가들은 앞으로의 시대에 걸맞은 변화를 통하고 세계경제의 축이 될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이처럼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에 대해서 살펴볾으로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l*******b 2014.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시아를 주목하라
"아시아를 주목하라" 내용보기
19세기 초라면 똑똑한 사람은 런던으로 이주할 것이다. 20세기 초라면 똑똑한 사람은 뉴욕으로 이주할 것이다. 21세기 초라면 똑똑한 사람은 아시아로 거처를 옮길 것이다. 지금부터 100년 뒤에는 변화의 바람이 어디로 불지 알 수 없다.     젊은 시절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이끌며 10년 동안 42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월가의 인디애나 존스'라 불리는 사나
"아시아를 주목하라" 내용보기

19세기 초라면 똑똑한 사람은 런던으로 이주할 것이다. 20세기 초라면 똑똑한 사람은 뉴욕으로 이주할 것이다. 21세기 초라면 똑똑한 사람은 아시아로 거처를 옮길 것이다. 지금부터 100년 뒤에는 변화의 바람이 어디로 불지 알 수 없다.

 

 

젊은 시절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이끌며 10년 동안 42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월가의 인디애나 존스'라 불리는 사나이가 있다. 그는 서른일곱이라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은퇴해 두 번이나 세계일주를 했다. 한 번은 오토바이로, 한 번은 자동차로 100여 개 국가를 훑고 다니며 상황 변화를 기록해 왔다. 그는 바로 짐 로저스, 이 책의 저자다.

 

이 책의 원제목은 <Street Smarts>이다. 즉 편안하게 앉아서 책으로 공부하는 방식이 아니라 몸으로 부대끼는 모험을 통해 이해하고 배우는 공부다. 이런 모험을 토대로 짐 로저스는 이제 아시아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강한 믿음으로 2007년 가족과 함께 싱가포르로 이주했다.

 

 

Street Smarts  월가의 전설 세계를 가다 (Investment Biker Around the World with Jim Ro

 

 

그는 미국 앨라배마주 시골내기로 늘 최우수 성적을 거두며 예일대에 입학하고, 조정경기 선수로 활약하며 그 유명한 옥스포드-캠브리지 대회에 나가서 우승, 졸업 후에는 월가에 진출해 수억 달러의 투자 소득을 거둔 전설적인 투자가이다. 몸소 탐험하며 세상 이면의 작동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짐 로저스의 투자철학이야말로 유명 경영인들이 강조하는 '현장중시 경영'과 일맥상통한다.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는 없다"

- 헤라클레이토스

 

고대 그리스인들은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라는 명제를, 불가의 수도자들은 '제행무상諸行無常'이라는 화두를 잡았던 것처럼, 짐 로저스 또한 변화라는 화두를 잡았다. 인생에서의 성공은 변화를 예상하는 능력에 좌우된다. 이미 세계를 선도하던 미국이 쇠퇴하고 그 자리를 아시아가 대신하는 지형 변화를 그는 깨달았던 것이다. 그의 통찰력이 번뜩이는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영국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면 영국에 대해 무엇을 알겠는가?"

- 루디야드 키플링(1865~1936년)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면서 저자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따라 시장이 움직이는 모습에 매료되었다. 하지만 그가 직접 체험을 통해 새삼 깨달은 사실은 지금까지 시장이 세상의 사건을 주도해왔다는 것이다. 세상만사는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 칠레에 혁명이 일어나면 구리 가격이 영향을 받고, 전력 요금과 주택 가격이 영향을 받으며, 나아가 스페인 톨레도의 주택 보유자를 포함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영향을 받게 된다.

 

그는 강연회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철학과 역사를 공부하라고 조언한다. 금융의 시대가 끝났으므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농부가 되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물론 지금은 농업을 공부하는 사람보다 다른 공부를 하는 사람이 많지만, 장래엔 금융보다 농업이 훨씬 더 수익성이 높을 것이란 의견이다. 조만간 주식중개인은 택시운전을 하고, 똑똑한 중개인은 농부 밑에서 트랙터 운전을 하고, 농부들은 람보르기니를 몰고 다닐 것이라고 예측한다.

 

식량 가격이 상승해서 농사의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현재 늙어가는 세계의 농부들은 대체되지 않을 것이다. 식량 가격은 상승할 것이고, 상승할 수밖에 없다. 최근 몇 년 동안 세계 식량은 생산량보다 소비량이 더 많았다. 1980년대에 매우 많았던 식량 재고가 지금은 역사적 저점까지 감소하여 소비량의 약 14%가 되었다. 세계는 극적인 식량 부족에 직면하고 있다. 식량 가격은 상승 중이다. 아무리 불평해도 소용없다. 식량 가격이 대폭 상승하지 않으면, 우리는 전례 없는 일을 겪게 될 것이다. 어떤 가격에도 식량을 구하지 못하게 된다는 말이다.

 

금융 시장의 붕괴 이유는 앨런 그린스펀, 벤 버냉키, 행크 폴슨 3인방에서 찾았다. 그린스펀이 임기 중인 1998년에 자율적으로 시장이 움직이도록 놔뒀다면 닷컴 버블을 피할 수 있었을 것으로 저자는 판단한다. 그린스펀이 찍어낸 돈 때문에 주택과 소비 거품이 발생했고 '예스맨' 버냉키를 발굴하고 말았다는 거다. 행크 폴슨은 골드만삭스 CEO 재직시 비우량 주택담보대출로 배를 채우고 이어서 버냉키가 만들어 낸 재난에 미국은 침몰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몰락한 제국들도 과도한 확장을 시도하면서 실패했다. 로마제국, 영국, 스페인이 그러했다. 초강대국이던 영국이 1차 세계대전 후 경쟁력을 잃고 1976년 국채 매각에 실패하면서 IMF 구제금융을 요청하는 수모를 당했다. 영국을 뒤따라 미국 또한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한마디로 '통일은 대박'이라고 생각한다. 외국의 투자 전문가는 남북이 통일되면 자신의 전 재산을 한반도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통일이 되면 우리 경제가 도약할 수 있다고 본다. -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전 재산을 올인하겠다는 투자자가 바로 짐 로저스이다. 그는 북한은 곧 개방될 것이며, 남북통일은 한반도에 거대한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분석한다. 남한의 자본과 기술력, 북한의 자원과 값싼 노동력은 통일한국이 일본을 넘어 아시아의 중심국가으로 부상하게 만들 것이므로 투자자들에게는 최고의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미국이 바닥까지 추락한 후 300∼400년 후에야 다시 일어설지 모른다"

 

짐 로저스는 미래변화는 아시아에서 일어날 것이라는 아시아 중심관을 견지하고 특히 중국과 통일한국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인구 8천만 명의 통일한국이라는 강력한 국가의 출현은 일본에겐 매우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디에 무엇을 투자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그가 그리는 메가트렌드와 그 통찰력에 의지해보자.

 

 

2014년 짐 로저스의 투자 팁


1. 양적완화, 2015년 말까지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
2. 무조건 중국이다. 누가 지금 중국 경제에 대한 회의론을 말하는가.
3. 설탕은 매우 좋을 것이다. 천연가스 투자도 고려해보라. 비금속도 좋다.
4. 금은 사지 마라. 내 머릿속 최악의 투자처는 채권이다.
5. 러시아 루블화와 중국 위안화 투자를 권한다. 일본 엔화 투자는 피하라.
6. 런던 부동산은 사지 않고, 스페인과 포르투갈 해변 부동산을 사겠다.
7. 통일된 한국은 미국이나 중국보다 훨씬 매력적인 투자국이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5****0 2014.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 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 짐 로저스
"세계 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 짐 로저스" 내용보기
Prologue    투자전문가 짐 로저스  여러 매체를 통해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이었다. 신문에서도 그의 짤막한 의견 내지는 칼럼을 봤던 기억들만이 있을 뿐이었다. 사실 투자전문가는 워런 버핏이외에 국내에서 그닥 잘 알려지지 않았을 터이기에.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었다.   영화 "월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를 보게 되면, 마이클 더글라스
"세계 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 짐 로저스" 내용보기

 

 

  Prologue

 

 투자전문가 짐 로저스

 여러 매체를 통해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이었다. 신문에서도 그의 짤막한 의견 내지는 칼럼을 봤던

기억들만이 있을 뿐이었다.

사실 투자전문가는 워런 버핏이외에 국내에서 그닥 잘 알려지지 않았을 터이기에.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었다.

 

영화 "월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를 보게 되면, 마이클 더글라스가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아비규환

이 된 시장속에서 경이로운 수익율을 기록한다. 그 후 시장 관계자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 모두에게 전해. 내가 돌아왔다고 "

 

이 역활을 맡은 마이클 더글라스가 실제인물인 짐 로저스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캐릭터 라는

생각이 든다. 어찌됐건 이 영화는 증권업계에 굉장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한 거물이 다시

돌아왔음을.. 그가 게임에서 승기를 장악했음을 포커싱했던 그 장면들이 이 책을 보며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실제 증권업계서의 짐 로저스에 대한 평가를 살펴보게 되면,

레전드급의 엄청난 인물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의 혜안과 안목, 시장에 던지는 메시지의 영향력 또한

어마어마 하다며.

 

 

 After Reading

 

이 책은 그러한 짐 로저스가 현시점에서 그의 투자 철학, 투자 이야기, 가족에 관한 애정, 본인의

인생여정 들을 담은 에세이라 볼 수 있다.

 

재미있는 점은, 중간 중간 유명인사들에 대한 그의 평인데, 전 연준의장 그린스펀과 밴 버냉키에

대해 이렇게 비판한다. "  

 

그린스펀 의장에 대해서는 공직을 찾는 2류 월스트리트 경제학자로 ‘약 15년 동안 워싱턴을 들락거리

던 중에 무능함 덕분에 레이건 대통령에 발탁’된 인물이라 평하며, 버냉키 의장에게는‘젊은

그린스펀’이라고 할 수 있는 예스맨으로 아무것도 모르던’ 버냉키 라며 그들의 무능함을 비판한다.

(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공감가는 부분이었으며,  영향력 있는 이런 인사들의  발언들을 통해

  그들의 부조리에 일침을 가했으면 하는 바램 또한 있기에 더욱 시원시원하게 느껴졌다. )

 

또한 BRIC 신조어를 만들어낸 골드만삭스의 짐오닐 에게는 ,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에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그 나라들의 실정을 잘 모른채 이를 주장했다며 신랄한 비평을 마다 않는다. 실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차이나 중에 중국만이 세계 경제 주도권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기에.. 실제 경험을 중요시

하는 짐 로저스의 비판과 주장이 더욱 일리있게 와닿았다고 해야 겠다.

 

이 책을 펼쳐보게 된 가장 큰 이유가 그의 투자 철학과 앞으로의 전망을 참조해 보고자 했음 이기에,

중간 중간 에세이에 녹아 있는 그의 의견과 전망들을 정리해보면,

 

 

 Message in Book

 

나도, 단기간에 큰 수익이 나는 투자처를 알려줄 수 없다. 나도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내지는 못한다.

내가 할 수 있고, 내가 지금까지 해온 최선의 방식은 다가오는 세기를 내다보면서 투자하는 것이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자신의 지식이 풍부한 분양에만 투자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전문 분야가 있다.

자동차든 패션이든 누구나 많이 아는 분야가 있다. 그 분야에서 당신은 중대한 변화의 흐름이 바뀌고

있는 것을 그 누구보다 먼저 알게 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경영학 학위는 쓸모가 없을 것이며, 돈과 시간 낭비가 될 것이다. 수십 년 전과는

달리, 지금 금융계는 엄청난 부채를 짊어지고 있다. 새로운 통제, 규제,세금이 부과되면서 금융업무의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그렇기에 MBA 보다 농업과 광업 학위를 따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

장래에는 금융보다 농업이 훨씬 더 수익성 높은 부문이 될 것이다.

 

 

가까운 장래에 세계의 식량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식량 가격은 상승할 것이고, 상승할 수 밖에 없다. 최근 몇 년동안 세계 식량은 생산량보다 소비량이 더

많았다. 1980년대와 달리 식량재고가 지금은 역사적 최고 저점까지 감소하였다. 세계는 극적인 식량

부족에 직면하고 있으며, 식량가격이 대폭 상승하지 않으면 우리는 전례 없는 일을 겪게 될 것이다.

 

 

당신이 투자자라면, 평생 투자 기회가 25회뿐인 것처럼 신중해야 한다.그렇게 해야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다.

 

 

그러나, 정보를 빨리 입수하더라도 정확한 활용 방법을 알아야만 돈을 벌 수 있다. 지금은 모든 정보를

순식간에 입수하는 시대다. 모두가 거의 같은 시점에 똑같은 정보를 입수한다. 차이는 판단력에서

나온다.

 

1990년대 초, 일본도 주식과 부동산 거품 붕괴를 경험했다. 일본 골프 회원권 가격이 주택 가격보다도

높았다. 거품이 절정에 다다랐다. 마침내 거품이 터졌고, 모든 것이 무너졌다. 그러나 정부는 아무도

파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그 결과 이른바 '좀비 (부활한 시체) 은행'과 '좀비 기업' 들이 생겨났

다. 10년 뒤 일본은 자살률이 선진국에서 가장 높았다. 모두가 실의에 빠져 보호를 바랬으며 누구나

공무원이 되고 싶어 싶어 했다. 출산율 역시 세계 최저수준이며 불안감과 자신감 결여 문제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채 20년 넘게 고전중이다. 일본 정부가 망해가는 기업들을 받쳐준 탓에 위기가 연장된

것이다. 바로 이것이 오늘날 미국이 선택한 방식이며, 미국은 잃어버린 20년 정도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파산없는 자본주의는 지옥 없는 기독교와 같다.

 

 

경기침체는 공화국 설립이후 주기적으로 겪게 되는 일이며, 자본주의 특성상 피할 수 없다.

이번 2007~2008년 시작된 침체는 부채가 엄청나게 증가한 탓에 경기침체를 심하게 겪게 되었다.

다음 침체에 미국은 어떻게 될까? 또 돈을 대량으로 찍어낼 수는 없다. 침체를 한 번 더 벗어날 수

있을까? 의문이다. 2010년대 어느 시점에 시스템 전체가 무너질 것이다.

 

 

역사를 통틀어 가장 번창한 지역은 세계에 문호를 개방한 지역들이었다.

 

 

지금 나는 주로 상품과 외환을 보유 중이다. 정치 풍향을 보면, 외환 시장은 더 소란스러워질 전망이다.

똑똑한 투자자라면 외환시장에서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통화에 투자하는 방법은 많다.

 

 

독점적 통화제도가 없다면, 정치인들은 망할 것이다. 달러에 문제가 생겨 우리가 금본위제로 돌아간다

면, 당분간은 원칙이 서고 시장이 안정되겠지만 ( 당분간은 모든 면에서 나아질 것이다) 오래가지는

못할 것이다. 정치인들은 틀림없이 원칙을 우회하는 방법을 찾아내기 때문이다. 아마 앞으로 3년

동안은 우리 모두 달러를 사용할게 될 것이다. 이후 어느 시점부터는 금이나 스위스프랑이나 중국

위안화를 쓰는 사람들이 나올 것이다.

 

 

1962년 에는 미얀마 ( 버마 ) 가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였다. 반세기에 걸쳐 부실운영과 기아와

고립에 시달리다가 이제 민정으로 체제가 전환되어 마치 덩샤오핑이 집권한 중국의 1978년과 같은

상황에 도달했다. 인도와 중국 사이에 있는 이나라는 6,000만명의 인구와 엄청난 천연자원, 교육

수준이 높고 잘 훈련된 노동자들이 있다. 하지만, 현재는 규제가 너무 심해 북한에 투자하기보다도

어려운 정도이다.

 

 

통일 한국은 경제강국이 될 것이다. 통일에 반대하는 나라는 일본과 미국뿐이다.

중국 국경과 맞붙은 인구 7,500~8,000만 대국이 들어서는데, 북쪽의 값싸고 숙련된 노동자와 천연자원

이 남한의 자본,기술,경영능력과 결합하게 된다. 통일한국은 일본을 앞설 것이다. 이것이 일본이 반대

하는 이유이며, 미군 수천명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어 이 산업이 지속되어야 미국 관료들이 먹고 산다.

 

 

앞으로 20~30년 동안 내가 지극히 낙관하는 기회 중 하나는 중국 관광업이다. 중국인들은 지난 수십년

동안 여행 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할 수 있다. 중국 안팎으로 중국인들의 관광이 폭발하듯 증가할 것이

다.

 

 

 Epilogue

 

세계적인 투자 전문가 짐 로저스,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여러 분야의 철학과 실존주의 그리고 본질을 탐구하는 성향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여타 투자자들처럼 기술적 분석 과 여러 툴을 넘어서서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 그리고 현 사태의 본질

을 너무도 정확하게 꿰뚫어 보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심지어 대다수의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정부의 정책과 그 방향 조차도 그에게는 하나의 판단 잣대가 될 뿐임을 느끼게 해준다.

 

한마디로 그는 전체의 그림을 제대로 바라볼 줄 아는 투자자라 할 수 있다. 숲에서 출렁이는 나무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숲의 전체적인 모습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바라본다. 그가 위대한

투자자로 남을 수 있었던 이유라 생각한다.

 

이 책이 어떤 이들에게는 반가운 메시지이자 투자의 가이드가 될 것이라 생각되며, 또 누군가에는

별로 궁금하지 않은 그의 가족사와 취향, 개인적인 의견들이 자서전처럼 나열되는 조잡한 에세이로

비춰질 수 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진솔한 형식때문에 그와 마주보고 대화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으며, 70세가

넘는 세계적인 투자자이자 현인인 짐 로저스가 바로 옆에서 해주는 이야기처럼 들리기에, 이 책을 통해 그와 소통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혼다 켄은 이야기하지 않던가.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에게 점심을 사라고.

어떤 책 한권이 평소에 궁금했던 거물과 조우한 듯한 느낌을 주는 것만으로도 꽤 괜찮은 역활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k*****8 2014.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내용보기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로저스의 세계트렌드 분석) 흔히들 조지소로스를 워런버핏과 비교하곤 한다. 두 투자자의 스타일이 서로 상당히 다르고 심지어 상반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많은 투자자들은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워렌버핏이나 소로스의 투자스타일을 지향할 만큼 많은 후배 투자자들의 롤모델이 될 만큼 두 투자자의 색깔과 철학은 개성이 있는 것이다. 버핏이 주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내용보기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로저스의 세계트렌드 분석)

 

흔히들 조지소로스를 워런버핏과 비교하곤 한다. 

두 투자자의 스타일이 서로 상당히 다르고 심지어 상반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많은 투자자들은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워렌버핏이나 소로스의 투자스타일을 지향할 만큼 많은 후배 투자자들의 롤모델이 될 만큼 두 투자자의 색깔과 철학은 개성이 있는 것이다.

 

버핏이 주식,주식관련채권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로 천문학적인 부를 창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반면,

소로스는 통화와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투자상품에 공매도를 비롯한 다양한 방향성 매매와 배팅으로로 세계적인 투자자가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버핏이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지칭되며 기부에도 앞장서는 대외적인 이미지도 좋은 반면, 소로스는 공매도도 불사하고 본능적으로 돈에 대한 감각이 특출난 동물과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서론이 좀 길었는데,

짐로저스를 떠올리면서, 나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을 꼽자면, 퀀텀펀드와 조지소로스이다. 

그래서 나는 짐로서스를 조지소로스와 비슷한 스타일의 투자자라고 뭉뚱그려서 생각해 왔다.

(어쩐지 이름도 어쩐지 비슷하지 않은가?)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짐로저스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내 생각들을 상당히 깨트려주었다.

짐로저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그 누구보다 철처하게 분석하며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해서 투자처를 찾는 상당히 이성적이고, 신중한 투자자였던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Chapter 1.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Chapter 2. 매년 미국에서 배출되는 MBA가 20만 명이 넘는다

Chapter 3. 10년 S&P500 상승률 48%, 퀀텀펀드 수익률 4,200%

Chapter 4. 당신이 똑똑하다면,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Chapter 5. 내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당신이 아는 바를 따르라

Chapter 6. 떠오르는 상품

Chapter 7. 허드슨 강변 주택

Chapter 8. 서브프라임 사태의 진정한 이유

Chapter 9. 파산 없는 자본주의는 지옥 없는 기독교

Chapter 10. 가서 보고, 본 대로 행하라

Chapter 11. 개방적 사고의 중요성

Chapter 12. 보호무역주의의 장막이 드리우고 있다

Chapter 13. 화폐의 위기

Chapter 14. 한 번도 무너진 적이 없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

Chapter 15. 해는 동쪽에서 떠오른다

Chapter 16. 창조적 파괴 과정은 자본주의의 핵심 요소다

 

로저스는 이 책의 제목처럼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를 긴 호흡으로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게다가 로저스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투자자이다. 중국이 유망하다고 언급하면서 상하이와 싱가폴에서 살고 있으며 자녀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것은 이미 너무나 유명하다.

챕터 15장에서는 향후 유망한 투자처로 북한이 언급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좋았던 것은

1) 그동안 알지 못했던 로저스의 건강한 투자철학을 알게 되었던 것과 

2) 로저스의 세계경제에 대한 관점(특히 아시아와 중국)을 확인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본문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면,

 

이들은 그동안 내가 했던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무슨 공부를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철학을 공부하고, 역사를 공부하라고 말햇다. 이들은 시티에서 일하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서, 이와 관련해서는 무슨 공부를 해야 하느냐고 다시 물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시티는 조만간 다시 변두리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곳에 가서는 안된다고 답해주었다. 그리고 금융의 시대는 끝났으므로, 대신 농업을 공부하라고 말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농부가 되야 한다고 조언해 주었다.

 

월스트리트에서 성공하려면 호기심이 강해야 한다. 바위를 들쳤을 때, 밑에서 무엇이 나올지 누가 알겠는가? 그리고 회의적이어야 한다. 바위를 들쳤을 때 투자자가 듣는 이야기는 대부분 부정확하다. 정부든, 기업이든, 개인이든, 지식이 부족하거나 정보가 왜곡되기 때문이다. 누구의 말도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된다. 모두 스스로 조사해야 하고, 스스로 확인해야 한다. 모든 정보원을 이용해야 한다. 100명이 같은 시간에 한 방에서 똑같은 정보를 들어도,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사람은 3~4명에 불과하다.

 

평생 투자기회가 25회뿐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투자에 지극히 신중해질 것이다. 사람들 대부분은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며, 여기서 최신 비밀정보를 주워듣고, 저기서 처남으로부터 무슨 이야기를 듣는다. 당신이 단기 트레이더라면 얼마든지 그렇게 하라. 그러나 성공적인 단기 트레이더는 아주 드물다. 하지만 당신이 투자자라면 평생 투자기회가 25회뿐인 것처럼 신중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다.

 

그리스펀이 채권자 일부가 파산하게 내버려두었다면, 당연히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다. 이후 틀림없이 약세장이 펼쳐졌을 것이다. 미국 기업들은 이미 이익이 줄어들고 있었다. 그러나 시장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었더라면, 리먼 브라더스도 여전히 영업 중일 것이고, 베어스턴스도 돌아가고 있을 것이다. 막대한 손실로 타격을 입게 된 리먼 브라더스와 베어스턴스는 무능한 직원들을 대량으로 해고했을 것이다. 재무상태표가 엉망이 되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더 나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린스펀의 개입 덕분에 회사에 돈이 넘쳐나게 되자 이제 자신감에 넘치는 무능한 인간들은 이 돈을 매우 의심스러운 금융공학에 투입하였고, 결국 회사를 파멸로 몰고 갔다.

 

g********3 2014.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투자의 천재 짐 로저스가 말하는 미래
"투자의 천재 짐 로저스가 말하는 미래" 내용보기
경제 관련한 부분은 어렵게 느껴지고 관심이 많은 분야가 아니라서 저자 짐 로저스 역시 이 책을 통해 처음 만났다. 투자의 천재라고 불리는 짐 로저스는 10년 동안 42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단다. 윌스트리트의 투자 귀재 짐 로저스가 이 책을 통해 미래 투자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이 책은 총 16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책 제목에서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
"투자의 천재 짐 로저스가 말하는 미래" 내용보기

 

경제 관련한 부분은 어렵게 느껴지고 관심이 많은 분야가 아니라서 저자 짐 로저스 역시 이 책을 통해 처음 만났다. 투자의 천재라고 불리는 짐 로저스는 10년 동안 42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단다. 윌스트리트의 투자 귀재 짐 로저스가 이 책을 통해 미래 투자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이 책은 총 16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책 제목에서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는 거처럼, 저자는 처음 부터 변하지 않는것은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고향 데모폴리스에서 생활하다가 지금은 중국 바로 근처 싱가포르에서 살고 있고, 세계 일주도 하며 편안하게 앉아서 공부하는 방식이 아니라 몸으로 부대끼는 모험을 통해 역사를 이해했다.

 

역사에서 확인되는 사실이 있다면,

그리스인들이 제시한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라는 명제다. -p10

 

인생에서 성공은 변화를 예상하는 능력에 좌우되므로,

나는 세계에서 진행되는 역사적인 변화를 실감하고 싱가포르로 왔다.  -p.11

 

저자가 글을 쓰고 있을 때 세계는 금융위기가 한창이다. 그리고 정치와 경제 혼란기에 늘 그랬듯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국가의 엄청난 부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크게 달라질 것이다. 이런 변화의 바람은 중국으로부터 불어온다고 저자는 말한다. 19세기 초라면 사람들은 런던으로, 20세기 초라면 뉴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주했을 것이지만, 21세기 초라면 똑똑한 사람은 아시아로 거처를 옮길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자 역시 2007년 아이들을 데리고 아시아로 이주했다. 중국어가 영어처럼 중요해질 것이고, 아시아로 주도권이 넘어가는 현상을 역사상 두 번째 국면 전환이라 말한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고, 변화의 역사를 훑으면서 저자는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의 상황에 이르게 되었으며, 어떤 식으로 미래에 대비해야 하는지를 조명하려 한다. 금융, 투지, 모험을 하며 살아온 과정에서 얻은 통찰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구 반대편 동남아 국가로 오게 된 과정에서 얻은 교훈도 나누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을 보면 저자가 겪은 많은 일들을 만날 수 있다. 우연히 예일대에 들어가고 아이비리그에서 생활하면서 윌스트리트에서 일하게 되고 해지펀드인 퀸덤펀드를 만들고 결혼과 이혼을 하고, 자녀들과 동남아로 이주하고, 그 과정에서 일어난 수많은 변화를 일으킨 역사적 사건들까지 다루고 있다.

 

1918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강한 나라이던 영국이, 19세기 세계경제가 통합되고 제해권을 장악한 영국이 유리하며 강한 힘을 발휘했지만 과도한 확장으로 실패를 하거나. 런던이 다시 세계 금융의 중심지가 디어 세계를 선도하는 금융의 중심지가 되기도 한다. 1958년 매년 미국에서 배출되는 MBA가 천명 정도였으나 지금은 20만 명이 넘는 MBA를 배출한다. 늙어가는 농부들에 식량가격이 상승하고, 앞으로도 생산량보다 소비량이 많아지는 변화를 겪을 것이다. 이는 세계경제가 회복되어도 위기는 존재한다. 세계경제가 회복되면 수요가 증가하고 원자재와 상품, 천연자원의 가격이 상승하며. 경제 회복이 안되면 정부가 함부로 돈을 찍어내므로 역시나 가격을 상승시키기도 한다.

 

이렇게 많은 변화들을 겪어왔고, 또 앞으로도 겪게 될 것이다. 저자는 금융계에 진출에 철학과 역사공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 말에도 귀 기울이지 말고 자신의 지식이 풍부한 분야에만 투자하라고 강조한다.

 

사람들은 어디에 투자해야 하느냐고 끊임없이 내게 묻지만, 내 대답은 항상 똑같다.

내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다른 사람 말에도 귀 기울이지 마라.

투자에 성공하려면 자신의 지식이 풍부한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전문 분야가 있다.

자동차든, 패션이든, 누구나 많이 아는 분야가 있다.

자신이 많이 아는 분야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한 걸음 물러서서 자신의 일상생활을 돌아보라. 

병원의 환자 대기실에서 어떤 잡지를 보는가?

TV를 켜면 어떤 프로그램을 보는가?

이렇게 하면 곧 자신의 관심 분야, 많이 아는 분야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p.70

 

사실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아쉽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저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자신의 경험을 통해 세계시장의 흐름과 미래 전략에 대해 분석했다. 개인으로서 투자를 하고,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언급하기도 한다. 그리고 아시아가 앞으로 왜 세계경제를 지배하게 되는지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 책이다.

 

 

 

 

 

 

 

s****g 2014.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짐 로저스 = 아시아를 말하다.
"짐 로저스 = 아시아를 말하다." 내용보기
짐 로저스는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짐 로저스는 조지 소로스와 퀀텀펀드를 공동설립한 후 10년 간 4,200%로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렸으며, 37살이 되기 전에 펀드에서 은퇴하여, 이후 콜롬비아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을 가르쳤고, 세계적인 미디어 평론가로 활동했다. 짐 로저스는 길 위에서 얻은 투자 혜안으로 세계시장의 흐름과 미래 전망에 대해 놀
"짐 로저스 = 아시아를 말하다." 내용보기

짐 로저스는 월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짐 로저스는 조지 소로스와 퀀텀펀드를 공동설립한 후 10년 간 4,200%로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렸으며, 37살이 되기 전에 펀드에서 은퇴하여, 이후 콜롬비아 경영대학원에서 재무학을 가르쳤고, 세계적인 미디어 평론가로 활동했다.


짐 로저스는 길 위에서 얻은 투자 혜안으로 세계시장의 흐름과 미래 전망에 대해 놀라운 분석을 내놓고 있다. 예를 들어 왜 21세기 세계 경제를 아시아가 지배하게 되는지, 미국와 EU가 쇠퇴할 수밖에 없는지 등에 대해 길 위에서 얻은 생생한 시각으로 독자들에게 신랄한 주장을 하고 있다. 또 그는 미래 경제는 농업이 주도할 것이라고 말하며, 식품/에너지/상품/소모품 등을 만드는 사람들이 경제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한다.


제국은 항상 과도하게 확장하려고 하다가 실패한다. 이집트와 로마제국이 그러했다. 그리고 현재 미국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는 역사 깊은 기업들의 몰락을 얘기하면서 우리 세대에는 더 많은 것(박물관, 대형병원, 유서 깊은 기업, 심지어 국가)들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도 거침없이 이야기한다. 저자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의 중심에는 중국에 있으며, 앞으로의 좋은 기회와 미래는 아시아가 주도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짐 로저스는 금융, 투자, 모험을 통해 얻은 통찰력과 현재의 상황에 대해 조언하면서,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훈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부자가 되고 싶으면 좋은 종목을 몇 개 발굴해서 집중적으로 투자하라”고 말한다. 진정한 투자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진정한 시장의 승자가 될 수 있는 자신의 투자철학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젊은 시절에 쌓는 돈벌이의 경험은 확실히 유용하다. 돈의 가치를 배우게 되며, 정체성 확립에도 도움이 된다. 돈을 관리하면서 자율성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예일대학에 오기 훨씬 전부터 돈벌이를 시작했다. 여섯 살 때 아버지는 “돈은 나무에서 열리는 게 아니란다”라고 가르치면서, 아들이 벌어서 야구 장갑을 사라고 말씀하셨다고 한다. 전에 콜롬비아 경영대학원 학장은 한 대학의 연구를 인용하면서, 성년기에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될지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예측변수는 10대 시절의 돈벌이 경험이라고 말했다.


주식을 10달러에 사서 25달러에 팔아 이익을 얻는다. 그러나 공매도는 이 과정을 거꾸로 해서 이익을 얻는다. 주식을 25달러에 판 다음 10달러에 산다. 갖고 있는 주식이 없는데 어떻게 팔 수 있을까? 누군가에게 주식을 빌리면 된다. JP모건에서 100주를 빌려 현재 시장가격인 25달러에 파는 것이다. 저자는 주가가 하락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주식을 판다. 주가가 10달러로 하락하면, 저자는 100주를 사서 JP모건에 돌려준다. 은행은 100주를 돌려받았고, 저자는 이익을 얻었으므로, 세상은 계속 돌아간다는 것이다. 공매도는 시장에 꼭 필요하다고 한다. 유동성과 안정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시장에는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필요하다. 매도자가 없으면 주가가 치솟는다. 매수자가 없으면 주가가 폭락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해주었다. 인생에서 실수를 저지를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적어도 한 번 돈을 잃어보는 편이 좋고, 두 번이면 더 좋다는 것이다. 그러나 돈을 잃으려거든 직장 초년병 시절에 잃어야 한다고 말한다. 일찌감치 파산하면 파멸을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파산은 자신의 무지를 깨우쳐주므로 유용한 경험이 될 수 있다. 한두 번의 파산을 극복할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더 크게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한 번, 두 번, 세 번 파산을 극복한 다음 크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한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좋은 종목 몇 개를 발굴해서 집중적으로 투자하라고 한다. 물론 분산투자하면 안전하지만, 부자가 되지도 못한다. 큰돈을 벌고 싶은 투자자는 돌아다니지 말고 잘 아는 분야에 머물면서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물론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만큼 똑똑하지 않다면, 완전히 무일푼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강세장만 오면 사람들은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강세장에서 자신이 똑똑하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놀라울 정도라는 것이다. 그리고 대형 강세장은 모두 거품으로 끝난다고 한다. 모든 거품은 똑같은 모습이라고 단언한다.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를 주목하라』에서 짐 로저스는 길 위에서 얻은 투자 혜안으로 세계시장의 흐름과 미래 전망에 대해 놀라운 분석을 내놓고 있다. 예를 들어 왜 21세기 세계 경제를 아시아가 지배하게 되는지, 미국와 EU가 쇠퇴할 수밖에 없는지 등에 대해 길 위에서 얻은 생생한 시각으로 독자들에게 신랄한 주장을 하고 있다. 또 그는 미래 경제는 농업이 주도할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그 중심에는 아시아가 있다고 단언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2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내용보기
투자 천재라 불리는 짐 로저스. 그의 책을 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타고난 머리도 있지만 젊을 적부터 끈기있는 노력과 열정만큼은 꼭 배우고 싶다고 느꼈다   북한과 미얀마를 주목하라 가까운 장래에 세계 식량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농업과 셰일가스를 주목하라 그는 현실 정치인들에게도 냉정한 비평 마다하지 않는다 미국은 망할 것이라는 것 등등 중국의 가능성을 높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에 주목하라" 내용보기

투자 천재라 불리는 짐 로저스.

그의 책을 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타고난 머리도 있지만

젊을 적부터 끈기있는 노력과 열정만큼은 꼭 배우고 싶다고 느꼈다

 

북한과 미얀마를 주목하라

가까운 장래에 세계 식량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농업과 셰일가스를 주목하라

그는 현실 정치인들에게도 냉정한 비평 마다하지 않는다

미국은 망할 것이라는 것 등등

중국의 가능성을 높게 바라보는 점

실제로 현재 중국어 때문에 싱가포르에 살고 있다

 

그의 현실 감각에 항상 주시하고 있어야겠다

r*******5 2014.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