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르는 바닷속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보면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바다 생물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최초의 생명체가 바다에서 태어나 살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알아보면서 바다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을 깨닫게 되네요. 바다속 흥미로운 이야기중에서도 관심있게 본 바다속에도 눈에 내린다니 상상이 안가네요. 우리가 알고있는 아름다운 눈하고는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는데 미국 탐험가 윌리엄 비브가 처음 발견한 바다속에 내리는 눈은 대부분 죽은 바다 생물들의 시체로 바다에 살던 동물과 식물의 미생물과 플랑크톤이 죽어서 떨어진 것이라네요. 바다의 눈은 깊은 바다 생물들의 영양공급원이라고 하네요. 바다 생물을 통해서도 다양한 약을 얻을 수 있는데 청자고둥의 독으로 만든 프리알트로 강력한 진통제로 쓰이고 멍게는 불임 치료 연구에 쓰이기도 하는등 바다 생물을 이용한 신약 개발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발전될 수 있다는걸 느낄 수 있어요. 이외에도 바닷물은 왜 짠지, 플랑크톤이 뭔지, 가장 무서운 바다 생물은 뭔지, 우리나라의 대표 고래들도 그림을 통해 만나보는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알찬 정보와 지식이 가득담겨있고 흥미로운 일러스트로 책익기에 대한 재미를 더해주네요. 바다에 대한 잘못알고 있었던 부분도 알게 되고 새로운 내용들도 만나보면서 바다에 대한 무한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고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소중한 바다를 아끼고 지켜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신비하고 아름다운 바닷속 비밀을 재미있게 파헤쳐보면서 바다와 좀더 친해질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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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47가지 바다의 비밀을 담고 있는 < 바다 박사가 될래요>랍니다. 바다 이야기가 이렇게 많았나 ? 내가 몰랐던 내용이 이렇게 많았구나 ~ 하며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전 작가의 여는 글을 읽으면서 '바다가 바다인 이유가 다 받아주기 때문이다'라는 글이 가장 인상이 남더라구요. 그 한마디가 바다란 존재의 의미를 다 내포하고 있어서 참 인상적이었어요. 우리가 알게 모르게 바다에게 다 받아주겠지 하고 나쁜 것들을 너무 많이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미안한 마음도 들었네요. 이 책을 읽고 바다를 다 자세히 알게 되면 바다를 좀더 소중하게 여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바다에 관한 47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그중에 재미있는 몇가지를 소개해 볼게요. 47가지 다 재미있고 신기한 내용이에요. 그래서 아이들과 차근차근 읽으면 참 좋은 책이랍니다. 제목이 참 희한하죠? 저는 이 제목을 읽고 바다에 폐자동차를 버리면 안된다는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읽어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바다에는 식물 플랑크톤이 많아야 다른 동물들이 잘 살수 있잖아요. 그런데 철이 식물 플랑크톤이 먹는 중요한 영양염이라는 것이 밝혀졌대요. 그래서 철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 졌다고 하네요. 철이 부족해 식물 플랑크톤이 많이 살지 못하는 남극 바다에 철가루를 뿌렸더니 정말로 식물 플랑크톤이 늘어났다고 해요. 그래서 폴코프스키라는 미국 해양학자가 못쓰게 된 차를 바다에 던지자고 했다고 하네요. 너무 엉뚱한 생각이라 실제로 실행된 건 아니지만 이런 엉뚱한 생각이 환경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될수도 있겠죠?
그럼 바닷물은 왜 짤까요? 이건 아이들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졌을 궁금증일텐데요. 그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네요. 바다가 짠 이유는 바다에 다양한 물질이 녹아 있기 때문이에요.지구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원소가 조금씩 녹아 있는데요. 소금은 바다에 녹아 있는 여러 성분중 하나일 뿐이라고 하네요. 또 비가 많이 와 바닷물의 짠 정도가 변해도 바닷물 속에 들어 있는 구성원소의 비율은 변하지 않는다고 해요. 이것을 '염분비 일정의 법칙'이라고 하는데요. 바다가 강수량과 증발량, 염류량 사이에 절묘한 균형을 이루면서 해마다 거의 일정한 염분을 유지한다는 건 바다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전에 '정글의 법칙'에서 '그레이트 블루홀'을 본 적이 있어요. 정말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며 소름돋게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요. 이 책에서 보니 넘 반갑더라구요. 땅에도 동굴이 있듯이 바다에도 동굴이 있어요. 이런 바다 동굴을 블루홀이라고 한다고 해요. 동굴 주변보다 푸르게 보여서 푸른 구멍이란 이름을 붙인 거래요.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런 바다속 동굴이 과거 빙하기에 만들어진 육지의 수직 동굴이었다는 점이에요. 정말 신기한것 같아요. 이 블루홀을 많은 다이버들이 탐사하다가 목숨을 잃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수많은 다이버들이 블루홀 탐험에 도전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아름다움과 매력이 크다는 얘기겠지요.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황홀하던데 다이버라면 꼭 가보고 싶을것 같긴 해요.
바다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과 자비로움을 이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게 되니 바다를 더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우리 인간이 바다를 그동안 너무 함부로 대한게 아닐까, 그러다 바다가 이제 다 받아주지 않으면 어찌 될까 걱정도 되고 말이지요. 바다에 버려지는 온갖 쓰레기들, 버려진 쓰레기를 먹고 목숨을 잃는 바닷속 생물들, 점점 높아지는 해수면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섬들까지... 인간이 만들어낸 환경 문제들은 이제 고스란히 우리 인간에게 큰 문제로 되돌아 오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바다는 지구를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어요. 지구 곳곳의 열을 흡수하고 순환시켜 지구의 열 순환이 일어날 수 있게 해주고 , 이산화 탄소를 흡수해 온실 효과도 줄여 준다고 해요. 바다가 없었다면 우리 인간의 삶이 어떻게 변했을지 상상도 하기 싫네요. 이렇게 소중한 바다를 더이상 함부로 대하면 안되겠지요. 단순히 해수욕을 하러 놀러가는 곳이 아닌, 우리의 삶을 유지시켜 주는 정말 다 받아주는 소중한 곳임을 깨닫고 아끼고 보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고 바다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참 많이 알게 되었어요. 바다에 대한 많은 사실뿐만 아니라 바다의 소중함까지 더 진지하게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네요. 바다가 궁금한 친구들에게 이 책 꼭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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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가족여행으로 정동진을 다녀왔어요. 넓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 보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아이도 파도가 하얗게 밀려오는 모습을 보더니 양떼가 몰려오는 것 같다며 감탄사를 연발했지요. 바다를 보고 와서는 바다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졌어요. 집에있는 바다책은 양이 적어 새로운 책을 찾던중 눈에 들어온 책이랍니다. '바다 박사가 될래요!' 242페이지에 달하는 아이는 물론 저까지도 평소 궁금했던점이나 몰랐던 바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놨어요. 무려 47가지나 되니. 이 책을 보고 나면 바다 박사라는 말듣겠지요. 최초의 생명체가 살았던 곳이 바다랍니다. 물은 쉽게 끓거나 얼지도 않고, 쉽게 변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다양한 물질을 녹일 수 있지요. 지구에서 물은 안정적인 액체상태로 존재하여 우주다른 어떤 별보다 생명체가 바다에서 태어날 수 있었던 것이지요. 맑은 바다라고 다 좋은건 아니래요. 우리나라 서해안 바다는 거무스름한 푸른색이고 물빛도 탁해요. 바다 속에 녹아있는 다양한 물질들이 녹아있기 때문 인데요. 열대바다 처럼 깨끗한 바다가 훨씬 아름답고 건강해 보이지요. 하지만 바다 생물의 입장에서는 바닷물에 들어있는물질이 많으면 그만큼 영양분도 많다는 거지요. 그러니 필요한 것보다 훨씬 많은 물질이 녹아있으면 오염 된 바다랍니다. 투명한 바다에는 녹아있는 물질이 많지 않지요. 육지로 따지면 풀한포기 자라지 않는 거칠고 메마른 땅과 비슷해요. 바다는 왜 푸를까요? 물이 다른 파장대의 빛은 모두 흡수하고, 푸른 빛만 반사하기 때문이예요. 푸른색 파장대는 잘 흡수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산호초는 식물이 아닌 산호라는 동물이 만든 바위나 식물 형태의 구조물이예요. 산호초 지역의 바다는 질소 고정이 풍부하여 비옥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답니다. 바다생물에서 항생제등의 약도 만들어내고, 바다속의 다양한 광물들, 바다 생물들의 이야기, 바다를 보존하고 지켜야하는 방법등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내용이 가득하네요. 최근 연구결과들이 나오니 흥미로워하네요. 어려운 용어는 따로 설명되어 있답니다. 우리가 몰랐던 47가지 바다의 비밀 바다 박사가 될래요! 바다를 더 좋아하게 만드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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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모르는 바다의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구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에 대해 여러분은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가요? 이 책을 읽는 동안 바다에 대해 내가 너무 모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책 제목처럼 바다 박사가 된 것 같았습니다. 바다에 대해 전에 알지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내용은 총5부로 이루어져 있는데 1부의 '우리가 몰랐던 바다 이야기' 제목처럼 바다 속에 내리는 눈의 정체, 맑은 바다가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 식물성 플라크톤 증식을 위해 바다도 철분이 필요하는 사실. 바다 생물을 통해 인간의 병 치료제를 개발했고 지금도 신약 개발을 하고 있다는 사실. 뿐만아니라 우리나라가 태평양 심해에 망간단괴 개발 광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은 처음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놀라움 그 자체였어요. 책에서 말했듯이 바다는 '보물창고'같은 곳이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 2부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바다 속에 생물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설명하고 있답니다. 플랑크톤이 아름답고 우아하고 균형잡힌 모습을 하고 있다고하니 직접 현미경을 통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호초가 바다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노래를 부르는 흑등고래, 귀가 없는 물고기, 무서운 바다 생물, 바다소, 바닷속 반딧불이, 전기가오리 등 여러 바다 생물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게 설명되었답니다.
![]() 3부에서도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생물들의 신비스러운 이야기가 계속이어지는데, 특히 한번도 생각을 하지못했던 주제 '코끼리는 왜 고래만큼 크지 못했을까?'부분에서는 그 이유가 궁금해서 읽었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우리 인간은 바다를 활용하면서 살았습니다. 바다의 이야기를 벽화로 남기기도 했으며, 바다에서 양식을 구하기도 하고, 지금은 바다의 온도 차를 이용하여 청정에너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 이렇게 인간에게 많은 것을 베풀었던 소중한 바다이지만 지금 바닷속은 인간에 의해 황폐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바다가 얼마나 중요할까요? 그 답은 바로 바다가 지구를 지켜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 곳곳의 열을 흡수하고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온실 효과를 줄여주기도 합니다. 만약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바다 오염이 계속된다면 앞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어떻게 될까요?
![]() 바다는 '보물 창고'같은 곳입니다.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많은 선물을 품고 있는 곳이지요. 이렇게 소중한 바다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아마도 이 책을 다 읽게 되면 제목처럼 바다 박사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바다의 신비와 비밀뿐 아니라 바다가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를 알게됨으로써 환경 보호에도 관심을 갖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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