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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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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이었다. 일단 책 제목부터가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세계적인 일류 기업의 경영자를 수도 없이 배출한 최고의 명문인 하버드 대학과 세상에 없던 놀라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구글이기에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과연 이곳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기준과 어떤 가치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세상을 보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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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이었다. 일단 책 제목부터가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세계적인 일류 기업의 경영자를 수도 없이 배출한 최고의 명문인 하버드 대학과 세상에 없던 놀라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구글이기에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과연 이곳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기준과 어떤 가치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세상을 보게 되는 것일지 궁금했다. 이들의 세계에 적자생존의 법칙만이 존재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저자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 구글에서 저자가 직접 경험한 성공적인 삶을 만드는데 필요한 35가지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공헌을 해라, 기회는 잡으러 가는 것이다, 투자 없는 대가를 바라지 마라, 보상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먼저 행동하고 말로 전달하라, 무조건 우선순위다 등이 있었다. 이 중에서 기회는 잡으러 가는 것이다 부분이 가장 좋았다. 기회라는 것이 아무 때나 오는 것도 아니고 그 기회를 놓치면 언제 올지도 모르고 기회라는 것을 오히려 잡으러 가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하버드 대학은 치열한 경쟁, 혹독한 학습과 같은 것만 존재할 것 같은 학교이다. 또 구글 또한 최고의 두뇌들이 모여 경쟁하는 곳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들의 경쟁과 학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경쟁과 학습과는 다르다고 한다. 무엇보다 이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더 큰 가치를 두며, 함께 공부하고 일하는 것을 즐긴다고 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행복에 닿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놀라운 삶을 만들어내는 비결이라고 한다. 그것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이런 점이 일반인들과는 다른 것 같다.

 

하버드와 구글에서 저자가 배운내용을 토대로 나도 그 내용을 몸에 익혀서 현실에 적용하도록 해야겠다. 

a***0 2013.12.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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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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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이시즈미 토모에는 일본에서 창업가를 지원하는 인큐베이션 비즈니스를 설립했다. 교육 부문의 새로운 혁신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로 진학했다. 그 후 자신이 공부한 분야와 다른 사람들과 하나의 ‘지향성’을 갖고 움직이는 구글에서 일을 하고 지금은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한 회사를 설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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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이시즈미 토모에는 일본에서 창업가를 지원하는 인큐베이션 비즈니스를 설립했다. 교육 부문의 새로운 혁신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로 진학했다. 그 후 자신이 공부한 분야와 다른 사람들과 하나의 ‘지향성’을 갖고 움직이는 구글에서 일을 하고 지금은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한 회사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서 배운 인생을 소중하게 만드는 방법을 35가지의 법칙으로 정리해 < 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 >을 출판했다.

정말 좋은 내용이 많이 담겨 있는 책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고 나서도 표지 속의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크다. 사실 일본인에 여성의 이름이 분명해 보이는 저자의 이름에도 불구하고, 남자인 건가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녀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사랑하는 짝을 만나 결혼을 하고 임신까지 한 여성이다. 그렇다면 표지 속의 이 인물은 과연 누구란 말인가? 혹시나 해서 원서를 찾아보았지만 그 책에는 이런 인물이 등장하지 않고, 그녀가 일했던 구글의 검색엔진을 사용해봤지만 답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나처럼 오지랖이 넓은 사람에게 유용한 조언도 책에서 만날 수 있었다. 바로 FOMO가 되지 않는지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FOMO는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서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자신의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데 걸림돌이 되기 싶다. 누구나 한정된 시간과 능력을 갖고 있기 마련이고 그래서 정말 자신에게 소중한 일에 자원을 배분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표지 속의 남자가 누구인지 신경 쓰는 것은 멈춰야 할 것 같다.

또한, 올해 나의 목표 중에 하나에 대한 조언도 얻을 수 있었다. 사실 나의 오지랖은 참 넓기도 하여 자꾸만 이것 저것을 해보고 싶어한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협력해서 일을 한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책에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었다. 바로 ‘타인에게 맡기는 능력을 몸에 익혀라’이다. 아직까지도 개인간의 경쟁의식이 강해서인지 사람들과 함께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가 떨어지는 게 문제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혼자 일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팀을 이루어 일을 하게 되기 때문에 팀의 능력이 극대화 되는 게 중요하기에 나 역시 이런 부분을 키우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된 것이다. 또한, 그런 나의 성향 때문에 아직까지도 성취지향적이지 못한 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생겼다.

 

a******e 2014.01.0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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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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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을 보면 이 책의 내용에 대한 개략적인 감이 온다. 저자는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귀국해서 창업해서 일하다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부하고 구글에 입사해서 결국 다시 실리콘밸리에 창업해서 일하고 있다.   책은 경제/경영서로 구분이 되어 있지만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가볍게 써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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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을 보면 이 책의 내용에 대한 개략적인 감이 온다.

저자는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귀국해서 창업해서 일하다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부하고 구글에 입사해서 결국 다시 실리콘밸리에 창업해서 일하고 있다.

 

책은 경제/경영서로 구분이 되어 있지만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가볍게 써둔 것처럼 되어 있어 읽는데 크게 부담이 없었다.

하지만 결코 이 내용이 가볍게 다가오지 않는 것은

요즘의 슬럼프 상황에서 헤쳐나오기 위한 해결책들을 갖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제는 알고리즘 시험을 치고 집에 바로 들어가기 싫어서 도서관에서 이것저것 책을 골라

스타벅스 구석자리에 앉아 2시간 정도 읽었는데 다 읽을 수 있었다.

 

요즘은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어느 것하나 집중해서 하지 않으면 내 자리가 없어질까 조바심나고

그외에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산더미인데 그걸 안하고 참고 있는 것들이 너무 힘들다.

 

이 책은 보통의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무난하게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와서 취업하는 사람들과는

좀 다른 패턴을 살아온 사람의 얘기다.

지금의 내가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항상 되돌아보고 점검해보고 

잘못되고 있다 싶으면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이런 류의 삶의 태도가 멋지다.

 

삶에 있어 정답은 없다.

열심히 살아가야겠지만 실패를 하더라도 전력을 다해서 실패하라..

도망치고 싶은 현실에 멈춰 선 채 스스로 해결 패턴을 몸에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로지 '나는 어떻게 배울까?','다음 단계에서 나를 어떻게 성장시킬까?'하는 생각으로 일하자..

한번 선택했다면 다시는 뒤돌아보지 말고 위대하게 만드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자..

많은 것들이 와닿는다.

 

하버드라는 곳이 공부벌레들만 모아두고 비인간적인 내용들을 가르칠 것 같지만

비즈니스 스쿨에서 얻은 것이라고 하면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라는 것이라니

새삼 나의 삶도 되돌아보게 된다.

너무 많은 일들이 나에게 주어져서 이것에 깔려 죽을 것 같지만

내 사랑하는 가족과 진정한 나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나는 일하고 있고

지금 눈에 보이고 손에 쥘 수 있는 성과에 집착하지 말고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얻을 수 있는 관계인 가족들과 자주 즐거운 시간을 가져야겠다.

내 인생을 uncontrollable하게 만들지 않도록 '가장 근원적으로 소중한 것'을 늘 돌보자.

 

* 곱씹게 되는 얘기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는 성공한 사람을 2개 부류로 나눴는데,

'이기는 것, 지배하는 것'을 좋아하는 권력지향형과

'자신이 상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취지향형으로 나눌 수 있었다 한다.

성취지향형이 장기적으로 계속 성장한 사례가 훨씬 많았는데

그 사람들은 다음의 3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한다.

1) 타협하지 않는다

2) 우선순위를 세운다

3) 계획하고 실행한다

결국 주위의 잡음에 흔들리지 않고 지정한 자기 내면의 소리에 따라 쓸데없는 것을 버리고

해야만 하는 것을 묵묵히 실행하는 것이었다. 

 

구글 창업 초기에 셰릴 샌드버그가 구글의 입사 제안을 거절했을 때 들었던 말

"멍청한 소리는 그만 하기 바랍니다. 당신은 지금 로켓에 타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회사가 급성장해서 다양한 영향력을 가졌을 때 커리어는 그냥 따라오는 것입니다"

 

커리어에 대해서 위로 가는 사다리로만 본다면 시야가 좁아질 수 밖에 없다.

커리어는 이제 어느 방향으로도 뻗어갈 수 있는 정글짐과도 같은 것이다.

'어떤 것이 나를 멀리 데려다 줄 수 있을까','추세에 옳은 것은','재미있는 것이 뭐지'를 생각해보자.

 

진정한 경쟁이란...

'자신이 믿는 최고의 것'을 목표로 삼고 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벤치마킹에만 빠져 '저 회사는 이렇고, 저 사람은 저렇고..'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항상 경쟁자를 의식하는 '철학이 보이지 않는 회사'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런 회사에는 매력을 느낄 수 없을 거다. 그것은 회사든 사람이든 마찬가지다. 미학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는 사람이 모이지 않으니까..

내가 무언가를 진정으로 알기 위해서 실제로 경험해봄으로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은

"제로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아닐까 싶다.

Don't wait for the perfect timing because there is no such thing

지금이 이걸 부딪혀 경험해볼 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힘내자!!

s******8 2014.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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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가기 전 이 책부터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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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처음 들어왔을 때 유럽에서 공부하고 오랜 시간 살다가 왔다고 하면 모두들 부러워하곤 했습니다. 심지어 명문대를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도 부럽다며 자신들도 유학을 가고 싶다 하곤 했는데요, 그 때만 해도 이런 "무조건적인 유학 동경"에 대해 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무슨 큰 차이가 있길래 그토록 외국에 나가 공부를 하고 싶은건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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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처음 들어왔을 때 유럽에서 공부하고 오랜 시간 살다가 왔다고 하면 모두들 부러워하곤 했습니다. 심지어 명문대를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도 부럽다며 자신들도 유학을 가고 싶다 하곤 했는데요, 그 때만 해도 이런 "무조건적인 유학 동경"에 대해 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무슨 큰 차이가 있길래 그토록 외국에 나가 공부를 하고 싶은건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이제 한국에도 많은 해외파와 쟁쟁한 실력파 교수님들이 계시는데, 왜 굳이 많은 돈을 써가면서 외국으로 가려 하나 하는 마음이었죠.

이제 한국으로 들어온지 2년 반. 대학과 아카데미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가르치면서 왜 그런지 조금은 이해가 갈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유럽이 무조건 좋고 한국 교육은 나쁘다"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만, 한국 교육에 있어서 왜 여러 사람들이 회의를 가지고 유학 생활을 꿈꾸는지 납득하기 시작한 것이죠. 아직도 저는 누군가 유학 상담을 해올때면 대체로 말리는 편입니다만, 이제는 조금 구체적으로 "왜 말리는지" 설명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뭐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결국은 본인이 결정할 일이고, 물어만 봤지 그렇게 참고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만, 앞으로 누군가 다시 유학상담을 해온다면 반드시 읽어보고 결정하라고 권해주고 싶은 책이 한 권 생겼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할 <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이라는 책인데요, 제목만 읽어도 벌써부터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지 않나요? 하버드와 구글. 일반 사람이라면 그저 꿈만 꿀 명문대와 대기업에서 일한 저자가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배운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거긴 도대체 어떻게 공부하는데?

짧은 서문과 에피소드 부분을 제외하고 이 책은 정말 서른 다섯가지의 조언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책은 총 244 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지만 한 챕터가 워낙 간결하게 5~7 페이지 정도로 정돈되어 있기 때문에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책을 잘 읽지 않아 독서에 집중하기 어려운 학생들도 무난히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한 문장 한 문장이 간결하고 주제에서 벗어난 자랑이나 부연 설명이 자제되어 있기 때문에 읽으면서 내내 감탄했습니다. 이 정도 학력에 스펙이라면, 자기자신에 대해서 조금은 자랑하고 싶을 법도 한데, 저자는 끝까지 가장 겸손한 자세에서 자신이 배운 것, 느낀 것을 전달하는데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버드와 구글이라고는 하지만 이 책 내용의 대부분은 저자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재학하면서 배우게 된 지혜입니다. 물론 구글에서의 업무로 인해 깨우친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만 중점적으로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마인드와 재학생들의 분위기와 공부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입시를 준비하거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물론 대학을 졸업한지도 오래된 제가 읽어도 너무나 소중한 조언들이지만, 이제 막 "본격적인 학업"에 들어간 학생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들로 가득하답니다. 제가 대학에 다니던 때에 이 책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저자는 또한 상당부분을 할애하여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하버드 대학에 관한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무래도 세계적인 명문대이다 보니 재학생들과 그들의 공부 방식에 대해서도 점점 신격화(?)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하버드생은 새벽 4시부터 도서관에서 공부를 한다던가 두문불출하고 공부 외의 인생은 전혀 없다는 등이 그 주된 내용입니다. 하긴 우리나라 대학 입시에서 "여섯 시간 자면 (대학에) 떨어지고 다섯 시간 자면 붙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 하버드생 정도라면 더욱 더 치열한 노력과 경쟁을 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겠죠.

하지만 저자는 하버드인의 소양은 전혀 다른 곳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인생을 더 좋게 만드는 방법에도, 세상을 더 좋게 변화시키는 방법에도 '정답'이란 것은 없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 하는 질문에도, '어떻게 되면 좋을지?' 하는 질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발버둥 쳐가면서 자신의 세포 하나하나를 쥐어짜서라도 '자신의 답'을 찾아내야만 합니다. 사실 이러한 과정 모두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배움'입니다. (17 페이지, "준비된 정답은 없다!" 중)

시험 과제를 내다 보면 한국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주제가 "자유주제"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심지어는 시험 범위를 정해주지 않으면 한 학기동안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지도 못하는 학생마저 있을 정도니까요. 주어진 범위 안에서 정해진 것들만 물어보지 않으면 답하지 못하는 것. 이것이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가슴을 칠 정도로 답답해하고 안타까워 하는 것입니다. 시험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면 궁금해하지도 않는 학생들이 어떻게 새로운 것을 개척하고 혁신을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서도 졸업 후 외국의 명문대로 유학가고자 하는 학생들을 보면 한숨이 나오곤 합니다.

실제로 하버드의 강의 방식은 교수의 일방적인 발표가 아닌 토론 형식이라고 합니다. 이미 예고된 주제에 대해 학생들은 수업 전 사전조사를 마치기 때문에 교수가 그 내용에 대해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따라서 정해진 수업 시간에는 주제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참가한 모든 학생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어떤 수업은 사전 학습을 위해 전날 몇시간을 투자해야 할 정도로 버겁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학생 스스로가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수업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됩니다.

이렇게 도출한 자신의 생각을 수업에서 토론하고, 그 생각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교수는 그 사례와 관련된 조언을 하는 것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의 기본 형식입니다. (19 페이지, "준비된 정답은 없다!" 중)

즉 교수는 옆에서 조언을 주는 사람이지 가르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미 모든 것에 대한 사전조사를 마치고 그러한 배경에서 자신의 의견을 정리한 뒤 토론을 통해 더욱 다각적으로 살펴보는 것. 이 모든 과정이 학생 스스로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하버드가 원하는 인재, 하버드가 양성하고자 하는 인재들은 바로 자발적으로 문제를 정리하고 거기서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능동적 인재인 것입니다. 많은 것을 알고, 외우고, 머릿속에 담아두는 것은 그것을 필요할 때 가공하고 조합하여 사용할 수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어차피 아무리 인간이 뛰어나봤자 컴퓨터의 저장능력을 따라갈 수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 그것은 바로 능동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이라는 것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모든 교육과정을 통해 증명하고 있는 셈입니다.

토론을 통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급우들의 의견을 듣게 되고, 시야가 넓어지고, 자신의 의견에 새로운 발상이 촉발되는 것까지를 포함안 360도 학습, 우뇌와 좌뇌를 모두 활용하는 배움에 대한 '발견'은 마음을 뒤흔드는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빠짐없이 수업에 참석하고, 선생님의 이야기를 잘 듣고, 필기까지 잘하면 된다는 한국과 일본식 '공부'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는 전혀 의미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수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미리 사례를 이해하고,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 분석해내고, 그 근거를 추론하고, 액션 플랜을 고안해 90분간의 수업에서 토론하면서 다시 의견을 가다듬는 것까지, 이 모든 과정이 하버드의 '공부'인 것입니다. (27 페이지, "양보할 수 없는 신념을 지녀라!" 중)

당신에게 엄청난 기회가 찾아온다면?

학생들을 상담하거나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가장 안타까운 것이, 어쩌면 영원히 오지 않을 "한방"을 기다리면서도 막상 그 한방이 왔을 때 자신이 준비되어있는지는 제대로 점검해보지 않는 것입니다. 비단 음악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일반 취업준비생들도 어떻게 하면 대기업에 입사할 수 있을지만 생각했지, 막상 입사한 후의 일은 잘 따져보지 않는다는 것이죠. 뛰어난 사람들 틈에 들어가 얼마나 어렵고, 고되고 힘든 생활이 시작될 것인지, 과연 내가 그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혹은 그들 가운데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인지)는 생각하지 않은채, 바늘구멍같은 취업의 문만 통과하려 애쓰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음악에서도 마찬가지죠. 정작 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하고 졸업해도 무엇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실정인데, 재수를 하건 삼수를 하건 마지막 간당간당한 실력으로라도 대학 문턱을 넘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을 보면, 도대체 대학에 들어간 후는 어쩌려고 하는건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실패하고, 낙오자가 되고, 들러리가 되고 싶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싼 등록금을 내가며 대학도 가고 수많은 성공비결에 귀를 기울이며 이곳저곳 기웃거리게 되고요. 하지만 막연히 '성공해야겠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인생에서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도 성공에 관한 구체적인 생각이나 방안이 없는데 그 일이 이루어지기는 만무하죠. 때문에 당장 그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애벌레가 고치과정을 거쳐 나비가 되는 과정은 지루하리만큼 길고 고된 과정이지만, 그 시간을 거치지 않고서는 나비가 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강의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도 언급했지만, 저자는 자신을 계발하는 과정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다름아닌 '유연성과 적응력'이라고 말합니다.

변화를 확실히 받아들이고 이에 대응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정신력을 단련시키는 데는 매우 도움이 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변화는 피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마다 "어쩌면 좋을까?"라고 생각하기보다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라고 반사적으로 생각하고 바로 행동에 옮기는 '정신력'을 갖고 있으면 손해를 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오로지 '나는 어떻게 배울까?', '다음 단계에서 나를 어떻게 성장시킬까?' 하는 생각으로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93 페이지, "무조건 우선순위다!" 중)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 어쩌면 이것은 인간이 절대로 도달하지 못할 신기루일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겠다는 자세. 자신의 한계에 매이기 보다는 일단 최대한의 가능성을 타진해보고 다음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하버드나 구글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지 환영받을 자세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요"라는 피드백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말도 안되는 프로젝트를 줄줄히 나열하라는 것이 아니라, 지금 상황에서 최고의 결과를 도출해내려면 그만큼의 유연성과 창의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예" 보다는 "아니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역시 수많은 책과 강의를 통해 긍정적 사고와 창의력에 대해 익히 들었겠지만 어떠한 이유에서건간에 자신에게 적용시키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저자는 이러한 대처력이 단순한 긍정의 힘이나 긍정적 사고가 아닌, 철저히 연습되고 계획되어진 능력이라고 강조합니다. 즉, 하버드에서부터 이어진 능동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기획력과 유연성이 차곡차곡 자신의 실력으로 쌓이게 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바로 이것이 엄청난 기회를 "나의 기회"로 만들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

내 인생을 평가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저자는 열여섯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찾아 홀로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그 후 대학을 졸업하고 일본에 돌아와 창업을 했지만 2008년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입학하여 MBA를 취득하기에 이릅니다. 한번 유학을 가는 것은 쉬워도 두번째 다시 새로운 것을 도전하기는 참 어려운데도 저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히 졸업했으며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에 취업까지 성공하게 됩니다. 이쯤 되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출연한 메릴 스트립 같은 화끈한 독신 여성을 상상하기 마련이지만, 저자는 이러한 경력을 쌓아나가는 와중에 결혼과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를 한꺼번에 해낸 유부녀에 아기엄마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외조(혹은 내조)를 받으면서도 따기 어렵다는 MBA 학위를 임산부, 그리고 아기엄마의 자리에서 해내다니.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점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저자는 담담하게 말합니다.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있다면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결혼이나 출산은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어쨌든 이것만은 장담할 수 있습니다. 어떤 시기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변화는 좋은 것과 나쁜 것 모두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정답으로 만드는 것은 결국 자신의 행동밖에 없습니다. (98~99 페이지, "다음 의자는 결코 같은 곳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중)

우리는 흔히 "성공했다"라고 말할 때 돈을 많이 벌거나,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유명해졌다고 막연히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준은 밑도 끝도 없이 경쟁하고 더 높이 올라가고자 하는 야망(혹은 그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만 부추기기 때문에 어떤 사람도 승자가 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하다가 그에 회의를 느끼고 모든 것을 잃은 사람처럼 주저앉아버리는 사람들도 가끔 만나곤 합니다. 인생의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느낀 것은, 미친 듯이 일만 하는 것도, 아무런 욕심없이 내키는 대로 사는 것도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양쪽의 공통점이 있다면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이나 우선순위가 정리되어 있지 않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때문에 당장 해야 하는 것 혹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임시목표를 삼는 것이고요.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째서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인생의 기준과 가치, 그리고 우선순위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하는지 느끼게 됩니다. 단 한번, 길지 않은 시간을 살게 되는 자신의 인생인데 타인에 의해서 혹은 자기자신의 무관심과 불찰로 인해 허송세월하게 된다면 얼마나 안타깝고 슬픈 일일까요.

저 역시 20대에는 그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것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분일초라도 낭비하고 있다면 큰 죄책감이 엄습해왔고요 (물론 그러면서도 놀 땐 잘 놀았지만). 하지만 쉬지않고 힘겹게 쫓아갔던 목표에 도달했을 때 느껴지는 것은 때때로 허탈감과 허무함이었습니다. 열심히 살고 열심히 노력하면 보람과 기쁨이 당연히 따라오리라고 생각했기에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도 아꼈고 스스로를 위한 시간도 잘 내지 않았는데, 결국 미친듯이 일만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회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다"고 스스로를 위로하곤 하지만 엉뚱한 일에 엄청난 시간과 노력 그리고 정신까지 낭비했던 것도 부지기수였고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학생들은 모두 너무나 탐욕적이어서 모든 것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인 줄 알았는데 실상은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시간이고, 그다음이 가족, 그리고 일이다."라고 하는 사람도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가장 최우선인 일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선순위가 없으면 하찮은 일로 시간을 낭비할 리스크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114 페이지, "FOMO가 되지 마라!" 중)

일을 사랑하고 자기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뭔가 일을 멈추고 다른 일을 할 때 무언가 손해보고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라도 일을 더 해야 할 것 같고, 남보다 많은 프로젝트를 해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최상의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삶의 가치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페이스를 조절하다보면 보다 넓고 멀리 볼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마구 읽어내려가지 않고 시집처럼 한 문장 한 문장을 음미하며 읽었고 한 챕터 후에는 잠시 책을 덮어두고 내용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더욱 마음에 와닿는 깊은 문장에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버드에서 공부하지는 못했지만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어째서 하버드라는 대학이 세계적인 인재를 배출하는 명문대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더군요. 물론 저자가 기술한 것은 하버드대의 일면이며 여러가지 다른 면이 존재하겠지만, 그 일면을 알게된 것만으로도 큰 배움이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앞으로 이 책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줄 생각입니다. 그들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이러한 지혜를 깨닫고 남이 아닌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x***i 2014.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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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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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는 일본인 여성으로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 중퇴를 하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취득한 후 실리콘 밸리에 있는 구글에서 근무를 하면서 왜 미국에서 공부를 했는지 그리고 세계의 우수 인재가 다니는 하버드와 구글에서 얻은 경험을 서술한 책이다. 특히 결혼을 하여 아이를 키우면서 성공적으로 미국사회에 그것도 세계 유수의 대학과 기업에 안착을 한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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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는 일본인 여성으로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다 중퇴를 하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를 취득한 후 실리콘 밸리에 있는 구글에서 근무를 하면서 왜 미국에서 공부를 했는지 그리고 세계의 우수 인재가 다니는 하버드와 구글에서 얻은 경험을 서술한 책이다.

특히 결혼을 하여 아이를 키우면서 성공적으로 미국사회에 그것도 세계 유수의 대학과 기업에 안착을 한 그녀의 도전은 본받을점이 많다.

 

여러가지 그녀가 배운점 중에 몇가지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성취지향형이 되어라.

성공한 사람들은 '이기는 것, 지배하는 것'을 좋아하는 권력지향형과 '자신이 상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취지향형이 있다. 그중에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성취지향형이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중에서 실패를 경험할수도 있지만 결코 외부의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초기의 목표를 수정하지 않는것이다.

 

 

2. 벤치마킹으로 시간 낭비하지 마라.

능력주의, 성과주의 사회에서 경쟁이나 평가는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는데 다른 경쟁자가 어떻든 간에 자신과의 경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진정한 경쟁이라는 것은 경쟁자가 아닌 자신을 믿고 스스로를 최고의 것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다.

 

 

3. 자신의 개밥(Dog Food)을 먹어라.

구글에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처음부터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것 보다는 스스로 사용을 해보고 제품을 개선하여 출시하라는 것이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때마다 제로에서 시작하기에는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본인의 업무적인 노하우를 기록해 두었다가 그것을 다시 공유하고  업그레이드 하여 새로운 프로젝트에 적용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업무적인 부분이나 학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읽은 내용을 기억하고 따라서 행동하려고 한다면 분명 좋을 결과가 있으리라 본다. 물론 책의 내용이 전부 현실에 적용시킬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 나라의 교육현실과 기업문화에 비추어 본다면 난관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수동적으로만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g*****k 2013.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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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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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은 존 하버드목사의 이름을 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370년 전통으로 세계 제일의 대학이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노벨 수상자만 30여명이 넘고 존 F. 케네디, 프랭클린 루스벨트, 앨 고어, 조지 W. 부시, 빌 게이츠, 레너드 번스타인, T. S. 엘리엇 등 하버드 출신 명사들의 이름을 일일이 나열하는 것은 이제 식상할 정도로, 하버드는 그 이름만으로도 인정을 받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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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은 존 하버드목사의 이름을 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370년 전통으로 세계 제일의 대학이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노벨 수상자만 30여명이 넘고 존 F. 케네디, 프랭클린 루스벨트, 앨 고어, 조지 W. 부시, 빌 게이츠, 레너드 번스타인, T. S. 엘리엇 등 하버드 출신 명사들의 이름을 일일이 나열하는 것은 이제 식상할 정도로, 하버드는 그 이름만으로도 인정을 받는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이자 명실 공히 글로벌 리더의 산실이 되었다. 그리고 세상에 없던 놀라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구글. 과연 이곳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기준으로, 어떤 가치관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세상을 보는 것일까? 과연 이들의 세계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적자생존의 법칙만이 존재하는 것일까 

 

이 책은 하버드 비스니스 칼리지에서 MBA를 취득하고, 구글에 입사한 저자 이시즈미 토모에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 구글에서 직접 경험한 ‘성공적인 삶을 만드는데 필요한 35가지 법칙’을 제시한 것이다. 하버드 대학이나 구글에 다닌다고 하면 무한한 경쟁과 긴장 속에 살고 있을 듯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은 치열한 경쟁, 혹독한 학습과 같은 것만 존재할 것 같고, 구글도 최고의 두뇌들이 모여 경쟁하는 곳으로만 생각하기 쉽다”며 “하지만 이들의 경쟁과 학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무엇보다 이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더 큰 가치를 두며, 함께 공부하고 일하는 것을 즐긴다”고 말한다.

 

하버드 대학에서 교수들이 기본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행복’이다. 그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 뿐 아니라 그 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 실제로 학생들도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파티를 즐기기도 하고, 다른 학생의 일을 자기 일처럼 도와주기도 한다. 구글 또한 에너지가 넘치는 자유로운 회사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사가 부하 직원을 물리적으로 관리하지 않는다. 사원들은 일과 사생활의 구분을 굳이 하지 않지만 동시에 자신의 삶을 온전히 누린다. 자신의 이상을 좇아 거침없이 회사를 나가기도 하고, 휴가를 다 바쳐 봉사 활동에 나가기도 한다.

 

저자는 가족이나 행복처럼 가장 가깝고도 생각하지 않는 것에서 삶의 목적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초인이나 엘리트여야만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로지 단 하나의 조건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에 대해, 그리고 자신과 관계된 세계에 대해 진지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것을 충족하고 있다면 인생을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고, 더 큰 성장과 행복을 품에 안을 수 있다”고 밝힌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죄수인 레드가 가석방되는 장면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고 소개한다. “필사적으로 살든지, 필사적으로 죽든지 둘 중 하나다.” ‘주어진 시간을 자신이 바라는 것을 위해 노력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현실에 안주하며 지낼 것인가?’ 이 책이 우리를 자극한다.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일하며, 어떻게 자기계발을 하는지를 알고 싶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인생을 더 값진 것으로 만드는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기에 추천한다.



k*****6 2013.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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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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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 제일의 대학인 하버드와 세계 최대의 회사 구글을 통해 35가지 인생 법칙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자칫 하버드와 회사 구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과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학습량을 통해서만 입학을 하고 입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점보다는 그들의 중시하는 삶의 가치와 인생의 목표, 공부하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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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세계 제일의 대학인 하버드와 세계 최대의 회사 구글을 통해 35가지 인생 법칙을 이야기 하고 있다. 자칫 하버드와 회사 구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과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학습량을 통해서만 입학을 하고 입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점보다는 그들의 중시하는 삶의 가치와 인생의 목표, 공부하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일본 열도를 새로운 자기혁신의 패러다임으로 몰아 넣을 정도로 큰 화제를 만든 도서라고 하는데, 읽기 전부터 벌써 기대 되었다. 이 책을 낸 저자 이즈시마 토모에는 16살에 일본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오바마 대통령도 다녔던 리버랄 아트 칼리지 가운데 하나 옥시텐탈 칼리지를 졸업하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입학해 애를 낳고 MBA를 취득하고, 실리콘 밸리에 있는 구글 본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 저자는 특별한 연줄이나 행운이 있어서 하버드와 구글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일본에 있을 때도 평범하고 평이한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나 문득 뭔가 잘못된것을 느끼고 고교 1학년 여름 방학때 미국행을 택한 것이다. 그러면서 저자는 상상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라고 말하면서, 자신은 누구보다도 보이지 않는 가능성이 있고 이것을 발견해 키울 수 있다는 걸을 우리들에게 알려주려고 하고 있다. 이 책은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나 직장 초년생, 성인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 인 것 같다.  

 

 

책 속에서 저자가 하버드와 구글에서 느끼고 배운 것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경험담 식으로 재미있는 일화도 소개되어 있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임산부의 몸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는 모습에 생생히 보이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14챕터 <인생을 시나리오로 생각하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도 '인생설계' 수업이 있으며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교수들이 입이 닳도록 가르친다고 한다. 요즘은 미래도 꿈도 없고, 인생의 목표도 없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 인생을 하나의 시나리오로 생각해서 목표를 꿈꾸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니까, 내 시나리오도 내가 만들어 졸작보다는 흥행작으로, 고전에 길이길이 남을 인생을 설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책 속에는 좋은 글귀들도 상당히 많았다. 이 중에 마음에 드는 것 몇 개를 골랐보았다.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실패를 찾아내고, 수정하고, 학습하는 자가 성공한다. - Amy. C. Edmondson (p.75)

혹시 로켓에 타고 싶다면 그거이 어떤 자리인지 묻지 마라. 그냥 올라타라! -Eris Schmidt. (p.85)

스스로 과대평가하게 되면 자신은 5년 후가 아니라 지금 당장 보상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 Boris Groysberg, Robin Abrahans (p.141)

필사적으로 살던지, 필사적으로 죽든지 둘 중 하나다. -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p.159)

일에는 도전이 충만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도전은 즐거워야 한다. - Larry Page. (p.201)

자기다움을 잃는다는 것은 영혼을 잃는 것과 같다. -Jack Welch (p.229)

 

v***o 2013.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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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코스에서 배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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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 제목대로 저자가 직접 겪은 하버드와 구글에서 얻은 지혜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하버드라고 하면, 세계 최고의 대학 중의 하나로 '공부벌레, 공부의 신들이 들어가는 대학'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렇기에 그 대학교에서는 공부만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물론, 그런 말을 들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어야 입학을 할 수 있지만, 졸업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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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 제목대로 저자가 직접 겪은 하버드와 구글에서 얻은 지혜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하버드라고 하면, 세계 최고의 대학 중의 하나로 '공부벌레, 공부의 신들이 들어가는 대학'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렇기에 그 대학교에서는 공부만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물론, 그런 말을 들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어야 입학을 할 수 있지만, 졸업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닌 듯 하다.
미국의 교육 커리큘럼이라는 것이 동양-특히, 동아시아인 우리나라, 일본, 중국-에서의 커리큘럼과 무척 다르다.
우리가 주입식 교육이라고 하면, 그들은 토론식 교육이다.
좀 더 쉽게 비유하자면-좀 극단적일 수 있겠지만- 우리는 학교에서 배운 것을 집에 와서 복습하는 위주의 교육이라면, 그들은 미리 배울 것을 집에서 예습을 해야 하는 교육이다.
각각에 대한 장,단점은 있지만, 우리의 교육이 너무 편향되어 있기에 그들의 학습법과 적절하게 섞을 필요는 있어 보인다.
지식은 우리가 더 많을지 몰라도, 살아감에 있어 필요한 사회적 덕목은 우리보다는 그들이 더 풍부한 듯 하다.
그리고 그 차이가 오랫동안 이어져서 사회적 관습으로까지 되지 않았나 싶다.

저자는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하버드란 대학이 '지식'만을 양성하는 곳이 아니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지혜'를 나누는 곳이라고 말하고 있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배운 것을 얘기한다면, 후반부에서는 그녀가 몸담았던 구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솔직히, 하버드와 구글이라고 하면 세계 최고의 엘리트 코스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 코스를 통해 저자는 돈이나 명예가 아닌, 인생에 대한 참지혜를 배웠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도 바로 그것이다.
다만, 그 내용들이 어쩌면 우리 현실-바로 대한민국의 현실-과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는 듯한 내용도 몇몇은 있어 보인다.
우리가 그토록 바라지만, 아직 구조상 어쩔 수 없는, 혹은 내 책상을 걸고 시도해야 하는 그런 내용이라고 할까? ㅎㅎ

분명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환경에서 근무했느냐가 중요할 수도 있지만, 저자와 똑같은 코스를 밟은 사람이 모두 이 책의 내용에 공감하지는 않을 듯 하다.
결국, 모든 것은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차이다.
저자 또한 미국에서 성장해서 하버드에 입학한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단신으로 미국에 건너가서 이런 커리어를 쌓았다.

도전도 중요하지만, 그 도전을 통해 무언가를 얻는다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l*****0 2013.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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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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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수많은 인류 직원들을 배출하는 하버드와 구글이라고 하는 대기업에 대한 이야기. 자기계발서라는 생각에 어렵게 생각하고 진지하게 읽기 시작했지만, 아무래도 경험담이나 지은이의 무용담스러운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굉장히 잘 읽히고 편하게 금방 읽은 것 같다. 물론 이야기의 내용이 그리 편하기만 하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하버드와 구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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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수많은 인류 직원들을 배출하는 하버드와 구글이라고 하는 대기업에 대한 이야기.

자기계발서라는 생각에 어렵게 생각하고 진지하게 읽기 시작했지만,

아무래도 경험담이나 지은이의 무용담스러운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굉장히 잘 읽히고 편하게 금방 읽은 것 같다. 물론 이야기의 내용이 그리 편하기만 하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하버드와 구글이라고 하는 곳은

엄청난 인재들이 엄청난 경쟁 속에서 살아나기 위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현장이라고 생각되기 쉬운데

여기에서는 경쟁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아니 경쟁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요즘 대기업들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가보다. (어쩌면 우리나라만 아직 이렇게 늦어지는 걸지도 모르겠다.)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중요함에 대해서 하버드도, 구글도, 그리고 이시즈미 저자도 이야기하고 있다.

공동체에 적응하고 또 융화되어서 살아가는 것이 전체적인 공동체의 발전은 당연하거니와

개인의 성장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것이다.

개개인 하나하나가 성장하면서 같은 목표를 추구하다 보면, 자연스레 전체의 목표 또한 이룰 수 있다는 것.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인데 왜 우리는 옆자리 동료와 경쟁을 하며 시기하고 살아야만 했을까.

 

책 제목은 하버드와 구글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 어디서라도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인생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목 때문에 다소 부담스러웠던 내용들도, 그저 하나의 경험과 격언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니

오히려 더 쉽게 와닿고 잘 읽혔던 것 같다.

 

 

 

<밑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협상수업에서 처음 가르치는 것은

'어떤 협상이더라도 협상에 임할 때에는 BANTA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BANTA는 Best Alternative To a Neogotiated Agreement의 약자인데

최소한의 목표를 유지하기 위한 대체안을 말합니다.

즉, 또 다른 B플랜을 가진다는 의미입니다.

대체안도 없이 협상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본문 ' BANTA를 가져라' 중에서-

a*****2 201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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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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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 부터가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의 책이었다.     잔뜩기대하며 책장을 넘겼고 순식간에... 시간가는줄모르고 한 권 다 읽어버리게되는 마법같은 책이었다.     <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의 작가는 일본인인데 생각해보면 일본식 교육을 한국이 많이 들여온것은 어느정도 사실이기에 그래서인지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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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 부터가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의 책이었다.
 
 
잔뜩기대하며 책장을 넘겼고 순식간에... 시간가는줄모르고 한 권 다 읽어버리게되는 마법같은 책이었다.
 
 
<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의 작가는 일본인인데
생각해보면 일본식 교육을 한국이 많이 들여온것은 어느정도 사실이기에 그래서인지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다.
 
뭐 사회에 환원하는 부분은.... 우리세대에는 좀 어려운 부분이라는 생각이들지만...
 이 책의 다른 나머지 부분의 내용이 맘에들었다.
 
특히 자신의 흔들리지 않는 철학을 갖는 법!
각자의 정답을 찾아가는 교육을 배우라는 부분이 좋았다.
 
그밖에도 자신감을 주며 토론을 하는데있어서
같은 의견이더라도,
자신이 어떠한 방법으로 그 의견에 도달했는지(?)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의견만을 인정해준다는 것이 좋았다.
 
 
 
내 이전의 삶은 그러지 못하였지만
 앞으로는 내의견이 도출된 방법을, 조금은 논리적으로 생각해보게 될것같고 좀더 잘 표현해서 어필할수있을것 같다.
 
 
<하버드와 구글에서 내가 배운 것>을 한번 정독한 후
 다시 한 번 속독으로 읽어보았는데,
 간단한듯 ,별내용없는듯 하지만 정말 알토란같은 내용들로 가득차있다는 생각이들었다.
 
 
끝으로
나만의 변하지 않는 기준이되는 철학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명확하진 않지만
새해를 빌어 나만의 그것이 뭔지 생각해보고, 한 번 만들어 보기로 마음먹었다.
 
젊은 우리들은 물론이고,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3 2014.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