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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눈 온다!] 겨울맞춤 그림책
"[눈 온다!] 겨울맞춤 그림책" 내용보기
어느덧 겨울이 끝나가고 있다. 그런 점에서 [눈온다!] 그림책을 읽는 지금, 반갑기도 아쉽기도 만감이 교차한다. 그림책에서는 한 여자아이의 시점으로 눈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는 마음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내가 사는 지방은 눈이 잘 오지 않아, 아이들과 눈싸움을 하거나 눈사람을 만드는 일이 불가능한데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도 함께 읽으면서 상상하는 재미라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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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겨울이 끝나가고 있다.

그런 점에서 [눈온다!] 그림책을 읽는 지금, 반갑기도 아쉽기도 만감이 교차한다.

그림책에서는 한 여자아이의 시점으로 눈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는 마음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내가 사는 지방은 눈이 잘 오지 않아, 아이들과 눈싸움을 하거나 눈사람을 만드는 일이 불가능한데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도 함께 읽으면서 상상하는 재미라도 크게 느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k*******4 202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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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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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갑자기 노래 한 구절이 떠올랐습니다.‘펑~펑~’ 이라고 생각했다가 ‘펄~ 펄~’인가 했는데.. 찾아보니 ‘펄’이네요. ‘펑’은 폭죽의 느낌, 펄은 내려오는 느낌인가 추측도 하며 책 표지를 살펴봅니다. 하얀 눈 아래로 가득 즐거운 아이와 강아지가 있습니다.저는 어른이 된 어느 시점부터 눈을 그냥 눈으로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눈 다음에 일어날 일들(퇴근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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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갑자기 노래 한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펑~펑~’ 이라고 생각했다가 ‘펄~ 펄~’인가 했는데.. 찾아보니 ‘펄’이네요.
‘펑’은 폭죽의 느낌, 펄은 내려오는 느낌인가 추측도 하며 책 표지를 살펴봅니다. 하얀 눈 아래로 가득 즐거운 아이와 강아지가 있습니다.

저는 어른이 된 어느 시점부터 눈을 그냥 눈으로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눈 다음에 일어날 일들(퇴근길 오래 걸리겠네! 질퍽거리겠지?)을 생각하며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 때문에 눈을 반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달랐습니다. 지금 내리는 그 눈을 충분히 즐기고 있었습니다. 운동장에서 골목에서 언덕에서 말입니다.

그림책의 시작은 집에 있는 주인공과 밖에 내리는 눈입니다. 평온한 느낌과 함께 작가는 내리는 눈에 표정을 넣었습니다. 아이의 상상력을 표현한 재미있는 장면 같습니다. 눈에 계속 쌓여 세상을 덮습니다. 그 모습을 작가는 “숨어 버리지.”라는 표현으로 아이들을 대변합니다. 어른으로 읽는 저는 어느 시인이 말했던 더러움을 덮는다는 존재로 더 많이 기억되는 것은 왜일까요? 그런 제 생각을 말끔하게 씻어 버리는 다음 장이 등장합니다. 아이는 무엇을 할지 설렘 가득합니다. 눈싸움, 썰매에 눈사람까지 할 것들은 무궁무진합니다. 그중 가장 좋은 것은 눈 뿌리기,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 시원하고 상쾌합니다.

작년부터일까요? 눈 오리를 만드는 플라스틱 집게로 눈싸움을 준비하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인간의 훌륭한 능력과 자유지만 이 책에서 보여 주듯이 신나게 노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진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장갑이 젖어도, 옷이 젖어도 하나도 춥지 않아.” 이것이 건강한 아이들의 조건 같은데 우리는 아이들이 너무 소중한 나머지 아이들이 활기차고 신나게 노는 것과 거리를 두도록 만드는 것은 아닐지 신나 하는 아이들의 표정과 글들에서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 뒤편에 자리한 이 문장도 그림도 좋았습니다.
”빨개진 볼과 코, 콧물은 주르르르 ... 훌쩍훌쩍 주르르르“ 찬 밖에서 힘차게 놀았던 아이라면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의 장면이 아닐까요? 밖으로 나가기 전 들어와서 따뜻한 무언가를 마시며 간질해 지는 피부들과 함께 겨울 눈 온 다음 날 읽으면 좋은 그림책이었습니다.

#초그신 #신작읽기
h******7 202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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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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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나고 나니 봄기운이 완연하다. 언제 교통대란을 일으킨 폭설과 동장군이 찾아왔었던가 싶게...   <눈 온다!> 그림책 표지는 아마 폭설이었겠다 싶게 눈이 왔지만 아이들과 강아지에겐 더없이 즐거운 날인 것 같다. 첫눈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 중 아이들과 강아지들보다 더 눈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을까  어른들에게 눈이 더 이상 즐겁거나 낭만적이지만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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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나고 나니 봄기운이 완연하다.

언제 교통대란을 일으킨 폭설과 동장군이 찾아왔었던가 싶게...

 

눈 온다!> 그림책 표지는 아마 폭설이었겠다 싶게 눈이 왔지만

아이들과 강아지에겐 더없이 즐거운 날인 것 같다.

첫눈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 중 아이들과 강아지들보다

더 눈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을까 

어른들에게 눈이 더 이상 즐겁거나 낭만적이지만은 않을 테니까 말이다.

 

눈 내린 운동장이나 들판에 나가

신나게 눈싸움도 하고 내 키만한 눈사람을 만들다 보면

운동화도 젖고, 옷과 장갑도 젖어 추울 만도 한데

해가 저물도록 시간이 짧기만 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기에

안성맞춤인 책 속에 빠져 한참을 들춰 보았던 책이다.

 

눈밭에 누워 천사 날개 만들기

나무 밑에 지나가는 친구에게 눈 폭탄 터뜨리기

눈싸움 하다가 몸싸움으로 번져 부모님께 혼났던 일

비료 푸대로 눈썰매 만들어 타던 일

깨끗한 눈 위에 발자국으로 꽃송이 만들던 일 등등

이 모든 일이 가능했던 눈 오는 날!

 

빨개진 볼

시린 손가락

주르르르 흐르는 콧물을 훌쩍이며

깔깔깔, 하하호호 웃음이 그치지 않았던

그 시절로의 시간 여행이 가능한

눈 온다!> 함께 읽어요~~

 

 
YES마니아 : 로얄 e*****6 202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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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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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다 #걸음동무 #이준선_그림 #우은선_글 #놀이깨비그림책 #바깥놀이 #초그신서평단 눈 온다!, 이준선 그림, 우은선 글, 걸음동무, 2023, 놀이깨비 그림책 태어나고 자란 곳이 경남 해안가라 하늘에서 펑펑 내리는 눈을 보는 것이 어린 시절 소원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눈이 와서 신났을 아이들에게 공감되면서도 너무 부러웠다. 내리는 눈을 한 송이, 두 송이 더 이상 셀 수 없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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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다 #걸음동무 #이준선_그림 #우은선_글 #놀이깨비그림책 #바깥놀이 #초그신서평단

눈 온다!, 이준선 그림, 우은선 글, 걸음동무, 2023, 놀이깨비 그림책

태어나고 자란 곳이 경남 해안가라 하늘에서 펑펑 내리는 눈을 보는 것이 어린 시절 소원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눈이 와서 신났을 아이들에게 공감되면서도 너무 부러웠다. 내리는 눈을 한 송이, 두 송이 더 이상 셀 수 없어지면 온 세상은 하얗게 모든 곳이 멈춘다. 하지만 하얀 세상에서 아이들은 멈추지 않는다. 눈이 오면 아이들은 밖에서 신나게 놀아야 한다. 하얀 세상에서 아이들은 밖에서 무엇을 하고 놀 수 있을까? 무엇을 하고 놀까? 하는 질문에 바로 답하는 책이 『눈 온다! 』이다.

내리는 눈을 송이 송이로 표현한 것은 꽃처럼 아름답기 때문이리라. 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밖에서 노는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신나는 노는 장면과 신나게 놀고 난 뒤의 아이들을 그림작가는 잘 표현하였다.


눈 내리는 날 바깥 놀이
0.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위에 발자국 남기기
0. 천사 날개 만들기
0. 나무 흔들어 나무에 쌓인 눈 맞기
0. 하늘 위로 눈 뿌리기
0. 친구들과 눈 싸움하기
0. 눈사람 만들기
0. 눈썰매 타기

초등 1, 2학년 통합교과 겨울을 배울 때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딱 좋을 책이다. 

겨울 하면 하얀 눈이 먼저 떠오르고 첫눈은 어른, 어린이 모두 설레게 하고 눈을 기다리게 한다. 펑펑 눈이 오면 어린이들은 볼이 빨개지도록, 콧물이 흐를 때까지 밖에서 놀아야 한다. 신나게 놀다 온 어린이와 함께 읽기 좋다. 눈이 내리지 않는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에게도 눈이 오면 무엇을 할지 상상하기 좋은 책이다. 꼭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전국 어린이가 있는 모든 곳에 눈이 펑펑 내려 어린이들이 『눈 온다! 』라고 외치고 신나게 놀기를... 『눈 온다! 』를 눈 위에서 읽는 어린이도 있기를 바라 본다.

#초등추천그림책 #겨울그림책 #놀이그림책 #눈놀이그림책 #초등저학년겨울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a********1 2023.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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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설레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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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은 어린 아이였을 때도. 어른이 된 후에도 참 설렌다. 창 밖에 펑펑 내리는 눈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 때는 마음이 괜시리 따뜻해진다.역설적일지도 모르겠지만 소복하게 쌓일 차가운 눈이 포근한 느낌으로 다가왔기 때문인 거 같다.눈 내린 창 밖 세상은 설렘 그 자체다.내가 어렸을 적, 눈 내린 집 앞 마당 위에 친구와 폭신하게 앉아 후라이드 한 마리를 함께 먹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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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은 어린 아이였을 때도. 어른이 된 후에도 참 설렌다.

창 밖에 펑펑 내리는 눈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 때는 마음이 괜시리 따뜻해진다.
역설적일지도 모르겠지만 소복하게 쌓일 차가운 눈이 포근한 느낌으로 다가왔기 때문인 거 같다.

눈 내린 창 밖 세상은 설렘 그 자체다.
내가 어렸을 적, 눈 내린 집 앞 마당 위에 친구와 폭신하게 앉아 후라이드 한 마리를 함께 먹던 그 때가 즐거운 추억 그 자체다.

지금은 그 즐거움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노력한다.
눈 위에 그림을 그려보고, 눈을 집 안으로 가져와 소꿉놀이를 하고, 눈오리를 만들고, 눈썰매를 타본다.
눈 놀이의 원조격인 눈 싸움과 눈사람 만들기도 빠질 수 없다.

이 책을 읽고 있자하면,,,,
눈 내리던 어느 날의 어린 내 모습과 나의 아이들의 모습이 오버랩되어서 참 좋다.

#초그신서평단
b********3 202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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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계절을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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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없어도 눈 놀이가 가능한 연극활동순창군 복흥면은 지난 겨울에 기록적인 63.8cm의 폭설로 휴교까지 했었지요. 벌써 입춘이 지나고 운동장에 가득 쌓였던 엄청난 눈들은 그늘에만 아주 조금 남아 있습니다.이럴 때에도 아이들은 사라지는 눈을 아쉬워하고, 눈이 더 오면 좋겠다고 합니다.읽기 전) .눈 하면 떠오르는 단어 팝콘발표하기읽은 후).판터마임으로 장면(눈싸움, 무거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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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없어도 눈 놀이가 가능한 연극활동

순창군 복흥면은 지난 겨울에 기록적인 63.8cm의 폭설로 휴교까지 했었지요. 벌써 입춘이 지나고 운동장에 가득 쌓였던 엄청난 눈들은 그늘에만 아주 조금 남아 있습니다.
이럴 때에도 아이들은 사라지는 눈을 아쉬워하고, 눈이 더 오면 좋겠다고 합니다.

읽기 전)
.눈 하면 떠오르는 단어 팝콘발표하기
읽은 후)
.판터마임으로 장면(눈싸움, 무거운 눈 덩이 들기 등) 표현하기
등의 연극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교실 책걸상을 가장자리로 밀고
신문을 찢어 뭉쳐서 신문지 눈싸움 하기

즉흥극으로 모둠이 표현하는 눈 놀이 장면
감상하기 등의 활동은 어떨까요?

그림책의 그림만 봐도 표정이 너무 즐거워 보여요.
겨울과 눈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어느 계절에나 시원하고 즐거운 상상을 불어넣어 주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초그신서평단
#우은선_글
#이준선_그림
#걸음동무



YES마니아 : 로얄 s***3 202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 오는 날은 우리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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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큰 눈이 많이 내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겨울방학이 오기 전 눈이 펑펑 내려 운동장이 온통 하얗게 덮인 날, 반 아이들 궁둥이가 들썩들썩 선생님의 입에서 언제 나가자는 말이 나올지 초조하게 기다리며 살피는 눈망울들에 결국 이기지 못하고 다같이 나가서 눈사람을 만들고, 눈오리를 만들고, 눈싸움을 하고, 눈 위에 글씨를 쓰면서 재잘재잘 시끌시끌 와글와
"눈 오는 날은 우리들 세상!" 내용보기

작년 겨울, 큰 눈이 많이 내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겨울방학이 오기 전

눈이 펑펑 내려 운동장이 온통 하얗게 덮인 날,

반 아이들 궁둥이가 들썩들썩

선생님의 입에서 언제 나가자는 말이 나올지

초조하게 기다리며 살피는 눈망울들에

결국 이기지 못하고 다같이 나가서

눈사람을 만들고,

눈오리를 만들고,

눈싸움을 하고,

눈 위에 글씨를 쓰면서

재잘재잘

시끌시끌

와글와글

함께 실컷 웃으면서

하이얀 눈밭을 신나게 뛰어 다녔습니다.

 

장갑을 안가져와서 울상이었던 아이들도

손 끝이 빨갛게 시려오는 것도 모르고

신나게 눈을 뭉치고 던지며

눈에 맞아도 뭐가 그리 좋은지

하하호호

꺄르르꺄르르

한참을 함께 웃어댑니다.

 

하늘에서 하얀 눈이 내리는 날이면

아이들은 그저 신나게 놀 뿐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지저분하고 얼룩진 곳들도

가만가만 하얀 이불처럼 포근히 덮어주고,

마음 담아 꼭꼭 눌러 뭉쳐 굴리면

멋진 눈사람으로 변신하기도 하고,

그 위에 풀썩 하고 몸을 뉘여도

폭신하게 온 몸을 감싸주는 하얀 눈.

눈 오는 날은 세상이 온통 마법에 걸린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며 언젠가부터

눈이 오면 출퇴근길 걱정을 하기 시작했지만

입춘도 지나고 새봄의 어린 싹이 움틀거리는 요즘,

아쉬운듯 창밖을 바라보는 것은

이 겨울이 다 가기 전 펑펑 쏟아지는 눈을

다시 한 번 보면서 외치고 싶어서인 것 같습니다.

 

"눈 온다!"

s******7 202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눈 세상! [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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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눈이 오면 집 밖으로 나가 눈뭉치를 굴려 눈사람을 만들고, 썰매도 타며 행복한 추억 가득 만들던 나와 같이 내 아이도 눈 세상이 되면 행복한 마음이 한가득이다.#눈온다 그림책은 그런 아이들의 행복함이 가득한 책이다. 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눈이 오면 하고 싶은 놀이들을 이야기 하느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어가는게 느렸다. 아이와 함께 눈이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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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
눈이 오면 집 밖으로 나가 눈뭉치를 굴려 눈사람을 만들고, 썰매도 타며 행복한 추억 가득 만들던 나와 같이 내 아이도 눈 세상이 되면 행복한 마음이 한가득이다.

#눈온다 그림책은 그런 아이들의 행복함이 가득한 책이다. 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눈이 오면 하고 싶은 놀이들을 이야기 하느라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어가는게 느렸다.

아이와 함께 눈이 오는 날, 책을 다시 읽고 책 속 아이처럼 행복한 눈놀이를 하자고 약속했다.

#초그신서평단 #눈온다 #걸음동무 #이준선_그림 #우은선_글 #놀이깨비_그림책 #바깥놀이
YES마니아 : 로얄 w*****s 202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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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그신서평단 #눈온다 #걸음동무 #이준선 그림 #유은선 글 #걸음동무 #놀이깨비그림책 #바깥놀이입춘이 지났다. 살살 봄기운이 퍼지는 때이지만 아직은 겨울이다. 겨울은 눈의 계절이다. 하늘에서 흰눈이 내리면 마은이 왠지 따뜻해지고 특히 아이들은 눈놀이할 생각에 좋아라한다.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나타낸 그림책 <눈온다>가 새로 출판되었다. 펑펑 눈이 오는 달밤에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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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그신서평단 #눈온다 #걸음동무 #이준선 그림 #유은선 글 #걸음동무 #놀이깨비그림책 #바깥놀이
입춘이 지났다. 살살 봄기운이 퍼지는 때이지만 아직은 겨울이다. 겨울은 눈의 계절이다. 하늘에서 흰눈이 내리면 마은이 왠지 따뜻해지고 특히 아이들은 눈놀이할 생각에 좋아라한다.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나타낸 그림책 <눈온다>가 새로 출판되었다. 펑펑 눈이 오는 달밤에 아이는 눈오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눈이 그치면 무엇을 할까 상상하다가 잠이 든다. 그리고 아침에 만난 친구들과 눈세상에서 재미있게 눈놀이를 한다. 아이의 입장에서 눈 올때의 두근거리는 마음과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 모습이 예쁘게 담긴 그림책이다.
2022년도에는 눈이 자주 오기는 했지만 이 그림책처럼 펑펑 온적은 드물었다. 특히 등교후 눈이 많이 온 적은 한 번뿐이었는데 그래도 그때는 펑펑와서 우리반 친구들도 같이 나가서 눈놀이를 즐겼었다.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어른들은 눈이 이렇게 펑펑 온다면 도로상황이나 자동차 운전때문에 걱정하기 마련이다. 때때로 이렇게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이 부럽기도 하다.

이제 두어주 있으면 남쪽에서 봄 소식이 들려올 것이다. 계절은 어찌 이리 쉬이 지나가는 걸까?
YES마니아 : 골드 6******o 202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