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러브스토리이면서 한편으로는 60년대생 시간강사가 바라본 교수 사회의 이면을 들춰내는 사회비평서이고 또 한편으로는 실수를 통해 성장하면서 그 상처를 함께 보듬고 아물게 하는 치유를 이야기하는 위로의 메세지이다. 특히 삶이 계속되고 우리의 실수도 계속되겠지만 그것이 삶 자체의 실패가 되게 하지 말자는 작가의 나즈막하지만 단단한 목소리가 깊
이 책은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러브스토리이면서 한편으로는 60년대생 시간강사가 바라본 교수 사회의 이면을 들춰내는 사회비평서이고 또 한편으로는 실수를 통해 성장하면서 그 상처를 함께 보듬고 아물게 하는 치유를 이야기하는 위로의 메세지이다. 특히 삶이 계속되고 우리의 실수도 계속되겠지만 그것이 삶 자체의 실패가 되게 하지 말자는 작가의 나즈막하지만 단단한 목소리가 깊은 울림을 준다.